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세상/여행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휴가 3일차 - 용이식당과 쇠소깍, 홍성방 제주여행 - 용이식당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벌써 3일차다. 시간 참 빠르다.제주 휴가 전체 일정을 잡을때 3일차 정도에는 휴식기를 넣었었다.2일차가 아무래도 우도 올레코스도 잡혀 있었고 체력이 받혀줘야 제주를 마음껏 즐길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일정 자체도 펜션에서 퇴실시간을 최대한 채우고 나오고, 주로 차로 이동하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을 했었다. 그렇게 3일차 아침은 늦게까지 푹 자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서귀포시에 있는 용이식당으로 향했다. 제주 여행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숙소 이린펜션.지금은 성수기라 그런지 가격이 조금 오른것 같던데, 올 초만 해도 부담없이 1박을 할 수 있는 가격이었다. 혹시 예약이 잘못된거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의 가격대비 퀄러티를 보여줬다.여튼 덕분.. 제주 휴가 2일차 오후 - 우도 선상낚시와 횟감 그리고 서귀포 추천 이린펜션 제주여행 - 우도선상낚시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일정이 신기하게 딱딱 맞다.이날 우도 선상낚시를 하기 위한 마지막 배가 오후 2시 였다.그래서 우도에서 늦어도 오후 1시 배는 타고 나와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우도를 충분히 즐기면서도 배시간에 맞춰큰 무리없이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대신 큰 대가를 치뤄야 했으니.. 바로 점심시간 패스..선상낚시에서 물고기 잡아 회쳐 먹으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우도 선상낚시터로 이동하기 위한배편에 몸을 실었다. 우도 선상낚시라고해서 배타고 낚시후 돌아오는 형태인줄 알았는데 큰 배가 이동하는 형태는 아니고,선상낚시터로 사용되는 대형 배는 정박해 있는 상태에서 조그마한 배로 손님을 실어 나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우도 선상낚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도.. 제주 휴가 2일차 오전 - 성산일출봉과 우도올레길, 그리고 우도 보트투어 제주여행 - 성산일출봉 [이전포스팅 보고 오기]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라는 생각에 당초 계획에 없던 성산 일출봉을 올랐다.여행 일정간 계속 흐림/비였기 때문에 어차피 해돋이는 보기 힘들거라는 생각 때문이었는데,그래도 또 언제 올까 싶기도 하고 타이트하게 움직이면 잠시 다녀올 수 있을것 같아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다행히 숙소와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었다.성산항에서 우도로 출발하는 배표는 8시.일출 예정 시간은 7시 조금 넘은시각. 산악행군 수준의 일정이 시작되고 있었다. 비가 왔다 그쳤다 반복하는 궂은 날씨였다.한편으로는 우도행 배가 뜨지 않으면 어떻하나 걱정이 됐다. 일출봉을 오르기 시작한 시각은 약 6시 40분.정상까지 빠르게 올라가면 약 20~30분이면 올라갈 수 있다. 아직 새벽녘이라 성.. 제주 휴가 1일차 오후 - 부농 에코랜드 경미휴게소 제주여행 - 부농 [이전 포스팅 보고 오기] 비자림 방문 후 점심식사를 위해 부농으로 이동했다. 정갈한 제주 한정식을 먹을수 있다고 하여 찾아간 부농.오후 일정인 에코랜드 가는 길목에 있어 경로도 딱이었다. 분위기가 아담하니 깔끔하다. 벽면에 각종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미술적으로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었다. 부농의 메인메뉴 농촌밥상.주문과 동시에 요리가 되어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안내가 보인다.메뉴도 푸짐하다. 점심시간과 약간 겹쳐서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는데 인테리어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테이블에는 안내사항이 적혀 있다.