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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01:24

ASUS TM-AC1900 해외직구 방법 및 개봉기와 초기화방법

 TM-AC1900 해외직구

가정용을 넘어 어지간한 기업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ASUS의 상급 공유기 ASUS TM-AC1900.

국내에는 RT-AC68U 모델로 정식 출시했는데 2014년 출시된 제품임에도 아직 20만원대에 이르는 고급형 공유기다.

동일한 하드웨어 스펙으로 미국의 티모바일 통신사의 서비스 제품으로 공급된 TM-AC1900.

국내도 인터넷 약정기간동안 WIFI 공유기를 임대할 수 있는것처럼 제공된 공유기인데 워낙 성능이 좋다보니 약정이 끝나거나

취소된 제품을 다시 재포장하여 판매하기 시작했으니 그 제품이 현재 해외직구로 구할수 있는 ASUS TM-AC1900 제품이다.


특히 아마존에서 인증한 공식 리퍼제품을 판매하면서 그 인기가 더 치솟았는데 필자는 이미 가정에서 사용할만큼 충분한 성능을 내는 가성비 좋은 티피링크 아처 C7 제품을 사용중이라 가볍게 여기고 있었었다.


그런데 안방TV에 미박스를 설치하면서 무선으로 고화질 콘텐츠를 보려 하니 약간의 딜레이와 끊김현상이 발생하여 갑자기 인터넷 공유기에 욕심이 생겼다. 물론 지금 상황에서도 큰 불편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배송비 포함 6만원대의 가격으로 20만원대의 공유기를 살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약간의 불편함이라도 감수할 이유가 없었다.


ASUS TM-AC1900 제품을 해외직구 하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건 아마존의 공식 리퍼비시 제품. 아무래도 아마존에서 배송사고나 제품하자에 대한 문의를 직접 처리해주는데다 가격까지 다른 판매자 대비 저렴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면서 저렴하게 TM-AC1900 공유기를 해외직구하는 방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아마존직배송이 가능해 별도의 배대지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배송이 가능하며 급할경우 아마존 빠른 택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쇼핑에선 5만원 밑의 제품도 판매하고 있지만 배송비 장난이다.

해외직구를 할때 금액을 낮게 설정하고 배송비를 높게 측정하는 판매자들이 있는데 이런 곳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국내직배송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배송비까지 확인해야 한다.




아마존 가입 및 구매 방법은 워낙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생략했다.



아래는 아마존에서 공식 리퍼비시 제품을 판매하는 제품상세페이지.


https://www.amazon.com/Wireless-AC1900-Dual-Band-AiProtection-Certified-Refurbished/dp/B075GYWPCJ/ref=sr_1_3?s=pc&ie=UTF8&qid=1528384222&sr=1-3&keywords=ac1900


금액이 그때그때 조금 다르긴 한데 필자가 구매할 당시엔 아마존 기본 배송인 스탠다드 배송 기중 약 65달러에 구매가 가능했다. 포스팅을 작성하는 지금 시기에도 배송비 포함 비슷한 금액이 나오는것 같다.

약 7만원에 20만원 초반대의 고급형 공유기를 구매하는 셈이다.




아마존 직배송은 배송기간도 빠르다. 스탠다드로 주문해도 보통 7일 정도면 국내에 들어온다.

필자 역시 주문하고 해외를 잠깐 다녀오니 이미 도착 해 있었다.




아마존 박스에 담겨온 ASUS TM-AC1900.

아마존 직배 시스템 덕분에 해외직구 방법은 어렵지 않다.

국내에선 한진택배가 마무리 배송을 진행한다.




해외배송이다 보니 상품이 파손되서 오는 경우도 있다.

극히 드물긴 하지만 그럴경우 바로 아마존에 문의하면 처리해준다.

다행히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다.




어차피 겉박스라 내부 제품만 문제 없으면 된다.

리퍼제품이라 별도의 패키지박스 없이 무지박스에 TM-AC1900이 담겨 온다.




깔끔한 박스.




그래도 나름 새제품 뜯는 기분처럼 테이핑은 되어 있다.




구성품은 심플하다.

TM-AC1900 본체와 스타트가이드 그리고 아마존 인증 리버제품이라는 카드한장이 들어있다.




20만원대의 공유기를 통신사 상품으로 제공하다니.. 대단한 스케일이다.

당연히 순정상태에서는 하드웨어스펙만 동일할 뿐이지 몇몇 기능에 제한을 걸어 두었다.

하지만 능력자들 덕분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20만원대 공유기인 AC68U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필자의 경우 기본성능을 테스트 하고 큰 문제가 없다면 굳이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할 생각은 없는 상황이다.

워낙 기본 하드웨어가 튼튼한 녀석이라 굳이 번거롭게... 

다만 필요한 기능이 막혀있을 경우 불가피하게 AC68U 펌웨어로 올릴 예정이다.


즉 순정상태로만 쓴다 하더라도 7만원 정도 투자하면 고급 공유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IT에 관한 지식이 없거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기 어렵다 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공유기인 셈이다.




뒷면엔 고급공유기 답게 USB 2.0포트 1개, USB 3.0포트 1개 그리고 유선랜포트4개가 있다.

공유기 온/오프 버튼은 물론 LED 온/오프 버튼도 위치하며 옆면엔 WPS 버튼이 붙어 있다.




비닐에 대충 포장된 어댑터와 안테나 그리고 기본 케이블.

기본케이블은 카테고리 5e 케이블이었다.




기본제공 어댑터.

TM-AC1900 해외직구시 문제가 발생한다면 대부분 어댑터 문제라고 할 정도로 형편없다고 한다.

그럴땐 국내에서 호환 어댑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더 속편하다고 한다.




필자가 기존에 사용중이던 티피링크 아처 C7 모델.

가성비 정말 좋은 제품이다. 국내에 티피링크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정말 괜찮은 가성비 제품.




필자가 TM-AC1900을 해외직구 하게 만든 장본인인 미박스3.

강박증이 있는건 아닌데 저 안테나 표시가 꽉 차지 않는게 영 거슬린다.




그래서 TM-AC1900 설치. 간단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기존 티피링크 C7을 제거하지 않고 C7에서 선을 하나 따서

ASUS TM-AC1900에 연결했다. 당연히 어느정도 성능저하는 각오하고 무선성능 테스트만을 위해서 가볍게 개봉기 작성겸

테스트로 진행. 기본 SSID 이름과 패스워드, 관리자 계정과 패스워드는 제품 뒷면에 표시되어 있다.




제품 자체가 스탠드 형이라 탁자나 테이블에 거치하기도 좋다.

필자는 향후 액자 뒤로 숨길 예정이다.




다행히 제품 자체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해외직구를 할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전원을 인가하는 순간인것 같다.



   


그런데 WIFI 목록에 TM-AC1900에 표기된 SSID 값이 보이지 않는다.

리퍼 제품이다 보니 기존 사용자 정보가 초기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깔끔하게 다시 쓰기 위해 TM-AC1900 초기화를 진행했다.

초기화방법은 본체의 전원버튼으로 전원을 내린 후 어댑터를 제거하고 약 1분 후 다시 어댑터를 연결한다.

이때 옆면에 있는 WPS버튼을 누른 상태로 전원버튼을 켜고 약 20초~30초 정도 기다리면 LED 불빛이 깜빡깜빡 거리는데

이때 WPS 버튼에서 손을 떼면 초기화 작업이 진행된다. 2분~3분 정도 기다리면 초기화가 완료되고,

TM-AC1900의 초기화가 끝나면 정상적으로 기기 뒷면에 있는 SSID값이 보인다.



   


최초 SSID를 선택해서 연결을 하면 인터넷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나온다.

해당 메시지를 무시하고 인터넷창을 띄우면 최초설정 화면이 나온다.

공유기의 관리자 암호와 SSID값 설정은 보안상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설정을 완료해야 공유기가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이다.


영어로 된 페이지가 나오지만 간단한 내용이라 겁먹을 필요는 없다.

공유기 설정을 위한 관리자 계정 생성과 SSID 이름과 비밀번호만 변경하면 된다.


먼저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기본 계정 아이디는 admin 비밀번호는 password 로 되어 있다.

로그인을 하면 새로운 비밀번호로 변경하라고 하는데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공유기 설정 비밀번호로 바꾸면 된다.



   


그다음은 SSID 값의 이름과 비밀번호 변경.

마찬가지로 본인이 원하는 SSID 이름(와이파이 이름)과 비밀번호를 설정 후 SAVE를 누르면 설정이 끝난다.




   


설정이 끝나고 로그아웃을 누른 후 변경된 WIFI 정보로 접속하면 설정은 끝난다.

만약 SSID 이름을 변경했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면 접속할 스마트폰이나 디바이스에서 SSID를 다시 연결해야 한다.




그러면 바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걸 볼 수 있다. SSID 목록에서도 인터넷 연결됨 으로 나오면 정상적으로 설정이 끝난거다.

원래 디테일한 설정이 필요하지만 간략 테스트만 진행 후 주말에 제대로 설정할 예정이라 바로 벤치비를 이용해 속도측정을 진행했다. 티피링크 아처 C7 모델도 중급기 이상 되는 모델이라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테스트 환경은 기존 공유기는 티피링크 아처 C7. 사용된 기기는 노트8 모델을 이용했다.

