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세상/스마트폰' 카테고리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7.02.10 00:18

갤럭시 노트5 보호필름 추천 힐링쉴드 마이티 방탄필름

노트5 힐링쉴드 보호필름
필자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몇년이 흐른 힐링쉴드.

예전 삼성 아티브 XQ700 시절부터 제품을 사용 했으니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는것 같다.

그 사이 노트2, G3, 노트4, 아티브, 서피스프로, 기어S1, 기어S2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보호필름은 모두

폰트리 힐링쉴드 제품을 사용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무난한 품질을 보여줬던 올레포빅 시리즈와 방탄필름인 마이티 시리즈.

이번에 노트5 가격이 상당히 좋게 나와 기변을 한 후 역시 이번에도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부착했다.




최근들어 가장 선호하는 보호필름인 힐링쉴드 마이티 필름.

실제로 노트4를 사용하면서 2년동안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줬다.

그 중에서 갑오브갑은 방탄유리필름이었는데 최근에는 나오지 않는지 보기가 힘들어졌다.




뒷면에는 같은 카테고리에서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을 알아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놨다.

필자가 이번에 노트5에 부착할 보호필름은 충격흡수 방탄필름이다.

힐링쉴드 제품을 구매하면 재구매시 동일한 상품을 구매하면 50% 할인에 다른 제품을 구매해도 30% 할인을 해주는

리프레쉬, 리체인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뭔가 패키지 디자인 부터가 디게 튼튼해 보인다.

패키지를 열면 이렇게 봉투에 제품들이 담겨져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전면 방탄필름2장, 후면 보호필름 1장, 밀개와 극세사 크리너, 그리고 리무브 스티커가 들어있다.




필름 부착전 당연히 노트5의 액정을 깨끗이 닦아야 한다.

동봉된 극세사 크리너를 이용하면 손쉽게 액정 정리가 가능하다.

필자가 방탄필름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쌩폰으로 쓰기 때문이다.


별도의 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지금까지 갤럭시S 1을 제외하곤 지금까지 어떤 케이스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액정이 파손되거나 스크래치가 생기는 등의 고장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어느정도 힐링쉴드의 방탄필름덕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집에서 스마트폰 보호필름을 붙일때 팁.

팁이라기 보단 그나마 조금 먼지없이 부착하는 방법인데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나온 습한 상태에서

보호필름을 부착하면 먼지유입이 거의 없는것 같다. 필자는 제품에 보호필름을 붙일때 번거롭더라도(?)

꼭 목욕재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샤워 후 부착작업을 진행한다.




부착과정은.. 신중하고 정밀한 작업이라 별도의 촬영을 하지 못했다.

노트5 힐링쉴드 방탄필름은 액정 크기와 딱 맞게 재단되어 있어서 부착하기가 쉽다.

전면보호비닐 스티커를 잡고 액정 까만선 라인을 따라 붙이면 끝.

참고로 스마트폰 전원은 끈 상태에서 부착작업을 진행하는게 편하다.




보호필름이 정상적으로 붙었다면 이제 전면 보호비닐을 벗기면 된다.

방탄필름을 보호하는 보호비닐이라니... 간혹 이걸 안벗기고 필름에 스크래치가 잘 나고 터치감이 별로라고

컴플레인 거는 사람들이 있던데... 반드시 전면 보호 비닐을 제거해야 한다 -_-;;




전면 보호비닐을 제거한 모습. 필름부착 작업이 모두 끝이났다.




보호필름을 선택 할때는 액정보호 성능도 중요하지만 투과성이나 빛반사, 지문방지, 내구성 등 은근히 볼게 많다.

당연히 휴대폰 구매할때 주는 1,000원~2,000원 짜리 보호필름과 힐링쉴드 마이티 방탄필름과는 비교가 불가능하다.




노트시리즈는 보호필름의 성능중에 간과해선 안되는게 바로 필기감이다.

간혹 특정 필름들은 필기시 필기감을 팍 떨어뜨리는 제품들이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힐링쉴드 마이티 방탄필름의 경우 강도가 좋기 때문에 필기도 부드럽게 잘된다.

단 부착직후는 보호비닐의 접착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루이틀 지나야 본격적인 필름성능이 나타난다.




역시. 이번 노트5 마이티 필름도 화면이 쨍한게 마음에 든다.

터치감도 좋고 당연하지만 저가형 보호필름 보다 지문도 덜탄다.

이번에는 필름상태가 좋아도 1년쯤 되면 여분 1장을 마저 교환해줘야 겠다 -_-;;


요즘은 보호필름 시장 자체가 넓어져서인지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것 같다.

힐링쉴드 마이티 제품의 경우 만원선에서 구매가 가능한것 같다.

한때 저가형 필름 자주 가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역시 노트 시리지는 제대로 된 필름을 쓰는게 좋을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 노트4로 기변한 아버지 폰도 역시 힐링쉴드 마이티 제품으로 부착해 드렸다.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보호필름을 뭘 붙여야 되나 고민이 된다면 힐링쉴드 제품을 한번 써보는걸 추천한다.

그 중에서 올레포빅이나 마이티 제품군을 한번 써본다면 필자처럼 계속 힐링쉴드 제품을 쓰게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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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

갤럭시 급속충전 가능한 9v 보조배터리 아콘 QC8000

급속충전 QC8000

정말 오래간만에 보조배터리를 하나 구매 했다.

요즘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4의 배터리 수명이 다했는지 날이 추워서 그런지 급격하게 배터리가 떨어져서

노트4 배터리를 하나 더 구매할지, 보조배터리를 구매할지, 폰을 바꿀지 고민하다 현제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결정은 결국 보조배터리 구매. 어차피 스마트폰은 곧 바꿀 예정이기 때문이다.


평소 아내가 사용하던 삼성 급속충전 배터리팩이 탐났었는데 겸사 겸사 퀄컴 퀵차지 2.0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를

알아보니 눈에 띄는 제품이 몇개가 나왔다.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기 전 가장 우선순위는 퀄컴2.0 이상의 퀵차지가 지원되는 제품. 현재 퀄컴 3.0 제품까지 나와있는 상탠데

일단 급속충전이 되는 퀵차지 지원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스마트 기기도 퀄컴 퀵차지를 지원해야 한다.


일단 갤럭시노트4는 퀄컴 퀵차지가 지원된다. 퀵차지는 흔히 급속충전으로 불리는데 배터리의 50% 까지 충전하는 속도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획기적인 충전기술이다. 예전에는 이런 퀵차지를 지원하는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흔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여러 중소기업에서도 제품이 나와 가격이 좋아졌다. 특히 가성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샤오미까지 있기 때문에

2만원대 정도면 10,000암페아 급의 퀄컴 퀵차지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르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급속충전이네 고속충전이네 하는 단어 보다 퀄컴2.0 또는 3.0이나 9V or 12V 를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요즘 일반 5V 2A를 지원하는 충전기도 급속이네 고속이네 하면서 광고하는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 중에 가성비를 감안하니 원더랜드 아콘 퀄컴 퀵차지 QC8000제품과 스타크 퀄컴 퀵차지 3.0 지원제품 KCVB-J10000Q3

그리고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부분에서도 퀵차지를 지원해 보조배터리 충전속도도 빠른 퓨전FNC의 FS-PB100SQ 제품을

최종 후보에 두고 고민했다.


일단 퓨전FNC 제품이 가장 끌렸으나 USB 포트가 1개인데다 무게가 230g이라 포기했고 남은 두 제품중에서도 역시

무게를 조금더 중요시 해서 결국 아콘 QC 8000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참고로 퀵차지나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 역시 일반 휴대폰이나 스마트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오히려 5v 출력도 조금 높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 급속충전 지원이 되는 기기가 없다 하더라도 가격을 비교해보면

급속충전기를 구매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걸 알 수 있다.




요즘 배송 정말 빠르다. 하루만에 배송 완료.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왔다.

쿠폰이랑 이것 저것 적용하니 1만원대 후반에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를 구매했다.




아콘 QC8000의 패키지. 패키지가 뭐가 중요하랴. 성능만 좋다면.

반품/AS요청서도 포함되어 있는데 가급적 쓸일이 없으면 좋겠다.




박스 뒷면에는 아콘 QC8000의 스펙이 적혀 있다.

