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태그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5.07.14 00:12

대지의 기운을 받고 돌아온 중국 시안여행


중국 시안여행 에필로그

지난 5월, 중국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두달째에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틈틈히 itnamu의 포토로그를 통해서 중국 여행기를 다뤘었는데,

중국 여행시 참고 할만한 팁과, 동영상, 그리고 뒷 이야기로 중국여행기를 마무리 하려 한다.



중국 여행 팁

1. 중국비자 발급

   중국 여행시 다양한 방법을 알아 봤는데, 중국 대사관 방문하랴 서류준비하랴 초청장 준비하랴..

   역시 여행사를 통하는게 시간대비 효율이 가장 좋은것 같다.

   만약 2인 이상 단체라면 비자 발급비를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별지 비자를 알아보는것도 좋다.

   가격이 거의 반값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더불어 출입국 카드 작성을 하지 않아도되 편하다.

   주의사항은, 일행들의 출입국 날짜가 동일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별지비자 강력추천.


2. 바이두맵

   한국에 네이버맵이 있다면 중국엔 바이두 맵이 있다. 지도 정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정보도 검색이 가능하다.

   거의 네이버맵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 하므로 중국 여행시 필수 앱이다.

    

  [중국 여행의 필수 설치 앱 - 바이두맵] - 자세히 보기


3. 중국어번역기

   아무래도 번역기 하나쯤은 준비 해가는게 좋다.

   이것 저것 뒤져봐도 역시 중국어번역기는 필기입력이 가능한게 좋다.

   


   


마켓에서 중국어 사전으로 검색하면 첫번째로 나온다.

네이버 필기인식 검색 및 네이버 중국어 사전 검색이 연동 된다.


중국 현지를 돌아 다니다 보면 모르는 한자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병음으로만 스마트폰에 입력하기는 한계가 있다.



4. 데이터 로밍

   데이터 로밍은 중국 여행시 상당히 본전을 뽑을 수 있는 선택이라 생각이 된다.

   중국 여행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정도를 설정하고 가자.

   [해외여행의 필수품 데이터 로밍 - SKT와 노트4 기준] - 자세히 보기

   

5. 소량의 원화

   특이하게 택시 기사분이나 상점 직원분들이 간혹 한국돈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기념으로 받으시려고 하는거 같은데, 천원짜리 몇장 정도 챙겨가면 중국 현지인분들이 좋아 하신다.


6. 상비약

   당연히 상비약을 필수도. 그렇다고 이것 저것 준비하기는 힘드니 진통제가 포함된 감기/몸살/두통약과 소화제 정도면 

   단기여행으로는 충분할듯 하다.


7. 식수는 상점에서

   중국 식수 상황은.. 그다지 좋지 않다. 주변에 매점이 보일때 미리 구매해서 들고 다니는게 좋다.


8. 화장실은 갈 수 있을때

   이게.. 의미가 조금 다른게, 깨끗한 화장실이 있을때 미리 해결하는게 좋다.

   중국의 화장실 수준은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거나 도시 안에서도 꽤나 열악하다.

   숙소 또는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이나 건물에서 깨끗한 화장실을 발견 했다면 틈틈히 미리 해결해 두는게 좋다.


9. 휴지는 항상 소지하기

   휴지는 항상 소지하는게 좋다. 화장실 뿐만 아니라 음식점 같은 곳에서도 화장지를 구하기가 어렵다.

   또는 음식점에서도 냅킨을 요구하면 무료가 아니라 구매를 해야 하는곳이 대부분이다.


10.교통카드 이용

    특정 도시를 장시간 여행 한다면 교통카드를 구매하는것도 좋다.

    중국 서안을 기준으로 현금으로 계산시 2원, 교통카드는 1원에 환승까지 가능하다.

    다인승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일정에 맞게 교통카드를 고려하는것도 경비를 줄이는 방법이다.

    교통카드는 중국 시안 기준 1장에 20원이며, 주변 지하철이나 지정 은행에서 구매 및 충전이 가능하다.


11.환전은 중국에서도 가능

    혹시 중국에서 급히 환전이 필요하다면 차이나 뱅크에서 원화 환전이 가능하다.

    한국으로 치면 한국은행 개념인데, 환전 할때는 여권이 필요하다.


12.중국 현지 유심 활용

    만약 장기간 중국 현지에 머물게 된다면 중국 현지 유심을 활용하는것도 좋다.