필자가 테스트하는 포인트는 공유기 바로 옆인 거실, 안방, 화장실, 주방, 필자의작업실 로 총 5군데를 측정한다.



   


먼저 공유기가 놓여져 있던 거실.

이미 노트8의 충분한 속도를 보여준다 생각했는데.. 살짝 더 올라간다.

유의미한 수치는 아닌것 같은데 어찌됐던 더 높게 나온다.



 


가장 기대가 큰 안방. 의외로 기존 공유기와 별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다음은 욕실. 확실히 기존 공유기보다 조금 상향된 성능을 보이는 ASUS TM-AC1900.



   


다음은 주방. 확실히 공유기와 멀어질수록 기존 공유기와의 성능차이가 더 두드러지게 나는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작업실. 확실히..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는 TM-AC1900.

이정도면 굳이 AC68U 펌웨어로 올리지 않아도 실사용이 가능할것 같다.

게다가 현재 C7 밑에 붙인데다 채널최적화 작업도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라 주말에 제대로 셋팅한다면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확실히 순정 상태에서도 높은 가성비를 보이는 ASUS TM-AC1900.




무엇보다도 드디어 미박스에서 가득찬 WIFI 안테나를 볼 수 있었다.

기존 공유기는 중간 정도였다면,




TM-AC1900은 신호세기가 가득 차 있다. 역시.. 괜히 가성비 가성비 하는게 아니구나 싶다.

변경후 확실히 KODI 나 넷플릭스, 플렉스 앱 이용시 딜레이 속도가 개선된게 느껴진다.

진작... TM-AC1900을 직구할 걸 그랬다.. 괜히 고민만 하다... 시간만 더 흘렀을 뿐.


주말동안 기존 티피링크 C7의 설정값들을 백업하고 AC1900에 다시 셋팅을 해야겠다.

과연 최적화 작업 후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더 기대가 되는 ASUS TM-AC1900.

가정용 공유기로는 거의 끝판왕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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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1:15

명동일본라멘 맛집 명동라멘 아키라라멘

명동라멘맛집 아키라라멘
면요리를 정말 좋아하는 필자.

그래서 올해 열리는 라면박람회도 이미 사전예약을 마치고 워밍업 할겸 라멘맛집을 찾다 지난번 눈스퀘어 맛집을 찾아갔을때 봐 둔 아키라라멘이 떠올랐다. 아키라라멘은 일본 정통식 라멘 스타일이라고 해서 한번 가봐야지 했던곳.

특히 명동은 외국인관광객이 많다 보니 일본라멘 같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국내에서 일본라멘맛집이라 하더라도 한국인 입맛에 맞게 간조절이 된 곳들이 많은데(물론 그럼에도 맛있다)

가끔 진한 국물의 일본식 돈코츠라멘이나 간이쎈 일본스타일의 소유라멘등을 맛보고 싶을때가 있다.

부산에선 그래도 몇군데 알고 있었는데 정작 서울에선 그런곳을 아직까진 찾지 못해 조금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명동일본라멘 맛집인 아키라라멘이 바로 그 일본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었다.




명동맛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눈스퀘어 6층.

CGV도 있어 명동 데이트하기도 좋은곳.




아키라라멘은 명동 롯데영플라자 맞은편 눈스퀘어에 위치하고 있다.

명동CGV가 있는곳.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방은 오후 9시에 마감한다.

전화문의는 02-777-3107번으로 하면 된다.




눈스퀘어는 쇼핑하기도 좋은곳인데 필자처럼 명동맛집만 즐길 생각이라면 이렇게 외부에 있는 올라가는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수도 있다.




한번쯤 들어본듯한 맛집들이 입점해 있는 눈스퀘어6층.

지난번 다른곳에 왔을때 라멘그림이 인상깊어 봐둔 아키라라멘.

명동일본라멘집 중에 작정하고 찾아온곳은 아키라라멘이 처음인것 같다.




노란색 인테리어가 라멘면발을 떠올리게 만든다.

라멘은 간편하게 혼밥하기도 좋은 음식이라 라멘맛집이라면 어디나 식사시간에 붐빈다.




심플한 느낌의 아키라라멘.

이것 저것 많이 파는것 보다 라멘종류는 적지만 제대로 나오는 라멘집을 선호한다.




역시나 대표 라멘 메뉴가 있는 명동일본라멘 맛집 아키라라멘.

아키라라멘은 소유라멘을 베이스로 한 곳이었다. 깔끔한 맛의 소유라멘, 그리고 돈코츠 라멘을 판매하고 있었다.

세트메뉴로 넉넉하게 먹을수도 있고 사이드 메뉴로 규동이나 차슈동, 차슈볶음밥등도 즐길 수 있다.

당연히 생맥도 빠질 수 없다. 라멘과 함께 먹는 맥주도 기똥차다.




필자는 닷지자리에 앉았다.

보통 라멘집을 찾아가면 나무무늬가 화려한 닷지들이 많은데 명동라멘 아키라라멘은 뭔가 기존 라멘집과는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다.




눈높이 위치에 5년연속 일본 튀김 그랑프리 금상을 수상했다는 카라아게가 눈에 띈다.

게다가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과 세트메뉴로 저렴하게 맥주만 한잔 즐기기도 좋은 구성.

명동에서 가볍게 맥주한잔 당기면 와도 좋을것 같다.


그리고 필자에게 반가운 안내문.

아키라라멘은 100% 일본 현지의 맛을 추구하기 때문에 다소 간이 강할 수 있다고한다.

필자가 명동까지 라멘을 먹으러 온 이유가 바로 이거다. 간이 강하다 싶으면 육수를 더 받아 희석하면 된다.




뭔가 신식느낌의 라멘집.




그래도 벽면은 어느 라멘맛집과 다르지 않게 메뉴판이 붙어 있다.

명동에서 일본라멘집을 찾는다면 위치도 좋다 접근성이 좋은 명동일본라멘집.




바닥엔 가방이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바구니가 놓여 있어 편리했다.




닷지가 있어 혼밥하기도 좋고, 테이블도 적당히 있어 여러명이 명동라멘을 즐기기도 좋은 구조.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손님이 많다.

필자가 생각했던것처럼 가볍게 맥주를 즐기는 팀도 있고 명동라멘으로 혼밥하는 분들도 있었다.




교토 정통 소유베이스의 아키라 라멘.




필자는 돈고츠 라멘, 아내는 아키라 소유라멘을 주문했다.

아내와 함께 명동맛집을 다니면 여러 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참 좋은것 같다.




아키라소유라멘. 간장베이스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돈고츠라멘은 돼지사골육수라 돼지국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만한 라멘이 없다.

필자는 종종 돼지국밥에 라면을 끓여 먹기도 한다.

면발도 탱탱한게 제대로다. 일본라멘은 한국 인스턴트 라면과는 다른 독특한 면의 식감이 참 좋다.




아.. 진한 국물.. 마음에 든다.

일본현지식이라더니 제대로다. 개인적으로 더 진해도 좋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이다.




아.. 역시 아키라라멘의 메인메뉴.

깔끔하면서 짭쪼릅한 맛이 계속 당긴다.

간이 쎈 음식을 싫어한다면 육수를 더 부으면 그만.




게다가 명동라멘 맛집 아키라라멘에선 만원돈으로 세트메뉴를 즐길 수 있다.

미니사이즈의 차슈볶음밥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좋았던 명동일본라멧 맛집.




게다가 차슈, 계란, 숙주, 김, 맨마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 할 수 있고,




필자처럼 면사리를 추가해도 된다.

필자처럼 면요리를 좋아한다면 면사리 추가는 필수다. 보통 일본라멧집을 가면 저렴한 가격에 곱배기 그 이상의 양을

즐길 수 있다. 아키라라멘 역시 1,500원이면 면추가가 가능하다.




아.. 꼬들꼬들 면발이 맛있다. 진한 국물의 돈코츠라멘..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라멘 스타일이다.




차슈도 알맞게 잘 익어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준다.

돼지국밥이 당긴다..




차슈볶음밥 역시 간간한게 맛있다.

정통 중화식 볶음밥의 느낌.

밥과 면의 만남은 언제나 옳다.




후식으로 나온 일본식 디저트 단고. 찹쌀반죽 안에 팥고물이 들어 있었다.




다른 라멘 세트 메뉴로 추문한 카라아게.

치맥이 진리이듯 카라아게와 일본맥주도 정말 잘 어울린다.




필자 입맛에 딱 맞는 돈고츠라멘. 명동라멘집 퀄러티도 상당하다.

그래서.. 메뉴가 막 다 나오는 시점에.. 이미 한그릇은 끝났다..




아무리 진한 국물의 돈고츠라멘을 좋아하는 필자라도 맥주가 없으니 탄산이 당긴다.

원래 돈코츠라멘은 맥주와 먹어야.. 정말 맛있는데... 라멘을 먹고 운동을 가야해서 사이다로 아쉬움을 달랬다.




카라아게도 바삭하게 잘 튀겨졌다. 맥주안주로 딱이다.




