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태그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7.03.15 20:53

자전거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행거형 2단 자전거 거치대

전세집 자전거 보관방법
신혼집을 꾸미면서 베란다가 있으니 참 편하다는게 느껴진다.

아내와 함께 탈 자전거가 있었는데 밖에 보관하자니 도난 걱정때문에 힘들고,

실내에 보관하자니 공간이 마땅찮았는데 베란다에 행거형 2단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하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

역시 베란다는 다용도로 활용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 집을 구할때 베란다 유무가 중요하게 작용하는것 같다.




집을 계약할때 베란다는 원래 창고형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문제는 베란다 폭이 생각보다 더 좁았다는 점.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했다.




2대를 겹쳐서보관해도 되지만 넣었다 뺏다하기가 너무 불편했다. 공간도 너무 죽어버리고.




필자의 자전거가 사이즈가 더 컸기 때문에 밑에층 2단에 아내 자전거를 설치할 예정으로 최종적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후 거치대 설치를 진행했다.




다행히 예상한대로 딱 맞게 행거형 2단 자전거 거치대 설치가완료 됐다.

짜투리 공간은 다이소에서구매한 매쉬망을 활용해서 자전거 악세사리를 보관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는 자취때 구매한 행거를 그대로 활용했다.

정말 잘 산 아이템 중 하나다.


굳이 베란다가 아니더라도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의 경우 벽이나 천정에 손상 없이 손쉽게 거치가 가능하니

필자와 같이 집을 함부러 훼손할 수 없는 월세나 전세에 사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거치대가 아닐까 싶다.

가격도 저렴하다. 필자가 구매한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 정보는 지난 포스팅 참조.


자전거 행거형 거치대 추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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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3 15:51

공간 활용 높은 자전거 거치대 - 행거형 거치대 추천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인 보관방법.

집밖에 보관 하자니 도난과 훼손이 걱정되고 집안에서 자전거를 보관 하자니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특히 필자처럼 집이 좁은 경우라면 더 고민이 된다.


그래서 현관에 행거를 설치해서 자전거를 세워 보관 했었는데, 이번에 자전거를 하나 더 사게 되면서 다시 고민이 심해졌다.

예전에 행거형 거치를 고민하면서 언듯 2단짜리 행거형 거치대를 본 기억이 있어 다시 찾아 봤는데 

정확한 용어가 떠오르지 않아 생각보다 정보를 찾기 힘들었었다. 




기존에 옷걸이용 행거를 이용한 자전거 거치대. 나름 좁은 공간에서 자전거 보관하기가 좋았다.

이제 자전거거치대 전용 제품으로 변신한다.



자전거 걸이, 자전거 거치대, 2단 자전거 거치 등 다양한 키워드를 넣었는데

그냥 오픈마켓에서 자전거용 행거형 거치대로 검색하니 바로 나왔다. 이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어쨋든.. 기존 옷걸이용 행거를 조금 개조해서 만들어 볼까 싶기도 하다가 마땅히 마음에 드는 제품도 보이지 않고,

이번엔 제대로 된 제품 한번 구매해보자는 생각으로 결국 질러 버렸다.


필자가 구매한 제품의 금액은 약 4만원 전후. 나름 이 가격대에도 제조사가 몇군데 있던데, 

행거의 고리 모양과 옵션가격으로 장난치지 않는 업체쪽으로 구매를 진행 했다.


금액대로만 본다면 차라리 벽걸이형 자전거 거치대가 저렴한 제품도 많았는데 그럴경우 벽에 구멍을 뚫어야 되서 조금 꺼려졌다.

어쨋든 행거형 자전거 거치대는 남는 공간에 헬멧이나 자전거 용품을 걸 수 있게 구성할 수 있고 향후에 이동이 간편해서

좀더 깔끔하게 공간 활용이 가능할것 같았다.



DIY 자전거 거치대

박스 포장 상태가 원래 그런건지 배송간 문제가 있었던건지 많이 파손되어 도착 했었는데,

내용물만 문제 없으면 그냥 쓰자는 주의라 대충 부속품을 확인 해봤다. 다행히 파손품은 없어 바로 설치를 진행했다.