    전화 보다는 데이터가 주 목적인데, 1달에 500메가 정도 사용 가능한 유심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중국 데이터망으로는 구글플레이나 유투브 같은 서비스 접근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활용성 면에서도 차라리 데이터무제한로밍이 효율적이지 않나 싶다.

    중국 현지에서 현지로 전화를 걸 일이 발생 할 수 있다면 중국선불유심도 고려 해볼만하다.

    혹시 집에 남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여분으로 하나쯤 들고 가는것도 좋다.


    [기어S 중국에서 선불유심으로 사용하기] - 자세히 보기

     

필자가 방문한 중국 서안 자체가 발달된 도시라 그런지 이거 외에는 크게 불편한 점을 느끼진 못했다.

참, 생각보다 햇볕이 따갑다. 썬크림도 하나쯤 챙겨가면 좋을것 같다. 물론 보조 배터리도 하나쯤은 챙겨가자!



중국 시안 여행기

중국 시안 여행기는 이미 포토로그에서 다뤘기 때문에 링크로 대체한다.

제목을 클릭하면 상세 여행기를 볼 수 있다.


#중국 서안 여행 1일차 #

잠실에서 중국 시안까지!~


#중국 서안 여행 2일차 #

천하제일면

박태후묘 

버찌농장과 중국식 한상차림 


#중국 서안 여행 3일차 #

병마용 / 진시황릉

링통(임동) 밥집  

린통(임동) 산과 화청지

린통(임동) 야시장 구경


#중국 서안 여행 4일차 #

천하제일면 재방문과 종루야경 

중국의 피자전문점과 고루, 회족거리


# 중국 서안 여행 5일차 #

훠궈 맛보기와 취장공원 

대안탑 분수쇼와 남문광장


#중국 서안 여행 6일차 - 마지막날#

시안에서 한국으로 복귀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많은 여행을 다녀 봤지만 해외로는 나갈일이 없었던 상황에서 이번 중국 여행은 

참 많은 즐거움과 생각을 하게 해준 계기가 됐다.


단순히 말로만 듣던 중국의 모습이 아니라 발전된 대도시의 모습에 한번 놀라고,

어마어마한 대지와 유적지에 놀라고, 사람들의 모습에 또 놀라고. 한편으로는 익숙하면서 새로운 모습이 인상깊은 여행 이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중국 서안은 꼭 다시 한번 방문해고픈 곳이다.




숙소로 돌아가던 중국 서안 시내의 야경을 타임슬랩으로 담아 봤다.




분명 90도 영상을 돌렸는데.. 또 돌아갔다... 대안탑 가던길에 있던 천정LED. 규모가 엄청났다.





음.. 얘도 영상이 돌아갔다. 중국에서 택택이? 삼발이 택시 이용할때.




대안탑 분수쇼 맛보기.



진짜.. 중국 서안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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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02:19

중국 여행의 필수품 - 바이두맵 (Baidu Map)


중국여행 팁 바이두맵

지난달 중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지도 앱으로 무엇을 사용할까 고민하다 최종 선택한 바이두맵.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이다.


먼저 중국에서는 구글 서비스 사용이 불가 하다.

구글맵은 물론 플레이스토어 접근도 불가능 하다.

따라서 필요한 앱은 미리 설치하고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오프라인 지도나 사전 앱 등은 미리 준비하는게 좋다.


다만, 모두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데이터 로밍을 사용할 경우 구글 서비스 이용에 큰 제한이 없었다.

또는 VPN을 활용하면 이런 문제는 간단히 해결 가능하다.


지난번에 작성한 VPN 설정 및 활용하기 참고 -> 바로가기


처음에는 오프라인 지도를 알아 보다 구글지도를 저장할까 했는데,

중국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바이두맵도 지도 저장이 가능해서 오프라인 사용이 가능 하다는걸 확인하고 바이두맵 으로 준비했다.


바이두는 중국의 네이버라고 보면 되는데, 포털 서비스 및 다양한 앱을 제공하고 있다.

혹시 중국에서 날씨나 맛집과 같은 로컬 정보검색이 필요 하다면 바이두(baidu.com)을 활용하면 된다.

바이두에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바이두맵 이며 이 전용 어플이 바이두맵 앱이 되는거다.


바이두 관련 서비스만 잘 이용하면 중국 이용이 상당히 유용하다.

물론 중국어가 능통했을때...



바이두맵 지도저장 사용법

필자의 경우도 중국어는.. 전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미리 몇가지 준비를 했는데,

재밌게도 바이두맵을 사용 하면서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잠시 여행 가기위해 바이두맵 전체 기능을 알 필요는 없으니 설치방법과 지도다운로드 방법,

그리고 실제 중국여행에서 어떻게 활용 했는지 포스팅을 시작한다.