면사리 추가. 살짝 퍼진느낌이라도 막상 면에 풀어보면 괜찮은 일본라멘의 면.




다시 한그릇 부활했다. 이래서.. 필자가 라멘집을 가면.. 살이 더 찌는것 같다.




이제 국물에 비벼먹는 느낌이다.

그래도 맛있다. 정말.. 필자의 입맛에 잘 맞았던 명동일본라멘 맛집 아키라라멘.




아키라라멘 메뉴중에 돈코츠소유라멘이 있길래 필자가 먹던 돈코츠라멘과 아내의 소유라멘을 적당히 섞어봤다.

오.. 이렇게 먹어도 맛있다. 뭔가 소유라멘과 돈코츠라멘의 장점이 모인듯한 느낌.

다음번엔 돈코츠소유 라멘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마무리는 달콤한 팥소가 들어간 찹쌀단고.

쫀득쫀득 디저트로 딱이다. 아쉽지만 필자는 교정기 때문에.. 가볍게 맛만 봤다.


소유라멘도 맛있고 돈코츠라멘도 맛있고 전반적으로 음식맛이 훌륭했던 명동일본라멘 맛집 아키라라멘.

특히 일본 현지화를 위해 다소 한국인들에겐 간이 쎌 수도 있는 육수를 그대로 사용하는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곳.

필자처럼 명동에서 일본식 라멘을 찾는다면 명동라멘 맛집으로 아키라라멘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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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2가 83-5 눈스퀘어 6층 | 아키라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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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23:29

스마트폰 짐벌 지윤택 스무스4 국내정품 개봉기

지윤택 스무스4 국내정품

예전부터 스마트폰 짐벌을 하나 장만하려고 알아보던중 올해 초 오즈모 모바일2가 출시 되면서 예약구매를 진행 했었다.

오랫동안 기다림 끝에 스마트폰 짐벌을 구매하는거라 예약 후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는데 본의 아니게 배송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면서 지윤택 스무스4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나와 결국 오즈모 모바일2는 예약구매를 취소하고 스무스4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뭐랄까... 오즈모 시리즈가 원조격인 느낌인데 이제는 후발주자가 조금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달까.. 가성비를 앞세운 지윤택 스마트폰 짐벌이 스무스4의 공개된 내용에선 오즈모 모바일2를 능가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윤택 스무스4의 공식 출고가는 139달러. 한화로 약 14~15만원 하는 상황. 국내 공식 유통은 유쾌한생각에서 하고 있었는데 국내 출시가는 19만원. AS를 감안하면 직구를 하기에 뭔가 애매모호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쿠폰적용을 감안하고 소득공제와 할부등을 감안했을때 실 구매가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국내 정품을 구매 했다. 할인을 적용하니 대략 17만원선에서 구매했다.


다만 구매과정에서 아쉬웠던점은 4월 초 예약구매가 진행되어 일부러 11일까지 기다려 11번가 할인을 적용하려 했더니 딱 11일날 11번가만 공식출고가 보다도 높게 가격을 등록하는 비정상적인 행태와,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로 리콜관련 잡음이 있어 그리 유쾌한 기다림은 아니었지만 국내 공식 유통사가 유쾌한생각 한군데 뿐이라 별 다른 대책이 없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해외여행 전에 받지 못할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지난주 스무스4 국내정품을 수령할 수 있었다.




유쾌한생각 박스에 담겨져 온 지윤택 스무스4 국내정품.




예약구매자는 사은품으로 미니선풍기를 증정한다.




선풍기 보단 차라리 스무스4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전용 케이블을 하나 제공하는게 어땠을까 싶긴 하다.

기본 구성품에 없어 조금 당황스러웠다.




공식적으로 유통되는 국내 정품은 패키지박스에 유쾌한생각이 인쇄되어 있다.




개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개봉씰.




지윤테크 짐벌 대만민국 공식 수입사로 유쾌한생각이 적혀있다.




박스 패키징의 전면.

나름 고가의 장비인데 이상하게 감흥이 없다. 앞으로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일반인 기준으로 뭔가 있어도 사용을 잘 하지 않을것 같은데 있으면 좋을것 같은 아이템이 스마트폰 짐벌인것 같다.




박스를 개봉하면 스티로폼 같은 재질의 내부박스가 나온다.




스무스4 퀵 스타트 가이드.

국내정품이다 보니 한글로 설명되어 있다.




간단한 조작법과 사용법이 기술되어 있다.




드디어 스무스4를 직접 만지게 됐다.

예전 친구가 사용하던 짐벌을 보고 되게 부러웠는데 드디어 필자의 손에도 스마트폰 짐벌이 들어왔다.

스무스4 본체와 전용 삼각대 그리고 USB-C 타입의 케이블이 들어 있다.

안그래도 USB-C 타입의 케이블이 필요했는데 잘됐다.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묵직하다.




그냥 검정이 아니라 뭔가 무늬가 들어간 느낌의 검정.

스프레이로 흩뿌린 느낌의 검정이라 생각보다 고급져 보였다.




스무스4를 조작하는 버튼들.

최대한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 조작부에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구성된게 스무스4의 특징이다.




뒷면에는 트리거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스무스4에서 가장 필자를 유혹했던 줌/포커스 휠.

이 휠을 돌리면 초첨을 이동하거나 줌인아웃을 조정할 수 있다.




짐벌 본체엔 지윤택의 로고와 스무스4가 멋지게 인쇄되어 있다.




국내 공식 유통 제품이라 KC 마크가 찍혀 있다.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통신한다.




AS진행할때 필요한 제품 시리얼 번호.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모습과 조작방법이 간단했다.

처음 사용해보는 짐벌이라 필자도 많은 공부가 필요할것 같았다.




기본구성품인 USB-C 타입의 케이블.




그리고 전용 삼각대.




은근 튼튼해 보인다. 




일반적인 1/4 규격이라 일반 삼각대나 셀카봉과도 호환될것 같았다.




삼각대에 세워 놓으면 타임랩스와 야경 촬영할때 유용할것 같다.




삼각대가 접히는 모양이라 장착하면서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것 같았다.

번거롭게 분리하고 결합하고 하지 않아도 될듯 싶다.




스무스4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충전을 진행해야 한다.

충전 후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사용해야 하는데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법은 국내 공식 유통사인 유쾌한 생각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무스4를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이동식디스크처럼 잡히는데 루트에 보면 펌웨어 파일이 있다.

그 파일만 교체해주면 펌웨어 업그레이드 작업이 간단히 해결된다.


[스마트폰 짐벌 지윤택 스무스4 펌웨어 업그레이드 방법과 다운로드 받기]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선 아직 완벽하게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점.

스무스4의 기능이 다양한데 안드로이드폰은 스마트폰 기종에 지원되는 기능이 다르다고 한다.

필자는 노트8로 잠깐 장착만 해봤는데 줌인/줌아웃이 매끄럽지 않게 작동했고 다른 기능은 아직 살펴보는 중이다.


예상은 했지만 노트8의 무게까지 합쳐지니 한손으로 잡기 꽤 묵직하고 결합과 분리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이제 스무스4 공부를 좀 해서.. 기기값을 뽑을 수 있도록 공모전도 나가고 해야겠다.

오랜만에 영상을 찍으려고 하니 어릴때로 돌아간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개봉기 이후 사용방법과 후기는 차차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다.

일단 첫인상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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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01:25

이태원와인 한잔 하기 좋은 태국음식맛집 부아

이태원 태국음식맛집 부아
이번 여름휴가를 앞두고 여행지를 선정할때 최종 후보지에 선정된 태국.

그래선지 비도 오고 날이 더워지자 태국음식이 당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벼르다 드디어 이태원 태국음식맛집 부아를 다녀왔다.

이태원은 세계 각국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필자의 블로그에 수시로 등장할만큼 자주 나가는 곳.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날 이태원와인 한잔 즐기기도 좋다고 해서 퇴근 후 바로 이태원 부아를 찾아갔다.



 


이태원 태국음식맛집 부아는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만두맛집으로 유명한 쟈니덤플링 본점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 편하다.



이태원 부아의 위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10시까지.

월요일은 휴무라고 한다.

예약 및 문의 전화는 02-792-3340 번으로 하면 된다.




입구에 들어서니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뭔가 전통적인 태국음식점 느낌 보단 세련된 느낌. 태국의 유명한 카페인 그레이하운드카페와 비슷한 레스토랑이라더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이미 여러 매체에 소개된 이태원 부아의 김유아 쉐프님.

태국의 매력에 빠져 태국왕실 인증 요리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직접 이태원에 태국음식 전문점을 차린 대단한 쉐프님.




그래선지 이태원 부아 분위기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걸 느낄 수 있다.

덕분에 이태원와인 한잔 하기도 좋은 곳이다.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부아의 새로운 정보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해시태그 이벤트로 와인 또는 팟퐁커리 무료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매장분위기가 정말 깔끔하다.

데이트 하기도 좋은 느낌. 그래선지 커플단위 손님들이 많았다.




매장 한켠엔 차분한 분위기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고,




이태원 부아의 느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홀 그리고 테라스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렇게 이태원 태국음식맛집 부아를 둘러보다 보니 빨간색의 예사롭지 않은 인증마크가 보인다.

