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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세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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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휴가 3일차(1/2) - 울산,경주(송정해수욕장, 영화 "친구" 촬영장소, 간절곶) 포항으로! 시간이 참 빠르다 했던가.어느세 여름휴가 3일차. 오늘의 숙소는 포항!이번 여름휴가 여행 3일차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동해안 해안도로를 타고 부산부터 포항까지 올라가는 해변 드라이브 코스로 움직였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출발전에 마지막 점심을 부산의 한 아구찜 전문점에서 해결하고 출발 했다.부산에는 옛부터 수영(망미동) 옥미아구찜과 마산아구찜이 유명했는데 워낙 손님이 많이 몰려 예전같지 못하다는 얘기가 많다.필자도 최근에는 가본적이 없는데 집 주변에 맛있는 아구찜 전문점이 몇군데 있어 굳이 갈 필요성을 못느껴서랄까..이번에 어머니께서 새로운 곳을 추천 하셔서 동래한전 옆에 있는 새로운 아구찜 가게를 찾아갔다. 맛은 개인 입맛 기준 별다섯개에 4개반 정도. 뭐랄까.. 부산에 놀러 가겠다..
2014년 여름휴가 2일차(2/2) - 부산(감천문화마을, 송도해수욕장, 산복도로) 부산여행 - 감천문화마을 지난번에 이어 계속 부산여행을 진행 해보자.오늘은 사설없이 바로 진행!혹시나 검색으로 들어 왔다면 이전 여행기를 읽은 후 본문을 감상하시면 조금 더 내용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에필로그# 2014년 여름휴가 1일차 - 충주(중앙탑 사적공원, 충주박물관, 술박물관리쿼리움)# 2014년 여름휴가 2일차(1/2) - 부산(금련산, 광안리, 해운대, 광안대교) 광안대교를 지나 잠깐 UN기념공원에서 쉬었다가, 바로 감천문화마을로 이동했다.정작 부산에 살고 있을때는 가보지 않은 곳인데 휴가여행지로 방문하려니 기분이 새롭다.필자는 부산사람이라 뭐 늘상 봐오던 풍경에 벽화 몇개 더 그려져 있나 보다라는 별 기대없이 방문을 하게 됐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감천문화마을을..
2014년 여름휴가 2일차(1/2) - 부산(금련산, 광안리, 해운대, 광안대교) 여름휴가 2일차 집이 좋은 이유는 눈뜨자마자 "밥먹자" 라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예전에는 그 고마움을 모르고 가끔은 "귀찮다"라는 철없는 생각을 할때가 있었다.그게 얼마나 힘들고 고달프며,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는걸이제야 느끼고 있으니 불효자식이 따로없다.(매번 효도해야지 마음만 먹고 연락한번 드리는게 뭐가 어렵다고 부모님 전화가 먼저오게 만드니 늘 죄송하다.) 여튼!! 여름휴가 2일차는 부산관광으로 잡았다.여름휴가지로 부산을 많이 떠올리면서 정작 부산 어디를 갈꺼냐 물어보면 해운대! 광안리! 외에는 부산에 대해 아는사람이 많지 않다.그나마 부산에 지인이 있는 사람들은 부산여행계획을 잡을때 용궁사나 송정, 이기대 태종대 등을 떠올리지만생각보다 타 지역에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2014 여름휴가 1일차 - 충주 여름휴가 1일차 휴가품의를 올리고 결재도 떨어졌지만, 업무진행속도가 더뎌 조마조마했던 휴가전일.그래 이번 여행 컨셉은 "무계획" 이다! 라고 마음을 다잡아도 불안불안 했던게 사실인데,그래도 주요 거점은 생각해둔곳이 있어 가는길에 여기저기 들르면서 편하게 생각하자는 컨셉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일단 첫번째날의 도착지는 부산. 서울에서 부산까지 쭉 달려도 반일이 걸리는 거리지만,어차피 휴게소에서 쉬어갈거면 푹 쉬었다 가자는 생각으로 중간 거점지를 정하기 시작했다. 적당히 중간지점을 찾아보니 충주가 적격이었다.충주에 간단히 들릴수 있는곳이 어디일까 지도를 유심히 살펴보니, 중앙탑 사적공원이 눈에 띄었다. 명칭 : 충주 중앙탑 사적공원위치 :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11관람시간 : -관람문의 : -휴무일..
2014 여름휴가 - 예고편 에필로그 오늘부터 장마가 끝이라고 한다.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 하지만...필자는 이미 여름휴가를 마친 상태라 마냥 우울하기만 하다.. 개인 일정상 7월 중순에 휴가를 이미 다녀 왔는데,오히려 한산해서 즐거웠던 추억을 공유하려 한다. 여름휴가는 대부분 일정을 정하고 계획에 맞춰 다녀오곤 했었는데 이번에는휴가 자체가 불투명 했기 때문에 큰 가이드라이만 잡고 무계획 여행으로 출발했었다. 무계획 여행은 오랜만이었는데 그럼에도 좋은곳들과 숨겨진 보석을 많이 발견한것 같아서또다른 즐거움을 찾을수 있었다. 그 즐거웠던 시간들, 감정들을 남기기위해저번 인테리어 시즌 처럼 여름휴가 후기를 우선적으로 포스팅 해보려 한다.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필자가 다녀온 여행코스를 참조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 에..
[2012-10-14]강화도 가을여행 - 초지양식장 [2012-10-14]강화도 가을여행 - 초지양식장 가을, 당초 제주도나 전라도쪽 여행을 계획했으나, 하루가 빠르게 날이 추워지고 있고 바쁜 회사업무로 인해 더이상 지체했다가는 가을여행을 도저히 갈 수가 없을것 같아 비슷한 상황인 친구녀석과 함께 간단히 강화도를 다녀 오기로 했다. 특히 강화도는, 작년 이맘때쯤 친구 셋이서 자전거 여행을 떠났던 곳으로 더욱 감회가 새롭게 다가오는 곳이었다. 1년전 그때. 젊음을 밑천으로 무작정 자전거 여행을 떠났었던 세 청춘은, 한명은 회사의 중책을 맡는 핵심개발자가 되어 있고, 한명은 두껑열리는 외제차의 오너가 되어 있고, 한명은 나름 해당분야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1년새 많이 변한 그들, 내년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2012-09-28]추석맞이 부산여행 [2012-09-28 : 1일차] 추석을 맞아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정확히는 귀향을 했다. [2012-09-29 : 2일차] 본격적인 추석연휴 1일차. 간만에 고향친구 보는 날. [2012-09-30 : 3일차] 본격적인 추석연휴 2일차:추석당일. 친가/외가 방문 [2012-10-01 : 4일차] 본격적인 추석연휴 3일차. 하릴없이 쉬는날. [2012-10-02 : 5일차] 부산 맛집 탐방. 그간 먹고 싶었던 분풀이 하는 날. 그리고 낭만의 광안리 밤거리. [2012-10-03 : 6일차] 서울복귀. 시차적응과 바이오리듬 적응이 필요한 날. 그래.. 충분히 쉬고 왔다.이제 4/4분기다.1년의 마무리 멋지게 정리하자! 부산에서 먹은 음식 Tag : 생각보단 별로 많이 안먹었네.. 스타벅스프라푸치노, 천하..
[2012-08-26] 제주여행 2일차 [2012-08-26] 제주여행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