   


바이두맵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다.

"바이두맵" 이나 "baidu map" 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설치를 완료 하고 바이두맵을 실행 하면 안내 페이지가 나온다.

안내 페이지를 스킵 하면 메인 화면이 나온다.


사용법은 네이버 지도와 유사하다.

좌측 아래부터 서비스, 길찾기, 주변검색, 환경설정 이라고 봐도 된다.


+- 버튼은 지도 확대 축소, 좌측 하단의 화살표는 현재위치로 이동하는 버튼이다.

현재위치 버튼을 누르면 네이버 지도처럼 시점이 바뀌게 된다.



   


좌측 첫번째 버튼 화면 - 뭔지 못 알아봐도 사용에 큰 불편은 없다.

좌측 두번째 버튼 화면 - 길찾기.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메뉴다.



   


좌측 3번째 버튼. 가까운 목적지를 찾는다.

그리고 마지막 4번째 버튼. 환경설정 및 지도다운을 할 수 있다.


우리가 알아야 될 핵심 기능이다.


 

   


상단에 보면 탭 메뉴가 보인다.

좌측은 현재 다운로드 받은 맵, 우측은 검색해서 다운을 받을 수 있는 지도다.


기본적으로 중국 전도가 설치되어 있다.

중국 전도는 대략적인 중국의 윤곽만 보여주며 오프라인 상태에서 확대 할 경우

해당 지역의 상세 정보는 볼 수 없다. 따라서 꼭 방문 지역의 지도를 다운 받아야 된다.


필자의 경우 서안시 지도를 다운받아 갔다.



   


검색 방법은 간단하다.

필요한 지역의 영문명이나 한자로 입력하면 다운을 받을 수 있다.


예를들어 북경 지도가 필요하면 "bei..." 로 검색 하거나 한자로 북경을 입력하면 된다.



   


지도를 다운받을때 자잘한 옵션이 있는데, WIFI 환경에서만 작동할지 데이터네트워크로 받을지 설정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지도 크기가 몇십메가 단위기 때문에 와이파이 환경에서 받아 두는게 좋다.


다운로드가 시작 되면 상태바에서 진행상황을 확인 가능하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준비는 끝났다.

이제 중국에서 활용하는 일만 남았다.


필자가 중국 서안 여행시 바이두맵으로 검색한 흔적.

바이두맵의 가장 큰 장점은 버스노선 검색이나 정류소 위치 등 로컬 대중교통 정보를 받을 수 있다는거.


검색은 한자나 영문으로 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지만..

(중국 지명 검색은 문제 없지만 음식점 찍기는 정말 난해했다;;)


다만 지도를 다운 받고 오프라인으로 활용 하면 대중교통 정보 등은 이용 할 수 없다.

바이두맵 하나만 놓고 봐도 로밍을 이용하는게.. 정말 편하다.


로밍 관련된 내용은 이전 포스팅 참조 -> 바로가기



바이두맵 활용


   


중국 시안 항공에 도착했을때.

지도의 가장 기본 기능인 현재 위치 확인하기.


다행히 GPS도 정상적으로 잘 잡히고 지도도 로드하는데 문제 없다.



   


중국 시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됐던 버스노선 검색.

지도에 현재위치 표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도 혹시나 경로를 벗어나지 않는지와

도착지를 확인하면서 이동 할 수 있다.



   


서안여행 1일차때 방문한 버찌농장 가는길.

1시간이 넘는 장거리 이동임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버스노선과 현재위치, 도착지를 확인 하면서 

마음 편하게 경치를 구경했다.


아무리 도착 버스정류지 이름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중국 대중교통 여건상

영어나 한국어로 방송이 나오지 않고, 한자랑 읽을때 발음이 달라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


혹시 지나치진 않았는지.. 버스를 잘못탄건 아닌지..

바이두맵을 사용하면 이런 걱정이 줄어든다.

정말 이거 하나 만으로도 첫째날 부터 상당한 만족감을 줬다.



   


버찌농장을 가기위해 정류장에 도착한 모습.

지금 내가 서안에서 어느방향으로 어느정도 왔는지 바이두맵으로 수시로 체크 했다.


나중에 여행을 추억할때나 정보를 공유할때 유용하다.



   


현재 위치를 확인해서 동선을 효율적으로 짤 수도 있고,

실시간 이동속도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버스가 몇 정거장 앞에 있는지, 이동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전체노선은 어떻게 되는지 등

국내에서 네이버맵 사용 하듯이 바이두맵 사용이 가능하다.



