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프로4' 태그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6.09.04 01:09

서피스프로4 AS 리퍼교환 방법과 후기

서피스프로4 리퍼교환

성능과 스펙적인 부분에서 현존하는 윈도우태블릿PC 중에서 최고임을 보여주는 서피스프로4 i7 버전.

MS에 야심차게 만든만큼 기대감도 높고 실제 사용하면서 만족도도 높았지만 이상하게 완성도 부분에서

여기 저기 아쉬움을 이야기 하는 유저들이 있었다. 나름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생각도 들었는데 막상 필자도 조금은 황당한

이유로 서피스프로4 AS를 진행하게 됐다. 더불어 서피스프 신형독도 AS를 진행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요즘들어 이상하게 유선랜이 끊기거나 디스플레이포트가 죽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이게 서피스프로4와의

커넥터 부분 접촉불량으로 의심 되긴 했지만 그러기엔 확증이 없어 AS를 요청했다.


MS의 AS정책은 대부분 교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서피스프로4 역시 AS증상을 설명하고 온라인으로 증상을 확인하면 리퍼제품으로 교체가 진행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리퍼방식의 AS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서피스독과 같은 악세사리 역시 제품교환 방식으로 AS가 진행된다.


서피스프로4 AS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AS센터인 지원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전화 1577-9700 또는 

https://www.microsoft.com/surface/ko-kr/support/contact-us 에서 온라인 채팅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채팅상담이 간편하고 편하긴 한데 닫혀있는 경우가 많아 전화상담으로 진행하는게 더 빠르게 진행 할 수 있는것 같다.


증상이 확인되고 교환 확정이 되면 택배 수령

방문 수령을 선택할 수 있는데 택배수령의 경우 제품을 먼저 택배로

보내야 되기 때문에 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지방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서울이라면 용산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AS센터를 통해 맞교환도 가능하다. 필자는 업무용으로 계속 서피스프로4를 사용해야 했기에

맞교환을 진행했다.


마이크로소프트 AS센터


필자가 서피스프로4 AS를 요청한 황당한 이유는 바로 이거다.

어느날 외근을 나가기 위해 서피스를 정리하다 손을 베인적이 있었는데 왜그런가 해서 서피스를 살펴보니

저렇게 뾰족한 뭔가가 나와 있었다. 처음엔 이물질이 들어갔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기판회로같으 느낌.

살짝 힘을 줘서 뺄려고도 했지만 빠지진 않고 불안해서 AS센터에 연락하니.. 간혹 와이파이 안테나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가 싶긴 하지만 그게 아니면 이해를 할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알겠다 하고 교환을 진행했다.




이미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품 교환이 상당히 번거로운 상황이었다.

처음부터 다시 셋팅을 다 해야 했기 때문에.. 하지만 서피스는 이동에 특화되어 있는 태블릿PC.

향후에 다시 다칠 우려가 있어서 교환을 진행 할 수 밖에 없었다.




용산 전자월드 빌딩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AS 센터.

정확히는 제품 교환이 이루어지는 센터다.

따라서 여기에서 제품 수리가 직접 진행되진 않고 안내데스크에서도 교환 외의 업무진행은 불가능하다.




1층에 KB국민은행과 무한창의 협력공간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대략적인 위치.




마이크로소프트 AS센터는 용산 전자월드 5층에 위치하고 있다.

명칭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교체센터라고 표기 되어 있을 정도로 순수 교환업무만을 진행한다.




5층에 올라오면 고객지원센터가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공인 교체센터라는 안내 배너가 설치되어 있다.




지난번 초기불량으로 교환을 진행할때 약 한달이라는 시간이 걸려 이번에도 대충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이틀만에 교환제품이 도착했다고 연락 왔다. 요즘은 서피스 물량이 많이 풀리긴 했나 보다.

용산에 있는 서피스 교체센터는 반드시 사전에 연락을 받고 방문해야 한다.


교환제품을 MS에서 이곳으로 보내는거기 때문에 연락을 받지 않고 가봤자 교환제품은 없다.

제품을 쌓아놓고 교환해주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인데 그래서 사전연락 없이 방문해봤자 어떤 AS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교환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초기화는 필수.

이날 너무 갑작스럽게 방문한거라 미처 초기화를 진행하지 못했었다.


양해를 구하고 교체센터에서 서피스프로4를 초기화 한 후에 교환을 진행했다.

교환과정은 간단하고 직원분도 친절했다. 잠깐 방문한거라 간단히 동일 모델인지 스펙만 확인하고 교체센터를 나왔다.


* 이곳은 교체센터이기 때문에 서피스프로4 충전기나 부수기자재가 비치되어 있지 않다. 

초기화는 반드시 전원연결상태에서 진행해야 하고 교환받은 제품을 확인하기 위해서도 전원연결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어댑터를 같이 가져가는걸 추천한다. 필자는 외근중이라 어댑터를 가지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니 서피스 신형독 교체품도 택배로 도착해 있었다.

악세사리는 맞교환이 아니라서 그런지 바로 택배로 받을 수 있었다.




뭔가 서피스가 적힌 봉투같은게 있길래 봤더니 충격완화용 택배봉투였다.

향후를 위해 보관 ㅎㅎ




교체제품이라 간단하게 하얀 박스에 담겨왔다.




그래도 포장은 뾱뾱이 까지 확실하게 되어 있었다.




커넥터 접촉불량으로 의심 됐기 때문에 어댑터 없이 독 부분만 왔다.




기존 제품과 새로 받은 제품. 초기물량이라 혹시 뭔가 달라진게 있을까 싶었는데 변화는 없었다.




커넥터 역시 큰 변화는 없었다.




이제야 확인하는 서피스프로4 리퍼제품 상태확인.




아쉽게도.. 패널 하단 부분이 조금 떠 있었다. 접착제가 마감이 제대로 안된듯 싶었다.

살짝 누르니 다시 붙긴 했는데 -_-;; 조금 사용해보고 다시 문의를 해봐야 할것 같다.




교체받은 서피스프로4 제품의 윈도우10 빌드는 1511. 이번에 새로나온 윈10 1주년 업데이트 버전은 아니었다.




먼저 업데이트 진행하기. 새로받은 제품이라도 초기화를 다시한번 하고 사용하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업데이트 진행후 초기화를 진행했다.




초기화 후 모든 업데이트 설정 완료.

이제 본격적인 사용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서피스프로4를 사용하면서 간혹 MS에 문의할게 있어 전화를 하면 항상 친절히 잘 응대해주시는것 같다.

이번 교환건도 별 불편함 없이 무사히 리퍼교환까지 완료 됐다.

다만.. 서피스프로4의 완성도에 대한 의심은.. 거둘수가 없게 됐다..


업무용으로 서피스를 사용하다보니.. 제품 문제로 인한 교환이나 오류가 발생하면 곧 업무피해상황으로 발생한다.

부디 이번 제품은 별탈없이 오래 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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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환사 2016.09.04 05:14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장났었군요.
    만족한 제품을 받으셨길 빕니다.

    게임 시, 밝기 100% 상태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요즘은 밝기 50%로 합니다. ㅠㅠ

    혹시, 원피스 버닝블러드에 관심있으시면, 제 구동영상 한 번 보세요.
    http://blog.naver.com/ggqqaa/220803113835

  • 프로3 2016.09.11 1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효 저 이번에 서피스 프로3 유상리퍼 받았는데 받은제품 일부분이 터치불량이네요 ㅠㅠ.... 배터리도 조금 이상한것 같고...(99퍼에서 100퍼로 안되는....)
    겉모습은 양호해서 안심했는데 이렇게 배신을 ㅠㅠ
    다시 교환 신청할거 생각하니까 골치아프네요....

2016.01.20 01:53

MS 서피스프로4 - 윈도우 태블릿의 특장점


서피스프로4 사용기

서피스프로4를 사용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중간에 교체 시기가 있어 실 사용은 한달까지 되진 않지만 그동안 실사용하면서 느꼈던 서피스프로4의 느낌을 편하게

기술하고자 한다.



1. 서피스프로4는 윈도우 태블릿이다.




쉽게 말하면 그냥 일반 데스크탑과 노트북과 똑같은 구동 환경을 가지게 된다.

이는 곧 PC에서 사용하는 MS오피스, 한컴오피스 뿐만 아니라 개발환경에 필요한 툴이나 디자인툴등 데스크탑에서 윈도우 환경에 구동되던 모든 툴은 다 작동 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즉, 지금까지의 태블릿등은 콘텐츠소비가 주 목적 이었다면 윈도우기반의 태블릿, 거기다 서피스프로급의 고사양 태블릿PC는

생산성과 소비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인 셈이다. 하지만 가격 역시 그만큼 올라간 부분이 서피스프로의 약점이 될 수도 있지만 포커스를 생산성으로 맞춘다면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디바이스다.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기반의 고사양 태블릿PC를 단순히 콘텐츠 소비용으로만으로 바라 본다면...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윈도우스토어의 앱이 있네 없네라는 말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물론 태블릿모드에 최적화된 윈도우앱이 많으면 좋겠지만 윈도우 태블릿은 윈도우+윈도우앱 개념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앱이 부족해서 윈도우 태블릿은 사용가치가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 답답하다.


더불어 인터페이스도 데스크탑(윈도우10 기준)과 동일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자도 윈도우 사용 하듯이 금방 적응이 된다.



2. 서피스프로4는 터치인터페이스와 전문성 있는 필기가 가능한 디바이스다.


어떻게 보면 서피스프로4가 다른 울트라북이나 랩탑과 가장 큰 차별성을 가지는 부분으로 볼 수 있다.

서피스프로4의 두께와 무게를 강조해서 휴대성을 이야기 하면 울트라북과 비교 당하고, 고사양의 스펙을 강조하면 랩탑PC와 비교를 당하면서 여기 저기 두루 공격 당하는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바꿔 말하면 그 두가지 장비의 특성을 한몸에 담고 있는게 서피스이기도 하며 그중 가장 큰 차별성은 터치인터페이스와 필기 인식이다. 위에서 언급한 생산성 부분에서 보더라도 PPT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회의시간에 PT를 진행하면서, 또 그 내용들을 필기함과 동시에 팀원과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그 후 피드백을 즉석에서 낼 수 있는 디바이스는 윈도우태블릿이 거의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별도의 변환 과정도 필요 없고 파일을 옮겨 다닐 필요도 없으며 간단한 수정과 테스트 작업은 터치 패드로, 하드한 작업은 타이핑키보드나 블루투스 키보드 또는 USB 키보드로도 해결이 가능하다. 





특히 MS에서 보유한 원노트는 메모와 필기를 하기에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더불어 무겁다고 표현하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터 뿐만 아니라 각종 윈도우 기반의 디자인툴이 모두 작동하며 드로잉 할 때 서피스펜을 이용할 수 있다. 



3. 서피스프로4는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서피스프로4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인데다가 USB포트나 미니DP와 같은 외부 디스플레이 포트를 보유하면서

블루투스, WIFI, GPS,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와 부수 장치들을 가지고 있다. USB 단자는 허브를 통해 확장이 가능하며 각종 USB 장비들을 연결 할 수 있고 미니DP를 이용해 외장 모니터나 TV, 프로젝터와도 연결이 가능하다. 블루투스는 기본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윈도우OS. 다른 태블릿도 OTG를 이용하여 USB 장치들을 연결하곤 하지만 이동식디스크 드라이브나 USB 무선 키보드 마우스 정도로 안들외드나 iOS에서 지원하는 장치들만 연결이 가능하다.


하지만 서피스프로4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USB 장치들은 모두 연결이 가능하다.

USB 외장모니터 어댑터를 통해 무수히 많은 외장 모니터 연결도 가능하고 USB 방식의 스캐너나 프린터는 물론 유선 랜 연결도 가능하다.

USB 변환 젠더 기능을 활용하면 시리얼포트 장비나 포팅이 필요한 디바이스 역시 연결이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USB to 시리얼 젠더를 이용해서 시리얼 장비를 제어하고 개발하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태블릿PC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작업 들이다.




서피스독과 USB3.0 허브를 이용한 필자의 사무실 환경. 가운데 노트북을 제외하곤 좌측의 모니터2대와 우측의모니터 까지 모두 서피스에 연결되어 있다. 서피스프로 정도의 하드웨어 성능과 호환성이 있는 태블릿PC는 거의 드물다.



4. 서피스프로4는 게임 구동도 자유롭다.



당연한 이야기다. 서피스프로4의 경우 인텔의 6세대 CPU인 스카이레이크를 탑재 한데다 필자가 사용하는 i7 모델의 경우 내장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어지간한 3D 게임을 구동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게다가 윈도우OS가 탑재되어 있으니 LOL, 스타2, 디아블로3, 문명, GTA 등 인기있는 PC 게임등이 대부분 원활하게 구동된다.


여기서 재밌는점은 에뮬레이터를 통해 PSP나 닌텐도 등 콘솔 게임이나 예전 오락실 게임도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에 USB 듀얼쇼크를 연결하거나 외부 디스플레이를 대형 TV로 연결한다면.. 서피스프로4 자체가 게임기로 변신도 가능하다.


더불어 터치기능을 이용해서 오락실에서 유행하는 리듬게임류를 더 실감나게 플레이 할 수도 있다.



5. 서피스프로4는 복합적인 작업을 할때 빛을 보는 태블릿 PC


위에서 언급한 특징들 때문인지 서피스프로4는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복합적인 환경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태블릿PC가

아닐까 싶다. 


필자의 경우 사무실에서 문서작업과 간단한 개발작업 및 디자인 작업을 하게 되고 현장에 나가면 시리얼포트로 통신하는 장비 체크 및 펌웨어 업데이트와 장비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사업설명회나 제안발표가 있을때는 서피스로 PT를 제작하고 무선디스플레이를 통한 PT진행과 더불어 필요한 자료들을 바로 바로 화면으로 보여준다. D-SUB 어댑터를 휴대하고 있기 때문에 제안발표장에서 PT가 제대로 구동되지 않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업무 미팅이 있을때는 서피스프로4로 메모를 하고, 업무중 필요한 긴급 자료는 연결된 NAS를 통해 바로바로 회의팀에게 보여준다. 제품 설명이 필요한 시점에는 태블릿 화면을 통해 브로셔 PDF를 바로 설명하고 필기기능을 이용해 필요한 서명을 바로 받기도 하고 보내기도 한다. 데스크톱의 웹 환경을 그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웹작업 관련 미팅을 진행 할 때도 문제 없다.


서피스프로4의 가벼움과 슬림함은 이동시 피로도를 감소시켜 주고 긴급한 자료 수정이나 제작이 필요한 상황에도 언제든지 응대가 가능하다. 시간적 여유가 될때는 영화를 보거나 게임 한판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중간 중간 아이디어 스케치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래도 4~5시간 정도 버텨주는 배터리 덕분에 반나절 걸리는 외근은 굳이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타이핑 커버 덕분에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 등 예전 아티브를 휴대할 때 보다 짐이 확 줄었다.





그래서 필자는 서피스프로4를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꼭 장점만 있는건 아니다.

엔트리그 기반의 필기방식은 아무리 발전 됐다고 하지만 와콤기반의 태블릿에 비해 필기감이 떨어지는듯 하고,

생각보다 높은 초기 불량율과 MS에서 만든 태블릿이 MS에서 만든 윈도우10과 약간씩 오류가 발생하는점(물론 점점 최적화 되겠지만)

등은 뭔가 조금 아쉽다. 그리고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다.


자금 여유가 된다면 모드 기능을 제공하는 디바이스를 하나 구매해서 필요한 기능만 써도 무방 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서피스프로4의 금액대가 쉽게 접근 가능한 범위는 아니다. 그래선지 예전보다 제품 라인업이 훨씬 다양해 지긴 했지만..



