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세상/기타' 카테고리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7.05.31 00:45

2017년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티스토리 초대장 발급

요즘 블로그에 초대장 요청하시는 분이 많아 10장 정도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 더 드릴수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 방법은 늘 동일합니다.





비밀덧글로 이메일 주소와 내용 남겨 주시면 초대장 발송 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가 잘못되거나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그럼 티스트로리 멋진 블로그 생활 시작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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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1111 2017.05.31 00: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네이버와 다음 아이디는 너무 자주 사용하고 사람들에게 많이 공개되어서 개인 블로그를 만들기엔 좀 꺼려집니다ㅠㅠ 약간 일기장처럼 제가 편하게 사용할 저만의 공간이 필요해요ㅜ.. 별로 주위에 말하기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혼자서만 참으려니 머리 터지네용 티스토리가 도피처입니다 초대장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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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을 안올려서 다시 적어용 ~~~
    cafemo4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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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정된 초대장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차후에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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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준 2017.05.31 15: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고 싶은 계기는 네이버는 여러번 많이 보았지만,
    네이버는 광고가 너무 많고, 운영방식이 저랑은 안맞는것 같으며, 인기
    검색어 조작부터 여러가지 안 좋은 모습을 보여왔기에,,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을 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운영하게 된다면, 자동차 리뷰 와 시승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워낙 자동차를 좋아하기에 제가 아는 정보를 다른 이들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5148337@daum.net

  • 선민학 2017.06.01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네이버에서 블록체인,가상화폐관련 블로그를 운영중인데
    전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운영하고싶습니다.
    아직 블록체인,가상화폐에 대한 보통사람들의 인식이 아직은 잘 모르는
    단계인데 향후 4차산업혁명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할겁니다.
    이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식향상을 위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꼭이요~~~
    부탁드립니다.


    mhsun@korea.com
    http://blog.naver.com/mhsun

2016.06.27 21:29

푸마 홈쇼핑 남자 속옷 쿨셀 드로즈 구매후기

푸마 쿨셀 드로즈

TV채널을 돌리다 갑자기 필자의 손을 멈추게한 푸마 쿨셀(COOL-CELL) 드로즈 12종 패키지.

원래 드로즈는 갑갑해서 입지 않는데 배드민턴을 시작하면서 자꾸 찢어지는 사각팬티로 인해 심각하게

드로즈를 입어야되나 고민하고 있던 찰나라 관심있게 보게 됐다.


나름 푸마의 쿨셀 기술이 들어가 시원하고 통풍잘되고 편하다고 하는데..

워낙 붙는 속옷을 선호하지 않다 보니... 고민 고민 하다가 가격이 깡패라고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겠단 생각에

결국 홈쇼핑에서 푸카 쿨셀 드로즈를 구매했다.


홈쇼핑으로 물건 잘 안사는데 정말 간만의 지름이었다.




홈앤쇼핑을 이용했다. 여기 저기 홈쇼핑 채널을 돌리다가 호기심에 구경하게 되면

대부분 홈앤쇼핑 제품이었던거 같다.




박스 안에 푸마 로고가 크게 그려진 백 안에 드로즈가 들어 있었다.




지퍼백에 개별포장 되어있는 쿨셀 12종 드로즈 세트.




정확히는 쿨셀 7장과 랜덤 드로즈4종 + 면티 1장으로 12종 구성.

할인받고 적립하고 뭐 하다보니 약 7만원 초반대 구매.


보통 시장표 드로즈도 장당 5천원 정도 하니 브랜드와 기능성을 믿고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괜찮은 금액이다.

주문요청사항을 본건지 우연인지 랜덤티셔츠는 검정색을 요청했는데 다행히 검정색이 와줬다.




푸마 쿨셀 드로즈 검정색. 앞면에는 푸마의 상징이 그려져 있다.




뒷면에는 푸마 쿨셀 드로즈 정품인증 마크가 찍혀 있다.




박음질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




파워텍이라는 원사를 사용해서 부드러운 감촉과 흡한속건의 기능성을 더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그래선지 확실히 다른 드로즈 보다는 감촉도 좋고 입기가 편하다.




확실히 지금까지 입어봤던 다른 드로즈와는 다르다. 개인적으로는 착용감도 좋고 만족스럽다.

다만 드로즈의 그 끼임 현상과... 땀을 많이 흘렸을때의 불편함은.. 푸마 드로즈라 하더라도 한계는 있는것 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샀다는 생각이 드는건 그만큼 편해서인것 같다.