어디선가 본것 같다 했더니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2017에 선정된 식당이었다. 오..

제대로 찾아온 이태원 태국음식 맛집이다.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2017은 미쉐린 가이드가 서울로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시작된 빕 구르망 인증이다.

빕 구르망은 스타와 다르게 합리적인 가격대에 높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에게 부여되는 인증마크.

빕 구르망 2017은 서울지역 30여개 업체가 선정 됐었는데 부아도 당당히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이태원와인 마시기 좋은곳이라더니 역시나 와인잔들이 천정에 매달려 있다.

비도 오고 분위기도 좋아 필자 역시 하우스와인을 한잔 즐겼다.




이태원맛집들은 전반적으로 인테리어에도 상당히 공을 들이는것 같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련된게 너무 마음에 들었던 이태원 태국음식맛집 부아.




메뉴판을 보니 역시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와 봄시즌 한정메뉴가 눈에 띈다.

이제 곧 여름시즌 한정 메뉴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다양한 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태원 부아.

특히 이태원 현지 느낌을 잘 살리다 보니 태국인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에피타이저 메뉴에 조금 생소한 미앙캄 부아라는게 보인다.


한국재료를 응용해 태국 전통 에피타이저를 표현했다고 한다. 입맛 돋우기 좋다고 해서 하나 주문.




태국요리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뿌팟퐁커리.

새로운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역시 기존에 한번쯤 먹어봤던 태국음식을 먹어봐야 이태원 부아와 비교가 될것 같아

뿌님 팟퐁커리를 주문했다.


국내에서 흔히 뿌 팟 퐁커리라고 하면 당연히 껍질째 먹는 연한 소프트크랩과 커리를 볶은 요리를 생각하게 되는데

간혹 뿌팟퐁커리를 주문할때 딱딱한 게가 나올때도 있다. 왜냐하면 뿌팟퐁커리는 게를 이용한 커리볶음을 통틀어 말하는 요리기 때문인데 소프트크랩을 사용한 뿌팟퐁커리를 원한다면 정확히는 뿌님 팟퐁커리를 주문해야 한다.


필자는 껍찔째 먹는 소프트크랩으로 요리한 뿌님팟퐁커리를 좋아하는데 다행히 부아에서도 뿌님팟퐁커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더불어 쏨땀도 하나 주문했다.

지난번 익선동에서 한번 맛보고 그 묘한 맛 때문에 자꾸 생각나던 쏨땀.

쏨땀세트가 방콕의 쏨땀누아와 비슷한 맛이라고 해서 더 호기심이 생겼다.






다양한 태국 음식들.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다.

디저트도 잘 준비되어 있었던 부아.




부아는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이태원와인 한잔 하기도 좋은곳.

그래서 다양한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부아 하우스 와인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아내와 함께 하우스 와인도 주문했다.






전통적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레드 등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던 이태원 부아.




그러다 마지막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음료들.

필자가 아내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었는데 필자를 기다리면서 마시던 음료가 바로 태국 아이스티였다.

더운 날씨에 오자마자 시원해 보여 한모금 마시고 반해버린 그맛.




이게 바로 그 태국 아이스티.

오리지널로 주문했다고 한다. 옆에 있는 홍차 원액을 부어서 마시는 스타일.

개인 기호에 맞춰 조절 할 수 있다.




아내가 미리 주문한덕에 음식이 금방 나온다.

에피타이저 미앙캄 부아와 뿌님 팟풍커리와 쏨땀. 그리고 태국식 쌀밥까지.

푸짐한 태국음식 한상차림이다.




요리를 주문했더니 예술이 나온다.

이미 눈으로 한번 먹은 느낌이다. 너무 이쁘게 잘 나오던 뿌님팟풍커리.




쏨땀역시 눈부터 즐겁다. 태국식 김치 느낌의 파파야 샐러드.

은근 계속 손이간다.




살짝 매콤한 맛이 올라오던 묘한 느낌의 미앙캄 부아.

역시나 눈으로 먼저 즐겁다.




뭔가 한국식 밥처럼 나왔던 태국식 쌀밥.

자세히 보면 쌀알이 태국식 쌀밥이다. 어떻게 이렇게 뭉치게 담았는지 신기하다.




일단 태국식 아이스티로 목을 한번 더 축인 후 본격적인 식사에 돌입했다.

디저트로 마시기 좋은 음료 같았는데 은근 계속 당긴다.




그래도 식사때는 역시 와인이 더 잘 어울린다. 오.. 하우스와인도 맛있다.

의외로 태국음식과 조합도 좋다.




확실히 식욕 돋아주는 에피타이저로 훌륭하다.




쏨땀. 아삭 아삭하면서 묘한 향이 올라오는게 딱 밥반찬 느낌.

태국에서 한국의 김치와 비슷한 위치일것 같다.




아.. 입안에서 살살 녹았던 뿌님팟풍커리.

커리소스도 맛있고 스노우크랩도 비린맛 없이 신선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




국내 최초의 태국 수제커리 맛집이라고 하더니 커리맛이 장난 아니다.

확실히 기존 국내서 맛보던 태국커리 보다 좀더 강하고 풍부한 맛이 올라온다.




커리에 역시 밥이 빠질 수 없다.




와.. 입안에서 녹는다 녹아. 진짜 맛있다.

뿌님팟풍커리 하나만으로도 이태원 부아는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역시 태국음식맛집 부아.




진짜 폭풍흡입한것 같다. 특히 필자는 치아교정기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갑각류 먹기가 많이 불편한데

뿌님팟풍커리는 그런 걱정없이 게살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결국 태국식쌀밥 하나 더 추가.

뿌님팟풍커리 양이 넉넉하게 나와 밥 두개를 비벼 먹어도 충분했다.




비도 오고 음식도 맛있고 와인까지 갖춰지니.. 이게 사람 사는 낙이지 싶다.

이태원와인 한잔 하기도 좋고 태국음식도 맛있고 아내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내고 온 부아.



음식이며 식당 분위기며 서비스며 뭐 하나 아쉬울게 없던 부아.




디저트로 아껴둔 태국식 아이스티.

달달하게 식사를 마무리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이태원 풍경도 멋지다. 다음번엔 테라스 테이블을 한번 이용해봐야 겠다.

필자가 여름휴가를 태국으로 갔다면... 방콕에 있는 쏨땀누아나 그레이하운드카페를 직접 가봤을텐데...

그 아쉬움을 이태원 부아에서 조금이나마 해소 할 수 있었다.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이태원 태국음식맛집 부아.

제대로된 태국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이태원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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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00:37

샤오미 미박스3 텔레비 전원 USB 단자로 연결하기

미박스3 텔레비 USB전원
요즘 이상하게 타이밍이 자꾸 엇나간다.

4월 샤오미 미박스3 기반의 TV서비스인 KT스카이라이프의 텔레비 서비스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무려 pooq 1년 무료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었다. 안그래도 안방TV에 별도의 셋탑박스를 설치하지 않아 예전에 구매한 티빙스틱을 이용해 CJ관련 채널을 보거나 미라캐스트 정도로 활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셋탑박스를 하나 구매할까 했는데 좋은 기회가 온거였다.


하지만.. 잠깐 고민하는 사이에 이벤트기간은 남았지만 쿠폰제공이 조기에 종료됐고 아쉬운 마음에 구매를 할지말지 고민하다 누군가 푹 이용권만 사용하고 미박스3는 판매하지 않을까는 기대에 중고장터를 뒤지다 좋은 가격에 중고 미박스3 텔레비 버전을 구할 수 있었다.




중고장터에서 5만원 정도면 구매할만하겠다 싶어 시간날때 한번씩 둘러보다 생각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심지어 택비도 부담해준 좋은 판매자. 중고거래할때 팔때도 그렇고 구매할때도 사람을 잘 만나면 참 좋다.




중고제품이라 외관 보다는 기능이 문제만 없으면 됐다.

어차피 셋탑박스는 숨길거라 가격이 최우선.




푹 쿠폰지급은 끝났지만 대부분 기본저긍로 텔레비 이용권과 왓차플레이 그리고 해피독플러스 이용권은

기본적으로 지급하는것 같았다. 필자는 이미 사용했을거라는걸 감안하고 저렴하게 미박스3 텔레비를 구매했다.

샤오미 미박스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KT 스카이라이프에서 텔레비 플랫폼을 탑재해 판매하고 있다.

그래서 글로벌버전에서 지원하는 넷플릭스를... 국내 미박스3 텔레비 버전에선 지원하지 않고 있다.

기기문제라기 보단 스카이라이프의 이해관계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자사 콘텐츠를 팔아야 하니....... 넷플릭스 탑재는 사업자 입장에선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긴 하다.




그래서 국내에서 샤오미 미박스 텔레비 버전을 구매한다면 반드시 롬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일단 안드로이드 기기처럼 미박스 역시 수동으로 롬변경이 가능한데 국내제품을 구매해서 글로벌롬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번 롬을 변경하면 다시 텔레비로 돌아올 수 없다고 하니 만약 텔레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싶다면 중고거래를 할때 순정버전을 구매하는게 좋다.