모델명 답게 8,000mAh 용량에 리튬폴리머 전지를 사용한다.

충전시간의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포트에 따라 지원되는 출력이 다르다.


QC8000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슬림한 크기와 무게.

용량이야 크면 클수록 좋지만 비례해서 무게가 올라간다.

어차피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8,000mAh 정도면 노트4 기준 2회정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에 큰 불편함은 없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의 주의사항과 동일하다.

성인들만 사용하라니 19금 보조배터리다.




패키지 구성은 심플하다.

QC8000 본체와 기본케이블 그리고 사용자메뉴얼.




생각보다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속에 착 감긴다.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할때 크게 불편함은 없을거 같다.




살짝 유광처리가 되어 있다.




QC8000은 듀얼포트를 지원하다.

저기서 USB3.0 처럼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포트가 퀵차지 포트다.

저기에 연결해야 급속충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진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충전상태가 파란 LED에 들어온다.

충전을 할때는 USB를 연결하고 저 녹색 버튼을 눌러야 충전이 시작된다.




사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A+급 배터리를 썼다곤 하는데.. 어느 제조사의 배터린지는 알수가 없다.

다행히 안전인증은 받은 제품이고 무상 6개월 AS가 가능하다.


충전도 정상적으로 잘 되고 크게도 슬림하고 마음에 든다.

이제 조금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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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23:47

기어S3 보호필름 추천 힐링쉴드 올레포빅 보호필름

기어S3 보호필름

필자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수년이 되어버린 힐링쉴드. 이번 기어S3 구매후 또한번 힐링쉴드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

기어S3는 손목시계 형태로 사용하다 보니 외부 위험요소가 스마트폰 보다 더하다. 외부 스크래치는 물론 특정 물체와의

충돌에서도 손상되기 쉬운 위치이기 때문에 일반 시계의 경우 시계제작시 강도에 대한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다.


기어S3역시 고릴라 글래스 SR+로 액정을 보호하고 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호필름을 찾게 된다.

다년간의 경험상 보호필름은 비싼 제품 보다 싼 제품을 여러장 쓰는게 차라리 속 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는데,

기어S3의 경우 화면도 작고 터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제품인데 어정쩡한 보호필름을 썼다간 터치감도나 지문이 묻어나는

부분이 걱정되 힐링쉴드 올레포빅 액정 보호필름을 부착했다.




힐링쉴드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중인 기어S3의 제품군.

부착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힐링쉴드 제품군은 크게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고강도 강화유리와,

유리 재질이 싫은 사람을 위한 방탄보호필름, 그리고 올라운드 커버력을 자랑하는 올레포빅제품과

지문반사용 필름 정도로 크게 나뉜다. 기어S3 보호필름 역시 강화유리, 방탄필름, 올레포빅, 저반사 지문방지필름으로 제품군이 나뉘어져 있다. 여기에 외부보호를 위한 버츄얼스킨도 판매하고 있다.


http://www.pontree.co.kr/ 


여기에서 기어S3라고 검색하면 관련 보호필름이 나온다..



기어S3 보호필름 부착기


이번에 부착할 기어S3 보호필름은 힐링쉴드 올레포빅과 외부필름.




먼저 올레포빅 기어S3 보호필름 구성품.

힐링쉴드 제품을 계속 써온 사람이라면 익숙한 구성품이다.

액정 클리너와 밀대, 그리고 보호필름이 있는데.. 기어S3에 밀대 사용은.. 조금 힘들다..




기본 제공되는 보호필름이 총 4장으로 보이지만 사실 종류가 다르게 때문에 2세트가 들어 있는 셈이다.

올레포빅 제품에는 기어S3 전면필름 2장과 후면을 보호하는 필름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링쉴드 올레포빅 기어S3 필름 부착지점.




자세히 보면 구멍이 뚫린 필름과 그렇지 않은 필름이 있는데 구멍 뚫린 필름이 후면, 구멍없는 필름이 전면이다.

보호필름을 부착할때 점착면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으로 붙여야 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클리너천. 혹시나 필름부착 실패시 다시 떼어낼 수 있도록 별도의 스티커도 제공한다.




먼저 기어S3의 부착면을 깨끗이 딱아준다. 귀찮다고 대충 딱았다가 필름 부착 후 발견되는 먼지를 발견하면..

마음이 참 아프다.. 필자는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도 잡기위해 보호필름을 부착할땐

샤워 후 습한 화장실에서 붙이기도 한다.




필자손에 땀이 많아선지 은근 액정이 금방 지저분해진다.




깨끗이 딱고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붙인상태.

역시 재단이 잘 되어 있다. 기존 선명도를 떨어뜨리지도 않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필름이 부착된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후면 보호필름. 예시를 위해 전면보호필름 제거 스티커 용지 부분을 떼어봤다.

간혹 전면 필름을 제거 후 사용하세요를 잘못 이해해서 붙어있는 스티커만 떼고 저렇게 지저분해졌다고 하거나

스크래치가 금방 생겼다고 하는데.. 저 스티커를 잡아 당기면 보호필름과 동일한 사이즈의 전면비닐이 한커플 더 벗겨져야

제대로 전면비늘을 제거한 상황이 된다.




제대로 떼어낸 후의 모습. 위 사진과 확실히 비교된다.

후면까지 보호필름을 붙이면 실 사용시 땀이 나거나 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가뜩이나 기어S1을 사용하면서 후면 단자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기어S3 자체에서도 유리같은게 덧대져 있는데다

이렇게 보호필름까지 붙이니 조금 안심된다.




부착후 화면을 켜봤다.

기본상태보다 지문도 덜 묻고 터치감도 떨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그러고 보니 일반시계는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는데 스마트워치는 보호필름을 붙이는게...

뭔가 아이러니 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어쩌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지도.

(실제로 폰트리 힐링쉴드에서는 일반 시계용 보호필름도 판매하고 있다!)




이제 보호막을 씌었으니 인테리어로 넘어갈 차례.

기어S3가 예상보다 훨씬 잘 나가는 덕에 뭔가 특별함을 얻고 싶었다.

역시나 힐링쉴드에서 외부 필름을 출시했다.


구성품은 기존 보호필름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버츄얼스킨 외부보호필름 역시 2세트가 들어 있다.




외부 필름이 부착되는 자리.




깔끔한 부착을 위해 스트랩을 분리했다.

삼성 정품 스트랩은 분리가 편해서 참 좋다.




아까전에 사용한 클리너천으로 기어S3 외부를 닦은 후 보호필름 부착을 시작했다.

먼저 베젤 보호필름. 필름 특성상 부착과정에서 늘어나서인지 딱 맞춰서 붙이진 못했고 길이가 약간 남았다.

어차피 베젤이슈도 있고 해서 남는 부분은 살짝 접어서 마무리 했다.

아직은 완전 부착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이질감이 든다.




버튼이 있는 옆면. 버튼을 제외한 옆면을 부착할 수 있다.

뭔가 격자무늬가 새롭다.

옆면 부착시 필름부위가 조금이라도 외부로 나오면 금방 벗겨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안쪽으로 붙이는게 좋다.




반대방향. 뭔가 어릴적 프라모델 조립하고 스티커 붙이는 기분이다.




부착이 완료된 상태. 힐링쉴드 보호필름은 최초 부착후 시간이 흐르면 기포가 사라지고 점점 착 달라 붙게되는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부착 후 모습 보다 하루이틀 지나면 훨씬 괜찮은 퀄러티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필름 부착 후 계속 보게 되니 격자무늬가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마음에 든다.

기어S3가 이번에 워낙 디자인을 잘 뽑아서 향후 개성있는 버츄얼스킨이나 외부필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기어S3 보호필름 부착을 끝으로 기어S3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완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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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23:59

기어S3 초기불량 테스트 및 사용설명서

기어S3 초기불량 테스트

기어S3를 구매 후 간단히 기기이상이 없는지 테스트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삼성 테스트 모드.

예전부터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에서는 어지간하면 작동하는 기기테스트 모드인데,

진입방법이 간단하지만 조금 내용이 복잡할 수도 있지만 간단히 화면에 불량화소와 같은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삼성 기본 전화 앱에서 *#0*# 을 입력하면 삼성 테스트 모드로 진입하다.

빠져 나오는 방법은 일명 빽키 나 돌아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안될경우 연타)


   


좌측은 갤럭시 노트4의 삼성 테스트 모드, 우측은 이번에 구매한 기어S3의 테스트 모드.