이제 배드민턴 치면서 팬티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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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명 2016.07.05 0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구입하고 싶은데 상품명이나 주소 같은거 알 수 있을까요??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7.05 00:41 신고 EDIT/DEL

      제 주문내역 타고 들어간건데 아직 구매가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http://www.hnsmall.com/display/goods.do?goods_code=12297673

2015.11.06 00:05

치아교정일기 - 초기에 먹기 좋은 음식


치아교정 음식섭취

치아교정을 시작하면서 치료간의 통증도 통증 이지만 먹는걸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건 정말 크나큰 고통으로 찾아왔다.

특히 발치와 신경치료가 동시에 이뤄 지다 보니 어느쪽 치아로도 음식물을 씹는게 불가능 했고,

그나마 발치부위가 조금씩 아물면서 그나마 부드러운 음식과 조금은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가능해졌다.


발치를 할때 우측을 한번 하고 한주 후 좌측을 하다보니 거의 2주간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햇었다.

정말 죽 종류도 잘게 갈아서 먹거나 마시는 음료수준으로...

회사에서는 카스테라+우유 조합으로 카스테라를 녹여 먹거나 이마저도 힘들면 그냥 시리얼 우유 한잔으로 연명했었다.


발치한 부위가 조금씩 아물기 시작 해서야 그나마 조금씩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했다.

물론 치아교정으로 인한 통증으로 음식물 씹기가 수월하진 않았지만..




마지막 발치한 자리가 조금 아물었을때 이쯤이면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도 되겠다 싶어 찾게 된 라죽.

치아교정 초기때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싶다면 라죽을 강력 추천한다.

라면죽을 줄여서 보통 라죽이라고 부르는데 라면을 잘게 부순후 면을 넣고 끓이다가 계랸을 풀어 국물을 걸죽하게 만들면

간단한 라죽이 탄생한다. 수저로 떠먹으면 되고 굳이 씹지 않아도 되면서도 라면 고유의 자극적인 맛이 전해진다.

가끔 입맛 없을때 한번씩 해먹긴 했지만... 치아교정 음식으로 활용하게 될줄은 몰랐었다.




계란말이. 계란말이도 딴딴한 계란말이는 치아에 통증이 느껴져서 부드럽게 익혀 먹었다.

약간 일본식 계란말이가 먹기 수월하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도 쌀알을 씹지 못해 누룽지를 푹 익혀서 반찬으로 먹었다.




치아교정 장치 후 약 일주일이 되면서 음식 먹는데 큰 제한은 없어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옜날 소시지 같은건 부담없이 먹을수 있고 부드러운 오이무침정도는 씹는게 가능했다.




치아교정 기간동안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된장찌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누룽지+된장찌개+계란말이 조합이 은근 훌륭하다.

처음엔 된장만 넣고 끓이다가 교정기가 자리를 잡으면서 두부와 감자등이 추가됐다.


치아교정때는 집에 계란과 두부, 감자가 넉넉히 있으면 도움이 많이된다.




교정중 좋은음식이 또하나 있으니 바로 면이다.

은근히 잘 끊어지고 먹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다.

단 쫄면이나.. 딴딴한 면은 끊기가 힘들다. 그럴땐 가위로 잘라 먹어도 되지만..

그냥 부드러운 소면을 추천한다.




치아교정 기간동안 정말 많이 이용한 반찬셋팅.

된장찌개+계란+두부+감자볶음.




두부는 데워서 간장소스만 뿌리면 돼서 준비하기도 편하다.




된장찌개에 감자 넣고 남은건 볶아먹었다.




처음엔 계란후라이도 제대로 끊어 먹지 못해 가위로 잘라 먹었다.




또 좋은 음식이 바로 단호박. 입이 심심하거나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먹기 좋다.

지퍼백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리면 간편히 먹을수 있다.




교정기 설치후 약 열흘정도 됐을때.

조심스럽게 고기를 도전했다.

뼈없는 오븐 치킨. 오븐 치킨은 치킨살이 부드럽고 자르기가 편해 치아교정중에 고기가 당긴다면 강력추천!

크리스피 치킨이나 뜯어먹는 치킨은 먹기 불편하기 때문에 치킨이 당긴다면 이런류의 치킨 추천!


물론 순살치킨을 잘라 먹어도 된다.




교정기 착용중에 신경치료가 끝나 다시 와이어를 설치했다.

처음보단 낫긴 했지만... 다시 죽으로...




그리고 다시 씹기가 편해 졌을땐 함박스테이크처럼 부드러운 음식 위치로 육류섭취를 시작했다.




치아교정후 보름이 지나고 부터는 쌀밥을 씹는데 불편함이 없어 어느정도 정상적인 식사 범위로 돌아왔다.

이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은근히 교정기 달고 2키로 정도 빠졌다.




한번은 너무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싶어서.. 라면에 만두에 소시지에.. 좀 무리했다.




보름이 넘어가면서 부터 음식을 크게 가리지 않아도 됐다.