쓸만한 태블릿PC

필자는 예전 삼성 아티브프로 모델 부터 윈도우기반의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었고, 그 편리함이 익숙해져 있었기 떄문에

서피스프로4를 접하고 큰 어려움 없이 적응을 하고 있는것 같다. 초기불량과 엔트리그입력방식의 아쉬움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성능은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라 글을 쓰다 보니 점점 서피스프로4를 홍보하는 듯한 느낌의 글을 쓰고 있는것 같다.

이쯤에서 그만 써야 겠다.


어차피 앞으로도 서피스프로4를 활용하는 다양한 작업들을 포스팅할 예정이라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하고

서피스프로4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참고 할 수 있도록 지난 한달간 작성한 포스팅 URL을 남긴다.


부디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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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m 2016.02.17 0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스팅 감사합니다.
    서피스 프로4를 고려하는 대학원생으로써
    저랑 굉장히 비슷하신 부분이 많아 자세한 리뷰 잘읽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부족한 내용때문에 서피스북 정발까지 기다리려고 했었는데
    이 리뷰를 보고 i5라도 서피스 프로의 독특한 위치가 저에게 더 잘맞는것같네요.
    하지만 빛샘은 보고나니 두렵네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2.19 08:48 신고 EDIT/DEL

      실사용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냥 느낌이랄까요 ^^;
      모니터 특성상 빛샘 없는 제품 드믈고, 당장 없다 하더라도
      사용하면서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내려놓고 쓰고 있습니다 ㅎ

  • 연결고리 2016.06.08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리뷰 잘 봤습니다. 처음 사용한 테블릿이 하필이면 서피스 프로4 고사양 제품이다 보니 뭐가 뭔지 잘 모르고 기본 기능만 봤는데요. 필자님 리뷰보고 다양한 기능을 알 수 있었네요.감사합니다. ^_^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6.09 08:53 신고 EDIT/DEL

      태블릿PC는 마음만 먹으면 정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왕 비싼제품 구매한거 제대로 활용해봐야죠! ㅎㅎ

  • Lewis 2016.07.16 15: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서피스를 사용하는데, 님처럼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 시 배터리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서피스는 배터리가 일체형인데, 제가 알기로 배터리는 30~80% 사이를 유지해야 오래 쓴다고 하더군요. 근데 님처럼 항시 AC 어댑터로 100% 충전한 상태로 쓴다면, 배터리 수명이 많이 짧아지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16 20:01 신고 EDIT/DEL

      저도 그부분이 우려되긴 하는데 일단 100%에서 과충전은 발생하지 않는다곤 합니다. 그래도 99%되면 100%로 충전시키고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배터리 수명이 아무래도 영향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다른 노트북도 사용경험상... 1년 넘기 시작하면 배터리 성능히 급격히 떨어지는거 같아서.. 너무 의미를 두지않으려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ㅎㅎ

2016.01.16 19:53

서피스프로4 윈도우10 파티션 분할하기


윈도우10 드라이브 나누기

서피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앞서 드라이브를 분리하는 파티션 분할 작업을 진행 해 줬었다.

어차피 파티션 분할은 윈도우 환경에서 진행되는거기 때문에 기존의 윈도우에서 볼륨 축소 확대 하는 방법과 서피스프로4와

큰 차이는 없다.


그래서 서피스프로4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윈도우10 환경에서 디스크 드라이브를 분할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노트북이나 윈도우기반의 태블릿을 구매 했다면 운영체제가 설치되는 공간과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을 분리하는게 좋다.

드라이브를 분할하면 C드라이브, D드라이브 이런 형태로 분리가 되는데 향 후 시스템에 큰 오류가 발생하여

윈도우가 날아 가거나 재설치는 한다던가, 포맷을 하는 경우에도 D드라이브의 내용은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주변의 PC를 셋팅 해 줄때 기본적으로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를 분리해서 셋팅을 해드리고 있으며,

운영체제 공간으로 적게는 40G, 많게는 120G 정도 셋팅해서 사용 중이다.


필자가 구매한 서피스프로 모델은 SSD가 256G 용량이라 운영체제 설치 공간으로 80G를 할당하고 

나머지는 자료저장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10에서 파티션을 분할하기 위해서는 제어판-관리도구-디스크관리 로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10 부터 아주 멋진 기능이 생겼으니 바로 윈도우키+X 조합으로 호출하는 단축메뉴.

이 메뉴로 인해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디스크 관리 메뉴도 윈도우키+X 버튼으로 간단히 접근이 가능하다.

디스크관리 메뉴로 들어간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디스크 목록과 설정 할 수 있는 화면.

설명을 위해 데스크탑PC를 사용 했지만 서피스프로4도 동일한 형태로 화면이 나온다.


단 디스크0번으로 하나만 잡혀 있다.

이 부분을 선택해서 우측 클릭을 하면 볼륨축소 라는 메뉴가 보인다. 터치!




디스크 용량에 따라 걸리는 속도가 다르다.

서피스프로4의 경우 SSD라 금방 작업이 완료 된다.




이제 축소할 만큼 공간을 줄이면 된다.

필자가 사용중인 서피스프로4 256G 기준 으로는 80G / 160G 정도의 느낌으로 사용 할 예정이라

축소후 전체크기를 MB 단위 기준으로 80,000 정도로 맞춰주면 된다.




원하는 공간이 할당되지 않음으로 하나가 더 생긴걸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서피스프로4의 경우 볼륨축소를 진행 할 때 원하는 용량만큼 축소가 되지 않을 수 있다.

바로 예약된 공간 때문인데 이럴경우 볼륩축소 공간을 늘려주기 위한 간단한 작업을 해야 한다.



서피스프로 공간 늘리기



이번에는 서피스프로4나 용량이 적은 SSD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경우 볼륨축소를 위한 공간 확보 방법이다.

가상메모리 기능과 시스템 보호 기능을 끄면 대부분 이 문제가 해결 된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윈도우키+X로 메뉴를 호출하고 시스템을 누른다.




시스템은 디바이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다.

좌측의 고급 시스템 설정을 진입한다.




컴퓨터 이름도 여기서 설정이 가능하다.

일단 가상메모리 기능을 끄는게 목표기 때문에 상단 탭 중 고급 으로 들어간다.




고급탭의 성능 부분에 있는 설정을 들어간다.




두번째 고급 탭으로 이동.




드디어 가상 메모리 까지 찾아 왔다.

변경 버튼을 누른다.




기본 값은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로 설정되어 있다.




여기서 페이징 파일 없음을 선택하고 우측의 설정을 반드시 눌러야 한다.

그냥 확인만 누르면 설정값이 적용되지 않는다.




가상메모리는 해결 됐다.

이제 시스템 보호 기능을 꺼야 한다.


처음 시작했던 시스템속성 부분에서 시스템보호 탭을 누른다.

여기서 중간 부분에 있는 구성 버튼을 클릭!




여기서 시스템 보호 사용 안함과 디스크 공간사용을 최소로 낮춘다.

만약 가상메모리와 시스템보호 기능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볼륨 축소 후 다시 활성화를 진행하면 된다.




자, 다시 볼륨축소를 진행 하자.

이번에는 아까 보다는 볼륩축소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늘어난걸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공간은 넉넉하게 나오는데 설정을 눌렀을때 에러가 발생 하다면

윈도우 보호 기능인 장치 암호화 기능을 해제하면 된다.




윈도우10 장치 암호화 해제는 윈도우10의 설정->시스템 -> 정보 화면 아래부분에 숨어 있다.

해당 기능을 해제하면 볼륨축소 오류가 해결 된다.


그래도 에러가 발생 한다면 제어판의 bitlocker 설정에서 해당 기능도 끄면 된다.



새 단순 볼륨 만들기


이제 부터는 일도 아니다.

실제로 해당 포스팅을 작성한 이유는 서피스프로4 볼륨 축소시 원하는 공간 만큼 축소 되지 않거나,

축소 용량이 너무 작게 설정되어 있어 문제가 됐던거기 때문이다.


이제 축소된 공간 부분에서 우클릭을 한 후 새 단순 볼륨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차피 자료저장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전체공간으로 설정 했다.

만약 여기서 또 구분해서 사용하고 싶다면 필요한 공간만 입력하고 또다시 새 볼륨을 만들어도 된다.




드라이브 문자 할당.

일반적으로는 기본값으로 설정 한다.


서피스프로4의 경우 단일디스크라 C 다음인 D로 자동으로 설정이 된다.




기본 값으로 설정하면 된다.

만약 새로 만드는 드라이브의 이름을 정하고 싶다면 볼륨 레이블에 입력한다.

이 부분은 추후에도 수정이 가능하다.


파일 시스템은 NTFS를 추천 한다. FAT 방식은 예전 윈도우98, XP때 쓰던 방식이다.




이제 마침을 누르면 완료!




새 볼륨으로 G 드라이브가 생겼다.




탐색기에서도 새 볼륨이 확인 가능하다.




만약 해당 드라이브를 삭제하고 싶다면 디스크관리에서 해당 파티션의 볼륨을 삭제하면 된다.

해당 파티션에서 우클릭을 하면 메뉴가 나온다.




볼륨을 삭제하면 해당 파티션의 파일은 모두 삭제된다.




다시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돌아왔다.




만약 이 공간을 원래 있던 공간과 합치고 싶다면 볼륨 확장을 통해 가능하다.




볼륨 확장을 누르면 볼륨 확장 마법사가 시작 된다.




현재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나타났다. 다음을 누르면,




볼륨 확장이 완료 됐다.




원래 상태로 돌아온 드라이브 상태를 볼 수 있다.

예전에는 Fdisk과 diskpark 라는 도스 명령어로 파티션을 조정 했는데, 요즘은 참 간편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수 상황에서는 아직 도스 명령어 사용이 필요하다.


여튼, 서피스프로4는 태블릿PC인지라 어느 상황에 운영체제 드라이브가 깨질지 모르니,

방법도 간편하고 사용중에 변경하는건 조금 더 번거로우니 구매 후 초기 셋팅할때 C, D를 구분해서 사용하길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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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서피스4 받고 파티션 분할 난감했는데, 사진과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방금 완료했네요!

  • 서피스유저 2016.04.16 1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따라 해보니 쉽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피스초보 2016.07.20 0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128gb를 샀는데, 이렇게 작은 용량도 파티션을 나누는 것이 좋을까요? 컴퓨터를 쓸줄만 알았지.. 관리할줄은 몰라서...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20 08:41 신고 EDIT/DEL

      적응 공간이라도 C드라이브 손상시를 대비한 백업공간을 확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ㅎ 128ssd 사용할때는 80/40으로 나누어서 40을 백업용 및 주요파일 보관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데이터 저장 및 백업은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했구요 ㅎㅎ

  • 서피스샀어유 2016.08.30 1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몇년전 노트북을 쓸 때는 성능을 영혼까지 끌어모으기 위해
    페이징 파일을 많게 설정했던 것 같은데..
    usb 레디 부스트도 사용했구요

    페이징 없애시고 혹시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그런 점은 없으신가요?
    기존 노트북에서 항상 꼭 해야하는 것처럼 하고 있다보니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8.31 08:45 신고 EDIT/DEL

      저도 그때가 기억 나네요 ㅎㅎ
      SSD가 보편화 되기 전에는 램디스크도 활용하고 그랬늗네 ㅎㅎ

      제가 사용하는 서피스프로4 의 경우 8G 램을 가지고 있어 아직까지는 큰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모니터2대를 연결해서 이것 저것 동시에 작업을 많이 하는편인데도 메모리 관련 오류나 성능저하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ㅎㅎ 요즘 운영체제도 그렇고 응용소프트웨어도 메모리관리가 잘되는 편이라 의외로 8G 정도면 페이징 없이 사용해도 괜찮은 수준인것 같습니다.

      SSD가 빠르다 한들 램 보다는 빠를수가 없으니.. 굳이 성능때문에 페이징을 걸 이유도 많이 사라졌구요 ㅎㅎ

  • 서피스샀어유 2016.09.26 12: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답글 달아주신걸 이제야 봤네요ㅠ
    i5 8gb 256gb 모델로 샀는데 말씀하신대로 페이징 파일 설정 없애도 무난하군요!
    활용도를 점점 높이고 있는데 서피스 참 잘 산것 같네요.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우왕 2016.12.21 17: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움 많이 됐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질문이요 2017.01.07 2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님이 말씀하신대로 처음부터할려는데
    가상디스크 관리자: 매개 변수가 틀립니다.
    라고 뜨는데 어떻게 진행해야하죠?? ㅠㅠ
    bitlocker로 암호화 되있다고 해서 풀고 했는데도 안되네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1.10 22:22 신고 EDIT/DEL

      아... 매개변수 에러 골치아프죠..

      이 문제로 마소 코리아 공식 지원팀과 상담까지 진행하였으나... 결국 초기화를 다시 진행하고 나서야 해결 됐습니다.

      매개변수가 틀립니다가 나올때 여러가지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설치 후 바로 파티션 분할을 진행 하는데 이 상태일때 다시 초기화 하는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방법을 찾기 보단 초기화가 더 빠른 답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ㅠㅠ

2016.01.06 07:12

서피스프로4 i7 교환 진행 후 초기 점검 및 셋팅


서피스프로4 i7 교환확인

다사다난한 서피스프로4 i7 교환.

어찌 됐던 지금은 필자의 손에 제품이 들어왔고 그동안 멈췄던 서피스 관련 정보를 다시 게시 하고자 한다.

일단 교환 배송된 제품 확인 부터 초기 점검 및 셋팅 하는 과정을 다시 정리 해 보았다.

개봉기를 두번 쓰는 기분이다.




그래.. 그 긴 시간을 왔다 갔다 거렸으니.. 박스가 성할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아.. 다시 한번 로젠 택배의 만행에 분노가 끓어 오른다.

교환중 발생한 로젠택배의 배송사고는 아래 URL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http://itnamu.com/1095




여튼.. 외부 박스야 어차피 제품을 보호하기 위함이니 제품에만 문제 없으면 된다.




그런데.. 뭔가 박스 여는 부분이 수분이 침투 된 듯 쭈글 쭈글 하다.. 웬지 열어본 자국도 보인다.

불안해진다.




그래.. 이것도 어차피 외부 박스일 뿐.. 마음을 다잡은 후 개봉을 진행했다.




다행히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있는 모습.




서피스는 AS 방침이 리퍼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다만 제품 구매훈 일정 기간은 구매처에서 불량판정시 새제품 교환 진행이 가능한데, 이번 경우는 구매처 새제품 교환 방식으로 진행 했다.




그런데.. 웬지 모를 불안함이 현실로 다가 왔다.

서피스 본체를 보호하는 박스도.. 찌그러져 있다.




다행히 제품은 제대로 들어 왔다.




혹시나 개봉품일까 싶어 테이핑 처리된 부분을 유심히 확인했다.





다행히 큰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




내부 개봉 부분.

역시 이 부분도 큰 이상점은 보이지 않는다.




어찌됐던 다시 만나니 반갑다.




구성품도 정상적으로 들어 있다.




사용설명서도 정상적으로 붙어 있다. 어차피 이미 한번 본거라.. 그냥 그대로 뒀다.




서피스펜. 교환전 서피스 프로4 i7 모델은은 서피스펜도 불량 이었다.

그때 펜 앞부분이 알 수 없는 이물질 같은게 묻어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깨끗하다.




전원을 켰더니 이제야 정상적으로 불이 들어온다.

생각보다 뉴 서피스펜에 대한 초기 불량이 꽤 있는것 같다.




충전기 까지 확인 하고 나서야 살짝 마음이 놓였다.




하지만.. 본체 외관을 살펴 보자 마자 다시 한숨부터 나왔다.

서피스 본체 뒷편 카메라 주변에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묻어 있던것.