설령 롬변경을 하더라도 인증절차를 거친 후 진행해야 향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롬을 변경하더라도

순정제품을 사서 본인의 계정으로 샤오미 미박스 텔레비 버전을 등록 후 롬을 건드는게 그나마 낫다.




심플하게 미박스 텔레비 안내서와 쿠폰북이 끝.




생각보다 작고 귀여웠다. 진짜.. 샤오미는... 대단하다.




뒷면엔 제조일자와 시리얼번호가 적혀 있다.

국내에선 KC마크가 없는 제품을 중고거래하는건 원칙상 불법이다.




본체를 들어내니 밑에 전원 어댑터와 HDMI 케이블 그리고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다.

샤오미 미박스3의 기본 구성품.




전원 어댑터. 5V 2A 급이다.

저전력으로 운영 가능한 샤모이 미박스3 텔레비버전.




기본으로 제공되는 HDMI 케이블. 생각보다 짧았다.




미박스의 장점 중 하나인 무선리모컨.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샤오미미박스와 무선리모컨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도 작동이 잘 된다.

즉 TV뒤에 셋탑을 숨겨도 된다는 의미다. 예전에 KT 셋탑박스를 숨길땐 리모컨 수신부 때문에 위치선정을 잘해야 했다.




게다가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은근히 구글음성인식기술이 좋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안방에 설치하기전에 거실에서 구동 테스트르 진행했다.




가장 먼저 리모컨 페어링 작업을 진행한 후에,




본격적인 설정이 들어간다.




한국어를 선택하고 WIFI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기본 구성은 간단하다.

만약 새제품을 연결했다면 핀 번호를 입력하는 단계가 나온다.

필자는 중고제품이라 고객센터에 연략해 초기화를 시킨 후 다시 셋팅해서 핀 번호를 필자의 계정에 등록했다.

핀번호 초기화가 필요할땐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기본기능을 잠깐 테스트 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 넷플릭스를 APK 파일을 구해 설치를 해봤다.

APK 파일은 필자의 스마트폰에서 추출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잘 됐다. 이게 바로 안드로이드 박스의 유용함.

실행도 무난히 되는걸로 봐서 굳이 롬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호기심에 멜론도 설치를 해봤다.

스마트폰용이라 세로로 UI가 나오는거 빼곤 정삭 작동했다.

향후에 태블릿 버전 멜론을 설치하면 샤오미 미박스에서도 멜론 운용이 가능할것 같다.

호기심에 SKT의 대표적인 옥수수와 LGT의 대표적인 미디어 앱도 APK를 추출해 설치해보려 했는데 아쉽게도

단순 APK로는 설치가 진행되지 않았다. 어차피 넷플릭스와 플렉스, KODI만 정상작동하면 되는 상황이라 큰 문젠 없었다.




지금까지 내용들은 샤오미 미박스3 텔레비 버전 관련 검색을 하면 쉽게 나오는 내용들.

필자가 샤오미 미박스를 구매한건 안방TV를 스마트티비처럼 활요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실은 안방에서 사용중인 LG 42LM6400 제품도 구매당시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스마트TV였다.

안타깝게도 LG TV 웹OS 버전을 올리면서 해당 제품은 OS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아 반쪽짜리 스마트TV가 되버렸다.

하아.. 좀 해주지.. TV 자체의 스펙은 현재 나오는 TV에도 크게 뒤지지 않아 안방에서 보조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예전에 구매한 티빙스틱으로 어찌어찌 활용해서 쓰곤 있었는데 넷플릭스와 KODI만 구동이 가능해도 참 편하겠단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종종 급할땐 스마트폰 미러링을 활용하긴 했지만 미디어 재생을 할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으니 참 갑갑했었다. 그래서 구매한 미박스였기 때문에 TV뒷편에 보이지 않게 설치하고 싶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전원콘센트를 새로 따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샤오미 미박스3의 입력전원값이 5V 2A급 정도라 TV 자체의 USB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해도 무난히 작동할것 같았다. 티빙스틱이나 MS WDA2도 USB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는 방식이라 충분히

가능할것 같았다.




그러기 위해선 220V 전원 공급이 아닌 USB 방식으로 선을 변경해야 했다.

작업전 다시 확인을 해봐도 어댑터의 정격 출력은 5.2V에 2.1A. 이정도면 디스플레이의 USB 포트나 보조배터리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할것 같았다. 특히 USB 단자로 전원공급을 받을 수 있다면 캠핑이나 여행가서도 충분히 미박스 활용이 가능할것 같아 텔레비 전원 공급방식을 220V 어댑터가 아닌 USB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말이 거창하지 사실은 미박스쪽 전원 단자 규격과 동일한 USB 케이블만 있음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다.

해당 규격은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USB전원 케이블을 구매해도 되고 집에서 굴러다니는 USB 단자가 있는 케이블을 활용해도 된다. USB 전원 케이블이 저렴하긴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배송비랑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 그냥 집에서 굴러다니는 USB 단자가 있는선을 재활용 했다.




어떤선으로 작업할까 고민하다 예전 블랙박스에 전원을 공급하던 USB 전원선이 보여 해당 선으로 작업했다.

스마트폰 고속충전도 어차피 5V 2A급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중인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을 사용해도 된다.

끝 단자 규격만 맞았어도 바로 활용하면 됐는데 아쉽게 약간 다르다.




필자에게 필요한 부분은 이 부분.

넉넉하게 작업하기 위해 케이블 중간부분을 끊었다.




왼쪽이 미박스 어댑터를 자른 선, 우측이 굴러다니던 USB 케이블을 자른선.

전선 굵기가 비슷하다. 전기작업이 하기 전엔 조금 두렵지만 막상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보통 우리나라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는 220V다.

따라서 어댑터나 디바이스에서 12V, 5V 이런식으로 표기된다면 DC 전원이라고 보면 된다.

샤오미 미박스 어댑터를 보면 정격전압은 100-240V. 50/60Hz 라고 되어 있다.

정격출력은 5.2V 2.1A로 되어 있는데 220V 콘센트에 어댑터를 연결하면 장비로 DC 5.2V에 2.1A 전기를 보낸다는 의미다.


DC전선을 만들땐 +-를 분하기 때문에 이 부분만 주의해 주면 되고 만약 어댑터를 재활용 해야 한다면

반드시 V(볼트) 수치는 동일하게 맞춰줘야 한다. A(암페아)가 다를땐 기기가 이상작동을 하거나 제성능을 못내지만

볼트수가 다르면 기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또한 단자 부분이나 어댑터를 보면 동그랗게 생긴 끝 부분 중에 어디가 + 고 - 인지 표기도 되어 있다.




어찌됐던 이번엔 케이블만 필요한 상황이라 그냥 끊어진 케이블만 연결해주면 된다.

단, + - 가 바뀌면 안된다. 잘못 연결했다간 USB 전원(보조배터리) 공급장치나 미박스가 고장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붉은선은 + 흰색은 - 전기가 흐르도록 배선 작업을 한다.

간혹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어 흰색은 흰색끼리, 빨간석은 남는 한 선과 연결해줬다.




혹시 몰라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이론적으로 문제가 될건 없었기 때문에 + - 선 연결만 걱정됐었는데 다행히

정상적으로 연결 했다.




필자는 테스트를 하기 위해 절연테이프를 바르기 전에 케이블을 사용했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서로 선이 달라붙지 않게 작업해야 하고 전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귀찮더라도 절연테이프를

감고 테스트 하는게 좋다. 테스트에 성공했기 때문에 빨간석, 흰선을 각 각 절연테이프로 감아 준 뒤 외부에 한번 더 절연테이프로 마감 처리를 해줬다.




보긴 좀 거슬려도 어차피 TV뒤에 숨길꺼라 결선부위만 보이지 않도록 잘 감싸면 된다.




선 작업을 마무리 후 다시 한번 테스트.

문제없이 부팅이 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안방TV에 연결하면 된다.

TV의 USB 단자에서 바로 전원을 공급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콘센트가 필요 없다.

요즘 차량에서도 안드로이드 박스를 많이 활용하던데 USB 포트를 이용하면 굳이 220V 배선작업을 하지 않아도

차량 자체의 전기만으로 샤오미 미박스 운영이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티빙스틱. 중간에 환불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진창이었는데 요즘은 좀 쓸만한것 같다.




외부입력을 바꿔보니 샤오미 미박스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된다.




기본 기능 및 앱도 정상 작동한다. 이제 TV 뒷편으로 샤오미 미박스를 숨기기만 하면 설치 끝이다.




이제 안방에서 편하게 넷플릭스나 KODI, 플렉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진작에 구매할껄 그랬다.




다행히 별도의 전원 작업없이 간편하게 TV뒤에 샤오미 미박스 설치 완료.

테스트로 넷플릭스로 어벤저스를 감상했다. 다행히 중간에 꺼지거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원케이블 하나 USB로 바꿨을 뿐인데 활용도가 더 올라간 미박스3 텔레비 버전.