국밥류도 먹기 좋다. 이집 국밥 정말 맛있는데.. 교정기 때문에 한동안 못왔었다.




누룽지 짬뽕. 서현역에 있는 미엔이라는 곳인데.. 맛도 맛인데

교정기 달고 먹기 좋은 조합이다.

누룽지+순두부+면의 조합이라 자극적이면서 시원한 국물요리가 당길때 종종 찾아갔다.




그리고 햄버거!!

원래 패스트푸드는 안먹는게 좋지만.... 

앞니로 끊는건 여전히 힘들어서 컷팅칼을 이용해 한입크기로 잘라 먹었다.


발치한 부위와 와이어 사이로 음식물이 끼어 음식 먹는 속도가 늦어지고 불쾌감은 있지만,

너무 단단하거나 끈적이는것만 아니면 큰 불편 없이 먹고 있다.


교정기를 착용하고 약 보름 정도면 어느정도 음식을 먹는 부분은 해결 되는것 같다.

문제는.. 한달에 한번 교정기를 조정한다고 하는데 그때 처음과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다.


그때가 되면 다시.. 리셋이 되는 기분이 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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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1 23:19

치아교정일기 - 치아관리에 도움이 되는 준비물


치아교정 +15일

벌써 치아교정을 시작한지 보름이 지났다.

신경치료와 병행하다 보니 아직까지 완벽하게 구조물이 셋팅된건 아닌데 언뜻 상악 앞니가 살짝 위치를 이동한 느낌도 든다.

사진을 찍을때 각도 때문일까 싶어 사진은 한달 기점부터 올려야 될것 같다.


와이어를 설치하고 2~3일은 익숙지 않은 통증 때문에 힘들고 발치한 자리가 아물지 않아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죽만 너무 먹자니 힘들어서 누릉지를 푹 삶아 먹었는데 누룽지와 된장찌개의 조합이 은근히 좋았다.


일주일 정도 지나고 부터는 씹는게 많이 익숙해져서 쌀밥+부드러운 반찬 섭취가 가능했고 열흘 정도 후 부터는 

살짝 살짝 고기를 씹기 시작 하더니 지금은 일반식을 먹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다만 앞니로 끊어야 되는 음식물은 섭취가 힘들어 가위나 칼로 잘게 썰어 먹어야 한다.


지난번에 먹는게 많이 좋아졌다고 핫도그에 도전했다가.. 큰 낭패를 볼뻔 했다.

오늘은 간단하게 교정치료중 치아 관리 및 양치를 위한 도구소개.




치아교정이 시작되면 기본적으로 가글용품, 치실, 치간칫솔, 교정용 칫솔이 필요하다.

또한 교정 초기에는 와이어가 날카롭고 교정장치에 입속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왁스를 발라주는게 좋다.

사진상 우측 상단에 파라핀같이 생긴 하얀색과 빨간색이 치아용 왁스.


하얀색은 빨간색보다 무르고 유연해서 앞니쪽에, 빨간색은 강도가 조금 더 강해서 어금니 쪽에 붙이면 된다.

음식물을 먹을때 같이 삼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음식물을 먹을때는 제거 후 먹는게 좋다.

삼키더라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와이어나 교정장치 때문에 씹는게 너무 불편하다면 왁스를 붙이고 음식물을 섭취 했었다.


교정장치 때문에 칫솔질이 힘들기 때문에 치실과 치간칫솔을 이용해주는게 좋고,

입속 상처를 대비해 오라메디 같은 연고를 준비해두는것도 좋다.


교정 초기에는 입안에 상처를 달고 살고 발치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다.




교정전용 칫솔.

교정전용 칫솔은 일반 칫솔과 다르게 칫솔모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있다.

와이어로 인해 치아까지 칫솔모가 닿지 않는걸 방지하기 위해 홈이 파여 있다.

처음엔 왜 치야교정 전용 칫솔이 있을까 했는데 구조를 보고 바로 이해했다.



사람마다 치료방법과 통증에 대한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개인취향에 맞게 치아교정 준비를 해야 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위의 준비물로도 충분히 버티고 있다.


지금은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지만 한달에 한번씩 와이어를 조정할때마다 다시 통증이 찾아 온다고 하는데,

은근히 이게 또 걱정되는 일과중 하나다.


여튼, 지금 먹을 수 있을때 잘 먹고 치아관리 잘해야 겠다. 앞으로 이런 고통을 2년간 겪어야 하다니..

어릴때 양치질 잘해라 라는 부모님 말씀을 새겨 들을껄..


여튼 현재 몸무게도 2kg 정도 빠졌으니.. 치아교정과 더불어 반강제성 다이어트도 병행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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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00:33

치아교정일기 - 치아교정 비긴즈. 가든파이브 서울치과


서울치과 방문

늘 그렇듯, 치과는 괴롭다.