단순 이물질이길 바라면서 부드러운 융으로 조심스럽게 닦아 봤지만..

깔끔히 지워지지 않는다.




도색 과정에서 이물질이 묻어 있었거나 충격을 받은듯 싶다.

일단 MS에 연락해 해당 부분으로 향후 리퍼 진행이 가능한지 확인 후

다른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어지간하면 그냥 마음을 비우고 쓸 생각이다.




USB 단자 쪽도 크게 사용 흔적이 보이지는 않는다.




본체 하단 타이핑커버와 연결되는 부위도 깔끔하다.




전자제품은 항상 전원 버튼을 누를때가 가장 많이 긴장된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부팅이 된다.




배터리 잔량은 약 37%.

저번 제품은 약 50% 였던것 같은데..




어찌 됐던 실 사용을 위해 서피스프로4 초기 점검 및 셋팅을 시작 했다.

먼저 윈도우 업데이트 부터 진행!




계속 업데이트를 진행하다 보면 최근에 나온 윈도우10 151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진행 된다.




지난번 서피스 프로4에서는 못봤던 화면 같은데..

펌웨어 업데이트 같기도 하다.




여튼,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까지 모두 진행을 완료 했다.




이제 부터는 실 사용을 위한 기본적인 서피스 프로4 셋팅이다.

필자 기준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사용할 필요는 없다.


먼저 파티션 분할.


SSD 256GB 제품이기 때문에 시스템 영역과 데이터 저장 영역을 구분해서 사용하는게 좋다.

기본적인 셋팅시 약 40GB 정도 사용하기 때문에 C드라이브는 80GB정도, 나머지를 D 드라이브로 설정해서 데이터를 보관한다.


그러기 위해 파티션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제어판->관리도구->디스크관리를 이용해 필요한 용량만큼 볼륨 축소 후 새 볼륨을 만들면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본 설정으로는 필자가 원하는 용량 만큼 볼륨생성이 불가능 하다.

기본적인 환경에서 약 118GB 정도 볼륨 축소가 가능하다.




그래서 추가적인 작업을 짆애 해야 한다.


1. 메모리 페이징 해제

2. 복원기능 해제

3. 비트라커 해제


해당 내용의 자세한 부분은 따로 다루도록 한다.

해당 작업이 완료되면 실제로 사용중인 33GB 외의 모든 용량을 볼륨축소로 확보가 가능하다.




c드라이브는 약 80GB, d드라이브는 약 157GB로 정리 했다.

이렇게 분할해서 사용하면 향후 윈도우가 손상 되거나 깨져도 C드라이브만 날아가기 때문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다.




서피스프로4의 대표적인 불량으로 손꼽히는 무선랜 성능.

다행히 정상범위로 나온다.




다음은 SSD 성능. 국내에 들어오는 서피스프로4 i7 모델의 경우 삼성 SSD가 탑재 되는것 같다.

이정도면 정상범주인듯 싶다.




혹시나 D드라이브는 성능이 다르게 나올까 싶어 확인 해봤다.

이정도면 크게 유의미한 수치는 아니다.




여기 부터는 서피스 프로4 팁이라기 보단 윈도우10의 기본설정 팁이다.

작업표시줄에서 우클릭, 속성을 들어오면 개인 취향에 맞게 작업표시줄 셋팅이 가능하다.

필자는 작은 작업 표시줄 단추 사용에 체크하고 작업 표시줄 단추는 작업 표시줄이 꽉 차면 단추 하나로 표시 를 사용한다.


윈도우8 이후(7 이후던가..) 부터 한개의 프로그램으로 여러 창을 띄울 경우 뭉쳐 나오는게 불편해서,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 10 부터 좌측 하단에 검색창과 아이콘, 작업 보기 단추가 필자와는 맞지 않다.

체크 해제를 해서 작업표시줄을 더 넓게 사용하자.




여기서 엣지 아이콘과 윈도우 스토어 아이콘만 날리면 필자가 선호하는 작업 표시줄 완성.

엣지가 분명 빠르고 좋긴 한데.. 아직까지는 국내 웹 환경에서 제대로 쓰기는 불편하다.

몹시 아쉬운 부분이다.




다음은 알림센터의 방해 금지 모드 활성화.

각종 알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림센터는 물론 유용 하지만, 팝업으로 계속된 알림이 뜰때는 꽤 거슬린다.

그럴땐 알림센터 하단에 있는 방해 금지 모드를 활성화 하면 된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도 사용자 임의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텍스트 부분을 클릭하면 이름 변경도 가능하고, 우측의 = 부부능ㄹ 끌어 당기면 그룹화된 아이콘 이동이 가능하다.




창 크기를 조절 하듯 시작 메뉴판의 크기 변경도 가능하다.




윈도우7 이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하면서 해결방법을 몰라,

정확히는 이게 왜 뜨는지도 몰라 계속 예 예 를 누르면서 사용하는 팝업창.


윈도우 보안 강화로 인해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 하거나 실행할때 허용 여부를 묻는 창이다.

이 창이 계속 떠서 번거롭다면 우측 하단의 알림이 표시될 때 변경을 눌러 설정을 해제하면 된다.




기본 값은 이렇게 설정되어 있다.




이걸 알리지 않음으로 설정 후 확인을 누르면 된다.




이제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만 설치하면 기본 작업환경 구성은 완료다.

오피스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면 오피스 사이트에서 간단히 설치가 가능하다.


지금처럼 PC를 변경할 경우 기존에 활성화된 PC의 설치 비활성화를 진행 후 설치해야 인증이 완료 된다.

오피스 설치 주소 https://stores.office.com/myaccount/home.aspx




다음은 한컴오피스 설치.

한컴오피스 역시 정품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면 홈페이지 로그인-마이페이지에서 손쉽게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하다.




MS오피스와 한컴오피스가 설치 중일때 소소한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설치해도 무관하다.

문서작업때 많이 쓰고 있는 나눔글꼴 모음과 포토샵보다 저렴 하지만 기본 기능은 다 있는 한컴의 이지포토3.




더불어 NAS의 공유를 위한 클라우프 프로그램 설치.

이정도면 기본적인 작업환경 구성은 끝난다.


특히 NAS를 통한 클라우드 시스템과 아웃룩을 이용한 메일, 일정 동기화는 새로운 PC를 셋팅 할때 상당한 시간을 아껴준다.




기가인터넷 덕분인지 예전보다 설치가 훨씬 빨리 진행되는 기분이다.

예전에는 설치파일을 하나하나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요즘은 몇기가 단위도 바로 다운로드 받으면서 설치가 가능하다.

참 세상 좋아졌다.


이 밖에 반디집, 팟인코더, 팟플레이어와 같은 간단 간단한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계속 설치했다.




어느정도 설치가 완료 되면 윈도우 보안을 셋팅한다.

먼저 셋팅해도 되지만 설치와 초기 셋팅 과정에서 재부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윈도우 설치 후 보안부터 설정하면 조금 번거로워 진다.


윈도우10에서 가장 선호하는 보안 시스템은 사진 암호다.

윈도우 헬로도 좋지만 서피스프로에서 배터리 누수 현상이 발생한다 하여 아직 까지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태블릿 PC에서는 PIN방식도 숫자 입력을 위해 가상키보드를 눌러야 하는데,

사진 암호는 이보다 더 간단하게 보안 설정이 가능하다.




윈도우가 잠긴 상태에서 지정한 사진의 특정 부분을 터치하면 보안이 풀린다.

예전에 포스팅한 윈도우 사진암호 설정 방법

윈도우8 기준이지만 윈도우10과 별반 다르지 않다.


http://itnamu.com/984




오피스 설치가 완료 되면 아웃룩 설정을 진행 한다.

완변학 동기화를 위해 익스체인지서버가 지원 되는 hotmail.com을 사용 중이다.

이전에 설정한 NAS 동기화 프로그램도 열심히 돌아가는 중이다.


이렇게 아웃룩 동기화와 NAS의 파일들 동기화가 완료되면 바로 작업이 가능한 환경이 구성 가능해진다.

마찬가지로 기가인터넷 덕분인지 이전보다 빠른시간 안에 동기화가 끝났다.


포스팅을 진행중인 지금은 LOL과 문명이 열심히 설치되고 있다.




이 밖에도 서피스프로4는 디스플레이 점검도 필수다.

태블릿PC다 보니 디스플레에 민감 할 수밖에 없는데 은근히 불량화소 제품도 있나 보다.


다행히 눈에 띄는 불량화소는 없다.




필자가 구시대 사람인지, 요즘 태블릿PC를 체크하는 다양한 툴들이 많이 나와 있던데 예전 윈도우XP 시절부터 사용하던

LCD 체크 프로그램으로 디스플레이를 확인한다.


제발을 외치면 빛샘 확인을 했는데... 생각보다 더 심각하다.

어느 정도는 감수하면서 쓸 생각 이었지만.. 다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수준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시 자동보정으로 인해 빛샘이 과해 보일 수 있으므로 ISO값을 조정 하면서 수동을 촬영을 해봤다.




ISO 200.




ISO 400.




ISO 800.

... 뒷판 손상 부위와 이정도의 빛샘.

교환을 다시 한번 고민하게 만든다.



서피스프로4 완성도

필자가 과민반응 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답지 않은 마감이다.

단순히 필자의 뽑기운이 좋지 않을것일수도 있지만.. 빛샘 부분과 디스플레이 흔들림에 대한 부분은 여기 저기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적인 부분은 시간이 흐르면 어느정도 해결 될 수 있지만 이런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도 굳이 따지자면 문제가 크다. MS에서 만든 레퍼런스 장비에서 MS 메인 OS를 얹었는데 SW 문제라니..)


차라리 출시일을 조금 더 늦추더라도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나왔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피스프로4가 가지 하드웨어적인 성능이나 활용성은 분명 뛰어나다.

하지만.. 계속 아쉬움이 드는 마음은 왜일까..


참,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이번엔 서피스펜이 작동해서 간단한 필기 테스트를 진행 했는데...

생각보다... 실망스럽다. 기존에 삼성 아티브 프로와 노트2, 노트4 를 사용하면서 와콤에 익숙해서 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서피스프로4의 엔트리그는 꾹 꾹 눌러써야 되는 기분이다.

가뜩이나 악필인데.. 더 악필이 되어 버리는 상황.. 적응 문제인지 서피스프로3 보다도 필기가 조금 힘든 느낌이다.


이번에 펜입력 방식이 크게 개선 된거라고 하는데.. 개선된게 이정도면.. 

차차 적응을 하겠지만.. 


삼성 아티브 프로 후속 제품이.. i7 급에 와콤기반으로 나온다면.. 기기 변경을 신중히 고려 해 볼 생각도 살짝 든다.

여튼 서피스프로4 제품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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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01:28

서피스프로4 i7 롤, 스타2, 문명5 구동 게임 테스트


서피스프로4로 게임돌리기

필자가 서피스 프로4 제품군 중에서 굳이 i7 모델을 구매한 또다른 이유는 게임 때문이다.

구세대인 삼성 스마트PC 아티브 프로에서 HD4000 내장 그래픽으로도 스타2와 롤이 구동 되는걸 보고,

조금만 더 내장 그래픽 성능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서피스 프로4에 들어간 스카이레이크 iris 540 성능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얘기와 벤치 결과를 보고 기대감이 컸던 탓이다. 

당연히 가격적인 부분으로 보자면 서피스프로4 i5 모델을 구매하고 게임용 데탑을 별도로 구매하면 이득이겠지만.. 

서피스는.. 올인원 기기를 표방하는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PC.


그래서.. 조금 무리해서 i7 제품으로 구매를 진행 했던 부분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나온 서피스 프로4 시리즈와 서피스북, 그리고 서피스 프로3와 비교 벤치.

실 프레임 비교표라 벤치점수와는 다르게 크게 와닿는 비교표다.


이정도면 옵션 타협으로 어지간한 신작 게임은 구동이 가능한 수준이다.

오히려 서피스프로 m3 버전이.. 의외로 좋은 성능이 나와 i5 모델을 팀킬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 http://www.notebookcheck.net/Face-Off-Microsoft-Surface-Pro-4-Core-i7-vs-Surface-Pro-4-Core-i5-vs-Surface-Pro-4-Core-m3.156031.0.html



   


아래 부터는 GFXBench에 나와 있는 벤치결과.

단순 비교용으로만 참조해봤다.


서피스프로3 i5에 들어간 HD4400과 서피스프로4 i5 모델에 들어간 HD520


12.2 Fps | 24.8 Fps


거의 2배 가까운 발전이다.



   


서피스프로4 i7의 iris 540 과 지포스의 모바일 그래픽카드 GT650M.

35.1 Fps | 38.1 Fps


한때 게이밍 노트북에 탑재된 지포스 모바일 그래픽카드와 엇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데스크탑 그래픽카드까지 뛰어넘는 지포스 GTX 980M과 데탑에 사용중인 GTX 750TI .

164.4 Fps | 83.9 Fps


물론 단순한 벤치점수 차이이므로 실제 성능차가 어느정도 일지는 알 수 없다.

그럼에도 GTX 950M은.. 정말 후덜덜하다..


출처 : https://gfxbench.com/result.jsp


여튼, 스크롤바를 보면 대략적인 순위를 알 수 있듯 iris 540은 내장 그래픽 카드 치고는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줌에는 틀림없다.



롤, 스타2, 문명5 구동


먼저 서피스프로4 i7 모델에 lol을 설치 했다. 광랜으로 바꾸길 잘했다.. 순식간에 다운로드가 진행 된다.




롤 실행 화면.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다.

그런데 텍스트 크기가 비정상 적으로 깨지는 느낌이다.




이것 저것 옵션 조절을 해도 텍스트 크기는 이상하다.

이건 서피스 프로4 해상도가 높다 보니 윈도우 자체에서 배율을 늘려 사용하기 때문이다.

일단 정상적인 게임 구동을 위해 텍스트가 깨지는 현상을 먼저 손봐야 한다.




롤 뿐만 아니라 특정 게임이나 프로그램에서 이와 비슷한 텍스트 크기가 이상하거나

특정 메뉴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면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텍스트, 앱 및 다른 항목의 크기를 변경합니다 부분을

100%로 맞춰주면 된다. 아마 기본값은 200%로 되어 있을거다.


설정후 재부팅 또는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 하면 디스플레이 설정이 변경 된다.




이제 제대로 게임이 구동 된다.

서피스프로4로 롤을 실행 했을때 텍스트가 깨지던 현상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것 저것 해상도를 조정 하다 1920x1200 해상도에 안착했다.

서피스의 12.3인치 화면에 가장 적합한거 같았다.

화면 크기가 작아 굳이 2736x1824 해상도 까지 올릴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놀라운건.. 1920x1200에서 매우 높음 설정을 해도 롤 구동이 원활 하다.

평소 50~60프레임을 왔다 갔다 하다 한타때 40프레임 까진 떨어진다.


이정도면 게임 구동에 큰 불편은 없다. 물론 높음 정도로 셋팅하면 한타때도 50프레임 전후가 유지 된다.


즉 롤을 간단히 즐긴다면 서피스프로4 i7 기준 1920x1200 해상도에서 

그래픽 품질을 매우높음 정도로 설정 하면 쾌적하게 롤을 즐길 수 있을것 같다.




이번엔 아예 작정하고 27인치 모니터에 서피스프로4 i7 모델을 연결해서 게임 구동 테스트를 진행했다.

외부에서 하드에게 플레이 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한 상태에서

충전단자를 연결하지 않고 테스트를 진행 했다.


먼저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보여 줬던 롤 부터 시작했다.




1920x1200 해상도에서 매우 높음을 설정 했을때 라인전 정도는 90프레임을 뿜어준다.