기본적인 불량화소와 같은 화면체크 이외에도 각종 센서 테스트가 가능하다.

빠져나올때는 이전키나 홈키를 누르면 된다. 작동이 안된다 싶으면 이전키 연타도 가능하다.


특히 화면에 불량화소가 있을경우 초기교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매후 바로 확인하는게 좋다.



기어S3 구매 후 확인사항

   


기어S3의 전화 화면에서 *#0*# 을 입력하면 테스트 모드로 진입이 된다.




기본적인 RGB 색상과 더불어 화이트 까지 체크하면 기어S3에 불량화소가 있는지 판단이 가능하다.

다행히 필자의 제품은 큰 문제가 없다. 요즘은 생산공정이 워낙 좋아지다 보니 이정도 사이즈에서는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을 만나기가 더 어렵다.




더불어 간단한 센서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다행히 기기 자체이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았다.


기어S3 베젤 불량

다음으로 기어S3 구매후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 베젤유격 현상이 있다.

기어 S3가 출시 된 직후 가장 큰 논란점이 된 부분인데... 비슷한 형태인 기어S2를 사용해보지 않아 기어S3의 베젤유격

현상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었다.



일명 캐스터네츠라는 별명까지 얻어버린 기어S3의 유격현상. 저렇게 베젤 테두리를 두들겼을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제품이 유격이 없는 제품이라고 한다. 필자의 제품 역시 테두리를 두들길 경우 틱틱 하는 소리가 난다.

현재 삼성에서는 돌리는 베젤 특성상 유격이 발생하는게 정상이다 라는 입장이고, 소비자는 기어S2와는 다르다,

베젤 불량이지 않느냐 옷깃만 스쳐도 베젤이 돌아가서 불편하다 라는 입장이 맞서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이슈로 기어S3를 교환해도 속칭 정상제품이라 불리는 베젤소리가 나지 않는 제품을 만나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디지털 제품에 고가 장비일수록 이런 마감적인 부분이나 조금의 하자라도 보이면 상당한 불만을 토로하는 편인데,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기어S3의 베젤유격 현상이 불량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지금 당장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사용을 하다 보면 구조특성상 어쩔수 없이 약간의 유격은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어떤 소비자의 말처럼 옷깃만 살짝 스쳐도 베젤이 돌아가거나 너무 심한 유격으로 베젤이 제대로 고정된 느낌이 들지 않거나 베젤을 돌렸을시 너무 쉽게 돌아가서 사용에 불편함이 있다면 AS를 요청하는게 맞다. 다만 필자 정도의 수준이라면..

그냥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할 시 AS센터를 찾는게 어떨까 싶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기어S3의 베젤 유격 현상은 초기 제품의 특성을 보기 보다는 향 후 이 부분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시 삼성측에서 어떻게 해결책을 제시할지가 더 중요한거 같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한 신뢰도가 없다 보니 이런 기어S3의 베젤유격과 관련한 이슈가 부각되는것 같지만. 필자역시 기어S1 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삼성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


기어S3 배터리 사용시간

다음 이슈는 배터리 사용시간. 필자는 기어S1에서 넘어오다 보니 현재 기어S3의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상당한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 기어S1의 경우 100%로 출근하면 퇴근시간에 맞춰 간당간당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지금 기변한 기어S3의 경우 종일 사용해도 50% 정도만 소진되어 상당히 만족스럽다.



기어S3는 무선충전 방식이다. 기어S1의 충전 크래들의 악몽을 생각하면.. 정말 편리하다.

살짝 얹어 놓으면 자석이 착 달라붙듯 기어S3가 달라 붙는다.




필자는 업무 특성상 종일 수시로 카톡과 문자, 전화가 오며 아웃룩 연동을 통한 일정관리와 S헬스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AOD 기능까지 활성화 하고 위치서비스도 켠 상태에서 아침 7시쯤 사용 -> 오후 11시30분 정도까지 

기어S3의 배터리 소진율은 약 50%였다. 이정도면 정말 실사용으로 이틀 사용이 가능할것 같았고 절약모드나

몇 몇 기능을 제한한다면 정말 3~4일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집에 돌아오면 바로 시계를 푸는 스타일이라 거치대에 올려놓고 출근할때 차고 가는 형태라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다. 솔직히 기어S3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다.


여하튼 초기 화면 테스트와 센서 테스트, 그리고 유격테스트 후 큰 문제가 없다면 이제 보호필름을 붙여도 좋다.

혹시나 배터리 사용률이 비정상적이라면 설정-배터리 항목에서 어떤 항목들이 많이 사용하는지 체크해보거나 초기화를 진행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기어S3 개통 후 초기에는 앱 업데이트나 자주 들여다 봄으로써 평소보다 배터리 소비가 더 심할 수 있으므로 몇일간 두고보며 관찰하는게 바람직하다.


더불어서 요즘은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간단사용설명서만 있지 제대로된 설명서를 찾기 힘들다.

따라서 제조사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용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어S3 설명서 역시 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처 알지 못하는 기능이나 센서의 위치, 그리고 활용방법에 대한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으므로 시간이 날때 기어S3 메뉴얼을

확인해보는것도 좋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의 경우 아래 URL에서 기어S3 사용설명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R765SDAASKO/#get-tips





다음 포스팅은 기어 S3 보호필름에 대해 다루도록 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기어S3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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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7:27

기어S3 만원의행복 이벤트와 소셜이벤트 신청방법

기어S3 이벤트 참여하기

기어S3 구매 후 가장 먼저 확인 해야 할것은 당연히 기기컨디션이겠지만 그보다 더 급한게 바로 이벤트 참여다.

보통 신제품이 출시되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기어S3 역시 삼성전자 스토어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기어S3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신사 이벤트를 제외한 기어S3 구매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이벤트 혜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동안 기어S3 를 구매한 사용자에게 유료워치페이스4종과 게임2종을 무료로 다운르도 할 수 있는 런칭기념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기어S3 구매후 갤럭시 앱스에서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 스토어에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정품 스트랩 9종 중 1개 제품을 1만원에 구매 가능한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소셜공유시 기어 아이콘X 또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소셜공유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어S3 런칭기념 이벤트
기어S3 런칭기념 이벤트는 11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아래 URL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에게 유익한건.. 없었다...


http://www.samsung.com/sec/shop/event/GearS3_Launching/



기어S3 스트랩 만원의행복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선착순 이벤트다.

그렇기 때문에 기어S3를 구매했다면 일단 신청을 먼저 하는게 좋다.



1차, 2차, 3차 기간을 구분해서 쿠폰을 배송 하며 선착순 2만명이기 때문에 빨리 신청하는게 좋다.

특히 11월 30일까지만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기기의 이상유무를 떠나 신청부터 하는게 좋을것 같다.

만원의 행복 할인 코드 사용기간 역시 12월 7일까지로 짧은편이라 쿠폰을 수령했다면 바로 사용하는게 좋다.

기어S3 스트랩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promotion/eventList.do?eventId=13444


중요한건 기어S3의 시리얼 번호 확인 방법이다. 

기어S3의 시리얼은 기기 뒷편에 인쇄되어 있지만 워낙 조그마한 글씨로 새겨져 있기 때문에 식별이 상당히 힘들다.

보통 제품 시리얼 번호는 박스 외관에도 표기되어 있는데 기어 S3는 본체 뒷면 말고는 별도로 표기된 곳이 없었다.

그럴때 기어S3 시리얼 번호 확인하는 방법이 몇가지 팁처럼 공유되고 있다.


1. 기어S3 뒷면에 강한 빛을 발사하여 반사되어 나오는 글자 확인하기.

- 필자가 사용한 방법이지만.. 어지간한 매의 눈이 아닌이상 육안식별은 상당히 힘든 편이다..


2. 기어S3 뒷면을 사진촬영 후 확대해서 문자 유추하기.

- 접사 기능이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면 유추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지만 첫번째 방법보단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다.


3. 기어S3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해 시리얼 번호 확인하기.

기어S3에서 설정 - Gear 정보 - 디바이스정보 - 시리얼번호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 기기 상에서는 10자리만 표기되기 때문에 마지막 1자리는 결국 기어S3 본체에서 확인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맨 끝자리가 알파뱃이었는데.. 만약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 하다면 a-z 까지 눌러보는 방법이 있다.