통증도 통증이지만 통증보다 더 무서운건 치과 치료비용.

필자의 경우 치아구조 특성과 게으름의 조화로 치과 치료가 잦은 편인데 이번 같은 경우는 도저히 일상 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치통이 심해 치과를 방문하게 됐다.


다행히 가까운곳에 치과가 있어서 외근 복귀하는길에 잠시 들렸다.

가든파이브 웍스 지하1층에 있던 곳인데 지나가면서 몇번 봐둔곳이라 치통이 생기니 바로 떠올랐다.

역시나 진료를 진행하니 예상했던 만큼 치아상태는 엉망이었다.


일단 급한 곳 부터 신경치료를 진행하다 입구 엑스배너에 치아교정 할인 이벤트 내용이 있길래,

이참에 그냥 치아교정을 해버릴까 생각도 들었지만 치아교정이란게 단시간에 되는것도 아니고..

비용도 만만찮기 때문에 늘상 생각만 했던 터였다.


그런데.. 몇년 주기로 수시로 치과를 가게되고 치료비가 크게 발생하니, 치아교정을 하게되면 조금이나마

치아관리가 괜찮아 질까 싶어 상담을 받았는데 뜻하지 않은 얘기를 들었다.


바로 발치.

전혀 알지 못했던 사실인데 치아교정을 하게 되면 상악 2개 하악2개 치아를 발치한 후에 교정을 진행해야 한단다.

지금 치료중인 치아의 신경치료가 끝나면 어차피 뭔가를 씌어야 되는데, 치아교정을 하게 되면 해당 치아는 발치해야 되는 상황.

더불어 타른 통증이 있는 치아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 치료 후 다시 씌우는것보다 차라리 치아교정을 진행하는게

향후를 본다면 더 이득이 될 것 같았다.


치아 교정이 시작되면 혹시나 업무에도 영향을 끼칠까 싶어 회사에도 확인하고, 집에도 확인 후 큰 결단을 내리게 됐다.

그렇게 치아 교정겸, 신경치료가 시작 됐다.

그리고 지난번 ICL 수술보다 더 길고 힘든 기간이 될듯 해서 치아교정 일기를 남겨보려 한다.



치아교정 시작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 치통으로 가든파이브에 있는 서울치과 방문.

전체적인 검진과 치료 스켸쥴을 잡고 신경치료 시작.

신경 치료후 치통으로 인해 월요일까지 죽만 먹음.

보통 신경치료를 한쪽을 먼저 하고 반대편으로 음식물을 씹는데, 필자의 경우 양쪽 다 통증이 있어 진퇴양난, 멘붕에 빠짐.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 치아교정 상담.

신경치료 후 치아교정 가능 여부와 기간, 비용에 대해 상담.

반대편 치아에 무리가 가서인지 어차피 못씹을거 양쪽 동시에 치료를 진행하면 안되냐고 말도 안되는 요청을 함.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일단 한쪽부터 마무리 진행, 혹시나 통증이 너무 심하면 내원하라고 함.

치아교정 비용은 이벤트 기간이라 세라믹은 280만원, 클리피씨는 330만원. 월비는 별도.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 대망의 치아교정 결정

클리피씨로 치아교정 진행하겠다고 의사밝힘.

치아교정과 동시에 신경치료를 진행하는 스켸쥴로 업그레이드 됨.

결정과 함께 가자없이 치아를(신경치료중인 치아) 뽑아서 조금 당황하긴 함.

솔직히 조금 놀람. 진행속도가... 다른데도 그런지 결정과 동시에 빠르게 공사가 시작됨.


심지어 신경치료 받는 치아도 섞여 있어 진짜.. 음식 먹는게 고통이 됨. 네이버에서 운영중인 먹방 블로그 폐쇄위기.

아침은 우유. 점심은 우유+카스테라 종류의 빵 녹여먹음. 저녁은 죽(호박죽)으로 겨우 생명만 유지함.

그래도.. 여기까지는 나름 견딜만 했음. 발치 부위가 아물쯤에는 이게 마지막이겠지란 생각으로 부대찌개와 돈가스를 섭취.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 남아있는 치아까지 발치완료.

남아있는 치아까지 발치 완료. 위, 아랫니 동시에 뽑고.. 반대편은 지난번에 뽑은 자리가 아직 아물지 않고..

신경치료중인 치아도 섞여 있고... 지난주 보다 더 큰 지옥이 됨.

그래도 지난주엔 간간히 누룽지라 씹어 먹었는데... 물 종류의 음식물만 겨우 섭취.