롤 자체가 그리 높은 사양을 요구하진 않지만.. 생각보다 높은 프레임에 조금 놀랐다.




다음은 2560x1440. QHD 해상도에서 매우 높음으로 구동 해 봤다.

50프레임 전후로 플레이가 가능했다.





게임이 구동되는 동안 팬은 계속 돌았다.

그런데 CPU 사용량이과 램 점유율은 그리 올라가지 않았다.


서피스화면에는 작업관리자의 성능탭을 띄어 놓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래픽 품질을 다소 높음으로 변경 해 봤다.

60프레임 전후로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극 한타가 이뤄질땐 40프레임 정도까지 떨어지긴 했다.

그래도 QHD 해상도에서 이정도라니.. 도대체 인텔녀석들은 아이리스 내장 그래픽카드에 무슨짓을 한거지..




다음은 스타크래프트2 테스트를 진행했다.

여기서도 광랜의 엄청난 속도. 무선 연결 상태인데 거의 최대치 성능을 내주고 있다.




스타2도 별다른 저항없이 플레이 가능.




근데 뭔가.. 그래픽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짐레이너 얼굴이.. 왜저래..




플레이는 원활 했으나 27인치 화면에서 이정도 옵션으로 진행하기에는 뭔가 조금.. 아쉬웠다.




조금씩 옵션 타협을 진행해서..




이정도 선에서 합의를 봤다.

스타2를 쾌적하게 할 수 있는 적절한 옵션.


해상도 욕심을 버리니 확실히 성능이 올라간다.

캠페인 용이라 배틀넷에서 대전 할 때는 이정도 옵션으로 가능한지 확인 해보지는 못했다.


여튼 필자의 취향에 맞는 스타2의 최적화된 그래픽 옵션 셋팅 완료.




다음은 문명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와 신정 연휴를 행복하게 해 줄 머스트해브 아이템.


스타2 다운로드 보다는 느리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빠르게 다운로드 진행 중.




문명5는 로딩 자체가 꽤 길다.

그런데, 데스크탑과 큰 차이 없이 메인 메뉴가 나와 이번에도 조금 놀랐다.




임진왜란.. 미션.. 처음 플레이 할 때 감정 이입 최고의 시나리오인것 같다.

기본 해상도가 2560x1440으로 셋팅되어 있어 안내 화면이 27인치 모니터에 꽉 차지 않는걸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셋팅 되어 있던 값. 문명5는 턴 방식이라 플레이 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안티앨리어싱 옵션을 끄니.. 훨씬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어차피 턴제라 큰 의미는 없지만..




문명5는 터치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이번엔 연결된 장비를 다 해제하고 순수 서피스프로4 i7 만으로 문명을 구동했다.




터치 기능에 대한 안내가 나온다.




와.. 서피스 프로4 해상도가.. 높긴 높다..




터치 방식으로도 게임 진행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이제 지하철과 버스에서.. 문명5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조금 더 원활한 구동을 위해 해상도를 1920x1200 급으로 내려줬다.

역시 훨씬 부드럽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어차피 서피스 화면은 12인치급이라.. 어떤 게임이던 1920x1200 급으로 셋팅해서 옵션 타협을 하는게

최적의 그래픽 셋팅값을 찾는 지름길이 될 것 같다.




결국 필자 개인 취향에 맞는 문명5 옵션 설정.

이정도면.. 태블릿PC에서도 문명 할 맛 난다.




깜빡하고 테스트를 시작할 때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약 60% 정도 배터리가 있었던것 같다.

이것 저것 테스트 하고 외부 장비를 연결한 상태에서 약 1시간 정도 플레이 했을시 40% 정도가 빠졌다.

게임만 계속 돌린다면 2시간을 겨우 버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iris 540 게임 최적화

음.. 결론은.. i7을 선택하길 잘 한것 같다.

종종 인코딩 작업도 진행하고, 외장 모니터 연결도 많고, 간간히 최신 게임도 하고 싶은 마음에 iris 540을 보고

서피스프로 i7 모델을 질렀는데.. i5 모델과 성능차이가 크지 않았다면.. 조금 서운했을것 같기도 하다.-_-;;


자금적인 여유만 된다면.. 서피스프로4는 i7 모델을 구매 하는게.. 기존 시리즈와의 가장 큰 차별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라이트하게 문서작업과 인터넷 서핑, 인강 + 약간의 게임 플레이라면 

어쩌면 i5 보다 m3 제품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솔직히 일반 문서 작업이나 간단한 업무를 진행 할 때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티브 프로 모델보다 분명 빠릿하긴 하지만

그리 불편할만큼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 성능만 보자면 서피스프로3->서피스프로4는 크게 의미가 없을것 같고,

내장그래픽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통 크게 i7 모델 구매를 추천하고 싶다.


서피스프로4 i5 8GB 모델이 169만원 정도, 서피스프로 i7 8GB 모델이 209만원 정도니 약 40만원 정도 차이.

포스팅 도입부에도 언급 했지만 물론 이 돈으로 차라리 데탑에 투자하는게 더 원활한 게임환경 구축이 가능하겠지만..

태블릿PC 하나로 모든걸 처리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조금 무리 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판단된다.


어차피 필자같이 돈없이 무이자 12개월 끊을 판국이라면.. 한달에 14만원씩 빠지나 한달에 17만원씩 빠지나..

그냥 술한번 안사먹고 말지..


여튼 서피스프로4의 i7에 내자된 iris 540의 성능은 상당히 만족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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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2016.01.17 09: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매하려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혹시 사용하신 서피스모델 램 몇기가짜리인지 알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17 11:51 신고 EDIT/DEL

      네 i7 / 256G / 8G 모델입니다!

    • 감사합니다 2016.01.17 16:19 신고 EDIT/DEL

      오오..저도 같은 사양의 제품 구매하려고 합니다.
      물론 게임목적의 기기는 절대 아니지만.. 고로 게임을 많이하진않는데..
      롤은 한번하면 친구들이랑 날잡고 하는거라 한번 하면 6시간은 기본으로 하는것 같습니닼ㅋㅋㅋㅋ
      혹시 외부모니터 QHD로 연결하고 토크온도 하고 마우스,키보드,헤드셋 연결해두고 오랫동안 하더라도 쓰로틀링 등의 현상은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18 09:08 신고 EDIT/DEL

      서피스프로4 자체가 쓰로틀링 현상 발생이 거의 없는걸로 압니다.
      (물론 배터리 이슈가 있어서 곧 수정될 예정입니다)

      현재 FHD 모니터에 USB 외장모니터에 서피스독을 이용해서 유선랜, 무선키보드마우스셋, 클라우드를 돌리고 있는데 큰 문제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 으아니 2016.03.06 23:37 신고 ADDR EDIT/DEL REPLY

    27인치 모니터가 이쁘네요 -_-

  • 스카이레이크는 아이리스그래픽아닙니다..
    인텔그래픽이라고 다 아이리스가 아니고 별도라인업으로 따로있어요.... 스카이레이크의 hd 530보다 성능이 높아요..
    스카이레이크라인업이 아쉬운게 최신기술은 들어갔지만 그래픽성능은 브로드웰의 아이리스그래픽보다 낮은거에요..
    잘못된표기쓰면 우연히들어온사람들 다낚이1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3.30 14:11 신고 EDIT/DEL

      음.. 스카이레이크의 모든 제품군이 아이리스 그래픽이 아닌건 맞지만 스카이레이크라고 전부 아이리스가 아니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서피스프로4구매시 i5냐 i7이냐 고민하다 결정적 역할을 했던것도 서피스프로4 i7 모델은 아이리스 그래픽이라 선택하게 된 부분입니다.

      스카이레이크 모바일 CPU의 경우 i5 모델급 이하는 HD520, i7급 이상은 iris 540 또는 550이 포함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서피스프로4 i7 사용하고 있고, 지금 장치 관리자를 열어봐도 Intel(R) Iris(TM) Graphics 540 이라고 나오고 있구요 ^^;

      해당 내용은 인텔 공식 릴리즈 노트에서도 확인 가능 합니다.
      https://downloadmirror.intel.com/25818/eng/ReleaseNotes_GFX_15%2040%204380_PV.pdf

    • 아이리스ㄴㄴ 2016.03.31 08:29 신고 EDIT/DEL

      오히려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ㅠ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다시알아가네요

  •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레환사 2016.07.30 06: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작성한지 꽤지난 글이라, 망설이다가 질문 남겨봅니다.

    저도, 서피스 프로4 i7 최근에 구입하였습니다.
    다 좋은데, 딱 한가지가 문제더군요..

    http://blog.naver.com/ggqqaa/220773516161

    제 블로그인데, 님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31 22:26 신고 EDIT/DEL

      음.. 아직 게임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일반적인 상화에서 99%이하 떨어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저도 궁금한데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 레환사 2016.08.01 10:13 신고 EDIT/DEL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8.17 08:48 신고 EDIT/DEL

      음.. 종종 오버워치로 테스트를 진행해봤는데 배터리가 크게 떨어지는 현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99% 유지 되던거 같던데;; 조만간에 다시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레환사 2016.08.22 20:10 신고 EDIT/DEL

      테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기는.
      전원 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화면밝기 100% 후, 게임을 1시간정도 플레이 해보면 배터리 사용량이 꽤 떨어지네요.. ㅠ

  • 게롤트 2016.12.26 14: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위쳐3는 해보셨나요?
    저두 서피스 프로 4 I7 사용자이긴한데.
    사양을 내려도 좀 게임 하긴 힘들 정도던데... ㅜㅜ
    테스트는 위쳐3에서 옵션전부다 낮추고 720P로 돌려 봤습니다
    itnamu 님은 어떠신가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1.10 22:22 신고 EDIT/DEL

      고민하다 결국 위쳐3말고.. 디아3를 사서 즐기고 있네요... 다음 할인때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 카히리 2017.05.16 0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봤습니다 내장그래픽 아직은멀었내요 ㅠ 썬더볼트3 를 기대해될듯 ㅠ

2015.12.22 00:49

서피스 프로4 모니터 연결하기 - 미니DP 젠더 추천


미니DP 젠더로 HDMI

서피스 프로3나 서피스 프로4는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한 포트가 존재한다.

서피스 프로 시리즈에 장착된 외부 모니터 연결 단자의 규격은 미니DP.

따라서 미니DP 케이블이 있어야 외부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다.


필자는 아티브탭 프로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티브탭의 외부모니터 연결 단자인 마이크로HDMI 젠더는 가지고 있었지만,

맥 계열이나 서피스 계열을 주 기기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니DP 케이블이나 젠더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새로 구매를 하게 됐다.




네이버에서 미니DP로 검색을 해 봤다.

케이블이네 컨버터네 버전이 가격도 천차 만별이다.

PC나 AV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서피스 프로4에 필요한 케이블을 쉽게 구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아겐 참 고민이 되는 상황이다.



Surface
외부 디스플레이
최대 새로 고침 빈도
최대 화면 해상도
Surface Pro 2 또는 Surface Pro 3(모든 프로세서)
1개
24Hz
4096 x 2160
Surface 3
1개
30Hz
3840 x 2160
Surface 3
1개
60Hz
2560 x 1600
Surface Pro 2, Surface Pro 3(모든 프로세서) 또는 Surface Pro 4 Core M
1개
60Hz
3840 x 2160
Surface Pro 4 또는 Surface Book(i5 또는 i7 프로세서)
1개
60Hz
4096 x 2304
Surface Pro 2, Surface Pro 3(i7 또는 i5 프로세서) 또는 Surface Pro 4 Core M
2개
30Hz
3840 x 2160
Surface Pro 4 또는 Surface Book(i5 또는 i7 프로세서)
2개
30Hz
4096 x 2304
Surface Pro 3(i3 프로세서)
2개
60Hz
1920 x 1200
Surface Pro 2 또는 Surface Pro 3(i7 또는 i5 프로세서)
2개
60Hz
2560 x 1440
Surface Pro 4 또는 Surface Book(모든 프로세서)
2개
60Hz
2560 x 1600

먼저 서피스 시리즈가 지원하는 외부 디스플레이 정보를 확인 해 보자.

해당 정보는 https://www.microsoft.com/surface/ko-kr/support/music-photos-and-video/connect-surface-to-a-tv-display-or-projector?os=windows-10#wireless 에서 가져왔다.


필자가 보유한 서피스제품은 서피스프로4 i7 모델.

외부 모니터를 한개만 연결 했을 경우 최대 4096x2304 즉 4K 해상도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여기서 최대 새로 고침 빈도도 확인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60Hz를 지원하는게 좋으면 당연히 높을수록 좋다. 30Hz정도는 단순 문서작업과 웹서핑은 가능하지만 빠른 화면전환이 발생하는 작업이나 게임을 할 때에는 좋지 않다.

최대 새로 고침 빈도는 이전에 포스팅한 27인치 개간지 모니터 오버클럭 포스팅에 정리되어 있다.

http://itnamu.com/1023


어쨋든 정리하자면 순수 서피스 프로4 본체의 힘으로는 외부 모니터는 총 2개 까지 연결이 가능한 상황이며 최대 새로 고침 빈도를 조절하면 4K 해상도의 고화질 모니터를 2대, 2560x1600 QHD 급의 모니터는 새로고침빈도의 손실 없이 2대가 연결 가능하다.


하지만 서피스 본체의 디스플레이를 끄는 가정 하에는 최대 3대까지 외장 모니터 장착이 가능하다.



저렴한 DP 케이블

케이블 종류는 가격에 민감해서 성능 좋은 제품 일수록 비싸고, 성능이 낮을수록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진다.

특히 케이블에도 지원되는 버전이 있는데 버전이 지난(세대가 지난) 제품일 경우 가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당연히 서피스프로4에서 사용하는 DP 단자도 버전이 있으며, 어떤 케이블을 쓰느냐에 따라 지원되는 해상도가 달라진다.




필자가 구매한 DP 젠더.

위에는 4K 해상도가 지원되는 1.2버전, 아래는 1.1버전이다.


DP 1.1 버전은 1920x1200 풀HD 까지 지원되고,

DP1.2 버전은 4096x2304 4K 까지 지원 된다.

단, 케이블 종류에 따라 최대 새로 고침 빈도가 30Hz이냐 60Hz이냐로 성능과 가격이 달라진다.




먼저 사용 용도에 따라 미니DP 케이블을 구매하면 된다.


아직 까지는 DP포트가 지원되는 모니터 보급이 완벽하지 않고 대부분 HDMI 단자를 지원 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TV나 DID와 같은 외부 디바이스들의 대부분은 아직까지 HDMI를 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DP -> HDMI 케이블을 구매하기로 결정 했다.


더불어 기존에 연결된 케이블들을 그대로 사용하고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미니DP -> HDMI 케이블이 아닌

미니DP -> HDMI 단자로 변환 해 주는 젠더(컨버터)를 구매하기로 결정 했다.


서피스프로는 태블릿PC인 만큼 이동성도 어느정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외부 모니터나 프로젝터에 연결하기 위해

매번 여러 규격의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는것보다 젠더류를 가지고 다니는게 활용 하기가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젠더나 컨버터류는 잘못 사면 제대로 호환이나 변환이 되지 않는 점이다.

워낙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고 저가형 제품들은 성능이나 호환성 부분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지금까지

젠더류나 케이블을 구매 했을 시 실패가 없었던 강원전자에서 공급하는 제품을 선택 했다.


저렴한 제품을 찾다보니 아쉽게도 강원전자에서 직접 만든 케이블은 아닌거 같고 중국에서 수입해오는 제품을 공급하는 거 같았다.

아직 까지는 사무용으로 사용하는 모니터는 QHD 급을 넘기기 힘들고, 외부에 나가면 프로젝터에 연결하게 되는데 프로젝터의

평균 해상도는 아직까지도 1024x768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QHD급 선에서 60Hz가 지원되는 젠더류로 살펴보다 보니

PNK MiniDP to HDMI 4K  젠더가 딱 눈에 들어 왔다.