기어S3 착샷 소셜이벤트
마지막으로 착샷 공유 이벤트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기어S3를 착용한 사진을 테마에 맞게 SNS에 등록, 해시태그를 포함해서 등록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진행하면 된다.



참여 방법이 간단하다.

간단하게 사용중인 SNS에 착샷 올리고 해쉬태그 작성 후 여기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www.samsung.com/sec/gear/s3shot/



기어S3 이벤트 정리

기어S3 이벤트를 정리하다 보니 모든 구매자 혜택, 선착순 2만명 혜택, 추첨 125명 혜택 정도로 간추려 지는것 같다.

당연히 당첨확률이 어려울수록 경품은 좋아지는것 같은데 어차피 기어S3를 구매한 참에 손해볼건 없으니 신청하는게

좋을것 같아 정리했다. 개인적으로는.. 기어 아이콘X가 탐나긴 하던데...

위에 나열한 이벤트는 통신사 상관없이 기어S3 구매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니 꼭 혜택을 챙겨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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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3:21

기어S3 개봉기 및 기어 개통방법

기어S3 개봉기

지난번 포스팅 내용처럼 11번가 티다이렉트에서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기변 신청 후 근 일주일 만에 반가운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



택배박스는 언제나 반갑다. 특히 전자기기 택배는 더 그렇다.




생각보다 박스 크기가 커서 놀랐다.

박스를 개봉하니 빨간 SK텔레콤 박스가 놓여져 있었다.




티다이렉트샵을 통한 기변은 처음인것 같다. 박스에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다.




박스가 왜 큰가 했더니 신청한 사은품이 같이 왔다.

별도 배송일주 알았는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아이리버 스마트 체중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사은품이긴 한데..

기존에 사용중인 3M 체중계가 있어 사용을 할지 중고로 팔지 고민중이다.




사은품 보다는 단연 본품이 중요하다.

빨간박스를 열어 보니 이상한 종이쪽지와 함께 기어S3 프론티어 박스가 보인다.

무려 2년을 기다렸다.




이상한 쪽지는 휴대폰 개통 안내문이었다.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은 통신이 가능하다 보니 개통작업이 필요하다.




티월드 다이렉트샵에 대한 안내와 판매중인 악세사리 정보.




어차피 홈페이지에서 확인 했던 부분이었는데 혹시나 T 기프트가 있을까 뒤져 봤지만 별다른건 없었다.




휴대폰 개통 절차와 교환/반품 관련한 안내문.




기어S3를 개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개통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필자는 기변으로 신청 했지만 신규나 번호이동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든다.

필자는 전화 고객센터를 통해 개통신청을 진행했다.


개통 신청 후 상황에 따라 수시간이 소요 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3~4시간 정도 소요된거 같다.




기어S3 개통이 완료되면 유심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한다.

기어S3는 스마트워치라서 별도의 설정 없이 부팅할때 유심 정보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한다.




기어S3 개통방법을 확인 했으니 이제 본품 개봉.

기어S1에서 S2로 넘어가면서 많은 변화가 있어 그때 기변 욕구가 올라 왔지만..

삼성페이 MST 방식이 지원이 되지 않아 조금 더 기다렸다 바꾸기로 했었다.

그리고 이번 기어S3가 MST 방식의 삼성페이 까지 지원한다고 하여 기변 마음을 먹었었다.

(아쉽게도 현재 S/W적인 측면에서 지원되지 않고 있다. 보안 관련 이슈로 작업이 진행중인 상태라 한다)




원통형 박스를 개봉하면 드디어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이 모습을 드러낸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시계 답고 이쁘다 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기어S1에서 넘어오다 보니 크게 와닿는 점이다.




본체 밑에는 스몰사이즈의 기어S3 스트랩과 충전기가 들어있다.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의 구성품.

기어S3 프론티어 본체, 무선 충전 독, 충전어댑터, 스몰사이즈의 스트랩과 간단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기어S1과 비교. 필자는 원래 저런 직사각형의 전자시계도 좋아하는 편이라 기어S1의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

기어S3와 비교하니.. 오징어 처럼 보인다. 이번에 기어S3 디자인을 정말 잘 뽑은것 같다.




일각에서는 너무 크게 나온게 아닐까 우려하던데 남성용으로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 없다.

필자가 사용중이 파슬 시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기어S3가 더 가볍고 작은 느낌이다.




기어S2 부터 변경된 충전방식.

기어S1은 저 망할 배터리독 방식 때문에 고생 좀 했다. 특히 독 고정부분이 파손이 잘 되서... 참 난감하고 불현했다.

기어S3 역시 무선충전 독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어S2 충전기와 호환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어S1과 비교... 




뒷면에는 센서가 위치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원형 아래 부분에 깨알같이 제품 정보가 새겨져 있다.




기어S3 프론티어 정면.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모델보다 프론티어 모델이 마음에 들었는데

다행히 LTE 모델이 나와줬다. 뭔가 좀 더 전투형 같은 시계라서 마음에 든다.




기어S3 전원 켜기. 우측 아래에 있는 버튼을 꾹 누르면 기어S3 전원이 들어온다.

끄는것 역시 우측 아래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종료하시겠냐는 메뉴가 나온다.




기어S3 전원을 켜면 스마트폰에서 삼성기어 앱을 설치하라고 한다.

필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 다음으로 넘어갔다.




기어S3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하는일은 업그레이드인것 같다.

일단 기어S3 역시 업데이트가 보여서 바로 진행했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다시 부팅을 하니 USIM 다운로드가 진행 된다.

아니,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개통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USIM을 다운로드 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이럴경우 통신사에서 아직 개통작업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개통신청을 하거나 개통신청을 했다면

개통작업이 끝날때 까지 조금 기다려야 된다.




기어S3를 부팅하면 나오는 기본 워치페이스.

기본 워치페이스도 꽤 만족스럽다.




개통을 진행하지 않아도 블루투스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폰과 연결하자 마자 카톡 알림이 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시간 후 개통까지 완료 했다.

이제 본격적인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사용이 가능하다.




기어S3 무선 충전기독.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기어S3 충전어댑터.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와 핀은 똑같지만 출력값이 다르다.

DC 5V에 0.7A.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충전기에 비해 용량이 작다.

따라서 기어S3 충전기에 일반 스마트폰을 연결해도 충전은 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기어S1 충전기와의 비교.

기본적인 스펙은 동일하다.




이렇게 살짝 올려만 두면 충전이 된다.

기어S1과 비교했을때.. 정말 간편해 졌다.




다음은 기어S3 스트랩 교체 방법.

기어S3는 22mm 일반 시계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스트랩 교환의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스트랩 교체시 시계줄 변경 키트가 필요할주 알았는데 삼성에서 나오는 기어S3용 스트랩은

변경이 용이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것 같았다. 기어S3와 결합되는 부위에 보면 핀같이 보이는 은색 걸쇠가 보이는데

이 부분을 안쪽으로 당기면 스트랩이 쉽게 분리된다.




조립은 역순.




간단하게 스트랩 교체가 완료 됐다.

기본으로 S사이즈와 L 사이즈의 스트랩이 제공된다.




S 스트랩의 경우 일반 남성 손목일때 맨 끝칸에 겨우 맞는 정도의 사이즈가 될 것 같다.

손목 작은 사람들을 위해 S사이즈 스트랩을 기본구성품에 포함한건 잘한것 같기도 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어S1과 파슬시계와 비교.

기대했던거보다 기어S3의 디스플레이가 짱짱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이뻐서 굳이 스마트 워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충분히 구매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지난 포스팅에서 가격을 언급한 바 있지만 파슬 시계도 20만원 이상 하던거라..

지금 상황에 이정도의 예산이 있다면 당연히 기어를 선택할거 같다.


특히 기어S1을 사용하면서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한계점, 활용점 등을 어느정도 몸에 익힌 상태라

기어S3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일단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올웨이즈온 기능도 정말 원했던 기능.

반응속도도 기어S1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개선됐다. 당연히 지원되는 앱 수도 늘어나고..


앞으로는 실제로 기어S3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실전 포스팅을 계속 올릴것 같다.