더불어.. 치아 사이의 간격을 벌이기 위해 고무를 넣고 한쪽 치아를 발치한 상태라 음식물 섭취가 상당히 어려움과 동시에

치아를 닫을때 통증까지 추가됨. 더불어 치아교정을 위한 구조물 부착.


2015년 10월 15일 묙요일 - 와이어 설치. 공식적인 치아교정 일기의 카운터는 이날을 기점으로.

남은 치아에 구조물을 붙이고 와이어 설치.

본격적인 치아교정 시작.

우측 하악은 치아간격이 벌어지지 않아 고무줄로 조금 더 벌리기로 함.

와이어 부착이 끝나니 약간의 불쾌한 통증.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신경치료와 다른 통증이 있을거라 얘기할때는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직접 경험하니까 확실히 알겠음. 뭔가 한대 맞았을때 아픈 통증이랄까.. 뼈에 멍이 든것과 같은 욱신 욱신함이 느껴짐.

그래도 낯설지 않아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 바이크 사고때 안면을 본넷에 강타 했을때의 통증과 비슷함.


그리고 현재..

와이어의 날카로운 부분과.. 통증.. 그리고 발치후 아물지 않은 잇몸 등으로 인해 죽.. 카스테라.. 우유로 겨우 연명하다가..

이렇게 먹다간 영양실조 걸리겠다는 생각에 지금 막 핫썬치킨에서 구운 치킨을 잘게 썰어 먹고 옴.

다행히 처음보다는 나아져서 잘게 썰어 먹었더니 그나마 조금 먹을만 했음. 역시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 함.

월요일에 다시 병원 방문 예정인데... 하아..... 벌써부터 한숨이..


지금까지 상황으로는 치아교정 초기에는 호박죽이나 우유+카스테라와 같이 씹지 않고 삼킬수 있는 음식이 정말 유용했음.

특히 파리바게트의 치츠케잌과 우유조합이 맛도 좋고 먹기 부담 없었음.

토요일 저녁 피자가 너무 먹고 싶어 도전했다가.. 식겁함.


다만.. 아무리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도 꿀떡 꿀떡 삼키는 느낌이라 왠지 속이 불편한 느낌이 계속남.

후기를 검색해보니 발치 없이 교정하는 분도 계시던데.. 정말 부럽단 생각이 들음.


빵을 먹어도 발치부위에 들어가거나 와이어에 걸려서 씹는 느낌이.. 정말... 

여튼.. 향후에 치아교정이 진행되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됐던 팁들을 작성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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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12:55

ICL 수술 후기 - 수술 후 6개월 경과


ICL 수술후기 6개월차

이제 안경 없는 생활이 더 익숙해진 수술 6개월차.

지난 정기검진 이후로도 3개월이 지난 상황이다.


수술이 잘 됐는지 아직까지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부작용도 거의 없는 느낌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ICL 알티플렉스를 수술한 누네안과병원을 찾아갔다.




간만에 진료접수증을 받아보니 감회가 새롭다.


#ICL 수술 후 6개월.


다행히 검사결과 모두 정상.

전날에 야근을 늦게까지 한터라 혹시나 결과가 이상하면 어쩌지 고민 했는데 양안 시력도 3개월 전과 동일하게 1.5로 유지되고 있다.

간단한 시력검사와 안압검사, 그리고 내피세포 검사 후 병원을 나왔다.


이제 최철명 원장님도 뭐 특별히 할말이 없으신지 예후가 좋다는 말과 함께 검진 끝.

다음진료는 오늘 이후로 6개월 후. 점점 텀이 더 길어진다.


ICL 수술후에는 1년마다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했으니 내년 검진 시점 부터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다.


간혹 야간에 약한 빛번짐이 생기는 느낌이 드는데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닌것 같고, 

정말 안경없는 세상이 이렇게 편할 줄 알았으면 진작 하는건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부디 앞으로도 큰 이상 없이 쭉 건강하게 유지가 되면 좋겠다.

더불어.. 드디어 병원비 납부 완료!!! 그동안.. 정말 부담 됐었는데.. 이제 조금 생활에 안정화가 이뤄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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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00:23

레이벤 2015년 신상 RB3522 - 추천 선글라스


레이벤 2015 신상

itnamu 블로그에서 정말 보기 힘든 악세서리 리뷰.

지난 ICL 수술 이후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하나 사야되나 고민하던 차에,

평소 운전중 눈부심을 호소하던 필자가 안타까웠다며 친구로부터 레이벤 RB3522 모델을 선물 받았다.

필자의 경우 얼굴이 크고.. 동그란편에 눈은 또 쓸데없이 커서 마땅한 디자인을 찾기 힘들었는데,

그나마 레이벤 계열의 디자인이 눈도 푹 덮어주고 동그란 얼굴형에 나쁘지 않게 매칭이 되어 최종 선택을 하게 됐단다.


