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태그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4.10.06 22:52

서울불꽃축제와 노트4 야경촬영


노트4 카메라 성능

생각보다 빨리 노트4의 야간촬영 성능을 테스트하기 좋은 상황이 발생했다.

바로 서울불꽃축제!! 


매년 서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불꽃축제 행사로 축제일정은 10월경에 진행 되는데,

이날이면 여의도 주변이 완전 마비가 된다.


축제 당일날 오후부터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저녁 7시즈음부터 본격적인 불꽃축제가 시작된다.

국내에서 유명한 불꽃축제가 몇군데 있는데 필자는 지역특성상 부산불꽃축제를 보면서 자라서인지

서울불꽃축제를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도심에서 이렇게 큰 불꽃축제를 볼 수 있다는점은 참 유익한거 같다.

비교적 공간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위치에서 감상할 수 있지만

부산의 경우 광안리 해변에 너무많은 인파가 모여버리는 바람에 너무 혼잡해서 선듯 가기가 힘들어진다.

물론 숨겨진 명당이 몇군데 있어 편하게 부산불꽃축제를 감상하긴 했지만... 


여튼, 서울 불꽃축제를 통해서 노트4의 야경촬영 성능에 또한번 놀라게 됐는데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촬영결과물을 보여줬다.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를 한건 아니었는데 야간촬영에서만큼은 G3보다 뛰어난 느낌이었다.


참고로 서울 여의도 불꽃축제는 지난 10월 4일 토요일 오후에 진행이 되었으므로,

혹시나 불꽃축제를 꼭 봐야 된다면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부산멀티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부산불꽃축제는 서울과 다르게 야간만 행사가 진행되며

시간은 20:00~21:00까지 진행된다.

부산불꽃축제의 상세한 일정은 불산불꽃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www.bff.or.kr/KOR/Fireworks/main.asp



노트4로 담은 불꽃축제

이번 포스팅은 글보단 사진으로 보여지는게 좋을것 같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필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불꽃을 보고 예쁘다라는 느낌으로

대충 툭툭 찍은 스틸샷임을 감안하고 보는게 좋다.

촬영모드는 노트4 카메라 옵션에서 수동모드로 ISO200, 스팟측광으로 촬영 했으며

포토스케이프로 리사이징 및 기본자동보정을 진행했다.


사진 클릭시 원본확인이 가능하다.













































노트4 카메라 평가

음.. 거의 WB1000과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

삼각대 없이 손으로 들고 찍은 사진 치고는 상당히 잘 나오는것 같다.

불꽃축제도 재밌었지만, 노트4의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서 좋았던 시간이다.

이제 정말 똑딱이를 별도로 휴대할 필요가 없어진것 같다.



2009.10.18 01:29

[09/10/17]부산불꽃축제



부산의 또다른 큰 축제인 부산불꽃축제가 금일 광안리해변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이번일정은 PIFF폐막과 함께 이어진 행사라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다른 추억을 선사할수 있었다.

특히 이번년도축제는 카메라를 구매했기때문에 불꽃사진에 대한 욕심이 생겨 미리 사전답사도 했었다.

사전답사내용보기


하지만!!! 아쉽게도 회사출근으로 인해 명당은 다 놓치고 말았고, 그나마 선발대를 보냈었는데... 후..... 머.. 좀.. 그렇게 됐었다...

불꽃축제니 긴말 없이 사진을 쫙 올리고 마무리 해야겠다.

난 바이크라이더다. 그래서 차량통제같은건 남의나라 얘기. 부럽다는듯 날 쳐다본다.

어제 찜해두었던 포인트. 다행히 자리는 있었으나.... 친구녀석들이 금련산수련원에 자릴 잡고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철수.

여기도 마찬가지로 삼각대세울 공간은 있었으나... 친구들이 금련... 후..

금련산수련원 도착. 예상데로 많은분들이 구경오고 계셨고, 삼각대 세울곳은 없었다.

헉 저 소나무 뭥미.. 가로등과 함께 구도의 정 중앙에 들어온다.

이미 불꽃사진 찍는건 포기해버렸다. 구도 가운데에 피사체가 2개나 간섭되다니. 구경이나 하다 갈생각으로 카메라 셋팅 시작.

조금씩..

야금야금..

셋팅을 만지작거리다 걍 오토모드 -_-..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 개인디카를 가진지 이제 막 3달이 넘다보니..

겨우 마음에 들게 셋팅후 대기.

고요한 적막속에 먼가가 하늘로 솟아오른다.

드디어 불꽃축제가 시작되었다.

올해 불꽃축제는 총 4막으로 나뉘어 스토리있게 진행이 된다. 막넘어가는 쉬는시간.

드디어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 불꽃폭포가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불꽃축제. 그 기다림을 후회하게 만들지 않는 행사. 올해도 무사히 마무리 됐다.

그나마 사진찍는분들의 건의로 행사중에는 가로등 불을 내려주셨다. 끝나고 다시 온.

부산의 야경은 굳이 불꽃축제가 아니라도 충분히 아름답다.

숙박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내련에 한번 도전해봐야 겠다. 베란다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추운데 미리와서 자리잡는다고 고생한 친구녀석.

부산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 금련산을 다시 한번 찾아야겠다.


그렇게 짧은 불꽃축제는 끝이나고, 아쉼을 뒤로한채 금련산에서 내려왔다.
역시 승리의 바이크!! 차들이 엉금엉금 힘들게 내려올때 함께할 필요가 없는 기동성!
친구녀석이 자가차량으로 몇십분 먼저 출발했는데 경대서 당구한겜 끝나니 들어오더라.

작년 4회축제때는 광안리해변에서 직접 봤었었다. 화려한 사운드와사회자의 진행 그리고
올려다 보는 불꽃의 장관. 5회축제 자체가 축소되었는지 자리탓인지 개인적으로는
4회축제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볼거리도 많고. 내년에 6회가 진행된다면, 다시 광안리해변을 찾을것 같다. 아무래도 축제란 가까운곳에서 피부로 느낄수 있어야 제맛이다.
교통체증이던, 인산인해로 인한 소소한 사고와 불쾌감마저도 축제의 일부로 느껴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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