이렇게.. 생활할 수는 없다..




먼저 기존에 설치항 행거를 제거했다.

그동안 별 탈 없이 잘 버텨준 녀석.




부속품은 심플하다.

거치걸이 6개와 기둥 등. 거치걸이 6개가 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세번째중 맨 좌측이 기존에 사용하던제품 우측이 이번에 구매한 제품.

확실히 자전거 전용이라 그런지 굵고 튼튼해 보인다.




조립장면은.. 찍을 필요도 없이 간단하게 완성 됐다.

일반 옷걸이용 행거 설치방버과 동일하다.




위에층에 한대.




아랫층에 한대.

그러고도 가운데에 공간이 많이 남는다.

이 부분은 자전거 용품으로 채울 예정.


행거용 거치대의 장점중 또다른 하나는 바닥 높낮이가 달라도 상관없다는 점이다.

실제로 필자의 집같은 경우 거실과 신발장 사이에 턱이 있는데 설치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확실히 깔끔하게 현관 정리와 함께 자전거 거치 완료.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부분은 있지만 만족도가 높아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십만원이 넘어가는 제품들도 있던데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 깔끔하게 자전거 두대 정리가 완료 됐다.

거실벽이나 베란다에 설치하면 인테리어 효과도 어느정도 있을것 같다.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다면 행거용 거치대도 한번 고려해볼 만할것 같다.

참고로 반대편에 추가 고리를 설치하면 총 4대 까지도 거치가 가능하며, 자전거가 1대일 경우는 윗편에 스노우보드 같은 장비를

함께 보관하기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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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21:37

초보 로드 또는 하이브리드 자전거 추천 알톤 시보레 콜벳


알톤 쉐보레 콜벳

바야흐로 자전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미 지난 8월 자전거를 한대 구매해서 자전거로 출근을 즐기고 있는데, 약 한달여간 직접 타보고 남기는 후기.

요즘 워낙 자전거의 종류도 다양하고 금액대도 다양해서 어떤 자전거를 사야되나 고민이 많았다.


지난번에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한대 가지고 있었던 터라 이번에는 MTB계열로 갈까 하다가 결국

가격대가 맞는 제품을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돌아와서는 이것 저것 알아보는데 딱히 눈에 확 들어오는게 없었다.


너무 저가형은 불안하고, 어차피 50만원 밑에 자전거들은 다 고만고만 하다는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어 그냥 저렴하고

디자인이 이쁜 자전거를 사야 겠다는 생각으로 매장도 둘러보고 온라인도 뒤지다가 우연히 발견한 하이브리드 자전거 알톤 쉐보레 콜벳.


웬 시보레 브랜드지 싶었는데 언듯 소울 이라고 적힌 자전거를 본 기억이 났다.

알아보니 알톤이랑 시보레가 합작해서 만드는 자전거 시리즈라고 한다.


콜벳이 스포츠카니 알톤 콜벳은 로드형 자전건가 싶어 내용을 봤더니 역시나다.

보통 하이브리드에는 MTB 계열의 구동계가 들어 가는데 이녀석은 로드 계열의 구동계가 들어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시마노 계열의 구동계.

MTB 계열은 보통 등급에 대한 정보를 쉽게 구할수 있는데 조금 생소한 2300 구동계가 들어 있다.

로드 계열의 구동계며 로드계열중에서는 초급에 속하는 등급이란다.


것보다 눈에 띈건 무게. 페달제외 10.4Kg으로 설명이 나와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프레임 재질을 봤더니 DP780이라는 다소 생소한 프레임.

포스코랑 합작해서 뭐 만들었다는데 나름 소재 자체는 괜찮은것 같았다.


기본적인 성능은 괜찮은듯 해서 가격은 비싸겠지 싶었는데 20만원 이하.

이런 성능에 이런 가격이라니.. 게다가 디자인도 나쁘지 않다. 일단은 질렀다.



20만원 미만 자전거 추천

믿을수 없는 가격에 판매점과 통화를 하고 해당 가격이 맞다는 말과 함께 방문수령을 예약 했다.