   


중국은 땅이 크기 때문에 지도상 거리와 실제로 이동했을때 거리의 느낌이 살짝 다르다.

아무 생각없이 지도상 가깝다고 걷기 시작하면..


그럴때 예상 이동 시간은 상당히 도움이 된다.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도보 이동시간도 얼추 나온다.



   


서안 남문광장에서 취장공원으로 이동할 때.

도착지를 바꿔 찍으면서 최대한 효율적인 동선을 잡고 이동했다.



   


취장공원에서 대안탑까지 이동하기 위해 지도를 확인 했다.

거리와 도로를 보고 택시를 선택 했다.



   


대안탑에서 숙소 쪽으로 이동 할때도 거리를 확인하고 삼륜차를 이용 했다.

택시나 삼륜차 이용시 혹시나 돌아 가지 않는지도 체크가 가능하고,

목적지를 설명 할때도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날 한국으로 복귀하기 위해 서안공항으로 이동중.

이날은 데이터로밍이 끝난 상태였다. 그래도 오프라인 지도로 현재위치 체크가 계속 가능하다.


필자는 서안 지도만 다운 받았기 때문에 서안 경계면을 확대 하니 표현이 불가능 하다.

혹시 여러 지역을 이동 할 예정이라면 주변 지도까지 넉넉하게 다운 받는게 좋을것 같다.



중국여행 필수품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를 많이 첨부 했지만 결국은 네이버맵과 기능이 크게 다르지 않다.

구글맵을 저장해도 무관하나 아무래도 로컬 지도 보다는 정확도나 기능이 떨어진다.

다만 영어검색 능력은 구글지도가 조금 더 우수한것 같았다.


중국 서안 여행 동안 바이두맵을 정말 요긴하게 사용 했기 때문에 중국 여행을 간다면 강력 추천하는 필수 설치 앱이다.


PS.

택시나 삼륜차 또는 기을 물어볼때 목적지를 바이두맵으로 보여 줘도 되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은 스마트폰 화면의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셨다. 목적지 관련 정보는 정류장 사진이나 큰 글자로 메모한 이미지를 준비하면 유용하게 쓰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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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02:02

해외여행의 필수품 데이터 로밍 - SKT 기준 노트4


노트4 해외 사용

이번에 중국 여행을 준비 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던게 데이터 로밍.

그나마 예전 보다는 요금제가 좋아지긴 했지만 하루에 만원꼴이라는 금액이 

어떻게 보면 부담되고 어떻게 보면 적당한거 같기도 한데... 

일단 이번 여행 일정간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로밍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한다.


필자는 SKT 통신사를 사용 중이며 노트4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데이터 로밍은 필수

SKT를 사용한다면 http://www.tworld.co.kr/roaming/ 에서 다양한 로밍 요금제를 확인 할 수 있다.



다양한 요금제가 있는데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금제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 이다.

하루 9,000원의 금액으로 데이터 이용이 무제한 가능하다.


단 WCDMA 정도의 속도로 제공되며, 1일 사용량이 100MB를 초과한 경우 속도가 200Kbps 이하로 제한된다.

어차피 해외 여행중에 주 사용 용도는 카톡하고, 사진 공유차 SNS하고, 정보검색 정도라면 크게 부족한 속도는 아니다.


먼저 로밍의 특징을 이해 해야 하므로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해외 로밍시 수신 전화는 수신자와 발신자 모두 요금이 부과된다. 중국 기준 수신자는 분당 1,120원 요금 발생.

2. 해외 로밍시 로밍 현지 국가 발신시 중국기준 분당 700원, 한국으로 걸 경우 분당 2,000원 요금 발생.

3. 해외 로밍시 모든 문자 수신은 무료.

4. 해외 로밍시 문자 발신은 일반문자 150원, 긴문자 300원, 사진 또는 동영상 첨부시 400원 요금 발생.

5. 수신된 전화를 자동 종료가 아닌 강제종료(수신거절 포함)를 할 경우 요금 부과되므로 주의할것 -> 필자는 모든 통화받기 옵션 끔.

6.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가입자라도 LTE망 이용시 LTE 로밍 요금은 별도 부과(패킷당 0.455원 부과)

7. 한국에서 무제한 요금제나 정액형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로밍 요금제와는 별개로 산정 되므로 무의미.


