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태그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7.08.25 18:34

도심에서 즐기는 캠핑 북창동먹자골목맛집 캠핑존

도심속 캠핑을 캠핑존에서

요즘 정말 다양한 컨셉의 맛집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은데 이번에 방문한곳은 도심속에서 캠핑을 즐길수 있는 컨셉의 캠핑존.

필자 역시 빌라에 살고 있어 가끔 옥상에서 숯불에 고기 구워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상상만 하다가, 도심속 그것도 서울의 한복판인 북창동먹자골목에서 캠핑 분위기를 즐길수 있다니.. 방문하지 않을수 없었다.


특히 복창동먹자골목은 시청역 옆이라 예전부터 맛집들이 많이 분포한 지역이라 필자가 시청부근에서 근무할때도 자주

찾아가던 곳이다. 게다가 남대문시장에 지인이 근무를 하고 있어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캠핑존으로 향했다.




이번에도 역시 따릉이를 이용해서 이동했다.

복잡한 명동거리를 지나 남대문쪽으로 가다 시청방향 골목으로 들어가면 북창동먹자골목이 나온다.

시청 주변에서 근무할때 회식하기도 좋아 자주 찾던 북창동 거리.




그 거리 안쪽에 캠핑존이 위치하고 있었다.

정확히는 닭큐멘터리 라는 닭요리 전문점 옥상을 이용하는 구조였다.

그래서 미리 예약을 하면 한팀이 한층을 전부 사용할수 있는 구조!

게다가 이용시간도 닭큐멘터리 영업시간과 동일해서 마음껏 식사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캠핑존을 찾아갈 예정이라면 지도앱에서 닭큐멘터리를 검색하는게 쉽다.

캠핑존은 고기와 숯 준비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3시간 전에 예약전화를 해야 한다고 한다.

예약번호는 02-757-0045




1층 닭큐멘터리에서 고기를 주문하고 옥상에서 즐기는 컨셉의 캠핑존.

닭큐멘터리 역시 북창동먹자골못맛집 중 하나라 신뢰가 가는 구조였다.




캠핑존의 메뉴.

도심속에서 캠핑을 즐기더라도 제대로 즐길수 있게 프리미엄 고기가 준비되어 있다.




게다가 캠핑존의 큰 장점중 하나가 바로 닭큐멘터리의 메뉴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

어차피 같은건물 옥상이라 주문하면 가져다 준다고 한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맥주가 준비되어 있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에 맞춰 국민IPA나 대강페일 Indea IPA 등 다양한 맥주가 있는게 마음에 들었다.




예약시간보다 빨리 도착해 2층에서 잠깐 기다리는 동안 확인한 닭큐멘터리 메뉴.

점심시간때 밥먹기도 좋을거 같았다.




2층에도 넓은 공간이 있어 북창동먹자골목에서 회사회식하기도 딱 좋은곳.

잠깐 기다리니 준비가 끝나 캠핑존으로 올라갔다.




오.. 진짜 제대로다.

그릴에 숯에.. 심지어 고기를 구워주신다!

숯불에 익숙하지 않으면 의외로 탄고기를 먹게 되는 재앙이 발생하는데.. 다행이다..




캠핑존의 전체적인 분위기.

건물 옥상 전체를 한팀이 사용하는데도 꽤 넓다.

20명 내외까지 수용 가능하다고 하니 프라이빗한 회식공간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핑존은고 고기값 + 상차림비로 구성되어 있어 음식을 먹기 위한 기본셋팅이 완벽하게 되어 있다.

기본 반찬과 고기장.




쌈채소와 각종 식기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류나 음료도 캠핑느낌이 나게 아이스박스에 담아 주신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모습이 마음에 든다.




그릴에 새우와 소시지, 버섯까지 올라간다.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포함된 구성!




진짜 캠핑이라면.. 고기 굽느라 정신 없었을테지만 캠핑존에선 고기까지 직접 구워주니 정말 편했다.

만약 캠핑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직접 고기를 굽는거도 가능하다.




고기는 고기 자체의 질도 중요하지만 잘 굽는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필자는 그냥 맡겼다. ㅎㅎㅎㅎ

사실 귀찮은거도 조금 있었다.




필자가 한접시에 혼자 먹을거 담는동안 지인은 한종류씩 테이블 셋팅을.. 괜히 사람 민망하게....




고기가 익는동안 기본 반찬을 맛봤는데.. 와...... 맛있다.