최대 4K 해상도 까지 지원하니 QHD급에선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았다.

다만 가격이.. 만원돈이라 더 저렴한걸 찾다 보니 1.1 케이블이 4,500원 정도에 판매 되는걸 발견 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호환성과 가격, 합리성을 따져 PNK 1.1 miniDP - HDMI 젠더 2개와 

PNK 1.2 miniDP - HDMI 젠더 1개를 구매 했다. 1.2 버전은 주로 이동시 가지고 다닐 예정이다.



미니DP to HDMI 테스트


금요일에 주문 했는데.. 토요일에 배송이 와서 깜짝 놀랐다. 월요일쯤 도착 할거라 생각 했는데..

배송은 정말 빨랐다 -_-;; 다행히 주문한 제품은 정상적으로 다 왔다.

miniDP - HDMI 1.1 젠더는 모델명이 P010A, 1.2 젠더는 P054A 로 되어 있다.




맨 위 검정색은 아티브탭에서 사용했던 마이크로HDMI 젠더.

이제 안녕이다.




1.2DP 젠더는.. 가격 좀 나간다고 나름 스티커도 붙어있고.. PNK 로고도 인쇄되어 있다.




먼저 DP1.1 버전의 젠더부터 확인했다. 젠더에는 HDMI 케이블로 QHD급 모니터에 연결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개간지 27 모델이다.


다행히 젠더가 제대로 작동 한다.

모니터 좌 우가 잘리는건 서피스프로4 해상도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서 그렇다.




디스플레이 복제로 되어 있는 부분을 디스플레이 확장으로 변경하면 모니터가 가진 해상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1920x1080 해상도로 변경 했다.




혹시나 했지만.. DP1.1 젠더는 1920x1080 까지만 해상도 지원이 가능했다.




다음은 DP 1.2 버전의 젠더.




그런데 해상도가.. 1920x1080만 지원된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해상도를 수동으로 잡아 주려고 했는데.. 사용자 지정 해상도를 설정 하는 메뉴를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인텔 사이트에 들어와 최신 VGA 드라이버로 업데이트를 시도 했다.

정확히는 드라이버 보다 그래픽 관리툴이 더 필요했다.




업데이트 전 드라이버 버전을 확인 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모두 진행했다면 2015-11-20일자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게 정상이다.




최신 드라이버를 받으려고 확인 하니 현재 설치된 버전이 가장 최신 버전이다.

그런데.. 지금 설치된 버전은 베타로 표기 되어 있다.


보통 베타버전의 드라이버는.. 업데이트로 바로 적용하지 않는데..

나중에 서피스프로4에서 디스플레이 오류가 발생 한다면 정식 드라이버로 교체를 해줘야 겠다.




그래서 관리툴만이라도 설치하기 위해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진행 해 봤는데.. 되지 않는다..

멘붕이 살짝 왔지만.. 다시 고민을 시작 해 봤다.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모니터를 새로 연결할때 재부팅을 한번 해주면

해상도 지정 문제점이 해결되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젠더와 모니터를 연결하고 재부팅을 한번 해줬더니..




정상적으로 QHD 해상도가 잡힌다..

삽질했다..




다행히 2560 x 1440 QHD 해상도에서 60Hz로 잘 잡힌다.

역시.. 1.1과 1.2 케이블이.. 다르긴 다르구나.

(필자가 알기론 간단히 쉴드선 하나 추가된걸로 -_-)




여튼 1.2 버전의 정상 작동을 확인 하고 다시 1.1 버전 테스트를 해봤다.




혹시나 하고 젠더 연결후 재부팅도 진행 해 봤는데 FHD 해상도만 잡힌다.




모니터 정보를 봐도 딱 1920 x 1080.

아쉽지만.. DP 1.1 젠더의 한계인것 같다.




이번에 테스트할 환경은 miniDP -> HDMI -> DVI 또는 VGA




아직까지 HDMI도 지원하지 않는 모니터 종류가 많기 때문에 젠더를 한번 더 거쳐서 DVI 출력이 되는지 확인이 필요했고,

프로젝터 대부분은 VGA 케이블로 연결하고 있어 VGA 컨버터 테스트도 진행했다.




먼저 기대를 품고 1.2버전의 젠더. 인식은 잘 되지만 FHD 해상도 까지만 지원이 된다.

아무래도 젠더에 한번 더 젠더를 연결해서 인지 QHD 해상도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아쉽지만.. DVI 특성도 생각해야 되서.. 그냥 인식 되는거에 만족 했다.




혹시나 싶어 모니터 정보를 확인해도 1920x1080 60Hz.




다행히 1.1 젠더도 문제 없이 연결이 가능했다.




혹시 몰라 다시 DP 1.2 젠더를 연결해서 서피스프로4의 디스플레이 복제로 화면을 띄어 봤지만..

모니터에서 자동으로 조정되어 1920x1080 60Hz로 설정이 잡혔다.




VGA 컨버터는.. 작동이 불가능 했다.

화면이 들어오긴 하지만 전원이 부족한지 바로 꺼졌다 켜졌다 하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건 DP 1.1 이나 1.2 젠더 모두 동일한 증상이다.

miniDP -> VGA 젠더나 전원공급이 되는 VGA 젠더를 사용하면 해결 될 것 같다.




이젠 TV와 연결 테스를 진행했다.

먼저 1.2 miniDP -> HDMI -> TV


당연히 인식이 잘 된다.

지금까지 언급을 못했는데 HDMI로 변환해도 음성까지 정상적으로 연결 된다.


DP 케이블이나 HDMI 케이블로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영상 뿐만 아니라 음성까지 한번에 연결이 가능해서 편리한데,

젠더를 사용해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됐다.


마찬가지로 VGA 컨버터를 사용시 전원 부족 현상이 발생해.. 연결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다행히 필자가 사용하고 싶은 범위 내에서는 충분히 활용이 가능해서

저렴하게 miniDP -> HDMI 젠더 구매를 잘 한것 같다.




다음은 테스트 하는김에 무선 연결 테스트도 진행 해 봤다.

서피스프로4는 미라캐스트를 통한 무선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한다.

즉 DP 젠더가 없어도 미라캐스트가 지원되는 동글이나 TV가 있다면 무선으로 화면 연결이 가능하다.




먼저 WIDI를 지원하는 스마트TV와의 연결.

아쉽게도 연결 실패했다. TV 자체에서 지원하지 못할수도 있으니... 아쉽지만 포기했다.




이번엔 미라캐스트를 지원하는 티빙 스틱으로 연결을 시도 해봤다.




연결이 되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연결이 불가능 했다.

서피스프로3도 동일 증상으로 연결이 불가능 하던데.. 망할 서피스프로4.. 무선랜카드 칩셋좀 인텔꺼 쓰지..




인텔칩셋이 들어간 삼성 아티브탭 프로의 경우 스마트TV의 WIDI나 티빙의 미라캐스트나 어떻게 연결해도

무선디스플레이 연결이 문제없이 가능했다.


결국 서피스 시리즈의 호환성 문제..

서피스프로 시리즈의 무선디스플레이 연결 방법은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모니터 외부 출력 상태에서도 성능저하가 크지 않은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조금 하드하게 진행하기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키보드, 블루투스 마우스를 연결 후 테스트를 진행 했다.




모니터는 크로스오버 개간지 27인치.




셋팅은 QHD로. 스타크래프트 2를 플레이 했는데 정상적으로 잘 진행이 됐다.

그래픽 드라이버 다운도 없었고 모니터 화면이 깜빡이거나 신호가 끊기지도 않았다.


서피스 프로4 i7 모델의 게임 성능은 다음편에서 한번 더 다룰 예정이다.



서피스 미니DP 젠더 정리

개인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케이블 구성이 가능한 서피스 프로4.

윈도우 태블릿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생산성에 있는데 12인치의 화면이라 하더라도 이 좁은 공간에서

생산 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 모니터 연결은 필수며 쉽고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해야 한다.

지정 공간에서는 대형 모니터로 작업을 하고 선만 뽑고 바로 이동이 가능한 구성, 

그것이 바로 윈도우 태블릿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필자 기준으로 정리 하면 어차피 miniDP를 다른 단자로 변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현재 가장 범용성이 좋은 HDMI로 변경하는게

좋고, 이왕이면 miniDP to HDMI 젠더를 이용해서 휴대도 간편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한 구성을 준비하는게 좋을것 같아 이런 구성품을 구매했다.


다만 4K 해상도에서 60Hz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miniDP to HDMI 케이블을 사용하거나 miniDP to DP 케이블을 사용하는게 좋다.

아직 젠더류는 완벽한 4K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한다. (30Hz로 내려야...)


필자처럼 여러 케이블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5천원 돈으로 간편하게 서피스 프로4 외부 모니터 연결 젠더를 구매 할 수 있으니,

서피스에서 외부 모니터 연결을 위해 케이블 구매를 염두한다면 miniDP to HDMI 젠더를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더불어.. PNK 제품은 일단.. 필자의 사용범위에 맞는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VGA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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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감사합니다.

    1.2 버전 miniDP - hdmi 구입 후(다른 브랜드) 집에 있는 4K 티비와 연결을 시도 했는데..
    해상도는 4K 해상도가 잡히는데 화면 활성화는 1080p까지만 되네요.

    그래픽 최신버전이고, 재부팅을 해도 1080p는 화면이 뿌려지는데 4K 선택하면 연결된 디바이스 없다고 뜨네요.. 젠더 불량일까요?ㅠㅜ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14 09:02 신고 EDIT/DEL

      혹시 디스플레이 확장 으로 해보신 건가요?
      4K 티비에 직접적인 연결을 진행해보지 못해서 정확한 도움을 못드릴거 같습니다 ㅠㅠ

    • 4k 2016.01.30 11:11 신고 EDIT/DEL

      ㅎㅎㅎ 의외로 hdmi 문제였습니다ㅠㅠ

      hdmi 분명 최신버전으로 구입했었는데.. hdmi 케이블 다른걸로 하니 4k 잘 되네요..^^ (4k 삼성tv)

      정보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2.02 21:15 신고 EDIT/DEL

      간혹 하드웨어에 문제가 없다면 케이블이 말썽일때도 있더라구요 ㅎ 해결하셔서 다행이에요!

  • 서피스 2016.01.23 2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itnamu님!
    이 게시글 보구 강원전자에서 miniDP 1.1젠더를 사서 현재 27인치 FHD 모니터에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한가지 불편한게 서피스와 모니터를 연결하면 서피스의 해상도가 너무 극적으로 올라가버려서 우상단의 X표 누르기도 힘들어 지네요ㅜㅠ 혹시 따로 설정법이 있나요?? 엣지나 기타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에선 괜찮은데 꼭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그렇게 변하네요... 디스플레이 확장이나 복제 둘다 똑같이 서피스 화면에서는 익스플로러의 hidpi가 너무 높아져버립니다. 혹시 해결법 있을까요ㅜㅜ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26 13:45 신고 EDIT/DEL

      저도 그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상하게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그 문제가 발생 합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는 단축키를 주로 쓰는 편이라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도움은 아니지만..

      Alt+D 를 누르면 주소창으로 이동하고
      Ctrl+w 나 Alt+F4를 누르면 창이 닫힙니다.
      검색은 Ctrl+E를 누르면 기본검색엔진으로 설정된 값으로
      바로 작동이 되서.. 그냥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26 13:43 신고 EDIT/DEL

      혹시 밑에 문의주신분과 같은 분이신가요?
      만약에 아래 답변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 장종철 2016.01.25 14: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피스 프로3 사용자인데요

    모니터를 하나 구매해서 사용하러고 포스팅을 보왔습니다

    컴맹이라 ... 어떤케이블을 사야하는지요...

    모니터는 24인치 또는 27인치 구매예정입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26 13:42 신고 EDIT/DEL

      음 서피스프로3의 단자는 미니DP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모니터의 문젠데 기본적으로 HDMI는 요즘 나오는 대부분 모니터가 지원하고 있고 RGB 방식에 비해 확실히 선명하게 출력 됩니다.

      만약 서피스프로3와 모니터만 주로 연결할 계획이시라면
      미니DP - HDMI(표준, 1.4버전) 케이블을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더 좋은 화질과 해상도를 원한다면 미니DP - DP(표준) 케이블을 구매하는게 좋지만 최신모니터라 할지라도 DP 포트가 없는 제품이 많고 대형TV 연결을 고려 하신다면 일반적으로 HDMI 포트가 달려 있기 때문에 미니DP -> HDMI 케이블을 권장 합니다.

  • 박재한 2016.01.26 10: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바쁜신 것 같아 너무도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강의 시작 전에 결정해야 하기에
    염치 불구하고 문의 드립니다.

    둘 다 아직 구입하지 않은 상태인데
    서피스 프로 4 와 LG 올레드 TV를 무선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가능한지요...

    LG 그램 노트북과 올레드 티브는 무선으로 잡히던데
    서피스 프로 4가 된다면 이를 구입하려 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모니터와 올레드TV
    크게 차이가 많을까요?

    아무쪼록 답변 기다립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26 13:40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평소 제 블로그에 문의글은 잘 남겨지지 않는 편이라 관리가 소흘했네요 ㅠㅠ

      일단 정확한 모델명을 알아야 답변이 가능하겠지만 LG 그래에서 무선 WIDI 가 아닌 미라캐스트로 사용 하셨다면 호환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서피스프로4에 탑재된 무선랜카드 호환성이 좋지 않아 연결되는 제조사 조차도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오프라인 매장을 들러 직접 테스트 후 구매하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모니터와 올레드TV는 해상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 합니다.
      일단 모니터가 LCD인점을 감안한다면 올레드TV를 모니터 대용으로 쓰기에는 눈에 피로감이 약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올레드TV 자체가 색감이 뛰어나다 보니 콘텐츠 제작 보다는 소비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상강의나 PT 정도 수준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거라 봅니다. LCD는 선명도가 약간 쨍한 느낌 입니다. 따라서 생산작업에 사용하기가 유리 합니다.

      강의를 고려 하신다면 LG 올레드 TV의 인치수나 모니터의 인치수가 상당히 올라가야 할텐데 차라리 안전하게 대화면TV는 중소기업 제품으로 준비하고 MS에서 보증하는 미라캐스트 장치를 이용해서 TV에 연결하는게 안전하고 비용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 아키 2016.01.27 0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서피스프로4를 듀얼모니터용으로도 사용가능한가요?

    노트북의 주모니터 + 서피스프로4 (듀얼모니터) 이렇게 사용하능한지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1.27 22:47 신고 EDIT/DEL

      서피스프로4를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는건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트북의 주 모니터라면 굳이 듀얼로 구성할 필요가 있나요? (물론 편하긴 하겠네요 ㅎㅎ) 차라리 Diret Input 같은 툴을 사용해서 키보드 마우스를 공유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각 자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성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퍼포먼스가 더 좋습니다. ㅎㅎ;

  • 비밀댓글입니다

  • 와니 2016.02.25 12: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서피스 프로4를 업무용으로 구매할 것 같은데, 모니터 22인치를 사용할 거라 당연히 HDMI 꽂는 부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글을 찾다가 방문했습니다.

    설명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처음부터 아래까지 모두 읽었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가격이 상관없다면 1.1과 1.2 중 호환성과 성능 모두가 좋은 1.2가(1만원)
    더 괜찮다는 말씀이시죠?