제발.. 손목에서 터지지만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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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2:38

기어S3 프론티어 저렴한 구매 방법과 사은품 선택방법

기어S3 저렴하게 구입하기

드디어 기다리던 기어S3 프론티어가 도착했다. 정확히 월요일 배송이 완료 됐고 현재 개통 후 1일차가 지나고 있다.

역시.. 기다렸던 만큼 만족스러운 기기다. 필자는 기어S를 사용하다 기어S2 사용 없이 바로 넘어 왔기 때문에 기어S2에서의

차이점을 정확히는 모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기어S와 비교하게 되고 그에 따른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무려 2세대 차이니... 필자가 기어S3 프론티어 구매를 위해 얻은 정보와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기어S 프론티어 개봉기겸 구매 진행한 내역을 남겨보려 한다.




신청하고 제품 수령까지 한참이 걸렸다. 주말이 끼어 있어서 신청 후 약 일주일 만에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을 수령했다.



블루투스 Vs LTE

현재 국내에 출시된 기어S3 모델은 클래식과 프론티어 모델로 외형적인 차이 외에는 큰 성능차이는 없는것으로 나타난다.

이제서야 스마트워치가 조금은 더 시계스럽게 다가 오면서 디자인에 대한 부분도 많이 신경쓰게 됐는데 프론티어 모델은

살짝 스포티한 느낌, 클래식 모델은 조금 더 시계스러운 외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은 LTE가 지원 되냐 안되냐. 아쉽게도 현재 기준 국내에 LTE가 지원되는 기어S3는

프론티어 모델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기어S1과는 다르게 각 통신사별로 출시가 되어 사용자 취향에 맞는 통신사 선택이

가능하다는점. 그래서 통신사 끼리 경쟁하면서 지원금을 조금 더 많이 쏟아내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현재 3사에서 약 15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기본으로 깔고 큰 차이 없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필자는 기어S1을 사용하면서 통신모델의 장점을 어느정도 경험했기 때문에 기어S3 역시 통신이 지원되는 LTE 모델을 기다리고 있었고, 특히 통신사 모델은 통신지원금이 붙기 때문에 블루투스 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기어S3 구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만 매 월 약 1만원 정도의 기본료가 발생한다는 점이 생기는데 이 부분을 2년 사용한다 가정하고 할인금과 비교 해 본 후

판단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




현재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SKT 기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 구성. 월 24,431원 정도 납부해야 한다.



현재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의 출고가는 451,000원. 다소 부담스런 가격이다.

블루투스 모델은 대형쇼핑몰 기준 약 399,300원에 형성되어 있다. 의외로 LTE 모델과 큰 가격차가 나지는 않는다.

필자가 SKT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SKT 기준으로 설명하면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의 경우

출고가 451,000원 - 공시지원금 150,000원 - 추가할인 22,500원을 계산하면 할부원금은 278,500원으로 개통된다.


그럼 블루투스 모델보다 약 12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통신요금이 발생하게 되므로 24개월 기준

SKT LTE워치요금제를 감안하면 월 12,100원(VAT포함) x 24 = 290,400원이 발생하다.


총 구매요금으로 따지면 기어S3 프론티어 LTE 구매 총 가격은 568,900원 Vs 블루투스 모델 399,300원이 되는거다.

물론 기어S3 프론티어 LTE의 사용편의성과 부가 혜택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감내가 가능할수도 있고 또는 부담된다면 블투모델을 구매해도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용패턴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 문제인거 같다.


재밌는건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을 개통하면 추가 회선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멤버십 카드를 한장 더 만들수 있다.

여기에 타사 번호이동시 회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특히 티멤버십 중 커플 멤버십을 만들 경우 1년에 연 2회 메가박스 영화티켓 1+1이 가능하고 할리스 커피샵에서 연 2회 커피 1+1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간혹 공연 1+1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심플하게 영화와 커피값만 계산하면 약 25,000원 정도 돈이 세이브 된다.


게다가 필자의 경우 T시그니처 요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어S3 프론티어 LTE의 기본요금이 무료다.

그래서 기존 기어S1을 기변으로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로 변경했다.



기어S3 프론티어 LTE

구매 모델과 통신사는 결정 했으니 구매를 들어가면 되는데 아쉽게도 단통법 이후 추가지원 혜택을 받기가 어려워 졌다.

그나마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한두개 더 얹어주거나 몇십종 사은품 증정 이라는 별로 필요도 없는 이상한 잡템(?)을 섞어주는

정도가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인데 법적 테두리 안에서 기어S3 프론티어 LTE 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11번가 티다이렉트샵을 이용한 방법이었다.


현재 기어S3 LTE 모델을 구매할때 기본가 보다 할인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존재한다.


1. 11번가 티다이렉트샵을 이용한 마일리지 활용. 11번가 마일리지가 있다면 기변시 최대 9만점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 마일리지는 포인트와 다르게 적립이 쉽고 사용하기가 마땅찮아 은근히 쌓인 회원들이 많다. 이럴때 활용가능.


2. 하나엠마켓을 통한 하나카드 추가 할인금. 11번가 마일리지가 없다면 그다음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다.

   - 하나카드로 결제해야 되는 제한사항은 있지만 하나카드 결제시 25% 청구할인 뿐만 아니라
     하나멤버스 1Q Dream24 카드로 자동이체시 최대 36만원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의무사항은 아니다.


3. 비정상 요금제 설정으로 요금할인을 통한 구매방법. 당연히 비추하는 방법이다. 굳이 스마트워치에서 고액요금제를
   사용할 이유도 없을 뿐더라 월 기본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조삼모사다. 특히 기어S3의 경우 공유요금제를 사용하면 모회선의
   무제한 음성통화와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터도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 있다면 모회선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굳이
   고액요금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영업하는 대리점은.. 조금 비양심적으로 보일 정도다.


위 3가지 방법은 현재 기어S3 프론티어 LTE 구매시 기본가 이상의 할인을 위한 보편적인 방법이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구매를 할 생각이라면 사은품이라도 하나 더 주는곳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기어용 무선충전독 같은게 더 나은듯)



11번가를 선택한 이유

11번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바로 마일리지 적용. 11번가에서 쇼핑을 자주 하거나 상품권등을 구매 했다면

은근히 금방 쌓이는게 11번가 마일리지다. 최대 9만점까지 사용 할 수 있으며 11번가 쇼핑 금액에 따른 OK캐쉬백 리워드와 매월 30% 할인이 되는 쿠폰 2장을 지급하는 쇼핑한만큼T할인 서비스에 가입이 가능하다. 원래 연회비 2만원짜리 서비슨데 현재 이벤트성으로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11번가에서 1번이라도 쇼핑을 하면 최소 1,100원은 지급 하고 15만원 정도 구매하면

월 5,000점이 쌓인다. 어차피 부수적인 서비스라 가입하면 언젠간 득을 보는 구조다.




11번가에 숨어있는 T월드 다이렉트.

필자도 접근 방법을 늘 해맨다. 접속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www.11st.co.kr/tworldDirect/TworldDirectAction.tmall?method=tworldDirectMain




더불어 SKT에서 서비스하는 T다이렉트샵과 동일한 사은품 선택이 가능하다. 어차피 11번가에 있는 T월드 다이렉트도 같은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쓸만한 사은품들이 제공된다. 자신한테 가장 필요한 사은품을 선택하는게 좋지만 현금화를 고려 한다면 가장 중고시세가 높은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다. 필자는 여기 있는 항목중 딱히 필요한 사은품이 없어 아이리버 스마트체중계를 선택했다.

예를들면 아이리버 보조배터리 eub-10000의 경우 인터넷 최저가가 37,000원 선에 형성되어 있지만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지고 캔스톤 블루투스 스피커 LX10의 경우 최저가가 13,000원 정도 선에 형성되어 있다.

그나마 블루투스 키보드 X-KEY가 조금 탐나긴 하지만 핫딜기준 21,700원. 하지만 필자한테 가장 필요 없어 보이는 아이리버 스마트 체중계는 최저가 기준 46,900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중고판매를 고려해도 가장 사용대상 범위가 넓기 때문에 판매도

용이하다. 그래서 필자는 iRiver 스마트 체중계를 선택했다.


또한 결제시 오케이캐시백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고 착한가족 포인트 사용도 용이하다.(이 부분은 어디든 동일, 단 상담대리점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면 조금 번거로워지긴 함)


그래서 결국 11번가 티다이렉트샵에서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을 신청했다. 기변으로.