기본 간이 훌륭하다. 특히 이 김치전, 김치전 안에 깻잎이 들어 있는데 묘하게 잘 어울린다.

반찬 몇개 맛보더니 지인은 다음날에 점심먹으러 다시 오겠다고 할 정도로 맛있었다.

역시 북창동먹자골못맛집 다운 기본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밑반찬에 놀라는 동안 새우와 고기가 다 익어가고 있었다.




기다리는동안 계속 손이가는 밑반찬들.




옥상이라 덥지 않을까 했는데 대형 선풍기가 있어 그리 덥진 않았다.

오히려 확실한 실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캠핑장에 나온 기분이 들었다.




드디어 첫 접시가 나왔다. 역시.. 전문가 답게 태우지 않고 맛있게 익었다.




그리고 이 쌈장. 고추장 베이스의 장이었는데 마치 비빔면 소스마냥 달짝지근한게 맛있다.

확실히 기본솜씨가 좋은곳 답다.고기도 딱 알맞게 익혀져 있었다.




바로 생각나는 맥주. 요즘 인기있는 IPA 계열의 인디아 IPA.




맥주이름이 독특한 국민 IPA.

알쓸신잡에서도 소개된 인디아페일에일의 약자. 상큼하고 풋풋한 향에 살짝 감귤향이 도는 맛인데

와.. 두종류 다 개성있게 맛있었다. 맛있는 맥주와 고기, 그리고 밤하늘이 내리쬐고 있으니 정말 캠핑장에 온 기분이다.




처음엔 옥상에서 숯불을 올리고 고기를 먹는다는게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점점 분위기에 적응 되면서

빌딩을 숲삼아 도심에서 캠핑을 즐기는 기분이 묘한 쾌감을 불러 일으켰다.

멀리 나가지 않고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될줄이야.




바삭하게 잘 익은 새우까지 나오니 정말 캠핑장 온 기분이 난다.

그러고 보니 친구들끼리 펜션을 잡고 고기를 구워먹는 여행을 떠난지가 언젠지 기억이 가물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이런 저런 이유로 다음으로 미루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도심속에서 캠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날이 올줄이야..




그리고 이 맥주들. 너무 맛있다. 다음에 마트에서 보이면 필수로 구매할 예정이다.

캠핑존 덕에 맛있는 맥주도 알게되어 더욱 즐거웠던 시간.




맥주랑 정말 잘 어울리는 소시지 까지.

필자 역시 캠핑을 가게되면 빠지지 않고 구매하는게 바로 모듬소시지 팩이다.

쌈채소는 없어도 모듬소시지는 빠뜨리지 않는게 바로 숯불고기와 조화가 너무 잘 되기 때문인데

캠핑존 역시 빠지지 않고 소시지가 있어 더 좋았다.




주변을 둘러보면 빌딩 숲이다.




빌딩숲 사이에 있는 묘한 분위기의 캠핑존.

북창동먹자골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공간이었다.

맥주 마시면서 웃고 떠들땐 캠핑장에 온 기분이 들다가도 잠깐 주변을 둘러보면 서울도심 한복판이란 사실이 실감난다.

참 이색적인 공간이다. 그래서 파티를 열거나 회사회식하기에도 딱 좋을거 같단 생각이 자꾸 들었다.




계속해서 구워지는 고기들. 600g 한팩 기준이다.




새우도 양념된 녀석이라 구워지니 더 맛있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새우철도 다가오고 있구나.. 조만간에 새우구이 먹으러 강화도에 한번 가야겠다.




추가되는 맥주들. 깊어지는 분위기.




고기가 다 구워진 그릴. 여기에 쥐포 구워 먹어도 맛잇겠단 생각이 들었다.




고기를 먹다보니 캠핑존의 또다른 장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고기를 구워주니 일행중 한명이 빠지지 않고 다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었다.

누군가 고기를 굽고 있으면 괜히 신경 쓰이고 미안하고 그래서 쌈도 하나 싸주고 그랬는데,

캠핑존에선 편하게 일행이 모두 앉아 구워주는 고기를 받아 먹으면 되니 참편했던거 같다 ㅎㅎ

아.. 고기 구워주시는 분께 쌈하나 싸드릴껄 그랬다..




기구한 사연이 담긴 대강페일에일. 원래 대동강 페일에일이란 이름으로 출시됐어야 하지만

통관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대강페일에어로 유통되고 있다. 이 맥주 역시 맛이 훌륭하다.