    + 사무실에서는 hdmi를 꽂는거 말고, 그냥 바로 다이렉트로 mini dp에서 hdmi(모니터)로
    연결하는 것이 더 간편한게 아닐까 생각하고 추천하는 모델(가격 상관없이 좋은거)있으신가요?
    사무실에서는 그렇게 쓰고, 외부 미팅이나 발표하러 갈 때는 젠더를 들고가야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1.1 이나 1.2을 따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하게 읽었는데, 질문까지 드려서 염치가 없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4.12 22:17 신고 EDIT/DEL

      헉... 이제야 덧글을 확인했네요.
      네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다면 1.2버전을 추천 합니다!

      음.. minidp - hdmi 케이블을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만약 구매한다면 강원전자 제품이나 next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케빈 2016.04.08 15:34 신고 ADDR EDIT/DEL REPLY

    현재 서피스 프로4 i5 8기가 구매해서 사용중인데요.. 너무 솎을 썩고 있습니다..
    삼성 1920x1080 모니터를 듀얼로 연결하고 확장해서 사용하는데..
    크롬과 카카오톡 등의 특정 프로그램의 화면들의 이미지와 글자가 뭉개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윈도우 10의 dpi 자동 조절 기능때문에 이렇다는 글을 보긴했는데..
    혹시 저와 같은 문제를 겪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제 친구의 서피스 프로4로 테스해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네요..
    엣지나 익스플로러로 네이버 화면을 보면 문제 없는데.. 크롬으로 보면 글자와 이미지가 뭉개집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4.12 22:22 신고 EDIT/DEL

      음.. 혹시 디스플레이설정에서 텍스트 크기가 키워져 있는건 아닌가요?
      저는 그런 증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잘 읽어보았고 강원전자 미니디피 /hdmi "젠더"를 구입하였는데 아예 인식이 안되네요 ㅜㅜ 젠더 불량이라고 의심해봐도 될까요?
    아예 모니터 플러그인플레이가 되질않네요ㅜㅜ 이것때매 엄청난 뻘짓을 하고있는데 제가 조치할수있는게 어떤게있을까요??
    (~~~까지 했는데 안되면, 얘는 젠더불량이다! 라고할수있는 그런조치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5.09 08:42 신고 EDIT/DEL

      음.. 젠더를 연결 한 후 PC 재부팅과 그래픽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진행해도 동일 증상이라면 젠더불량을 조금 의심해볼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참,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외장모니터를 바탕화면에 확장, 복제와 같은 설정 변경도 테스트해볼 필요성을 있습니다.

  • 강원전자 Netmate miniDP1.2 to HDMI 샀는데 서피스와 벤큐2470 모니터 연결실패
    30Hz 인터레이스로 주사율 설정하면 화면은 뜨지만 못써먹게 화면떨림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03 00:50 신고 EDIT/DEL

      혹시 HDMI 케이블 불량이거나 변환케이블 자체 불량은 아니던가요?
      벤큐2470은 풀HD 모니터라 큰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난감하시겠어요;;

  • 아 아직 블로그활동을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5만원이내로 플스4를 출력 가능하게 해주는 케이블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08 00:52 신고 EDIT/DEL

      아.. 제가 플스기기는 만직전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은 안되겠지만 플스에 HDMI 단자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력을 받을 장비에 HDMI 단자가 있다면 HDMI-HDMI(또는 출력받는 장치에 맞는 규격의 단자) 케이블을 구매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마 강원전자나 NEXT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chjcjh.tistory.com 섶피쑤 2016.07.08 03:56 신고 EDIT/DEL

      답글부탁드려요!

  • 아 플스랑 서피스를 연결할 생각입니다만...서피스의 미니 dp와 플스의 hdmi는 연결이 안될련지요

  • 서피스 프로4가 플스 리모트를 하니까 렉이 너무 심해서 도킹스테이션하나 장만하여
    플스4 화면을 서피스로 바로 출력하는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도킹스테이션의 유선랜 슬롯을 이용하여 리모트 성능향상을 시켜볼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08 08:45 신고 EDIT/DEL

      아... 그건 불가능합니다.
      서피스프로4는 별도의 외부입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서피스가 태블릿PC다 보니 서피스를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냐는
      질문이 정말 많던데 안타깝게도.. 지원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도킹스테이션이나 별도의 유선랜을 이용해야할듯 싶네요 ㅠㅠ

  • 답변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와서 안 사실인데 제가 서피스 구매전에 리뷰를 자주 읽었던 블로그네요
    혹시 타입커버 청소하는법 아시나요? 좌판안에 먼지등이상당히 보이는데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10 22:28 신고 EDIT/DEL

      음.. 아직까지는 청소를 해보지 않아서 차후에 청소계획이 있을때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ㅎㅎ;

  • Itla 2017.07.14 0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다른곳에서 아무리 질문을하여도 답변주시는분이없어문의드립니다..저도 뉴서피스프로구매하고 강원전자 4k용 젠더 구매후 tv에연결하여 사용하려는데 화면도 꽉차지않을뿐더러 화질저하가 옵니다.. 어떻게 해야지 일반노트북처럼 제대로 나올까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7.14 10:04 신고 EDIT/DEL

      화질저하는 크로마샘플링 설정으로 개선할 수 있는데 TV가 지원해야 합니다.

      혹시 디스플레이 연결 상태가 지금 디스플레이 복제 상태인가요? 확장으로 해보신건가요?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설정 들어가셔서 중간 아래부분 보시면 여러 디스플레이라는 항목에 확장인지 복제인지 설정된게 나올겁니다.

      복제로 하면 서피스 해상도를 그대로 뿌려주기 때문에 TV해상도와 맞지 않아 뿌옇거나 화면이 잘려 나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확장을 쓰시거나 TV화면에만 출력 기능을 많이 쓰게 됩니다.

      만약 설정은 잘 되어 있다면 케이블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아마 HDMI 케이블로 연결하셨을거 같은데 HDMI 케이블도 버전이 있어서 1.4버전 이상 케이블에서 4k 지원이 가능합니다. 케이블에 버전이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 글 작성할땐 4K TV가 없었었는데 생각난김에 저도 테스트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 Itla 2017.07.14 10:54 신고 EDIT/DEL

      복제로 처음할때는 화면도 잘리고 화질도 이상하여 확장으로 했는데 1360*700인가?
      그게 권장으로나오더라구요. 거기에맞추면 딱 tv화면에 맞는데 화질은 조금 떨어지네요.. 확장으로 했을경우 모든 해상도로 변경해봐도 화질이 쨍쨍한경우는 없었습니다..ㅠㅠ
      젠더는 itnamu님꺼랑 같은 4k용 강원전자 젠더인데
      케이블은 좀 오래되긴했습니다.. 아마 hdmi 초기용 케이블인거같기는 한데
      케이블을 1.4용으로 변경해볼까요?
      기존노트북은 최대화질이 1360*700?에 딱 맞게되있어서 tv랑 연결해도 특별히이상없었던건가요 그러면?
      기분좋게 뉴서피스프로 구매했는데 영상볼때 확장디스플레이를 많이사용하는데 화질이저하되어 마음이 착착합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7.14 15:24 신고 EDIT/DEL

      네 케이블 교체 필요할듯 합니다. 예전 케이블은 4k를 지원하지 못해서 가장 의심이 되네요 ㅎㅎ

2015.12.20 22:58

서피스프로4 i7 모델 SSD 성능 테스트


서피스프로4 i7 SSD성능

서피스프로4가 출시되고 국내에서 논란이 일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SSD 성능이다.

서피스프로4에는 도시바 SSD나 삼성SSD가 들어 가는데 삼성SSD가 들어갈 경우 성능이 도시바 제품 대비 심각히 떨어진다는 점이다.


워낙 SSD 성능 자체가 뛰어나서 평균 이상만 되면 큰 체감은 하기 힘들것 같지만 같은 값을 주고 산 제품의

성능이 누구는 좋고 누구는 나쁘다면 분명 소비자로써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번에 수령한 서피스프로 i7 모델의 SSD 성능을 크리스탈 벤치를 이용해 간단히 테스트를 진행 해 봤다.

테스트는 서피스프로4 i7 8G 256GB 모델로 진행 했으며 벤치 툴은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5.1.0 버전을 사용했다.


장착된 SSD는 삼성 NVMe SAMSUNG MZFLV256 모델이다.

(아직 국내에 들어온 제품중에 도시바 제품을 본적은 없는것 같다;;)




벤치 결과를 보고 왜이렇게 잘 나왔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바 제품의 벤치 결과를 아직 제대로 확인해 보지는 않았는데, 

필자가 사용중인 데스크탑의 SSD보다 비교가 되지 않는 속도다.




필자가 데스크탑에 사용중인 삼성 830 PRO 제품. 조금 연식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성능 잘 나오는 SSD 인데..




다시 한번 서피스프로4 SSD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약간의 수치 변화는 있었지만 유의미한 숫자는 아니다.




마찬가지로 다시 데탑의 830 PRO 테스트 진행.

역시 약간의 수치 변화만 있다.




비트라커를 해제하면 성능 향상이 있다는 애기가 있어 해제를 진행 했다.

어차피 그렇게 중요한 보안파일을 다루는건 아니라..


제어판 -> BitLocker 드라이브 암호화 메뉴에서 해제가 가능하다.




비트라커는 파일암호화 기술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파일이 많을수록 해제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넉넉하게 20~30분 정도 잡으면 된다.




비트라커 해제된 모습.




비트라커 해제 후 다시 측정을 시작 해 봤다.

확실히 비트라커 활성화 상태 보다는 속도가 미미하게 올라간것 같다.




재부팅 후 한번 더 테스트를 진행했다.

역시 이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좌측은 비트라커 해제후 최종 측정 상태, 우측은 비트라커 해제 전 상태.

약간 성능이 향상된걸 확인 할 수 있다.


체감에서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것 같다.


SSD 테스트 결과

일단 필자의 경우 SSD 용량을 절반 이상 사용중인 점을 감안해야 하며,

역시 해외 포럼에 간간히 올라오는 도시바 제품과의 속도차이는 분명히 발생 한다.

다만 해당 정보의 신뢰성 부분 때문에 조금 더 확인 후에 비교글을 올려야 될 것 같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실한 것은 데스크탑에서 사용중인 830 PRO 대비 했을때는 확실히 성능 차이가 발생 한다는 점이다.

어쩐지 데탑보다도 서피스 프로4 성능이 더 빠릿하게 느껴진다 했더니.. SSD 차이인가 싶기도 하다


여튼 이정도면 실 사용에 큰 무리가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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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soul 2016.03.06 06:07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너무 잘봤습니다. 간단한 모델링(라이노) 작업을 동반해보려고 했는데 i7로가야겠네요!

2015.12.20 01:35

서피스프로 4 초기화 및 먹통 복구하기


서피스프로4 복구하기

예전에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별도의 복구CD를 제공하곤 했는데,

윈도우 8 이후 부터는 윈도우 자체에서 복구 모드를 제공 하고 있다.

그래서 어지간한 오류는 윈도우 자체에서 초기화나 복구모드로 다시 살릴 수 있는데 다만 복구영역이 손상 되지 않거나

부트로더는 살아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물론 일반적인 사항은 아니긴 하지만 이 부분이 손상 됐을때는 어쩔 수 없이

제조사 AS를 받거나 제조사에서 제공한 별도의 초기화 툴이 필요하다.


다행히 서피스 시리즈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직접 복구툴을 다운로드 받아 어지간한 먹통 현상은 복구 할 수 있다.

비교적 설명도 잘 되어 있는데.. 문제는 그 메뉴를 찾아 가기가 꽤 복잡하다.


그래서 서피스 프로4 구매 기념으로 서피스 프로4 기준으로 초기화 및 MS에서 제공하는 복구툴을 이용한

복구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하드웨어나 UEFI 바이오스가 날아가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이 방법으로 고장난 서피스 복구가 가능하다.


USB를 이용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8GB 이상의 USB 메모리가 하나 필요하다.




먼저 복구드라이버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는다.

서피스용 복구 이미지 다운로드와 사용 설명은 아래 URL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microsoft.com/surface/ko-kr/support/warranty-service-and-recovery/usbrecovery?os=windows-10


서피스용 복구 이미지를 받기 위해서는 MS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 하며,

서피스 제품을 먼저 등록해야 한다. 향후 지원을 받기 위해서라도 MS 하드웨어는 MS 계정에 등록 하는게 좋다.




등록한 제품을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복구 이미지가 다운로드 된다.

등록된 제품의 보증기한도 확인이 가능하다.

서피스프로4 복구 이미지는 약 4GB정도 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안내 사항에 따라 복구 USB를 만들면 된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구조다. 압축을 푼 파일들을 그대로 USB로 복사 해주면 끝이다.

윈도우 설치 파일과 구조가 비슷하다.


USB에 복사 할때 반드시 USB 드라이브가 FAT32 형태로 포맷 되어 있어야 한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압축을 푼 폴더중에 sources라고 있는데,

여기에 윈도우 10 설치 이미지가 들어 있다.

만약 복구 이미지는 예전에 받아 놨고 복구시 최신 OS로 변경하고 싶다면 해당 esd 파일을 교체 해 주면 된다.




이제 USB를 꼽고 부팅을 해 주면 복구 모드로 진입하게 된다.

만약 USB 부팅이 되지 않는다면 바이오스에서 부팅 순서를 변경 해 주면 된다.


서피스 시리즈의 바이오스 진입 방법은

볼륨+키 누른 상태에서 전원키를 누르면 된다.

서피스 로고가 보일때 전원버튼을 떼고 바이오스가 뜨면 볼륨 업키를 마저 떼면 된다.




Boot Configuration에서 USB Storage를 제일 위로 올리면 된다.

그냥 터치로 위로 끌어 올리면 되고, 어차피 한번만 USB로 부팅하면 되니 

USB Storage 위에서 손가란으로 좌측으로 밀어주면 USB 부팅이 된다.


보통 서피스 복구 USB를 사용할 정도면 부트로더가 깨졌을 꺼기 때문에 이런 작업 없이

바로 복구모드 진입이 가능하다.




이 화면이 복구 드라이브로 부팅 했을때 정상적으로 나오는 화면.

한국어를 터치한다.




옵션을 선택 할 수 있는데 우리는 PC 초기화를 진행해야 하므로 문제 해결을 터치한다.




문제 해결 메뉴에 PC 초기화가 있지만 지금은 서피스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된 복구이미지도 손상 됐기 때문에

드라이브에서 복구를 누른다.




고급옵션을 살짝 살펴 보자면 시스템복원 및 명령 프롬프트나 시스템 이미지 복구 등 다양한 옵션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 어느것 하나도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USB 툴을 이용하는거라 크게 의미는 없다.


그리고, 어차피 이렇게 된거 속 시원하게 드라이브에서 복구를 진행해 완전 초기화 상태로 돌려주는게 속편하다.




위에서 드라이브에서 복구를 눌렀다면 옵션을 선택 할 수 있다.

여기서 드라이브를 완전히 정리를 누른다.




이제 복구가 진행 된다.

복구 과정윈 서피스 초기화 과정과 동일하다.


오히려 초기화 보다 속도는 더 빨리 진행되는 기분이다.




서피스를 구매했을 당시의 초기화 화면으로 돌아왔다.

부트로더가 손상되서 조금 걱정 됐는데 싹 다 밀어 버린것 같다.




셋팅 과정은 초기화 과정과 동일 하다.




이 화면 다시 못볼줄 알았는데..




서피스 프로4는 초기화가 진행되면 펜 페어링도 다시 진행핸다.




그런데.. 서피스펜이 작동되지 않는다..

이런 맙소사... 일단 건너 뛰었다.




이제 기본 설정은 끝났다.




윈도우 10 자동 설정이 진행 되면서 서피스프로4 초기화 및 복구는 마무리 된다.




이제 본격적인 셋팅에 들어 갔다.

혹시나 하드웨어 조립이 잘못 된 건 없는지, 기본셋팅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대충 훝어본 후,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 했다.

