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실버' 태그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6.10.08 23:16

대형TV 스탠드 거치대 크리스탈실버 ND-6210

스탠드 TV 거치대

예전 이사를 하면서 큰맘먹고 구매한 42인치 LG 프리미엄 TV 42LM6400.

아직도 고가에 거래되는 그당시 최고의 TV였다. 물론 지금은... 더 좋은 TV들이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여하튼 TV 구매 당시 벽걸이로 구매하는 바람에 스탠드 거치대가 별도로 없었다. 다행히 집주인께서 벽걸이TV설치를

양해해주셨기 때문이다.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부분도 바로 이점인데 보통 전세집의 경우 못 하나 박는 부분도 조심스럽다.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하던가, 또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다행스럽게 이번 집주인도 벽걸이TV 설치에 대해 양해를 해주셨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벽에 구멍을 내지 않기 위해 먼저 스탠드형으로 사용하다 벽걸이를 설치하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발견한 크리스탈실버의 대형 TV 스탠드 거치대 ND-6210.


가급적이면 정품 스탠드를 쓰는게 좋겠지만 가격도 비싸고 디자인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호환되는 다른 스탠드를 알아보다 ND-6210을 발견하게 됐는데 가격대도 좋고 크리스탈실버라는 회사가 브라켓관련

전문 회사기 때문에 어느정도 신뢰도도 있어 구매하게 됐다.




TV거치대 ND-6210과 함께 구매한 듀얼모니터 거치대 ND-4223C.

ND-4223C에 관한 리뷰는 http://www.itnamu.com/1103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통 TV는 스탠드나 벽걸이형으로 설치하기 위한 규격을 준수한다.

VESA 규격이라는 건데 크리스탈실버 ND-6210은 최대 800x400mm의 VESA 규격을 지원한다.

무게는 약 45kg까지 버티고 37인치~55인치 까지 버틸수 있다.


필자가 사용중인 LG 42LM6400의 경우 VESA 규격이 400x400mm라 호환이 가능하다.




호환브라켓이기 때문에 다양한 부품이 제공된다.

이점이 ND-6210의 마음에 드는점이기도 하다.

향후 다른 TV나 모니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류의 제품은 사용설명설의 부품리스트를 꼭 체크해야 한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빠진 부품이 있다면 조립과정에서 애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부품은 많아도 조립은 간단하다. 설명서를 보고 하나 하나 따라가면 금방이다.

ND-6310의 경우 나사 몇개만 조여주면 금방 스탠드 브라켓이 완성됐다.




이 철판으로 과연 TV를 버틸수 있을까 했는데.. 잘 버텨줬다.




TV를 거치할때 방향만 주의하면 조립과정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




완성된 대형TV 스탠드 브라켓. 호환 브라켓을 쓰면 3만원돈에 해결이 가능하다.




이제 본격적인 설치. 분리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도 간편했다.

나사홀을 확인하고 제공된 부품을 이용해 조립하면 끝이다.




삼각형 부분이 앞쪽으로 나오게 설치해주면 된다.




42LM6400의 경우 바로 부착하면 TV 하단 부분과 간섭이 발생해서 스페이서를 사용했다.

이럴때 사용하기 위해 스페이서를 넉넉하게 제공한다.




윗부분도 비틀어지지 않게 스페이서를 사용해서 나사를 조여주면 설치는 끝난다.




TV를 스탠드로 거치한 모습. 깔끔하다.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스러웠다.




다만... 역시 침대를 사용하는 상황이라면 스탠드TV의 한계가 보인다.

TV장을 높은걸 써도 되지만.. 깔끔하게 쓰기 위해 지금은 벽걸이로 다시 설치했다.




앉아서 보는건 지장이 없었다.

스탠드 브라켓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대형TV를 잘 버텨준다.

역시 믿고 사는 크리스탈실버 스탠드였다. 만약 TV를 구매할 당시 벽걸이 브라켓으로 구매해서 스탠드가 없다면

ND-6210으로 스탠드를 설치하고 기존 벽걸이 브라켓을 중고장터에 팔면.. 

오히려 돈을 벌면서 스탠드로 변경할 수 있지 않을가 싶다.