그에 항의라도 하듯 원래 동 글자가 들어갈 부분에 Censored 라고 붙인 부분이 인상깊다.




캠핑에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식후라면이 아닐까 싶다.

고기 한팩에 라면2개가 서비스로 나온다. 준비도 당연히 캠핑존에서 해준다.




게다가 나오는 라면이 진짬뽕. 고기를 먹고나면 얼큰한 라면이 당기는데 딱 좋은 구성이다.

필자는 라면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1개를 더 추가했다. 추가금은 개당 2,000원.




캠핑장에서 끓이듯 물에 스프먼저 넣고 끓이다 면 투하.




얼큰한 진짬뽕 냄새까지 올라오니 진짜 캠핑장이 따로 없다.

북창동먹자골목맛집을 찾아 온 보람이 있다.




물 양도 딱 적당하다. 최근 끓인 라면중 가장 맛있는거 같다.

역시 라면은 밖에서 먹는게 맛있다.




라면까지 한그릇 비우고 나니 배가 빵빵하다.

고기도 맛있게 먹고 분위기도 좋고 뭐하나 빠지지 않던 캠핑존.

특히 1팀만 있다 보니 따로 눈치볼것도 없고 이용가능시간도 넉넉해서 편한 분위기에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도심속에서 이런 분위기를 즐기게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시청주변에서 회식을 하거나 파티를 열기도 딱 좋은 곳인듯.


음식을 다 먹고나니 문득 캠핑컨셉이니 설마 뒷정리까지 우리가 다 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뒷정리는 직접 하지 않아도 됐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캠핑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던 캠핑존.

북창동먹자골목맛집을 찾는다면 맛 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좋은 캠핑존을 한번 이용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단, 위에서도 언급했듯 하루에 한팀만 예약을 받으니 사전에 확인하는건 필수다.

특히 김치깻잎전이 정말 맛있다. 꼭 맛보길 추천한다.




이웃추가    티스토리추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중구 북창동 85 | 닭큐멘터리
도움말 Daum 지도

2009.05.26 21:29

욕지도 여행기 -3-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와 함께 익어가는 목살과 버섯들...
그릴 밑에 있는건 호일에 감싼 닭고기다.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길래 ㅎㅎ

술이 조금 모자랄것 같단 말에 막내의 사명을 띄고 술도살겸 섬구경도 할겸
주변을 둘러봤다.

정겨운 옛 시골 골목길 그대로다

 

오랜만에 보는 '이용원' 간판

 

골재를 보니 군에있을당시 막사를 손수 지었던 뼈아픈 추억이 떠오른다

 

간판은 관광안내소 같은데 안내원은 안보인다 -_-;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해지는구나..

 

오... 유니크한 시티에이스 회색버젼. 이녀석을 이런곳에서 보게 될줄이야..

 

지명이 정겹다. 유동, 야포, 조선, 관청, 입석 ..... 해수욕장은 얼마나 멋지길래 명칭에 작살이 들어갈까. 게다가 자부한단다.. 훔..

 

욕지도가 1박2일 촬영이후 관광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던데 딱 봐도 그런거 같다.

 

동내 한바퀴 돌았을뿐인데.. 섬도 해가 빨리 지는건가..


그렇게 동내를 한바퀴 돌아도 안나오던 슈퍼가 알고보니 숙소 바로 옆에 있었다.
나 머한거지... 머 나름 구경도 했으니 ㅎㅎ

소주를 사들고 오니 어느틈에 돌멍게를 사와서 거하게 한잔하고 계셨다.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남해안에서만 제대로 먹을수 있다던 돌멍게를 시식!!
껍데기는 소주잔으로 활용하는 센스까지!
난생 처음 먹어보는 돌멍게의 향긋한 바다맛과 껍데기안에서 급숙성된 소주의 짜릿함이
입안을 농락한다.

다같이 한잔, 돌멍게를 잔으로 쓰는게 신기했던지 지나가는 여행객들이 힐끗힐끗 쳐다본다.

어느세 돌멍게들은 초토화 되기 시작


아쉽게도 몇해전 홍합탕을 잘못먹어 아다리가 걸린후부터 해산물을 많이 먹지못해,
몇점 찝어먹다 GG를치고 말았다..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그때의 기억으로 최근까지 해산물을 전혀 먹지 못했었다.