그리고 이제 착용한지 약 석달이 되어 가는데.. 


그동안 안경 때문에 선글라스를 쓰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시간들이었고

눈수술 하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다.


이건 레이벤 선글라스 덕분이라기 보단 그냥 선글라스라는 아이템을 하나 사용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2015년 여름을 위한 선글라스 추천 겸 사용기겸 포스팅을 시작한다.



레이벤 RB3522


룩소티카는 이탈리아의 세계 최대 안경 제조 업체다. 한국에서는 레이밴과 오클리가 친숙한 룩소티카의 브랜드다.




드디어.. 내 인생에 선글라스가..




레이밴임을 대표하는 선글라스 케이지.




RB3522과 안경클리너, 품질보증서가 들어있다.




디자인은 전형적인 레이벤 스타일. 일명 보잉스타일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




메이드인 이태리...




안경다리 끝부분엔 고무팁이 있어서 흘러내림을 방지 해준다.

확실히 땀을 많이 흘리는날에 도움이 많이 된다.




필자가 착용중인 모델은

RB3522 004/71 64ㅁ17 3N 모델이다.


RB3522 디자인에서 렌즈 종류와 크기에 따라 모델넘버가 달라진다.

특히 중간의 64가 프레임 사이즌데..


이 모델은 큰사이즈(64)와 작은사이즈(61)로 나온다.

당연히 필자는.. 64를 착용해야.. 편안하다..


2015 RB3522 사용기

일단 레이벤 RB3522의 디자인과 디테일은 충분히 만족 스럽다.

특히 편광렌즈가 적용되어 있어 운전할때 상당히 편리하게 활용 중이다.

렌즈도 큰 편이라 빛이 새어 들어오지 않으며 테도 은근히 가볍다.


어차피 선글라스는 유리렌즈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거기서 거기라는 얘기가 있던데,

10만원 중반이면 Rb3522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서 가격대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2015년 신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운전용 선글라스로도 좋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좋은 꽤 괜찮은 선택이 될것 같은 녀석이다.


여튼 이 좋은녀석을 선물해준 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름철 선글라스 추천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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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22:47

ICL 수술후기 - 수술 후 3달 정기검진


안내렌즈삽입술 3달 후

시간 참 빠르다.

벌써 강남 누네 안과에서 ICL을 시술 한 지 석달째가 되어 최철명 원장님께 검사를 받으러 다녀왔다.

메르스 때문에 검진일을 조금 미룰까도 했는데.. 안과 전문병원이니 잠깐 다녀오는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누네안과를 방문했다.

(그런데 생각 해 보니.. 누네안과는 내과 진료도 보는 곳이다...)


지난 2015년 3월 10일 안내렌즈삽입술(알티플렉스)를 시술 한 후 점 점 검진일의 텀이 길어지고 있다.

처음에는 1주, 2주, 4주, 1달, 2달 단위로 올라가다 이번 2015년 6월 9일 방문이 수술 후 3개월 차 검진 이었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시력검사, 안압검사, 내피세포수 검사를 진행 후 최철명 원장님과 간단한 상담을 진행 하는걸로 진료는 끝이 났다.


#ICL 수술 후 3개월


편하다.. 

너무 편하다... 워낙 안경을 오래 껴서 코에 손을 가져가는 습관이 조금 남아 있지만 너무 편하다..


잘보인다.. 

너무 잘 보인다.. 이번 시력 검사에서도 1.5가 나왔다. 예상했던 교정시력 0.8보다 훨씬 웃도는 결과다. 만족스럽다.


아직 까지는 큰 부작용이 없다. 

지난번에 조금 걱정이 되서 야간 빛번짐이 계속 되면 어떡하나 최철명 원장님께 여쭤봤을때 점차 나아 진다더니..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 지는것 같다. 적응을 하는건지는 잘 모르 겠지만 간혹 피곤할때 빚번짐이 발생하는 거 외에는 큰 불편함이 없다. 더불어 홍채절개술로 인해 홍채 사이로 빛이 들어올 수 있다고 얘기한 부분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수술 후 2개월 즈음부터 거의 못느낀거 같다.


다행히 내피세포도 정상이다.

검사결과 안압과 내피세포수 변화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ICL 후 가장 걱정 되던 부분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수술 1년 후 부터 3개월 단위로 검진을 받아야 된다.

매일 안경을 쓰느니.. 차라리 3개월만다 검진을 다니는게 훨씬 편한 인생인것 같다.