윈도우 10 TH2 버전으로 업데이트 진행.




다시 초기화 과정을 진행 후 또 업데이트.




서피스 프로4 i7 배송이 오기 직전인 12월 17일 펌웨어 업데이트도 있었다.

업데이트 이후 재부팅.




이제 더이상 업데이트가 뜨지 않는다.

윈도우 제품군을 사용할 때는 수시로 업데이트를 확인 하는게 좋다.

특히 서피스프로4가 나오고 초기 오류사항을 잡기 위해 수시로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인 사용을 위한 파티션 분할도 진행 했다.

윈도우 기본 툴로 파티션 분할을 하기 위해서는 디스크 관리에서 볼륨 축소 후 다시 생성하면 된다.


윈도우10에서는 윈도우키+X 버튼을 눌러 디스크 관리 메뉴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다.

키보드가 없다면 제어판-보기 기준을 작은 아이콘으로 변경후

관리도구 - 컴퓨터관리 - 디스크 관리로 진입하면 된다.


기존에 잡혀 있던 드라이브에서 우클릭 또는 투터치 후 볼륨 축소를 선택하면 용량을 줄일 수 있다.

만약 축소할 수 있는 크기가 적다면 윈도우 페이징과 복구기능을 잠시 꺼두고 재부팅 후 진행하면

볼륨축소 공간이 커진다. 일종의 예약된 공간을 해제후 볼륨을 축소하는 과정이라 보면 된다.




필자는 C드라이브에는 윈도우 기본 파일과 아웃룩, 오피스 계열 정도만 두고 쓰기 때문에 

과감하게 80G만 남기고 D드라이브에 모두 부여 했다. 

80G 기준으로 윈도우를 셋팅할때 오피스365, 한컴오피스, 어도비CC까지 설치하면 딱 30G 전후로 여유공간이 남는다.


그래도 부족 하다면 D에 설치하는 편이다.




정상적으로 파티션 설정이 완료 됐다.




자, 이제 다시 한번 초기화를 진행하자.

스마트폰도 그렇듯 모든 디바이스는 복잡한 설정 후 초기화 후 사용하면 상당수의 오류를 잡을 수 있다.

이번 초기화 이후에는 본격적인 셋팅이다.


윈도우 10 초기화는 지난번에 포스팅한 내용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http://itnamu.com/1015




이 부분 때문에 굳이 파티션을 C와 D로 나눈거다.

혹시 컴퓨터에 문제가 있다면 Windows 설치 드라이브만 날리는 초기화를 이용하면

D에 남은 파일들은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완전 초기화를 진행할 예정이라 파일 제거 및 드라이브 정리를 선택 했다.




물론, windows.old 폴더를 날리는 목적도 있다.

그리고 윈도우10은 생각보다 윈도우7이나 윈도우8 계열보다.. 호환성도 좋고 안정적이다.




이제 초기화를 누르면 다시 초기화 작업이 시작 된다.




이제 진짜 안녕하세요다.

셋팅 과정중에 MS계정 연동까지 진행했다.


초기화가 완료 되면 당연히 윈도우 업데이트를 한번 더 확인 해 줘야 한다.

윈도우10에서 초기화 시점은 윈도우 빌드번호 기준이므로 추가적인 업데이트 사항은 즉각 반영되지 않는다.




그리고 오피스 설치.

기존에 라이센스를 구매 했다면 아래 주소에서 MS오피스 설치가 가능하다.


https://stores.office.com/myaccount/home.aspx


오피스365는 사용하는 제품에 따라 라이센스 개수가 정해져 있기 떄문에 

당연히 기존에 설치된 PC는 비활성화를 해야 한다.




이제 진짜 셋팅 완료.

windows.old와 복구에 관련된 파일까지 초기화가 진행 됐기 때문에 오피스를 설치 하고도 C드라이브의 여유공간이 

초기화 전보다 더 많이 확보가 됐다.



MS 고객센터 연락처

위 과정만 직접 할 수 있다면 서피스프로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오류는 해결이 가능하다.

태블릿 PC라 초기화나 포맷에 대해 조금 두려울 수도 있겠지만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이런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그러니 겁먹지 말고 막 써도 된다. 어차피 보증기간이 대부분 1~2년 사이이니 고장을 내더라도 이때 내야 한다.


다만 MS의 경우 해외제품이라 그런지 AS관련 정보를 찾기가 조금 번거롭게 되어 있다.

이번 글을 마치면서 MS의 고객지원을 받기 위한 사이트 몇군데를 참고로 남긴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센터. 서피스 제품 외에도 다양한 MS 제품의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다.


http://answers.microsoft.com/ko-kr?auth=1

마이크로스프트 공식 커뮤니티. 사용자들 끼리 질문하고 답하는 지식인 MS 판이다.


https://www.microsoft.com/surface/ko-kr/support/contact-us?productId=110668454&issueId=110669510&subIssueId=110669526#

서피스 하드웨어 관련 고객센터 다이렉트 URL.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채팅상담이 가능하다.


https://www.microsoft.com/surface/ko-kr/support/hardware-and-drivers/troubleshoot-surface-pen-pro-4?os=windows-10#nothingWin10

서피스 펜에 관련된 오류사항 확인 방법. 서피스펜의 배러티 교체방법 부터 다양한 정보가 나와 있다.


https://stores.office.com/myaccount/home.aspx

위에서 언급한 오피스 365  재설치 URL. 여기서 활성화된 PC 관리 및 새로운 오피스 설치가 가능하다.


MS 고객센터의 전화 번호는 1577-9700 이다.


PS. 서피스프로4 펜 관련 부분으로 18일 저녁 채팅상담을 진행 했는데.. 생각 보다는 친절히 잘 처리해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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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 2015.12.22 20: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봤습니다. 덕분에 저도 초기화를 진행 중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파티션을 2개로 분할 하셨는데 분할하신 파티션 중 프로그램을 C에 설치할때와 D에 설치할 때의 차이점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차이점이 없다면 아예 C를 윈도우만을 위한 파티션으로 지정해놓고, 프로그램과 파일들을 전부 D에 집어 넣는다면, 포맷을 해도 프로그램들을 다시 재설치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지 않나요?

    컴퓨터에 조예가 깊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5.12.22 23:04 신고 EDIT/DEL

      저도 PC를 처음 배울때 했던 생각이네요 ㅎㅎ
      결론은 되는 프로그램이 있고 안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설치하는 과정에서 windows 폴더에도 필요파일을 카피 하거나 연동하는 부분이 있어서 단순히 프로그램 설치폴더만 D에 있을 경우 정상 작동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윈도우 시스템 영향을 받지 않는 프로그램이면 단독 실행이 가능 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오피스나.. 어도비나 기타 등등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단독 실행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포터블로 개조한 파일들이 별도로 돌아 다니고 있구요 ^^;

      요즘은 워낙 하드웨어 사양이 좋아져서..
      깔끔하게 다시 설치 하시는걸 권장 합니다. 다만 프로그램 사용중 설정한 셋팅파일들은 따로 백업 후 복구 하시면 사용했던 사용자지정 테마나 단축키, 설정값들은 다시 복원이 가능 합니다.
      이 부분은 프로그램마다 달라서.. 따로 확인을 해보셔야 될겁니다.

  • 전자 2015.12.23 00: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초기화 2016.02.11 20: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피스 까페에서 링크타고와서 잘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drawboard를 자주사용하는데 기본어플이라 초기화진행시 남겨두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남길방법이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2.12 22:04 신고 EDIT/DEL

      혹시 PDF 관련 앱이라면 서피스프로4에 기본 설치된 앱은 무료체험판 아닌가요? 일단 윈도우앱스토어에서 체험판은 설치가 가능한데 특정 기본앱을 백업하는 방법은..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 상세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완전 먹통 고장나서 미국까지 보내야 하나 주말이라 서비스 센터도 안되고 너무 골치가 아팠는데 다시 복구가 되었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화기초 2016.04.24 21: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알려주신대로 했습니다만 시동 복구

    시동복구에서 pc를 초기화 하지 못했습니다. 라고 뜨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이상태로 계속 언어 선택 화면으로 돌아가는 무한 루프가 일어나네요...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4.24 23:38 신고 EDIT/DEL

      혹시 USB로 복구중이신가요?
      만약 자체 초기화 진행중이라면 복구영역이 깨졌을 경우에 해당 메시지 나올수는 있습니다 ㅠㅠ

  • cassmee 2017.01.10 01: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시간이 많이 지난 글에 댓글을 남기니 보시고 답변을 해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와 같은 사례를 검색을 해봐도 찾기가 힘들어 질문글을 남겨봅니다ㅠㅠ

    저는 서피스 프로4에 윈도우10 사용자입니다.

    글을 주욱 읽어봤는데 부팅USB를 만들어 클린설치를 하신 듯 합니다.
    헌데 클린설치 후 초기화를 한번 더 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windows.old 폴더의 삭제를 위해서라고 하셨지요.
    그렇단 얘긴 혹시 윈도우10은 부팅USB로 클린설치를 해도 windows.old가 무조건 생성되는건가요?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서피스를 사용 중 바이러스에 걸려 초기화를 시행했는데(드라이브 정리), 그놈의 windows.old가 초기화 후에도 자꾸만 따라와 불안한 마음에 골치를 썩고 있기 때문입니다ㅠㅠ
    외국의 사례를 찾아보면 windows.old 안의 파일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재설치를 해도 그대로 따라오는 경우가 있다던데, 그래선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부팅USB를 만들어 클린설치를 하는 방법을 검색하던 도중 itnamu님의 글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헌데 올려주신 스샷을 참고해보면 xp나 7 시절처럼 사용자가 직접 드라이브를 지정해 포맷하고 그 위치에 설치를 시작하는 그런 방식이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윈도우10 내에서 초기화 할때처럼 '파일만 제거', '드라이브 정리' 둘 중 하나를 고르면 알아서 포맷+설치 포함해서 초기화 해주는걸로 보이는데...이렇게 해서 windows.old가 따라온다면 이건 클린설치라 할수도 없을 것 같기도 하고...ㅠㅠ

    아무튼 댓글이 좀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부팅USB로 설치해도 windows.old는 따라오나요?" 하는 점입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1.10 22:20 신고 EDIT/DEL

      windows.old 는 굳이 초기화를 진행하지 않아도 삭제가 가능합니다 ㅎㅎ

      디스크정리에서 가능한데 이 부분은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다른분 블로그 링크 첨부합니다.

      http://rgy0409.tistory.com/1297

      windows.old 는 폴더명 처럼 하위버전에서 업그레이드로 윈도우 설치시 이전복원을 위해 남겨두는 폴더기 때문에 만약 윈10 기반인 PC에서 드라이브 초기화를 진행하면 windows.old 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하위버전에서 업그레이드 설치를 한 상황이라도 초기화시 이전 윈도우로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안내와 함께 windows.old 가 삭제됩니다.

      만약 이하 버전 윈도우를 사용하는 PC에서 초기화를 했을때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다시 윈10이 설치된다면 windows.old가 남겠죠 ㅎㅎ

      서피스프로4의 경우는 윈10 기반이기 때문에 windows.old가 생성 안되지 않나요? 이 부분은 저도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설령 windows.old가 생성되도 위 디스크정리 방식으로 제거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PS.
      부팅USB로 설치시 드라이브파일삭제로 클린설치를 진행한다면 windows.old가 생성되지 않음.

  • cassmee 2017.01.11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철지난 댓글에 답변 감사합니다^^

    저기 몇가지만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우선 제가 windows.old가 생성되는 부분에 대해 연연하는 이유는 바이러스에 걸린 탓에 초기화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ㅠㅠ
    해당폴더를 지우는 법을 알고는 있지만, 바이러스에 걸린 PC가 깔끔하게 싹 밀리질 않고 과거 파일을 자꾸 백업해서 갖고온단 자체가 심리적으로 여간 찝찝한게 아닌지라...수동으로 해당폴더를 지울 순 있다해도 일말의 여지도 남기지 않고 완전무결하게 밀고 싶어서요^^;

    현재 ssd의 수명을 갉아먹는 리스크를 감수하며 계속 초기화를 해보는 중입니다ㅠㅠ
    헌데 윈도우10 내에서 초기화를 진행하거나 안전모드(전원+볼륨다운버튼으로 들어갈수 있다고 itnamu님 글에서 읽었습니다만 전 이게 작동하지 않고 '다시 시작'을 실행할때 shift를 누르고 있어야 들어가지네요)에서 아무리 초기화해봐도 windows.old가 꼭 따라옵니다.
    물론 시행할때마다 꼭 '드라이브 완전히 정리'를 선택해줬구요...

    결국 서피스 내의 복구영역 파티션을 이용한 윈도우 재설치는 무슨 짓을 해도 windows.old가 따라온다는 사실만 배운 채 이젠 usb를 만들어 시도해보려고 16gb짜리 usb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1. 전 서피스 프로4를 살때 깔려있던 윈도우10을 사용하다 초기화를 진행하는거라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 업글하는 형태가 아니라 계속 윈도우10에서 재설치하고 있는데도 왜 매번 windows.old가 생성될까요?ㅠㅠ

    2. 부팅usb로 드라이브정리로 설치하면 windows.old가 생기지 않는다는 itnamu님의 말씀을 믿고 이제 주문한 usb가 오면 시도해볼건데….혹시 이런 질문이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itnamu님은 본문에서 부팅usb로 첫번째 초기화 작업 후 windows.old가 생기셨던게 아닌가요? 그래서 재초기화를 해주는 이유 중 하나가 windows.old를 없애기 위함이라고…..본문에 써놓으셨길래^^; ㅠㅠ;

    제가 봐도 windows.old에 너무 목매는 것 같네요….하지만 이게 생기냐 아니냐가 바이러스 걸린 입장에서 초기화를 할 때 제대로 클린설치가 되냐 일말의 위험성이 남아있느냐의 중요한 기로인지라….
    요즘 이것 때문에 편하게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윈도우10을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데 설치 화면에서 직접 드라이브를 선택해 포맷하거나 파티션을 관리하는 옵션이 없다는 점에 적잖게 당황하고 있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1.12 22:44 신고 EDIT/DEL

      음.. 신기하네요 드라이브 완전히 정리를 진행하면 windows.old 가 사라질텐데..

      본문의 글은 TH1에서 TH2로 대형 업데이트가 진행 됐기 때문에 이전 윈도우 버전으로 돌아갈껄 대비해서 windows.old가 생성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10 부터는 윈도우11 윈도우12 이런 방식이 아닌 윈도우10 ---별명--- 형태로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TH1 버전과 TH2 버전은 서로 다른 윈도우 라고 이해해도 무관합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심플하게 정리해서요 ㅎㅎ).

      더불어 SSD 수명보다 서피스프로4가 먼저 망가질 확률이 높으니 SSD 수명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ㅎㅎ

      1. 혹시 초기화 진행시 이전버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나요? 초기화시 완전히 정리를 선택하면... 안나올듯 한데.. 위에 알려드린 디스크정리로 windows.old 를 날린 후 초기화 해보는건 어떨까요?

      2. 지금쯤이면 진행 하셨을꺼 같은데 위에 언급했듯 저같은 경우는 초기화한 이미지가 이전 윈도우 버전이라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업데이트 후에 다시 초기화를 진행했기 때문에 windows.old 생성 언급을 했습니다.

      저도 그러한 이유도 포함해서 정기적으로 초기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 USB를 통한 작업 진행하신다면 걱정을 조금 내려놔도 될듯 합니다.