일단 기본기도 괜찮고 구글 크롬캐스트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성도 좋은데다,

이제 구글 크롬캐스트도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크롬캐스트를 살바에는 차라리 샤오미 미박스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당분간 이 상태로 운영하다 안정적인 글로벌롬이 나온다면 그때 롬을 한번 변경하던지 해야겠다.

일단 저렴한 가겨으로 꽤 괜찮은 안드로이드 셋탑박스를 구매한것 같아 상당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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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나와 리포터 2018.05.24 17: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가격비교검색사이트 다나와(www.danawa.com) 운영자입니다.
    샤오미 미박스 구매 사용기를 찾고 있는데,

    회원님의 블로그에 해당 사용기 글이 잘 작성되어 연락드립니다.

    본 글을 다나와 사용기 게시판(http://bbs.danawa.com/list?boardSeq=28)
    올려주시면 원고료를 드립니다.
    궁금점은 reporter@danawa.com 으로 문의주시면 안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지나다 2018.06.05 10: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룸이 아니라 롬(rom)입니다.
    오타인가 봤더니 잘못 알고 있네요

2018.05.09 23:35

삼성 기어VR 2018 최신버전 SM-R325 개봉기 및 구매정보

삼성기어VR 2018

요즘 어딜가나 VR체험존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언제쯤 상용화 될까 했더니 어느새 우리 삶 깊숙히 들어오고 있는 VR 콘텐츠들.

필자의 경우 아직까지 VR 기기를 구매할 정도로 VR콘텐츠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VR기기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삼성 갤럭시 S9 및 S9 플러스모델 행사를 진행하면서 가장 최근에 나온 기어VR 2018 버전인 SM-R325 모델이 저렴하게 풀려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각종 행사에 힘입어 소비자가 149,600원인 기어VR 2018 최신버전을 중고장터에서 미개봉 신품을 7만원 중반이면 손쉽게 구할수 있는 상황. 특히 동생이 이번에 S9 플러스 모델을 구매하면서 기어VR을 19,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구매정보가 있어 장난감 하나 구매하는 기분으로 기어VR 2018 모델을 구매했다. 덕분에 중고장터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풀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SM-R325 모델은 공식적으로 기어VR 2018 모델이라고 하긴 어렵다. 기존 기어VR2017 모델에서 컨트롤러만 추가됐기 때문. 다만 S9 출시 이후 박스패키징에 S9 인쇄가 붙고 S9 출시에 맞춰 기어VR 버전을 생각하다 보니 기어VR 2018 으로 불리는것 같다. 조만간 노트9이 출시되면 정식으로 기어VR 2018형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일단 2018로 불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필자가 포스팅 할땐 병행해서 사용했다.


기어VR 시리즈는 노트4가 출시 될 당시 노트4 전용으로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조금씩 개량을 진행하면서 현재 컨트롤러 버전이 추가된 기어VR 2018 버전 SM-R325 이 현재 판매중이며 최신 갤럭시 시리즈인 S9, S9플러스 모델 뿐만 아니라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도 대부분 지원하는 제품이다. 기어VR 2017 버전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VR 컨트롤러가 추가 되면서 사용도 편리해지고 컨트롤러를 활용한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배송이 금방 됐다.




박스 한켠엔 S9 및 S9+ 프로모션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뭐 거의 막 푸는 느낌이다.




박스를 개봉하니 기어VR 본체박스가 보인다.




컨트롤러가 포함된 기어VR 2018버전 SM-R325.




박스 우측 하단엔 S9, S9+ 호환이 적혀 있다.




박스 옆면엔 시리얼 번호와 제조일이 적혀 있다.

2018년 3월 제조 제품.




뒷편엔 호환모델이 나와 있다.

가장 최신라인인 S9, S9+는 물론 A8, 노트8, 노트FE, S8, S8+, S7, S7엣지, 노트5, S6, S6 엣지, S6 엣지 플러스등

갤럭시 S6 급 이상의 프리미엄폰 라인은 대부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갤럭시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어 한가정에

여러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다면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다.




요즘 중고장터에 SM-R325 미개봉 새상품 구매정보가 많은데 미개봉인지 확인할 수 있는 씰이 붙어있다.

박스 양옆에 붙어있다.




박스를 개봉하니 조금 의아한 패키징 구성이다.

뭔가 멋진 박스가 하나 더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플라스틱 처럼 보이는 트레이를 빼내는 방식.




아.. 생각보단 기어VR을 빨리 구매한 셈이다.

원래 노트9으로 기변하면서 새상품이 나오면 하나 사볼까 했는데 동생덕분이..




기어VR은 VR기기로 유명한 오큘러스와 합작으로 만들어진다.

아쉬운점은 PC게임과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점. 충분히 연동소프트웨어를 만들어줄 수 있을것 같은데..

아마 스팀VR이 기어VR과 바로 연동 됐다면 벌써 구매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다른 방법으로 스팀VR을 즐기는 방법이 있긴 하다.




기어VR 상단엔 초점을 맞출 수 있는 다이얼이 마련되어 있다.




하단부엔 USB C 타입의 충전단자가 있고,




기어VR을 조작할 수 있는 터치패드도 부착되어 있다.




뭔가 둔탁하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다.




뭔가 외계인 눈처럼 보이는.. 렌즈부위..

기어VR은 다른 카드보드VR과 다르게 각종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그래서 더 정교한 VR 경험을 할 수 있는 제품. 아직까지 모바일디스플레이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VR 기기 중에선

기어VR이 점유율이나 완성도가 높은편이다.




뭔가 사이버틱한 덮개를 열면,




기어VR에 단말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기본은 USB C 타입이 장착되어 있는데 커넥터는 기존 마이크로5핀 방식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부착할 스마트폰에 맞춰 커넥터 위치를 옮길수도 있다.

대형 스마트폰 및 노트시리즈는 A, 기타 기본사이즈형은 B로 맞추면 된다.

필자는 노트8을 사용하고 있어 기본값인 A를 그대로 사용했다.




본체 외에 하나 더 있던 기어VR 박스.




이 안에는 각종 구성품과 사용설명서 그리고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다.




오질모질 뭉쳐있는 구성품을 열어보면,




VR 컨트롤러, AAA건전지, 기어VR 밴드와 스트랩, 마이크로5핀 커넥터 등이 들어있다.




새로운 기기라 메뉴얼을 한번 정독했다.




적어도 각 부분의 명칭과 작동방법 정도는 숙지 후 사용하는게 좋다.




대략적인 스트랩 연결방법과 주의사항을 학습하고,




조작법을 확인 후 본격적인 조립에 들어갔다.




조립이래봤자 스트랩만 연결하면 끝이다.

부속만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 그림 한장이면 스트랩 연결 끝이다.




이제야 VR 장비의 느낌이 나는것 같다.




기어VR 컨트롤러는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방식.




배터리를 장착하면 페어링 모드가 동작하고 스마트폰에서 바로 연결을 진행할 수 있다.



   


기어VR을 스마트폰과 연결하기 위해선 전용 앱 설치와 오큘러스 계정이 필요하다.

화면을 보고 따라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기어VR 관련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설치하는 기어VR 설정 마법사. 설치가 완료되면 기어VR 오큘러스 앱이 실행된다.



   


계정이 없다면 바로 생성도 가능하다.



   


컨트롤러 페어링과 펌웨어 업데이트도 진행하고,



   


간단한 센서조정과 함께 안전사항 영상을 시청하면 기본 설정은 끝이난다.




간단하게 살펴본 기어VR SM-R325 개봉기.

다음 포스팅 부터 실제 활용기를 올려볼까 한다.

일단 테스트로 넷플릭스의 콘텐츠를 재생해봤는데 와...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듯 하다.

필자가 VR기기는 VR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만 생각했는데 직접 테스트해보니 기존 영상콘테츠나

3D 영화를 대화면으로 감상하기도 좋을것 같았다. 더불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기능을 활용해서 스팀VR도 즐겨보면

꽤 재밌을것 같다. 차차 테스트를 진행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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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지기 2018.05.30 22: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래 VR 관련 사용팁 참고하시면 좋을듯요
    http://cafe.naver.com/vrnow/28769

  • 2018.06.15 02: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매욕구 팍팍오네요.... 어서 후기좀빨리 ㅠㅠ 제발 ㅠㅠ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6.18 16:49 신고 EDIT/DEL

      아.. 테스트는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데 후기작성을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역시나 장난감 느낌입니다.

2018.04.23 23:23

기가인터넷 지원 USB 유선랜카드 추천 ipTIME U1003

기가랜카드 ipTIME U1003

요즘 노트북들이 슬림형으로 나오다 보니 랜포트를 제외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서피스프로4를 사용중이라 유선랜카드 포트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지 않다.

보통 무선인터넷으로 충분하긴 한데 간혹 대용량 파일을 다운받거나 작업환경 특성상 유선랜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래서 저렴한 USB 유선랜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중인 제품을 구매한지가 오래되다보니 10/100Mbps 광랜만

지원하는 USB 유선랜카드라 이번에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USB 유선랜카드를 구매했다.

원래는 단순히 기가인터넷만 지원되는 USB 유선랜카드를 구매하려 했는데 올초에 ipTIME 에서 USB 허브기능이 포함된

USB 3.0 유선랜카드가 출시됐길래 구매했다.