마일리지 9만점을 사용해서 188,500원에 정상적으로 할부원금이 책정 됐다.

원래 T가족 포인트도 적용하려 했으나 모회선으로 등록되어 있어 사용이 불가능했다.

T가족 포인트만 적용 됐었도.. 10만원에 사는건데..



아쉬운점..

여러 가지 비교 결과 결국 11번가 티다이렉트에서 구매를 진행했지만 진행 과정에서 아쉬움은 조금 남았다.

일단 티월드에 존재하는 티다이렉트샵과 채널이 약간 다른지 재고 수급이 원활한 느낌은 아니었다.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이 은근 잘 나가는지 아침에 재고가 소량 들어오면 순식가에 사라 졌는데 티월드 공홈에서 판매하는곳은 재고가 남아 있어도 이상하게 11번가 티다이렉트 쪽에서는 계속 재고가 없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물품 배정 과정이 서로 상이하다는 점을 안내 받았다. 확실히 물량수급은 티월드 홈페이지에 붙어있는 티다이렉트샵이 더 빠른것 같았다.

물론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거 같았다.


다만 상담원의 친절도나 안내방식은 조금 아쉬웠다. 오죽했으면 어지간해서 컴플레인같은거 잘 걸지 않는 필자가

상담원 변경 컴플레인까지 걸 정도였으니... 뭐 상담원 분도 새로 나온 기기에 요금제에 방식이 약간 복잡하다 보니 숙지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건 아쉬울수 밖에 없다. 다행히 시그니쳐 요금제 변경건으로 통화한 SKT 요금부서 상담원이 너무 친절해서 불쾌한 기분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


이런 부분만 제외하면 11번가 티다이렉트샵도 꽤 경쟁력 있는 기어S 프론티어 모델 구입처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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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22:32

skt 요금제 정리 및 시그니처 요금제 특징

SK 요금제 정리

지금은 없어진 정말 착한 혜택이었던 SKT 착한가족할인.

엄청난 혜택 덕분에 순식간에 사라진 혜택이기도 한 가족결합 상품이었다.


착한가족결합의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하면 가족결합 회선수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과 더불어

가족간 데이터 선물 횟수와 용량이 무제한이라는 점이다. (단, 선물 후 잔여 데이터 500MB 이상 필요)

게다가 2015년 말까지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제공 했으며 별도의 T가족 포인트까지 적립되는 알찬 혜택이 있었다.

특히 온가족 할인처럼 장기가입자가 없어도 회선별 요금할인이 들어갔기 때문에 꽤 큰 폰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가입된 순서대로 할인이 들어 간다. 필자는 75이상 요금제에 4회선째라 매월 7,000원씩 할인을 받았다.

물론 지금은 이 상품은 가입이 불가능 하다. -_-;;

특히 온가족할인과 중복 가입도 가능해서 데이터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도 가입을 해두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가족간 무제한 데이터 공유는.. 정말 획기적인 혜택이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T가족 포인트도 적립됐다. 회선별 별도의 포인트를 지급 해주는건데 T가족 포인트는 기기변경이나

휴대폰AS 그리고 티다이렉트샵에서 악세사리를 구매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4회선 기준 월 14,000 포인트가 쌓이는거라 2년이면 무려 336,000원이 쌓이는 꽤 쏠쏠한 혜택이었다.

물론 T가족 포인트 역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혜택이고, 기존 가입자 역시 2015년에 이미 중단 됐었다.

하지만 사용은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 노트7 기변시 사용하려고 아껴두고 있었다.

그런데 노트7 마저도 사라졌다. 제길..




한 6개월 정도 적립된거 같다. 그래도 가족회선 다 합치면 8만점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T가족 포인트는 가족간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기어S3를 기변하면서 사용하려 했더니 T가족 포인트는 회선별 적립이라 신규회선으로 가입된 기어S에서 사용은 불가능 했다. 조만간 아버지나 어머니폰 기변하면서 사용할 예정이다.

또는 은근히 티다이렉트샵 악세사리 가격이 괜찮아서 보조배터리나 메모리카드 구매를 해도 된다.


여튼 이런 상황이었는데 아쉽게도 T가족결합 할인 혜택은 2년만 지급 된다. 서비스 자체가 해지 된거라 연장도 불가능하다.

이제 온가족할인을 가입할때가 온것이다. 온가족결합을 진작 했어도 됐지만 어차피 착한가족의 금액 할인과는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30년 미만일때는 큰 이득이 없을거 같아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제 얼추 30년에 가까이 가입년수가 쌓여서

어차피 요금제 정리도 할겸 온가족할인 가입을 위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그 전에 노트7 기변을 위해 요금제를 한번 정리한적이 있어서 온가족 할인을 위한 요금제 변경 작업은 수월 했다.




인터넷을 돌아 다니면 이거보다 훨씬 정리가 잘 된 SKT 요금표들이 있다.

필자는 필자의 스타일에 맞게 다시 정리가 필요해서 새로 만들어 봤다.


원래는 노트7 기변을 해도 한달 요금제가 감당이 될지, 어떤 요금제가 좋을지 고민하다 만든거다.

그 과정에서 T시그니처 요금제가 새로 출시 됐고, 뭐 이래 비싸 라는 생각으로 일단 배제 했다가 

이것 저것 혜택을 둘러보고 후보순위에 포함 시켰다.


요금제는 무조건 저렴한게 좋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자의 패턴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찾는게 중요하다.

필자의 경우 데이터 무제한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데이터무제한 옵션이 있는 상품 중에서 고민했다.

더불어 이미 기어S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마트워치 요금제와의 조합(공유가능한요금제)도 고려했다.


최저 + 데이터안심옵션을 이용해도 되긴 하지만 제한걸리는 속도가 조금 낮은게 아쉬웠었고,

차라리 가족들의 요금제를 내리면서 필자의 데이터를 분배하는게 이득일것 같아 

일2G씩 리필이 되는 요금제를 최종 순위에 꼽았다.


더불어 온가족할인은 요금제 특성에 따라 할인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계산이 필요했다.




온가족할인 요금제의 할인률.

밴드계열 요금제는 이미 할인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온가족할인률이 줄어든다.

어떻게 보면 온가족할인은 장기가입자 우대 혜택인데... 20년 미만은 밴드요금제 사용시 별도의 혜택을 못받는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거 같다. 요즘 나오는 요금제들은 대부분이 밴드계열이라... 참 난감하다.


그래서 크게 밴드계열과 일반 계열을 분리해서 할인률을 적용하고 최종 계산된 금액으로 산정하니

필자의 사용스타일에 가장 합리적인 요금제로

T시크니쳐 클래식, YT퍼펙트, 밴드 데이터 퍼펙터, 데이터무제한80팩 으로 압축됐다.


이제 요금제에 따른 상세 혜택과 할인률을 적용한 최종 요금제에 대한 상세한 비교가 필요했다.

여기서 원래 배제했던 T시그니처 요금제가 부활하게 된다.



T시그니처 요금제 특징

T시그니처 요금제의 혜택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T시그니처 마스터와 클래식 요금제에 따른 서비스 차이.

별도 표기 없는 부분은 공통 지원이다.

큰 차이점은 유상AS 지원(연 10만원)과 프리미엄 딜리버리, 해외의료 무상지원 서비스 정도다.

나머지는 횟수와 용량의 차인데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는 아니라 크게 의미는 없어서 클래식을 선택했다.


요금제 서비스가 항상 그렇듯 어떤 사람에겐 유리할수도 어떤 사람에겐 불리할 수도 있다.

필자가 T시그니처 요금제를 결정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필자가 T시그니처 클래식 요금제를 선택한 이유.


1. 데이터 무제한(업무 및 패턴 특성상 필요)

2. 스마트 워치 이용요금 지원(기존 기어S 사용중)

3. 멤버십 VIP 등급

- 연 6회 영화관람권 지급

- 티멤버십 카라이프 VIP 발급(연 1회 엔진오일 무료교환, 연 4회 세차무료, 기타 렌트카, 보험 혜택 등)

- 이마트 상품권 7% 할인구매

- 내맘대로 멤버십 설정(CU 20% 할인)

- 문화티켓 할인

- 무한멤버십(가족 포인트 공유가 가능해 큰 의미는 없음)

4. 050 안심 번호 무료 제공(기존에 유료 부가서비스 이용중)

5. 굳이 마스터급의 혜택 까지는 필요 없음.