어설프게 조립했다가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는.. 직접 조립하기가 조금 겁이 난다. 

집 주변에 조립을 맡길만한 자전거집도 없고해서 퇴근 후 매장으로 이동.



방문 수령 후 바로 라이딩을 할 예정이라 다이소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 했다.

다이소는 정말.. 보물 창고다. 가성비 좋은 자전거 용품들이 많이 있다.

특히 레이저 후미등은.. 5천원에 레이저 후미등이라니..


3관절락과 전조등, 스마트폰 거치대는 기존 하이브리드 자전거에서 사용하던거다.




멀다... 서울에서 양평.. 먼 줄은 알았는데.. 중앙선 배차간격이.. 너무 텀이 길다.

다행히 매장 사장님은 친절하셨다. 설명도 잘 해 주시고 약속시간보다 상당히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기다려 주셨다.




빨간색으로 구매 했다. 준비해간 악세사리를 장착 후 바로 라이딩 준비.




중앙선은 평일에도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다.

단, 출퇴근 시간은 피해야 한다.

중앙선에 자전거 탑승 가능 시간은 아래 시간을 제외하고 가능하다.


출근시간은 오전7시부터 오전10시까지,

퇴근시간은 오후5시부터 오후8시까지 탑승 불가.





낯익은 단어 GM.




시마노 구동계 풀세트.

시마노 2300은 일반적으로 소라급(3500)이라 불리는 구동계 보다는 등급이 낮고

클라리스(2400) 구동계 보다는 조금 낮다고 보면 된다.


MTB 구동계와 비교하면 아세라급 정도 된다고 한다.




디자인이.. 정말 잘 빠졌다.


시보레 콜벳 저렴한 이유

로드 계열은 처음인데 타면 탈수록 마음에 든다.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MTB와 로드를 섞어도 MTB 성향쪽으로 기우는데 특이하게 로드쪽으로 셋팅된 녀석이라 정말 잘나간다.

실제로 지난번에 가지고 있던 삼천리 하운드와는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다. 50만원 미만은 다 고만고만 하다더니..

게다가 켄다 110PSI 타이어가 들어가서 110kg정도의 몸무게도 버틴다. 딱 필자에게 맞는 자전거다.


그런데.. 왜 이런 자전거가 20만원 미만인지 의심이 가기 시작했다. 혹시 짝퉁은 아닐까..

시마노 2300 구동계 값만해도 10만원돈이 넘는데 이거 뭐 부품값보다도 싸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


찾아보니 정가는 70만원대.. 그럼 이 업체가 문제일까..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보니 절단사고 -_-;;


알톤 시보레 콜벳에 사용된 프레임인 DP780과 동일한 프레임을 사용한 로드마스터라는 입문용 로드 자전거에서

프레임이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던것 같다. 그 여파로 야심차게 준비한 알톤의 로드마스터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되고,

같은 프레임을 쓴 콜벳까지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나마 다행인게 콜벳의 경우 아직까지는 절단 사고가 없었다는 점.

하지만.. 사고라는게 전체 확률이 1%라고 할지라도 그게 자신이 되면 100%가 된다는 점과 

자전거의 특성상 주행중 프레임이 절단 된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뭐 덕분에 꽤 괜찮은 자전거를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그래서 강력하게 알톤 시보레 콜벳 자전거를 추천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성능의 자전거를 구매하고 싶다면..

충분히 고민이 될만한 사양이다. 또는 부품만 떼어내도 20만원 미만이라는 가격을 감안하면.. 꽤 나쁘지 않은 추천모델.


다음 포스팅이 알톤 자전거 절단사고 내용이 아니길 바라면서 이번에 구매한 자전거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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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자전거 시작해보려는 사람입니다
    어떤 자전거를 사야되나 보다 글을 읽게되 여쭤보려고여~~
    짐 구매하신 자전거 초보라이딩 하려는사람도 괘안은지~어디서 구매하신건지~~알려주심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5.10.02 20:27 신고 EDIT/DEL

      초보도 충분히 탈만한것 같습니다.
      구매처는.. 지마켓에서 알톤 콜벳 으로 검색하시면 18만원 정도에 판매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

  •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