기존 벽걸이 티비를 스탠드로 변경하기 위해 고민한다면 이런 방법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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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09:12

책상을 깔끔하게 듀얼 모니터 거치대 ND-4223C

듀얼모니터 거치대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그동안 써보고 싶었던 듀얼 모니터 거치대를 구매 했다.

만약 모니터 거치대를 구매 한다면 크리스탈실버 제품의 ND-4223c 제품을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구매하게 됐다.

보통 듀얼모니터 거치대는 십만원돈이 훌쩍 넘어버려 거의 모니터 한대값 수준이라 부담 됐는데,

크리스탈실버의 ND-4223C는 그나마 7만원선으로 10만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듀얼 모니터 거치대다.


모니터 거치대를 구매할때 꼭 확인해야 되는 부분이 거치대가 감당할 수 있는 모니터의 크기와 무게며,

듀얼모니터의 경우 원하는 느낌으로 셋팅이 가능해야 되기 때문에 관절의 유연성과 거치가능한 범위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그중 무엇보다 중요한건 본인의 모니터에 거치대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한데 어지간한 모니터는 대부분

거치대 연결이 가능하도록 VESA홀이 구비되어 있다. VESA홀에도 간격에 따라 규격이 존재 하는데 ND-4223C는 

75x75mm 와 100x100mm 규격이 호환된다. 만약 다른 규격의 모니터를 설치할 계획이라면 별도의 브라켓이 필요하다.

즉 모니터2대의 무게가 각각 10kg을 넘지 않거나 14"~29" 모니터라면 어지간해서는 ND-4223C 제품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더불어 듀얼모니터를 활용할 경우 모니터 1대는 세로로 쓰는 형태가 좋기 때문에 피벗을 지원하는 모니터 거치대를 구매하는게 좋다.

결국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 크리스탈실버의 ND-4223c가 최종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됐다.



크리스탈실버 ND-4223c


기존 모니터 받침대. 좌측이 서브모니터로 사용중인 삼성 23인치 LCD 모니터. 이녀석을 피벗으로 세우기 위해

피벗스탠드를 고민하다 결국 모니터 거치대까지 일이 커졌다.


이렇게 사용해도 크게 나쁜 구성은 아닌데 모니터 받침이 있음으로 인해 책상의 공간이 좁게 느껴진다.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면 이 공간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고 모니터 높낮이 조절이 편리해져서

목건강을 지키기도 좋다.




과연 돈을 투자하는 가치가 있을까 여러번 고민하게 만든 듀얼 모니터 거치대.

이사를 핑계로.. 큰맘먹고 질렀다.




ND-4223c 설치 방법이 적힌 안내선.

항상 조립하기전 설명서를 읽어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구성품에 문제가 없는지 먼저 확인후 조립을 시작해야

혹시나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기가 편리하다.




추가로 요청한 6mm 볼트.

보통 모니터 VESA 홀은 3mm ~ 4mm의 규격을 사용 하는데,

필자가 메인모니터로 사용하는 크로스오버 개간지 27인치 모델은.. 특이하게 6mm 볼트를 사용한다.


개간지 모델을 구매할때 크로스오버측에 별도로 요청해서 6mm볼트를 받은게 있었는데.. 막상 찾으니 나오지 않아

크리스탈실버측에 구매하면서 별도 요청을 한건데.. 응대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작은 부품이다 보니 혹시 빠뜨리지 않았을까 걱정 됐는데.. 다행히 포함되어 있었다.




이제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참고로 ND-4223C 모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책상 상판의 두께는 1.5~10cm 정도 되어야 하며,

클램프 뭉치가 들어갈 수 있도록 상판 끝부분에서 안쪽으로 최소 7.5cm 이상 여유가 있어야 된다.




책상에 고정해서 최대 20kg 무게를 버텨줄 클램프 뭉치.




설치하기전 작동법을 살짝 테스트 한 후에 바로 설치에 들어갔다.

크리스탈실버 모니터 거치대는 향후 추가적인 부품 구매로 기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기존 모니터를 치우고 높이와 좌우 간격을 확인 후 책상에 고정.