다만.. 아직까지 부작용에 대한 명확한 보고가 없는 상태라.. 그저 별일 없이 쭉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 홍채인식 기술의 발달 됐을때 필자의 눈은 인식이 안되면 어떡하지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도 해본다;;)


눈을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렌즈가 삽이 됐는지 식별이 불가능 하다.

삽입된 렌즈가 보이긴 보인다. 다만 거울로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어야 보이는 수준이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렇게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미용적인 부분도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인다.


지난 3개월간 안통도 거의 없었고 눈을 비비지 않게 주의한것 빼고는 너무 편하다.

안구건조증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가끔 먼지 많은날에만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것 말고는 특별히 관리를 할것도 없다.

진작 ICL을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부디 먼 훗날에 이 글을 쓴 것을 후회하는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건..

레저 활동을 할때의 자유로움과 선글라스 착용이 가능하다는것!!





그동안 선글라스는 도수 문제와 렌즈+선그라스 조합으로 인한 안구손상이 걱정되서 꿈도 못꿨는데..

드디어 선글라스를 쓸 수 있게 됐다!!



더불어 3D 안경 착용도 한결 편해졌다. 그래서 이번 쥬라기월드는 4D로 보고 올 계획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을 하고 나서 확실히 생활의 만족도가 올라갔다.. 

심지어 수술전에 고민 됐던 그 큰 수술금액이...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


부디 다음에 있을 수술 후 6개월차 검진까지 별 탈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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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력교정술로 궁금한 게 많아서 이 시리즈(?) 정독했어요ㅋㅋㅋ 솔직한 후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신중하게 상담받으면서 신세계를 맛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5.08.31 23:41 신고 EDIT/DEL

      정말.. 성공한다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실꺼에요!!

2015.04.08 00:57

ICL 수술후기 - 수술 후 한달째 정기검진


안내렌즈삽입술, 그 후 1달

지난 3월 10일 안내렌즈삽입술(ICL)을 진행했으니 벌써 한달째가 된다.

당초 안내받은것처럼 지난 4월 7일 한달차 정기검진차 누네안과병원을 방문했다.


이제 부터는 간단한 검진만 진행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검사를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접수 후 간단한 시력검사와 안압측정, 그리고 담담의인 최철명 원장님의 간단한 상담.


눈상태는 크게 문제가 없다 하시니 안심이긴 한데 

수술직후보다 요즘들어 야간 빛번짐이나 홍채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현상을 자주 경험하게 되서 걱정되는 바람에 몇가지 질문을 했다.


요즘 야간에 빛번짐 현상이 생긴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지? 

-> 수술 후 1달~2달 정도까지가 가장 심하다.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완화된다.


어두운곳에서 홍채사이로 빛이 스며드는 느낌이 드는것도 마찬가지인가?

-> 그렇다, 시간이 지나면 개선된다.


수술후 안구에 맺힌 핏자국이 아직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해결?

-> 그렇다, 만약 핏자국을 빨리 치료하고 싶으면 약을 복용해도 된다 처방해줄까? : 아뇨, 시간이 지나서 해결된다면 궂이 약까진..


이정도 물어보고 끝.


다행히 야간운전을 할때 빼고는 생활에 큰 불편을 줄 정도는 아니라서 편하게 마음먹고 더 기다려 볼까 한다.

야간운전이나 터널주행시에는 아무래도 조금 거슬리긴 하다.


그래도 안경없는 생활의 편리성과 기대이상의 교정시력으로 수술하길 잘했단 생각은 아직까지 변함없다.

전날 컨디션이 좋아선지 시력측정할때 왼쪽눈 1.2 오른쪽눈 1.2가 나와 놀랐었다.

예전에 안경착용할때도 0.8 내외였고 수술 전 상담할때 기대시력도 0.8 수준이었는데..

요즘 의학기술이 참 많이 발전한것 같다 -_-;;




이제 목시포스(항생제)나 프레드포르테(소염제) 같은 안약 투여는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된다.

눈이 뻑뻑하거나 조금 불편하다 느껴질때는 인공안약(인공눈물, 인공누액)을 넣어주면 된다.


아무생각없이 결제 했는데 4만원돈이 나왔다;;

두달치를 받아왔는데.. 크게 안구건조증은 없어서 굳이 저렇게 많이 필요한가 싶긴 하다.

개당 700원꼴... 비싸다...


무보존제 인공누액이기 때문에 1개당 하루정도만 사용해야 한다.(개봉후 12시간 정도)



ICL 한달 후 부터 가능한일

ICL 시력교정술을 하고 한달이라는 시간은 의미있는 시간이다.

이제부터 파마나 염색도 가능하고 사우나, 찜질방, 대중목욕탕 이용도 가능하다.

축구, 농구 등 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을 제외하곤 운동하는것도 비교적 자유롭고 술, 담배도 가능하다.