점점 푸짐해지는 상차림


드디어 고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그런데 맛이.... 먼가.. 허전하다...
돌멍게를 먹고난 후였기 때문일까.. 불이 잘못된 것일까..
맛이 허전하다고 한거지 맛없단 소리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말길!
아마도 돌멍게 후유증이겠지? ㅎㅎ

술과 고기, 시원한 바닷바람속에서 어느덧 해가 저물며 땅거미진 어둠이 내려오기 시작한다.

배부르게 먹은후 방에서 잠시 쉰다가
욕지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던분의 도움으로 야간관광을 시작했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심지어 날이 흐려서 별조차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가 더 낭만적이었던것 같다.

대충 섬을 한바퀴 돌아본후 숙소로 돌아오고, 방파제에서 한잔 하자는 의견하에
불씨가 남아있는 그릴을 들고 방파제로 나선다.


방파제 주변의 아름다운 불빛과 바다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선박들

 

흐린날씨에 웬 달이?

 

사실은 머리에 LED 켜고 있는거임


마치 모닥불을 둘러싸고 캠프파이어를 하는마냥 분위기 좋게 맥주한잔씩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분이 굴이라며 뜬금없이 시커먼 돌같은걸 내민다.

한쪽에선 굴이 맞다, 한쪽에선 돌맹이다 라고 의견이 분분하자 바로 껍질을 까보이는 그분.
굴이란 사실이 밝혀지자 갑자기 서로 자신이 먹겠다고 아우성.
방파제 밑에있는 돌에서 굴을 바로 캐오다니 신기하다 못해 대단하게 느껴졌다.
결국 최초발견자는 다시 내려가서 인원수에 맞게 굴을 따오시고,
가져온 그릴위에 바로 구워먹는 센스!!
5~8월에는 굴의 산란기라 독성이 나오기 때문에 탈이 날수도 있는데 괜찮다며 먹는 모습에
나이의 위대함도 느끼게 됐다.

야외활동이 끝날무렵, 신기하게도 비가 한두방울씩 오기 시작한다.
오후 내내 지푸려 있더니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방에서 듣는 빗소리 또한 운치있지 아니한가.
어떻게 보면 이 비가 참 고맙다. 비가온다는 소식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이 섬여행을 포기했고,
덕분에 배표도 구하고 숙소도 구했으니 말이다.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아까전 돌멍게를 사오셨던분이 이번엔 갑오징어를 사들고 오셨다.
어찌나 부드러운지 인안에서 살살 녹는다.

이렇게 싱싱하던 녀석들이

요롷게 먹음직스럽게 변했답니다.


속은 파내서 술을 붓고

알맹이는 안주로

.....

1박2일이 유행시킨 실내숨박꼭질



이번 욕지도팀은 정말 멤버들이 잘 짜여진것 같다.
요리를 잘하시는분과 준비를 잘하시는분, 게임을 잘하시는분, 유머감각이 뛰어나신분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분들이 어우러져 있다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새벽이 다가온다.
참, 난 방청객 스타일이다.

한명, 두명 쓰러지기 시작하고. 유난히 체력이 강하거나 관리를 잘한 몇몇만 남는다.
1박2일에서 빠질수 없는 묘미가 있으니 바로 그림맞추기 놀이!
먼저 동양화로 판을 벌였다.
이상하게 난 서양화 보다 동양화가 마음에 든다.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운이 참 잘 따른다.
동양화를 맞추면서 -가 된 기억이 거의 없다.(내기던,몸으로떼우는거던)
회사에서도, 친구들에게도, 모임에서도 항상 타짜 소리를 듣는다. 정말 기술을 한번 배워볼까..

벌칙은 심패때리기로 몇판 챘는데 내가 손이 커서인지, 손목에 힘이없어서 스냅이 강하기 들어가는지 내게 몇대 맞고나면 전부 판에서 사라진다. 나름 힘 조절을 하는데...

그렇게 욕지도의 첫날밤은 깊어만 간다..

활활 타올라라.. 활활




 

 

'즐거운세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욕지도 여행기 -6(마지막)-  (0) 2009.05.26
욕지도 여행기 -5-  (0) 2009.05.26
욕지도 여행기 -4-  (0) 2009.05.26
욕지도 여행기 -3-  (0) 2009.05.26
욕지도 여행기 -2-  (0) 2009.05.26
욕지도 여행기 -1-  (0)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