아무리 혜택이 좋아도 경제성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위에 선정한 T시크니쳐 클래식, YT퍼펙트, 밴드 데이터 퍼펙터, 데이터무제한80팩 으로 요금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정리를 하고나니 더 애매해졌다.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는 T프리미엄.

원래 노트4 구매후 1년 후에 노트5로 교체 후 2년을 가겠단 생각이었는데..

노트5가 노트4 보다 특별히 교체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만큼의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었다.

특히 배터리 일체형은.. 치명적이었다. 그래서 버티다 보니 결국 요금 할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간 중간 들어오던 영화관람권 혜택도 좋았지만 이 역시 요금제 폐지로 내년 2월 서비스가 종료된다.


어차피 요금제는 변경해야 되는 상황. 데이터를 포기하면 확 내릴순 있겠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는

월 8만원 정도의 요금지불은 불가피 한 선택이긴 했다. 지금 사용하는 서비스를 대입해서 시뮬레이션한 결과

요금적인 측면은 데이터퍼팩터 요금제가 월 72,501원 정도로 가장 합리적인 금액이 나왔다.


일단 무제한80팩과 YT퍼팩트는 배제하고 T시그니쳐와 비교를 시작했다.

금액 차이는 월 6,699원. 연으로 환산시 약 8만원의 차이가 발생했다.

여기서 T시그니처가 제공하는 혜택을 너프하게 현금으로 환산했을때 이득볼 수 있는 금액은

영화 6회(8,000x6) 48,000원에 엔진오일 교환시 약 4만원 정도 잡으면 거의 엇비슷하게 된다.

여기에 VIP멤버십 혜택과 로밍원패스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판단이 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내년 중순쯤이면 온가족할인 혜택이 30년 이상으로 늘어날거기 때문에 실질적인 요금차이는

월 약 2,300원돈. 필자 입장에선 충분히 메리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었다.

더불어 늘어난 데이터는 가족들에게 분배하기에 더 유리하다.

어차피 일 2G씩 들어오기 때문에 기본 제공량은 보유하고 있어봤자 큰 의미가 없다.

어차피 데이터리필쿠폰도 지속적으로 발급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필자의 요금제는 T시그니처 클래식으로 변경했다.



온가족할인 가입

이제 마무리 단계로 온가족 할인 가입.

이상하게 어머니 회선과 필자의 회선은 바로 가입이 가능했는데 아버지와 동생 회선은 가입이 되지 않았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약정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이었는데 다행히 약정해지시에 별도의 위약금이 없는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

부담없이 약정 해지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아마 온가족할인과 중복되는 점 때문에 약정할인이 가입되어 있으면 신청이 되지

않도록 막아놓은것 같았다. 아버지와 동생의 약정할인 제도를 해지하고 나서 바로 온가족할인에 가입신청이 진행됐다.

참고로, 온가족 할인과 선택약정or공시지원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에 가입중이던 착한가족 결합 서비스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서 가족간 무제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T끼리 온가족할인 가입은 온라인이나 대리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필자는 온라인에서 진행 했으며 가족일원이 모두 나온 가족관계증명서를 펙스로 보낸 후 바로 가입이 완료됐다.

심사단계가 있어 시간이 소요될 주 알았는데 당일 신청 당일 처리가 바로 가능했다.



물론 온가족 할인만 진행해도 되지만 이왕 요금제에 손댄거 조금 더 만지기로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경우 통화관계자가 불특정 하고 데이터 사용도 들쭉날쭉 해서 그냥 속편하게 T끼리 5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진작에 요금제를 조금 더 내릴까 하다 기본 제공량을 아슬아슬 하게 사용하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손놓고 있었는데

이참에 같이 손을 봤다.





음.. 뭔가 필자가 희생하는 느낌이지만 부족한 데이터는 선물하기로 보완하면 꽤 괜찮은 셋팅인거 같다.

원래 아버지가 사용하는 멜론 서비스를 YT요금제의 벅스50% 할인을 통한 벅스스트리밍으로 변경하려 했으나,

아버지께서 MP3 다운이 꼭 필요하다 하셔서 어쩔 수 없이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변경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거기다 온가족할인까지 들어가니 확실히 요금제가 현재보다 줄어 들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모두 변경 완료.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이제 월 45,000원 가량 가족통신비가 절감 됐다.

서비스 혜택은 조금 더 늘어난 기분이다. 월 45,000원이라도 연으로 따지면 54만원돈.

요즘 금리로 4%대 적금을 넣는다 가정하면 약 1,000만원짜리 적금 가입시 받는 이자다.


통신비는 매월 불가피하게 나가야 되는 돈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끼는게 좋다.

최선의 방법은 알뜰통신사를 이용하는거겠지만.. 

가족합산 30년을 감안하면.. SKT 자체도 크게 무리가 되진 않는다.


이제 당분간 통신요금 관련해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전체적으로 필자에게 맞는 시나리오와 단순 비교를 위해 작성했기 때문에 부분 오류나 디테일함은 떨어질 수 있다.

그래도 필자처럼 온가족할인 가입을 고민하고 있거나 T시그니쳐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skt 요금제 정리 및 시그니처 요금제 특징에 대해 정리해봤다.

참고로 T시그니처 요금제 변경으로 인한 멤버십 VIP 등급 상향은 요금제 가입 후 익월 1일부터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필자의 경우 12월 부터 VIP 등급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제 기어S3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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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23:40

노트7 실물사진과 예약구매 출시일

노트7 실물사진

오래 기다렸다. 노트4를 사용하면서 노트5를 건너뛰고 노트7를 기다리기 까지..

원래 노트6가 나와야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와 라인업을 맞추기 위해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노트는 노트7의 이름을 들고 나왔다. 뭐 삼성측에서는 워낙 많은 발전이 있어 노트6 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기 아쉬워서 노트7라고 명칭한다는 이야기도 했나 본데... 그러기엔 좀 아쉬운 부분도 있는건 사실이다 -_-;;


요즘 노트4 GPS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서현역에 있는 삼성 AS센터에 방문했는데 마침 노트7 실물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만져보고 왔다. 참고로 노트4 GPS 문제가 빈번한가 보다 T맵이나 네비를 사용하다 중간에 끊기고 다시 잡고 아얘 안잡히거나 막 왔다갔따 정신을 못차리면 노트4 GPS 안테나 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간단한 수리 과정이라 삼성AS센터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AS가 가능하다.



노트7 사용후기
노트4 AS가 진행되는 동안 전시되어 있는 노트7을 만져봤다.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홍채인식 기능과 이번에도 대폭 업그레이드 된 노트7의 필기감을 확인해봤다.

S7 대비 스펙 부분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더이상 최신의 스펙이라고 홍보하기에는 뭔가 부족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에 홍채인식기술을 넣은것 같은데.. 생각보다 빠른 인식률에 놀랐다. 이정도 속도와 인식률이면..

빠르게 지문인증 수단을 대체함과 동시에 온라인 이체나 결제시 공인인증서나 OTP를 대체할 수 있지 않을가 싶다.

그래서 벌써 국내 은행들이 노트7의 홍채기술로 이체나 결제가 가능하도록 움직이고 있는듯 하다.


아무리 좋은 디바이스가 나와도 결국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야 유의미한데 얼마나 빨리 보급화가 될지 기대가 된다.

홍채인식부분과 노트4 필기감을 보고 있으니 벌써 노트4 GPS AS가 끝났다.




국내에서도 벌써 노트7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니. 외형적으로 노트5와 큰 변화를 느끼긴 힘들다.

노트7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S펜을 형상화한 이미지로 7을 그리는 부분이.. 참 인상깊다.




노트7에도 삼성 터치위즈가 탑재된다. 물론 사용자 입맛에 런처는 변경 가능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정말 엣지 모델이다.


노트7은 현재 전 모델이 엣지 형태의 디스플레이 채용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엣지스타일의 디스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낭패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노트시리즈나 S7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다만 양 사이드의 굴곡현상은.. 마음이 아프다.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진다곤 하는데 웹서핑시 양 옆의 글자가 휘거나 터치오류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불안하다.




디바이스 이름은 당연히 삼성 갤럭시 노트7.