필자가 사용중인 서피스프로4가 USB 포트가 하나밖에 없다보니 USB 유선랜카드를 장착하면 블루투스 장비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USB 포트가 부족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런 타이밍에 딱 맞게 ipTIME에서 USB 3.0 포트가 3개 있는 기가인터넷 지원

유선랜카드가 출시됐다.




기가인터넷 지원 USB 유선랜카드 ipTIME U1003.

ipTIME에서 나오는 제품중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대부분 모델명 숫자가 4자리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택배박스는 참 다양한다.

이번엔 램박스에 유선랜카드를 담아 준다.. 어차피 유선랜카드가 가볍다 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뒷면엔 간단한 스펙이 나와있다.

USB 3.0 포트를 지원하다보니 기가인터넷의 대역폭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3개 포트 역시 USB 3.0을 지원한다. 단 별도의 전원공급없이 사용하는 USB 허브계열은 전력이 딸려

USB 외장하드나 프린터기 같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연결하긴 불안하다.

간단하게 USB 주변장치나 USB 메모리 정도 연결할 생각으로 구매하는게 마음편하다.




미개봉인지 확인할 수 있는 씰도 부착되어 있다.




기가인터넷 지원 ipTIME 유선랜카드 U1003. 기가비트 지원 및 윈도우 내장 드라이버를 사용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따라서 USB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칩셋은 리얼텍 칩셋을 사용했다.

특히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면서 USB 3.0 포트가 3개나 있는데 1만원대 중후반 가격대라 가성비도 훌륭하다.

어차피 1만원 정도하는 기가인터넷 USB 유선랜카드를 구매할꺼면 몇천원 더 투자해서 USB 포트를 확보하는게 나을것 같았다.




제품설치방법이 나와있지만.. 굳이 볼 필요가 없을정도로 사용법이 간단하다.




USB 유선랜카드가 있으면 기존 USB 포트가 없는 슬림형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는 물론 데스크탑에서 추가 랜카드처럼

활용할수도 있다.




특히 ipTIME 제품들은 디자인도 이쁘다.

디자인 컨셉을 잡고 공유기부터 각종 주변기기까지 일관성 있는 디자인 컨셉을 보여준다.




파란색 USB 3.0 포트들.

USB 3.0은 최대 900mA의 전류량을 가지기 때문에 외장하드나 USB로 전원공급을 받는 장비를 사용하기 간당간당하다.

따라서 USB 무선 키보드마우스 동글이나 USB메모리 정도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게 속편하다.

참고로 요즘 흔히 쓰는 휴대폰 고속 충전기가 5V 2A 정도 규격이라 만약 U1003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한다 가정하면

기존 충전속도의 절반정도로 충전될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참 디자인 깔끔하게 잘 만든다.




끝 부분에 위치한 RJ-45 커넥터. 여기에 유선랜을 연결하면 된다.

기가인터넷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선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랜카드를 사용해야 된다.

당연히 ipTIME U1003은 기가인터넷을 지원하는 USB 유선랜카드.




기존 노트북이나 태블릿 USB 포트에 연결하면 바로 리얼텍 USB 기가인터넷 랜카드로 설정된다.




랜선만 연결하면 설정 끝.




이더넷 속성을 보면 속도가 1.0 Gbps로 정상적으로 기가인터넷 랜카드로 확인된다.




그럼 실제로 속도 측정.

사무실에서 사용하다보니 기가인터넷 속도 자체가 빠른편은 아닌데 회선이 뽑아주는 속도를 거의 다 뽑아준다.

제대로된 기가인터넷 지원이 되는지 확인됐다. USB 3.0 포트로 넘어오면서 가능해진 USB 기가인터넷 유선랜카드.

역시 믿고 쓰는 ipTIME.




USB 허브 성능도 테스트 해봤다.

USB에 들어있는 윈도우 설치이미지를 서피스로 옮기는데 USB가 낼 수 있는 속도를 잘 내어주고 있었다.

이정도면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성능이다.




이번엔 스트레스 테스트.

기가인터넷 대역폭을 최대로 사용할때 USB 허브의 동작속도가 궁금했다.

아쉽지만 예상했던대로 파일 전송간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기가인터넷 속도와 USB 메모리 연결 전송속도를

USB 3.0 하나의 포트를 이용하다 보니 병목현상은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ipTIME U1003의 본연의 기능에 맞게

네트워크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는 점. 어차피 구매한 목적인 기가인터넷 지원 USB 유선랜카드가 필요했기

때문이라 실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았다.




몇차례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복사된 그래프를 보면 들쑥달쑥한걸 볼 수 있다.

다만 뒷편에 있는 네트워크 성능 테스트는 일정한 값을 보여준다.

이정도면 꽤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ipTIME U1003.




당연히 대역폭을 일반적인 상황으로 낮추면 USB 3.0 허브기능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즉,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큰 성능저하없이 USB 3.0 포트를 이용한 기가인터넷과 USB 허브 기능을 쓰는데 문제가 없을것 같다.

만원 중반으로 기가인터넷과 USB 허브를 동시에 지원되는 기가인터넷 랜카드를 구매하는 시대라니...

그냥 가방에 하나쯤 넣고 다니면 급할때 사용하기 딱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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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23:05

욕실 인테리어 디스펜서로 세재와 샤워용품 깔끔하게 정리

욕실 인테리어 디스펜서

오랜만에 인테리어 포스팅.

신혼집을 꾸미면서 어떻게든 저비용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내기 위해 고민하다 신혼집을 꾸밀때 쯤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도한다는 디스펜서 사용기. 그냥 빈 용기라 비싸봤자 얼마나 하겠나 했더니 은근 가격대가 나간다.

그래서 고르고 골라 약 4만원 정도에 세재용 디스펜서와 욕실용 디스펜서, 그리고 양념통으로 쓸 수 있는 디스펜서들을 파는곳이 있어 구매 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2016년 4월경에 구매했으니 벌써 2년째 잘 쓰고 있는 디스펜서다. 욕실 인테리어로 정말 가성비 좋은듯 싶다.




취급주의로 택배가 와서 판매자의 마음씀씀이가 고마웠던 택배.




2년이 넘어버려 네이버페이 구매내역에서도 찾을수 없는 디스펜서 구매처.

검색하니 비슷한 곳이 보이긴 한다.




배송비도 아낄겸 다양한 디스펜서를 판매하는곳을 찾다 세재용과 욕실용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판매처를 찾았었다.

디스펜서는 인테리어 효과도 좋지만 소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무거운 세재통이나 샤워제품통을 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그만큼 디스펜서를 한번씩 청소해주거나 채워줘야 하는 단저모 있지만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는 범위.




그래서 필자는 예전부터 디스펜서를 선호했는데 이렇게 보통은 벽면에 부착하는 디스펜서를 사용했었다.

이번엔 좀 더 심플하고 깔끔하게 사용하기 위해 통으로 된 디스펜서들을 주문했다.




전체 구성품.

샴푸, 린스, 바디워시용 욕실용 디스펜서3개.

그리고 빨래를 위한 빨래세재, 섬유유연제, 베이킹소다, 울샴푸용 세탁 세재통 4개.

면봉과 화장솜을 담을 화장대용 유리 디스펜서 2개와 양념통 12개가 4만원.

이정도면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였다. 수세미는 서비스로 받았던 기억이 난다.




라벨지도 기본 포함.

어지간한 단어는 다 있어 바로 붙여 사용할 수 있다. 폰트도 깔금해서 마음에 들었다.




먼저 세재통. 중구난방이 따로 없다.




이렇게 디스펜서 통에 소분하면 세탁기에 넣을때도 편하고 깔끔하게 정리도 가능하다.




세재통에 라벨지를 부착하고,




세탁바구니에 넣으니 사이즈가 딱이다.

상당히 마음에드는 세재용 디스펜서.

역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이어서 욕실용 디스펜서. 좌측 3개는 샴푸, 바디워시, 린스용.

우측 2개는 제품 자체 용기인데 스티커를 제거하니 하얀통이 나와 딱이었다.




가글이름이 마땅한게 없어 알콜. 손세재는 핸드소프.




하얀 욕실이 비치하니 딱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욕실.

이번 신혼집 욕실 인테리어는 화이트.

하얀 디스펜서랑 정말 잘 어울렸다.




최근 욕실 인테리어를 리모델링 수준으로 다시 했는데 새로 설치한 해바라기 수전에도 잘 어울리는 디스펜서.

지금은 다시 벽면 디스펜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데다 가격까지 저렴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욕실 인테리어 느낌을 내기 딱 좋았떤 디스펜서였다.


뭔가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적절한 디스펜서 사용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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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00:52

디디피맛집 무난하게 즐기는 돈까스맛집 모모야 DDP점

돈까스맛집 모모야 DDP점

매일 나가는 동대문.

그래서 필자의 블로그엔 동대문 맛집이나 디디피맛집을 자주 소개하는데 이번에 찾은곳은 지난번 불고기 먹을때 찜해둔

모모야 DDP점. 낯선곳을 여행하거나 마땅한 식사메뉴가 없어 고민할때 가장 무난하면서 실패확률이 적은 메뉴는 바로 돈까스가 아닐까 싶다. 튀긴건 뭔들 맛있다는 명언이 있을 정돈데 그 맛있는 고기를 튀겼으니 어지간하면 돈까스맛집은 성공한다.