책상이 오래되서.. 상판이 부러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의외로 잘 버텨준다.




기존 모니터는 스탠드를 제거한다.

중소기업 모니터들은 조립식이라 분해가 편한데, 삼성이나 엘지같이 브랜드 모니터는 스탠드 제거가 까다롭다.


특히 삼성모니터는.. 스탠드 결합 나사가 모니터 안쪽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더 까다롭다.




그럼 어절수 없이 모니터를 분해해야한다.

밑판만 떼어내고 써도 되지만.. 기둥이 남아있으면 영 거슬린다.




모니터를 분해하면 이렇게 스탠드 결합부가 나온다.

삼성 모니터 스탠드 분리하는 방법을 검색하면 어떤 사람들은 그냥 힘으로 빼면 된다고 하는데..

힘으로 안될때는 안에 이렇게 나사가 있는 방식이니 안빠질때는 이렇게 분리해서 빼는게 안전하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사용할 부속들을 확인하고,.




뒤에 베사홀도 확인하면 준비는 끝난다.




일반 모니터라면 말이다.

 크로스오버 개간지 모델은 VESA홀에 들어가는 나사가 6mm.. 따라서 거치대 마운트 구멍도 넓혀줘야 된다.




다행히 전동 드릴이 있어서 나사구멍을 확장했다.




6mm 나사가 들어가는지 확인 후 본격적인 조립을 시작했다.

구멍을 뚫을때 너무 넓게 뚫으면 모니터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모니터 체결 완료.




선을 연결하고 모니터 작동 여부 테스트.

문제없이 잘 작동된다.




일단 작동 테스트라 개간지 모델의 스탠드도 마저 분리해야 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서브모니터는 피벗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세워지지가 않는다.

정확히는 고정이 되지 않는 상황.


크리스탈실버측에 문의하니 VESA홀이 모니터 중앙 부분이 아니라 윗쪽이나 아랫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면 무게중심때문에

고정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피벗 되는 부분도 고정할 수 있는 뭔가의 장치가 있음 좋겠는데..


여튼 서브로 사용하는 삼성모니터의 뒷편을 보니 베사홀이 확실히 윗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다시 확인 해보니 제품 판매페이지에 이런 부분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그래서 임의로 거정핀 비스무리한걸 만들어서 세로로 고정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불편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고 확실히 책상이 넓어졌다.


듀얼 모니터 거치대 사용기

예상했던만큼 모니터 스탠드가 빠지면서 책상이 더 넓어졌고, 이제 A4 뭉치가 없어도 높낮이 조절이 편해졌다.

더불어 약간의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듯 하다. 아직 방 정리가 다 되지 않았지만 거치대 하나 달았을 뿐인데 좀더 넓은 느낌이랄까..

이제 책상을 조금 더 지저분하게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스탠드가 있던 자리에 각종 잡동사니가 -_-;;)


노트북 트레이도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무실의 좁은 책상 공간을 상당히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거 같아

회사에도 하나 설치할까 생각이 들지만... 역시 비용때문에 조금 고민하고 있다.


듀얼모니터 거치대로 커브드 모니터2대를 연결하면.. 정말 멋질거 같은데..


제품 자체의 마감이나 작동법은 우수해서(피벗만 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크리스탈실버 제품을 또 구매하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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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모니터 암을 사용해서 듀얼로 사용하고 싶긴한데.. 쉽지 않더라구요..ㅎㅎ 노트북에다 연결하는지라.. 참.. 애매해진다는게 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4.18 23:25 신고 EDIT/DEL

      아무래도 노트북 + 듀얼은 조금 애매하긴 하죠 ㅎㅎ
      저도 사무실에서 노트북에 모니터2대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여차하면 암을 2층으로 올려서 노트북을 거치할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요 ㅎㅎ

  • 이명진 2016.12.24 16: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그 제품 중고로 파실 생각 없으신가요? 너무 갖고 싶네요 ㅠㅠ
    010-9221-5344 생각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12.26 10:27 신고 EDIT/DEL

      어라;; 이 제품은 아직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ㅎㅎ 2016년 제품은 더 업그레이드 되서 나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