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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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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1년, 인테리어 시리즈 연재계획 벌써일년 시간이 참 빠르다.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 이란다. 1년이란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처음으로 얻게된 전세, 그리고 하니씩 내손으로 다듬어 가던 인테리어.전세집에 뭘 그리 유난떠냐고 했지만 어찌됐던 내가 2년을 살아야 하는 공간인데,조금더 보기좋고 편리하면 좋지 아니한가? 그래서 이것저것 참 많이 손을 댔었다. 특히 처음 이사를 왔을때 이게 사람이 살던집인지 의심이 들정도로 청소상태가 엉망이었고,수전이나 베란다, 문고리등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당연히 도배는 새로했고, 청소하는데만 보름가까이 걸린것 같다.물론 한창 일이 바쁠때라 제대로 시간이 안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시간들이 즐거웠고, 하나씩 자리를 잡아갈때의 그 뿌듯..
국수가 땡길때, 한성대 동네국수 저렴하고 담백한 맛집! 잔치국수 면요리를 워낙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릴적에 즐겨먹진 않았던 국수. 집에선 주로 어머니께서 손칼국수를 해주셨고, 잔치국수라는 개념보다는 어머니 손잡고 시장 따라가면 좌판 비슷한 곳에서 김밥과 함께 먹을수 있는 음식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문듯 잔치국수를 즐겨먹고 있는 지금의 필자를 보면 어느덧 나이를 먹은것 같기도 하다. 이상하게 어릴때는 약간은 심심할수 있는 잔치국수 보다는 맛이 강한 라면을 선호했고, 잔치국수를 준비해주셔도 계란고명과 약가느이 고기고명이 올라가야만 먹었으니 말이다. 그 라면의 강렬한 맛 때문일까, 잔치국수를 먹을때도 진한맛을 선호했고 그런맛들은 대부분 MSG를 첨가해야만 낼 수 있었다. 어찌보면 MSG 잔치국수를 즐겨먹었다고 할까. 입맛이 없을때 어제저녁은 이상한게 입맛이 돌지 않..
학동역 (논현동) 맛집 - 스시 전문점 림스시 앤 죽 등잔밑이 어둡다 학동역에서 1년 넘게 살았지만, 학동역을 떠난 지금에서야 맛집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것 같다.이번에 간곳은 학동역 주커피 옆에 있는 스시 전문점 림 스시 앤 죽. 조그마한 닷지와 좁은 공간 때문에 그냥 지나치던 곳이었는데, 친구의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다. 마치며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깔끔하면서 정갈한 느낌을 주는 초밥집이었다.학동역 주변에 은근히 맛집이 많은데, 초밥 중에서는 림 스시 앤 죽이 제일 괜찮은것 같다.아무래도 서비스로 나온 스테이크 초밥의 영향이 큰게 아닐까 싶다..... 학동역 주변에서 근무한다면 점심때 잠깐 이용하는것도 괜찮을것 같고, 초밥 배달도 가능한거 같으니 미리 주문해서배달받아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았다. 아마 배달은 별도 업체를 이용하는듯 했는데, 배달비가 별도로 ..
시티에이스 시거잭 장착기 바이크던, 차던 장거리투어중 흔히 격게되는 문제가 있으니 바로 전기공급이다. 디카,휴대폰,배터리팩,블루투스충전은 물론 열선시트, 열장갑, 비상전기등 전기를 사용할수 있다면 좀더 유용한 여행이 될수있다. 차량이 있다면 시거잭이 기본으로 달려나오겠지만, 바이크의 경우 대부분 DIY를 해야한다. 예전부터 작업을 생각하던중, 장거리투어를 위해 과감하게 작업을 시작했다. 시티에이스에 시거잭이라... 흔한 작업은 아닐거다. 먼저 시거잭을 준비해야한다. 바이크 특성상 방수가되면 좋고, 적어도 두껑정돈 달려있어야 장착후 안전사고를 예방할수 있다. 시거잭은 크게 키박스에서 선을따거나 배터리에서 선을따는데, 방전방지효과도 있고 굳이 시동을 걸지않고도 키온상태서 전기가 들어오므로 키박스에서 선을따는것을 추천한다. 충전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