따라서 단순한 해외 여행으로 인해 사진공유 및 카톡, SNS와 정보검색 정도만 생각 한다면

아래의 서비스로 요금제를 설계하면 큰 걱정없이 해외여행간 스마트폰을 사용 할 수 있다.


SKT 기준이긴 하나 KT나 LGU+도 유사한 요금제가 있다.


1. 로밍 무제한 요금제 1개 가입(일 9,000원)
   - WIFI만 쓰다가 정말 급할 경우에만 데이터를 사용할 예정 ->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최초 데이터 사용시 과금됨)
   - 여행 일정 기간동안 마음껏 사용 예정 ->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기간형 (최초 데이터 사용시 기간설정 전체금액 과금됨)
   * 기간형의 경우 24시간 단위로 기간설정이 가능하며 시작시간과 끝 시간을 설정 할 수 있다. 서비스 개시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2. 데이터로밍무조건 차단(무료)
   - 사용중인 정액형 로밍 요금제가 끝나면 자동으로 데이터 로밍이 차단된다.
   - 스마트폰에서 설정하는 데이터 차단시 MMS수신이 불가능 한데 데이터무조건차단 서비스는 MMS 수신이 가능하다.

3. LTE 데이터 로밍 차단(무료)
   -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WCDMA/GSM에 한하므로 혹시 모를 과금을 피하기 위해 LTE 데이터 로밍 차단을 가입한다.

4. 로밍안내방송서비스(무료)
   - 로밍사용자에게 전화를 걸 때 해외로밍중임을 알려주는 멘트가 나간다. 그럼에도 굳이 전화를 계속 건다면... 너죽고 나죽고..


이정도만 설정 해도 해외 로밍중 큰 걱정없이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데이터 백그라운드 정지나 동기화 설정은 해지하는게 좋다.

필자의 경우 실수로 전화를 받을까봐 홈버튼 전화받기와 같은 부가 기능도 모두 설정 해지를 했다.



로밍 설정 화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SKT에서 해외로밍을 이용하라는 안내문자가 날아온다.

반면, 해외 공항에 도착하면 영사관에서 안내 문자가 날아온다.



      


서비스 가입시 요금체계와 사용방법 등이 담긴 안내 문자가 날아온다.



      


사용 기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데이터 로밍 차단이 시작 되며 안내문자가 날아온다.



  


중국의 경우 차이나 유니콤과 차이나 모바일중 한 통신사를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에 따라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중국 서안(시안) 기준으로는 차이나 유니콤이 품질이 더 좋았다.

차이나 유니콤은 WCDMA, 차이나모바일은 GSM 방식인듯 했다.




속도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예전 한국에서 쇼곱하기쇼는 쇼, 쇼곱하기 쇼는 쇼 하던 광고시절의 속도다.



로밍의 필요성

처음에는 굳이 하루에 만원돈 써가며 데이터 로밍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결론은 필수인듯 하다.

필자의 경우 여행책자 보다는 스마트폰을 활용 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통신이 필수다.


특히 중국의 경우 영어로 소통하기가 상당히 힘들고 구글이나 플레이스토어가 막혀 있기 때문에 WIFI 를 이용해서는 VPN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추가적인 앱 설치나 정보수집에 제한이 걸린다. (로밍 데이터망을 사용할때는 특별한 접속 제한이 없다. 중국에서도 마켓접속 가능)


특히 생각 그 이상으로 유용했던 바이두맵과 네이버 한자입력기는 중국 여행간에 정말 필수앱으로 자리 매김했고,

중국 현지를 돌아 다니면서 음식점 검색이나 관광지 정보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많은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었다.

(아무리 오프라인 중국어 사전이나 활용앱을 가지고 다녀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바이두맵으로 여행지 이동간 교통수단을 확인하고, 네이버와 구글을 활용해 인접지역의 맛집을 찾으며

이동간 목적지에 대한 정보를 공부하고 필요시 중국어를 번역하고 소통하는데 있어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SNS에 근황을 올리거나 카카오톡을 통한 자랑질을 데이터 걱정없이 마음 편히 할 수 있다는것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의 큰 장점이다.


만약 해당 내용으로도 조금 헷갈린다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여행지와 기간과 목적을 설명하면 상담원이 친절히 잘 설명 해준다.

또는 공항에 가면 통신사별로 로밍센터가 있으므로 상담후에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를 설정하는것도 좋다.


장기출장이나 장기여행의 경우야 해당 국가의 선불유심도 좋은 선택이 되겠지만, 

5일~10일정도 잠깐 여행을 떠난다면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는 꽤 매력적인 아이템인것 같다.


다음은 유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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