삼성 서비스센터에 전시된 노트7의 모델번호는 SM-N930X 였다.




노트7에 기본 탑재되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6.0.1 마시멜로 버전이다.




노트7에서 나름 큰 변화라고 한다면 바로 외장 메모리 지원.

좌측 상단에 SD카드를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는 슬롯이 제공된다.




S펜 기능중에 재미난 기능이 생겼다고 해서 확인해봤다.




바로 스마트셀렉트 기능에서 움직이는 GIF 캡처가 가능해진 부분.




시험삼아 유투브 영상을 재생하고 스마트셀렉트를 이용해 GIF 움짤 기능을 사용해봤다.

고화질 모드에서 15초까지 녹화가 가능했다.




용량도 그리 크지 않았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 진다.. 이제 노트7이 있다면 움짤 만들기가 상당히 쉬워질듯 싶다.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니 기존 노트 시리즈에도 업데이트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노트7의 핵심 콘텐츠인 홍채인식.

전시된 제품에서도 홍채인식을 테스트 해 볼수 있었다.




Iris Scanner 라고 표기되어 있다.




홍채인식 기능을 활성화 하면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생각보다.. 더 빠르다. 진짜 순식간에 인식이 된다. 찰날의 순간을 사진으로 찍기 힘들 정도였다.

필자는 시력이 좋지않아 안내삽입술을 받았는데 홍채인식에 문제는 없었다.

지문인식 보다 더 편하고 빠르게 생체인증이 가능해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듯 싶다.




그래도 역시 노트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S펜이다.

그리고 이제 더 어떤 발전이 있겠나 싶었는데.. 필압이 두배로 올랐다 -_-;;


노트4, 노트5는 필압이 2048단계였는데 이번에 4096단계로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게다가 S펜의 심도 1.6mm에서 0.7mm으로 크게 줄었다.


그래선지.. 필기감이 정말 좋았다. 이제 뭐 거의 종이에 글 쓰는 느낌이다.

필자는 필기기능 때문에 노트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뽐뿌가 오기 충분했다.




사진성능이야 말할것도 없고. 예전엔 무조건 화소를 높이는 화소경쟁이었는데,

이젠 화소보단 질을 높이는 위주로 가는거 같다. 노트5보다 화소는 줄었지만 전반적인 카메라 성능은 업그레이드 됐다.




다만 이 엣지디스플레이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역시 텍스트 페이지를 띄우니.. 사이드 글자가 ㅠㅠ




노트7의 뒷면. 노트5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것 같다.



그럼에도 노트7

노트4에서 노트5로 넘어갈때는 삼성페이 말고는 크게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 버전이 올라갈만큼 큰 변화를 느끼기가 힘들었고 그냥 노트 4.5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기껏 SKT 클럽T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면서 기변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게

지금 발목을 잡게 됐지만 ㅠㅠ


그래도 노트5급 이상의 삼성페이도 사용해보고 싶었고 향상된 카메라 성능이 부러웠었는데 이번에 S펜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홍채인식, 그리고 늘어난 배터리 용량등 이번엔 충분히 기변의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가 충분하다.


필자는 코랄블루 제품을 염두해 두고 있으면 8월 6일 사전예약이 진행되면 예약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생각보다 크게 나오는 해지 위약금과 할부원금이.. 고민거리다. 9월이면 약정 만료라.. 조금 더 기다렸다 바꿀지 고민중.


예약구매를 진행하면 통신3사 공통적으로 기어핏2와 액정 파곤교체비용 50%지원 쿠폰, 그리고 삼성 페이 이벤트몰 마일리지관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다. 꽤 괜찮은 혜택이다. 그래서 출시일에 맞춰 사전구매를 진행할까 했는데... 

위약금이 거진 30만원돈 -_-;;; 물론 노트4를 반납하면 해결이 되긴 하지만..


갤럭시노트7의 공식 출시일은 8월 19일. 이때 기변하고 9월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는데.. 아쉽지만 이번 여행까지는 노트4를

사용해야 할듯 싶다. 만약 노트7 실물을 만져보고 싶다면 주변의 큰 삼성서비스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다행인건.. 엣지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인해.. 어느정도 뽐뿌가 죽었다는거.. 조금 더 기다려 볼 수 있겠다는거... 그걸로

오늘 노트7을 만져본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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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12:15

갤럭시노트4 마시멜로 업데이트 시작과 방법

노트4 마시멜로 업데이트
기다리던 노트4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드디어 지난 5월 3일부터 시작됐다.

어떻게 보면 노트4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가 싶기도 한데, 지금까지 워낙 잘 사용한터라 크게 불만은 없었다.

기본적인 성능 좋고, 활용성 뛰어나고 카메라기능도 쓸만한데.. 요금제지원 상한선이 풀리면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노트4 구매가 가능하다. 노트4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기다리면서 요즘 가격은 얼마나 하나 조금 알아 봤더니..

공시지원금만 585,000원에 육박했다. 밴드 69 요금제를 쓴다고 했을때 유통망 할인지원까지 받으면 할부원금이

12만원선에 떨어진다. 노트4 정도 되는 기기를 이정도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면 거의 노트4 구매가가 공짜 수준이다.

필자는.. 출고가 다 주고 구매 했었는데...... 하하....


여하튼, 이런 상황에 노트4 마시멜로 업데이트까지 진행이 되면서 현재 구매할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휴대폰으로 등극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엊그제 동생 스마트폰을 노트2에서 노트4로 기변진행을 해줬다.



   


노트4 업데이트 방법은 간단하다. Kies나 스마트스위치 등으로 진행해도 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설정 메뉴에서 바로 업데이트도 가능하다. 설정 -> 디바이스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가능하다.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한 경로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처럼 운영체제가 올라가는 업데이트는 용량이 크다. 업데이트 용량만 약 1.1G 남짓.

다운로드 후 설치까지 진행 하려면 적어도 2G 이상은 확보가 되어야 한다.


용량이 크니 가급적이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업데이트를 하는게 좋다.



   


마시멜로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바로 설치할 수도 있고 예약설치도 가능하다.

대형 업데이트라서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당장 폰을 사용해야 한다면 밤시간으로 예약을 걸어도 좋다.

그런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았다. 약 30분 이내에 설치 및 최적화 진행이 완료된거 같다.


주요 변경사항은 노트5처럼 꺼진 화면에서도 노트4 메모가 가능한점. 약간의 디자인 변경과 안정성 향상이다.

요즘 업데이트는 육안으로 확 바뀌는 부분은 아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윈8 테마. 다행히 마시멜로에서도 잘 돌아간다.

블루투스 장비와도 연결이 문제 없다. 아이콘이 조금 더 세련된거 같다.


마시멜로 사용후기

필자도 노트4에 마시멜로가 올라온지 이틀밖에 사용하지 않아 정확한 체감후기가 되지는 않겠지만

일단 약간 더 빠릿해진 느낌이 든다. 보통 대형 업데이트 이후 바로 초기화를 진행해서 초기화 때문인가 보다 생각 했는데

착시현상인지 이상하게 웹 구동속도나 앱 전환속도가 조금 향상된 기분이다.


업데이트가 될때마다 매번 가장 크게 기대하는게 배터리 성능향상인데.. 아쉽게도 지금까지 체감은 예전보다

조금 더 빨리 닳는 느낌이다. 이부분은 초기화 후 다시 적응 해봐야 될것 같다.


이밖에 상단바 디자인이나 아이콘들이 조금 더 심플하게 바뀐점은 마음에 든다.

이것 외에는 아직 크게 와닿는 부분은 없어서 초기화 후 삼성 기본 셋팅값에서 조금 만져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

한편으로는 바뀐점이 크게 없어서 기존 사용자들이 바로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진행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겠단 생각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앱들이 마시멜로를 지원하지 않으면 앱 오류로 실행이 안될수 있어 조금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참, 마시멜로 부터는 앱 마다 개별적인 권한설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부분도 한번 점검해봐야 겠다.

조만간 노트4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위한 백업방법과 초기화, 그리고 변경사항을 다시 포스팅 해야 겠다.


일단 이번 연휴는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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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미 최신버전이라고 하네요 ㅠㅠ 버젼을 보니깐 5.1.1이더라구요 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6.05.09 08:42 신고 EDIT/DEL

      음.. 잠깐 업데이트가 내려갔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된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