이제 거의 실생활 하는데 주의해야 할게 거의 없어졌다고 할까...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할것 같다.


그래도 렌즈삽입술은 각막세포수가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안통이 느껴지거나 충혈 또는 눈이 붓거나 눈 앞에 무언가가 떠돌아 다닐 때에는 다음 내원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는게 좋다.


이제 다음 검진은 2달후! 

그때 까지도 아무문제 없기를 바라며 이번 ICL 수술후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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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5.05.08 00:40 신고 EDIT/DEL

      빛번짐과 홍채번짐은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 진다던데..
      아직까지는 야간에 발생하긴 하는데 홍채번짐은 요즘 많이 괜찮아 진것 같고 빛번짐도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나 아직은 약간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운전중 밝은곳에서 터널 지날때나 한밤중 야간운전 할 때 빼고는 실생활에서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ㅎㅎ 교정전 시력은 근시 -7 / -6.25 난시 -2 / -3 정도 였습니다.

2015.03.26 00:47

ICL 수술 후기 - 수술 후 2주차(15일)


ICL 수술 2주차

시간 참 빠른것 같다.

수술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가 지나가고 있다.


이제 샤워도 마음껏 하고 안통은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안경없는 생활도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흰자에 있던 핏기도 많이 빠지고 있고 큰 부작용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다만 잘때만 빼고 정말 좋았는데, 이제 오늘부터는 수면 보호 안대 없이 취침하려고 한다.




이제 수면 안대 안녕~ 이다.

은근히 불편하고 거슬렸었다.


ICL은 라식 라섹보다 부작용이 적다곤 하지만 완전히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홍채절개술을 시술 했다면 절개부위로 빛이 새어 들어오는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도 어두운곳에서 강한 빛이 들어오면 홍채절개부위로 빛이 새어들어오는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속눈썹에 물기가 묻었을때의 시야와 비슷한 느낌이라 안약이 속눈썹에 붙은건가 했는데,

눈이 건조한 상태에서도 발생하는걸 보니 홍채절개술 부작용인듯 하다.


부작용이라고 표현은 했지만 이런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다는 설명도 들었었고 계속 보이는게 아니라

특정 상황일때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

이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진다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




약간 이런느낌이랄까? 일부러 블러처리를 한게 아니라 홍채절개 부위로 빛이 스며들어오면서

시야의 일정 부분이 선을 그은듯 조금 흐릿(?)하게 보인다.


그리고 가장 걱정됐던 빛 번짐.

라식/라섹 수술 후에도 많이 발생하는 부작용이라 ICL은 좀 낫겠지 했지만 마찬가지로 빛번짐이 어느정도 발생한다.

라식/라섹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단순 비교는 힘들겠지만 마찬가지로 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건 아니다.




야간에 밝은 조명을 보면 약간 이런느낌으로 보인다.

왼쪽이 빛번짐 현상이 느껴질때의 시야 우측이 정상시야일때.


가로등을 볼때 주로 발생하는데 이부분은... 감내해야 할듯 하다.



부작용 없는 수술은 없다

필자가 ICL을 선택 했을때 부작용이 완전히 없을순 없겠다고 어느정도 각오를 해서인지 

아니면 실제로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어서인지 그냥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는 얘기도 있던데 조금 더 지켜봐야 겠다.


다행히 안구건조증은 느껴지지 않으며 빛번짐과 홍채절개술 부위의 빛샘 말고는 큰 이상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런 부작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경없는 생활의 편리함과 안경시절보다 더 잘보이는 시야의 만족감 때문에 ICL 수술을 추천하고 싶다.

정기 검진때 내피세포수만 줄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 시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처방받은 안약 꾸준히 넣어주고 눈관리 잘하기!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후에 다시 후기를 남겨야 겠다.

일단 오늘부터 편하게 잔다는 생각만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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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5.03.29 00:38 신고 EDIT/DEL

      저랑 똑같으 고민이네요.
      저도 수술전 시력검사에서 애매하게 보여서 유추하고 답하고,
      그 왼쪽이 잘보이냐 오른쪽이 잘보이냐도 그냥 비슷비슷하다 하고,
      빨간색 녹색 어느게 더 선명하냐도 애매해서 대충 답했는데...

      시력검사하시는 분도 상당히 힘들어하시고..

      그래도 얼추 그게 보이는게 맞는거 같았나봐요
      수술후 1.0정도 나오는거보니 ㅎㅎ;;;

    • 2015.03.29 10:11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5.03.29 21:30 신고 EDIT/DEL

      그렇죠 아쿠아 ICL의 경우 ICL 중에서도 최고가던데 ㅎㅎ;
      제가 진행한곳은 혹시나 문제가 발생하면 렌즈교체도 가능한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믿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