  • cassmee 2017.01.14 0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답글 감사합니다….usb로 해보다 사고가 생겨 서피스랑 씨름 좀 하다 이제야 정리가 됐네요^^;;
    요 며칠간 몇번을 초기화를 진행했는지…..덕분에 많이 배우긴 한 것 같습니다만^^;

    usb로 설치 도중 오류가 나서 윈도우고 파티션이고 다 날아가는 일을 겪었는데 아무리 재시도해도 설치 도중 계속 중단돼서 하드웨어 문젠 줄 알고 리퍼까지 받을 뻔 했습니다.
    서피스가 usb2.0이 생각보다 호환성이 낮아서 usb메모리가 2.0인 경우 메이커에 따라 인식은 하는데 파일을 잘 못읽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usb메모리에서 계속 읽기 실패가 되고 있는거였습니다.
    결국 남는 외장하드 중 3.0인게 있어서 외장하드로 부팅디스크를 만들어 해결했습니다ㅠㅠ

    클린설치의 조건은 아직도 명확히 모르겠네요...
    복구파티션을 이용해 초기화를 하는 경운 제 경운 열이면 열번 다 windows.old가 반드시 생겼었습니다ㅠㅠ(말씀주신대로 windows.old를 디스크정리와 권한부여로 완벽히 삭제한 후에도요)

    부팅디스크로 설치하는 경운 본의아니게 윈도우, 복구영역, 부트로더 다 날리고 설치한지라 windows.old가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는 환경이었고…

    한가지 의심해볼 수 있는건...공홈에서 제공하는 복구파일도 버전이 바뀌더라구요?
    최근 배포되고 있는건 레드스톤이 기본적으로 들어간 버전이고(이게 말씀하시는 TH2인가요?), 설치화면의 UI구성이 itnamu님이 올리신 스샷이랑 약간 틀렸습니다.
    제 경운 서피스 프로4를 구입한지 한달이 안되는지라 본체의 복구파티션에도 이 레드스톤이 포함된 버전이 들어가 있었구요.
    복구파티션에 윈도우10의 초기버전이 들어가 있냐, 레드스톤이 들어가 있냐에 따라 초기화를 할때 해당버전으로 복구가 될 것이므로 거기서 어떤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두가지 버전을 다 구해서 둘 다 설치해봤는데, 윈도우10 초기버전은 UI도 좀 다르고 많이 무겁고 버벅이더군요^^;
    그래서 초기버전의 부팅디스크로 복구파티션을 구성했다가, 복구파티션 내용을 레드스톤으로 올리고 싶어서 일부러 설치오류 내는 usb를 이용해 파티션이랑 내용을 다 날려주고 레드스톤 버전의 부팅디스크로 복구파티션을 다시 구성해줬습니다^^;;;
    솔직히 서피스의 윈도우 설치메뉴는 뭘 선택해야 클린설치가 되고 복구파티션까지 날려주는지 아직도 명확히 모르겠어서 이런 무식한 짓을 자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여기서 한가지 질문 드리고 싶은데...혹시 윈도우10은 OS X처럼 판올림하면 알아서 복구영역도 판올림이 된다거나 하진 않나요?

    댓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1.17 09:21 신고 EDIT/DEL

      아.. 주말이라 잠시 쉬다 왔습니다 ㅎㅎ

      정확한 정의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부팅디스크를 이용 또는 윈도우CD를 이용해서 설치된 시스템 영역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방법을 클린설치라고 부릅니다.

      복구파티션을 이용한 초기화는 클린설치개념이 안넣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까지 .old가 남았던게 아닐까 싶네요.

      단, 윈도우10 자체 초기화 과정을 진행하면 현재 윈도우가 가진 파일 기준으로 초기화가 진행됐던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별도의 설치매체가 필요했지만 저같은 경우는 윈10 자체 초기화 기능으로 클린설치가 가능하더라구요!!

      공홈이 제공하는 파일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신버전으로 갱신 됩니다.

      어차피 공홈 버전을 떠나 설치 후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버전으로 올려야 되기 때문인데 최신이미지로 하게되면 그 시간을 조금 아낄수 있습니다.

      제가 복구영역은 사용을 안해서 이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복구보다는 클린설치를 선호하는 편이라... 복구에 대한 신뢰성이 높지 않아서요 ㅎㅎㅎ

  • 엉엉 2017.01.20 23: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얼마 전 서프4에 gdipp라는 가독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을 했는데 전원은 들어오지만 부팅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로그인 화면에서 PIN을 입력한 후에 검은색 화면만 뜨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초기화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복구 드라이브를 만드려면 일단 제 서피스 프로4 화면이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요..? 제 상태에서는 복구 드라이브 자체도 못만드는 거죠?? 아니면 복구 드라이브 만드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1.22 23:49 신고 EDIT/DEL

      음 초기화 진행을 생각하신다면 위의 방법으로 해결이 됩니다. 다른PC로 복구 USB를 만드는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긴 합니다.

      그전에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검은화면이 나올때까지 부팅 후 전원버튼을 꾹(최대 1분정도) 까지 눌러 강제 종료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켜고 만약 복구모드가 아닌 윈도우 진입이 된다면 위의 강제종료를 계속 반복하면 파란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최근에 성공한 부팅으로 시도 해 보시거나 초기화를 진행해도 될 듯 합니다. (어차피 복구시점은 안만드셨을거 같아서..)

  • 아이엘 2017.07.02 0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려주신데로초기화를시도했는데복구가안돼고계속언어선택으로루프가되요
    어떻게해결해야하나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7.08 14:54 신고 EDIT/DEL

      혹시 USB가 연결되어 있거나 독이 연결된 상태는 아니죠? 전 언어색택으로 루프되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2015.12.18 23:02

서피스프로4 i7 국내 개봉기


서피스프로4 i7 개봉기

드.. 드디어.. 지난 10월 26일 구매한 서피스프로4 i7 모델이 드디어 도착했다.

막상 한참 남았을때는 그냥 실감도 안나고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배송일이 다가 올 수록 기다려 지다가,

배송연기가 되면서 실망하고 다시 잊고 있었더니 연기된 배송일자 보다는 빨리 도착했다.




큰 박스를 열었더니 서피스 프로4 i7모델이 담긴 박스가 반긴다.




i7 예약 구매자에게 지급되는 서피스프로4 독.

전원, USB3.0포트4개, 기가비트유선랜, 미니DP 포트가 2개 달린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크다.

무게가 꽤 나가기 때문에 이동 보다는 서피스프로4를 데탑 대용으로 활용할때 요긴한 아이템이다.




옆면은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다.




뒷면은 서피스 프로 독에 대한 안내사항.

모델명은 1661로 되어 있다.




서피스 프로4 i5, i7 예약구매자 지급되는 투미 파우치.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는 브랜드였는데 꽤 유명한가 보다.

원가 자체는 높은 파우치.




하지만 이미 사용하는 제품이 있어.. 바로 중고나라에 올렸다.

판매금은 타이핑 커버 구매에 보태는걸로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제품명은 투미 알파 026164DH.


나름 튼튼하고 수납공간도 잘 되어 있다던데 일단 미개봉 상태에서 판매하기로..




사은품을 덜어내자 드디어 서피스 프로4 i7 모델의 박스가 보였다.




현재 지마켓과 옥션 마이크로소프트 공식몰에서 진행하는 럭키박스 쿠폰도 포함되어 왔다.

필자는 지난번 타이핑커버때 이미 1회 참여를 해서...


마이크로소프트 럭키박스 이벤트는 개인당 1회만 참여가 가능하다.

주문번호와 매칭을 하는거 같던데.. 그래서 중복 참여가 불가능 한것 같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왜 중복 당첨을 막은건지..




뒷면 스크래치를 벗기면 쿠폰번호가 나온다.

위에 안내된 사이트에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다.




다시 서피스 프로 4 i7으로 돌아와서.

박스 패킹이 참 깔끔하다.




박스 옆면은 생산일자와 시리얼 보호가 적혀 있다.

다행히 이중으로 스티커가 붙어 있지는 않다.


생산주차는 2015년 11월 말.




뒷면은 서피스 프로4에 대한 안내와 스티커로 붙어 있는 해당 제품의 스펙.

필자가 구매한 모델은 i7 8G 256MB 모델이다.




박스 하단 구석에 붙어 있는 보안씰을 뜯어 내면,




내부 박스가 보이고, 내부 박스에서 한번 더 열어 보면,




서피스 프로4 i7 본체와 어댑터 박스가 나온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가..


i7를 구매한 이유는 CPU도 CPU지만 내장 그래픽 성능이 선택에 한몫을 했다.

어느정도일지 기대 된다.




서피스 프로 본체를 들어내면 서피스 프로4 펜과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다.




옆에 있던 어댑터 박스.

서피스 프로3와 호환된다.




서피스 프로3 전원 어댑터와 큰 차이가 느껴 지지는 않는다.

출력은 12V 2.58A를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용 충전기의 작은 배려 USB 포트.

은근히 요긴하게 쓰인다. 다만 5V 1A 규격인점은 조금 아쉽다.




늘 강조하지만 제품 구매시 들어 있는 종이류는 한번씩 읽어 보는걸 권장한다.




서피스 프로4 전용 펜.

서피스프로4와 프로3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인 필압. 서피스 프로4는 1024 필압을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3는 256 필압 대비 이론적으로는 4배 정도 성능 향상이 있는거다.


하지만 서피스 프로4 전용 펜을 서피스 프로3에 사용 한다고 서피스 프로3의 필압이 올라가진 않는다.

필압과 관련된 하드웨어는 액정에 담겨져 있다.




혹시나 밑에 뭔가 더 있을까 싶어 확인 해봤는데 밑은 그냥 텅 빈 공간.

구성품이 정말 심플하다.


서피스 프로4 본체, 충전기 본체, 서피스펜과 간이설명서가 끝.




기본 전면 보호비닐에 장비들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좌측에 웃고있는 녀석이 윈도헬로 기능을 위한 센서, 가운데는 500만화소 전면 카메라 그 옆은 마이크 단자.




좌측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과 볼륨 업 다운 버튼.

해당 키 조합으로 CMOS나 복구모드 진입이 가능하다.




뒷면샷.

서피스프로 시리즈의 큰 장점중 하나인 킥스탠드와 윈도 로고.




정면에 기준으로 우측 하단 뒷면에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있다.

SSD 장착으로 인한 부족한 용량을 microSD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뒷면 하단엔 서피스 프로4의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다.




킥 스텐드를 활짝 펴면 킥스탠드 뒷편에 다양한 인증마크가 각인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충전기를 연결 하고 드디어 전원을 켰다.

배젤이 얇아지고 윈도우키가 사라져서 그런지 더 커보이면서 깔끔해 보인다.


그리고.. 생각보다 얇게 느껴진다 -_-;; 디자인이.. 딱 필자 스타일이다.




전원을 켜면 윈도우10 셋팅이 바로 시작된다.

순서에 맞게 눌러주면 기본 셋팅은 끝이 난다.




서피스 프로 4 펜. 서피스 본체이 붙일 수 있도록 디자인이 약간 연필 스러워 졌다.




음.. 뭔지 이 불길함은..

펜 앞쪽에 이상한 이물질이 묻어 있다.

마치 스티커 자국 같은.. 음.. 펜은 어차피 쓰다보면.. 상할 수 박에 없을테니.. 그냥.. 써야겠다.




PC용 계정 까지 만들면 설정 끝.

개인적으로 윈도우10은 MS계정과 연동해서 사용하는걸 권장한다.




서피스 프로4 i7 모델에 기본 탑재된 윈도우 운영체지는 10240 빌드가 들어있다.

이건 생산 시기에 따라 약간 다를수도 있을것 같다.


여튼 윈도우10이 나왔을때 초기버전이다.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사용하는게 좋다.




기본적으로 파티션은 하나로 설정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수시로 포맷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파티션을 분리해서 

운영체제와 데이터저장용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윈도우 기본 기능으로 간단하게 파티션을 분리 할 수 있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로 들어간 다음,




저장소 > 디스크 관리에서 현재 설정되어 있는 C드라이브 위에서 오른쪽 단추를 누르면 볼륨축소가 가능하다.

볼륨 축소 후 남은 용량을 D로 설정하면 된다.


단, 서피스 구매 초기 상태에서는 볼륨축소가 원활히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부분은 향후 별도로 포스팅 하는걸로..




이젠 서피스 프로4 초기화 하기.


필자는 서피스 프로4를 메인 업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닌 이상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자가수리가 가능해야 한다.


그래서 초기화 과정을 진행하면서 혼자 재설치가 쉽게 가능한지

테스트를 진행 해 봤다.




그래도 일단 PC 초기화를 한번 진행하면서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한번 확인하려 했는데,

이상하게 99% 까지는 금방 올라오더니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다.


거의 한시간 가까이 기다렸음에도 변화가 없어 강제 종료를 진행했다.

서피스 좌측 상단에 있는 전원버튼을 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진다.




다시 부팅하니 TPM에 관련된 안내창이 뜬다.

대충 OK 누르고 진행.




강제 종료의 영향으로 드라이브 복구가 진행된다.




다시 윈도우가 설치되는 과정이 뜨자 차라리 윈도우 설치 USB로 설치하는게 빠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강제 종료를 진행 했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i7는 먹통이 됐다.

이렇게 쉽게 먹통이 될 줄이..




복구를 하기위해 윈도우10 USB 설치디스크를 만들고

전원버튼과 볼륨+ 단추를 같이 눌러 서피스 UEFI 바이오스에 진입 했다.


기본적인 디바이스 설정과 펌웨어 버전을 확인 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4 시리얼 번호도 UEFI 바이오스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Boot Configuration에 오면 부팅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윈도우 설치 과정중에 전원이 종료되어 윈도우 부트 매니저가 손상된것 같다.


일단 USB로 부팅하기 위해 시도했다.

부팅 순서를 바꾼 후 재부팅을 해도 되고,

USB Storage 위에서 손가락을 이용해 좌측으로 밀어주면 USB로 부팅 된다.


그런데.. USB 부팅을 해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는다.

제대로 꼬였다.


그럴땐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서피스 복원 USB 디스크를 만들어 부팅하면 해결 된다.

생각보다 서피스를 만지면서 먹통이 되는 사용자가 몇 몇 보이는거 같던데,

다음 포스팅에 기본 셋팅법과 먹통 됐을때 자가 수리하는 법을 올려야 될 것 같다.


여튼 서피스 프로4에 대한 첫인상은..

기대감 때문인지 그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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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00:59

서피스 프로4 i7모델 국내 출시일과 배송정보


서피스 프로4 i7 배송일

지난 10월 서피스 프로4 i7 모델을 예약 구매후 배송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예약구매를 한 지마켓에서 배송문자가 도착해서 반가운 마음에 열어 봤다 실망을 하고 말았다.




지난 예약구매 당시 배송일 안내.

서피스프로4 i5모델은 정상적으로 11월19일 부터 배송이 이루어 졌다.

그래서 서피스프로4 i7 모델도 배송일이 지켜질꺼라는 기대가 컸는데...




일주일도 아니고 무려 보름이나 배송일이 연장 됐다.

기분이 뭔가 묘하다.. 예정일보다 더 빨리 배송이 되면 좋겠다는 기대감 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다.




MS에서 한국에 들어오는 날짜가 지연 됐다니 뭐.. 할말은 없지만..

서피스프로4 i7 모델은 고가 제품에 예약구매 물량이 100대 남짓 했던것 같은데..


한달을 넘게 기다리고 있는 예약 구매자들을 위해 조금 번거롭더라도 지연입고에 관한 부분을

전화나 문자로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안내 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물어보지 않는다면 왜 배송지연이 됐는지 알수 없는 부분이라..

MS가 이런 마케팅은 잘했던것 같은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어쨋든 늦어도 12월 18일까지는 입고가 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봐야 겠다.

주말을 끼고 있어서.. 거의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것 같은 서피스 프로4 i7 모델이다 -_-;;



PS. 이제 기대하는건.. 제발 양품이 오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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