친절하다. 한상차림이 나왔다.유채나물 비빔밥과 흑돼지 떡갈비, 흑돼지 불고기까지.. 푸짐하다. 재료가 향긋해 보인다. 된장소스와 비벼 먹으니 꿀맛이다. 제주 송키? 샐러드. .. 제주 휴가 1일차 오전 - 스타렌트카 곰막 월정리 그리고 비자림 제주 휴가 여행기 제주 여행을 다녀온지, 그리고 프롤로그를 작성한지 벌써 반년이 다되간다. 정말 좋았던 기억들을 많이 남기고 와서 조금은 묵혀 두고 싶었던 이야기. 필자가 제주를 다녀 왔을때는 추위에 벌벌 떨었었는데, 이제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서 더할나위 없이 제주가기 좋은 날씨가 됐다.지난주 무한도전에서 자이언티 작업실이 있는곳을 가면서 다시 만난 제주.그때의 기억도 나고,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어 기억속에 묵혀둔 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볼까 한다. 제주를 방문했던 시점은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부터 26일 목요일 까지 4박 5일 일정으로,약간은 이른 초봄 날씨에 수시로 비가 오는 환경에 다녀 왔었다. 제주여행 - 스타렌트카 꽉 찬 일정이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대지의 기운을 받고 돌아온 중국 시안여행 중국 시안여행 에필로그 지난 5월, 중국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두달째에 접어들고 있다.그동안 틈틈히 itnamu의 포토로그를 통해서 중국 여행기를 다뤘었는데,중국 여행시 참고 할만한 팁과, 동영상, 그리고 뒷 이야기로 중국여행기를 마무리 하려 한다. 중국 여행 팁 1. 중국비자 발급 중국 여행시 다양한 방법을 알아 봤는데, 중국 대사관 방문하랴 서류준비하랴 초청장 준비하랴.. 역시 여행사를 통하는게 시간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것 같다. 만약 2인 이상 단체라면 비자 발급비를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별지 비자를 알아보는것도 좋다. 가격이 거의 반값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더불어 출입국 카드 작성을 하지 않아도되 편하다. 주의사항은, 일행들의 출입국 날짜가 동일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별지비자 강력추천. 2... 탄천 벚꽃놀이 탄천 벚꽃놀이 코스 어제에 이어 오늘은 탄천 벚꽃놀이 코스를 다녀왔다.도곡역->양재역 방향이 양재천 코스라면, 도곡역(대치역)->수서역 코스는 탄천 코스로 생각하면 된다. 탄천 벚꽃 코스는 양재천 벚꽃 코스보다 조금 한적 하면서 자전거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양재천 코스와 탄천 코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적함 정도가 아닐듯 싶다.아무래도 탄천은 자전거 라이더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이라 일반 도보로 산책하는 사람들 보다는 자전거 인구가 많다.또한 한번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 양재천 코스에 비해 자주 있지는 않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일정 구간 계속 이어져야 하는 단점과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을 들 수 있다. 그럼에도 탄천코스를 가는 이유는 양재천 코스에 비해 벚꽃 나무들의 크기가 커서 만개했을때 .. 양재천 벚꽃놀이 서울 근교 벚꽃놀이 지난밤 폭우로 인해 간만에 상쾌한 공기.때는 이때다 싶어 서울 인근에서 벚꽃 구경하기 좋은 곳 중 하나인 양재천을 다녀왔다.양재천은 주변 교통이 좋아 왕복코스가 아닌 편도 코스로도 산책하기 좋은 곳인데,아직까지 만개는 아니지만 꽤 벚꽃이 피어 있었다. 오늘은 도곡역 부터 양재역 까지 왕복하는 코스로 다녀 왔다.어느덧 봄은 성큼 다가와 있었다. 도곡역에서 양재천 가는길에 화단이 이뻐서 한컷.도곡역에서 4번 출구로 올라와 개포동 방향(다리)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양재천 산책길로 진입이 가능하다. 꽃을 보면 마음이 정화된다. 도곡역에서 양재천으로 진입할때 큰길로 바로 올라가서 다리 건너기 전 우측으로 빠져도 되고,아랫길로 내려가서 올라가도 된다. 개나리가 이쁘게 피어 있어서 아랫길로 진입했다..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