그렇기에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제대로된 돈까스맛집을 한두군데 알고 있으면 메뉴걱정을 많이 덜 수 있다.

모모야 DDP점은 이미 이촌동 맛집으로 소문난 돈까스맛집의 브랜드. 그래서 지난주 운동가기전 잠시 들렀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 앞. 필자에겐 친숙한 앞마당.




이젠 어느정도 자리잡은 디디피 덕에 지하에 맛있는 디디피맛집들이 들어서고 있다.

특히 디디피 주변을 살리기 위해 엄선된 매장들을 입점시키다 보니 대부분의 매장 퀄러티가 훌륭해서 디디피맛집 찾기가 좋다.




아직도 난해한 조형물. 이젠 디디피의 상징이 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포토존이 되었다.

필자는 밤에도 DDP 주변을 다니는데, 새벽시간대는 조형물에 비친 차량 불빛이 조금 무섭게 느껴질때도 있다.




이번에 필자가 방문할 디디피맛집인 모모야 DDP점 역시 디자인 장터 내부에 위치하고 있다.



   


기하학적인 모양의 DDP. 디디피맛집이 있는 디자인장터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지하철역에서도 바로 이어지고,

필자처럼 동대문을 둘러보다 지하로 들어가도 된다.




DDP 돈까스맛집 모모야 위치.

디자인장터 내부에 있는 마스터다이닝에 위치하고 있어 디자인장터 이정표를 따라 와도 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모모야 동대문 DDP점 매장 전화번호는 02-2237-0077.




정말 자주 지나다니는 디자인장터.

이번에도 평일저녁 운동가기전 잠시 밥을 먹기 위해 들렀다.

무난하게 즐기기엔 돈까스맛집이 딱이다.




디자인장터 입구에 들어서면 내부 지도가 나온다.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마스터다이닝. 이곳에 디디피맛집들이 군집해 있다.




길을따라 DDP 마스터다이닝에 도착하니 모모야 메뉴판이 입구에서 반겨준다.

DDP 마스터다이닝은 여러 맛집들이 모여있는 푸드코트 구조로 되어있다.

그중에 모모야는 돈까스맛집을 담당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분위기.




테이블 한켠엔 돈까스 소스와 사진엔 빠졌지만 샐러드 소스가 비치되어 있다.




살짝 이른시간임에도 코너테이블엔 손님들이 벌써 식사를 하고 계셨다.

역시 돈까스맛집답다.




모모야 메뉴판.

이촌본점 부터 현대백화점에도 입점한 실력있는 브랜드다.

모모야 DDP점 덕분에 멀리가지 않아도 맛있는 돈까스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




돈까스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각 방식마다 개성있고 맛있는것 같다.

특히 모모야는 국내산 생고기와 직접 갈은 빵가루로 돈까스를 튀기기 때문에 육즙과 바삭함이 잘 살아있기로 유명하다.

그 덕에 돈까스맛집으로 소문나서 여러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일식돈까스전문점이다 보니 덮밥류와 생맥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커플이 먹기엔 세트메뉴도 좋고 단품 하나씩 주문해서 미니우동이나 미니까스를 주문해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일식돈까스집 답게 나베나 우동, 멘, 소바도 같이 준비되어 있었다.




입구에도 메뉴판이 크게 붙어 있어 미리 어떤 메뉴를 먹을지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어 좋았던 모모야 DDP점.

필자는 치즈를 좋아하다 보니 치즈까스를 주문하려 하다 생고기 돈까스라고 해서 

히레와 로스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반반을 주문했다.


평범한 돈까스집이었다면 치즈까스를 주문했겠지만 모모야는 돈까스맛집으로 유명한데다 생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맛을 보고 싶었다.




메인 쉐프님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일본풍의 인테리어.

푸드코트에서 나름 분위기 있게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 뒀다.




모모야 원산지도 새우를 제외하곤 모두 국산.

믿음이 가는 돈까스맛집.



   


점점 손님들이 들어 오는게 저녁식사시간이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돈까스는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라 조금만 맛있어도 자주 찾게 된다.




매장 구경을 하고 있으니 드디어 모모야 DDP점의 반반 돈까스가 나왔다.




로스(등심)와 히레(안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알찬 메뉴.




역시 빵가루를 직접 만들어 튀겨서 그런지 눈으로도 바삭함이 느껴진다.




기본찬은 깍두기와 장아찌,




그리고 장국이 나온다.




돈까스 소스와 샐러드 소스는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어 취향껏 부어 먹으면 된다.




상큼한 샐러드 소스. 취향별로 양을 조절 할 수 있어 좋았다.




아내는 새우를 좋아해서 에비동을 주문했다.

새우튀김덮밥. 그리고 필자가 추가 주문한 미니우동.

돈까스를 먹을때 뜨끈한 국물과 면이 있음 더 좋은것 같다.

그래서 필자는 일식돈까스집을 가면 주로 세트메뉴를 먹는것 같다.

그러니 살이찌지..




튼실한 새우 4마리가 올라가 있다.

짭쪼릅한 소스에 밥을 비벼 새우튀김을 얹어 먹는게 또 별미다.




미니우동. 은근 양이 많이 나온다.




전체적인 구성. 미니우동 포함 2만원대에 맛볼 수 있는 제대로된 돈까스 맛집의 구성이다.

요즘은 맛있다는 일식돈까스는 대부분 만원돈이 넘어가는것 같다.

그나마 DDP같은 번화가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러티면 적당하 가격으로 느껴질 정도.




먼저 일식 돈까스의 정석 로스(등심) 까스 부터.




돈까스 소스에 살짝 찍어 한입.

오... 등심의 묵직한 식감과 바삭한 튀김옷의 조화가 훌륭하다.

평범해 보이더니 이거 은근 맛있다.




생각보다 맛있는 맛에 소스없이 그냥 먹어봤다.

고기잡내도 없고 기름맛 없이 깔끔하게 육향이 올라온다.

아.. 이래서 이촌부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구나. 확실히 돈까스맛집의 포스가 느껴지던 모모야 DDP점.




로스가 맛있으니 히레가 맛이 없을리가 없다.

등심보다 부드러운 식감의 안심. 입안에서 풀어지는 고깃살의 식감이 참 좋다.

필자는 탄탄한 느낌의 로스도 좋지만 부드러운 히레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이것도 돈까스맛집의 개성에 따라 달라 늘 일치하는건 아닌데 디디피맛집답게 모모야는 둘 다 맛있었다.



   


상큼한 소스의 샐러드가 돈까스가 물릴 틈을 주지 않는다.




미니우동. 국물맛도 좋고 면의 탄력도 좋았다. 우동은 우동맛.

돈까스나 에비동과 함께 먹기 좋은 구성.




아내가 에비동이 너무 맛있다길래 한입 뺏아먹어봤는데.. 와.. 에비동도 맛있다.

간이 쎄지 않으면서 감칠맛을 잘살렸다. 새우도 튼실해서 씹는맛도 좋다.




결국 아내에게 돈까스를 나눠주고 에비동 그릇을 뺏어왔다.

돈까스맛집인줄은 알았지만 에비동도 훌륭했던 모모야 DDP점.




여기에 짭쪼릅한 장아찌까지. 완벽한 조합이다.




운동가야 되는데.. 너무 많이 먹어 버렸다..

그래서 운동할때 너무 힘들었지만 입과 배는 즐거웠던 디디피맛집 모모야.

동대문역사공원역 주변이나 DDP 주변에서 무난한게 한끼 해결하기 위한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돈까스맛집 모모야 DDP점 정도면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다.

다음번엔 치즈돈까스와 탄탄멘을 한번 맛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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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7가 2-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하2층 디자인장터 내 마스터다이닝 | 모모야 동대문DDP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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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식 돈까스의 냉장 등심∙안심 성형(포션육) 및
    냉장 돈육을 사용한 한 번 얼린 수제돈까스를 전문으로 제조 전국으로 유통하는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까스 관련 글들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3.30 23:24

서울역맛집 가성비 좋은 포장초밥 가능한 회전초밥 해랑스시

서울역맛집 해랑스시
지난번 서울역맛집으로 다녀온 회전초밥 전문점 해랑스시.

오랜만에 초밥 생각이 나서 다시 한번 들렸다.




해랑스시는 서울역맛집이지만 회현역에서도 가깝게 갈 수 있다.

만약 4호선으로 이동한다면 회현역이 더 가까울 수 있지만 서울로가 바로 옆에 있어 개인적으론 서울역-서울로-해랑스시 코스를 이용하는걸 추천한다. 이왕 가는거 서울여행 삼아 괜찮을것 같다.




물론 서울역 지하철 출구로 바로 올라와도 된다.

4번, 5번, 6번, 7번 어느 방향으로 올라와도 해랑스시에 편하기 갈 수 있다.

서울역 맞은편에 있는 연세세브란스 빌딩 지하1층에 있기 때문이다.

영업시간은 11시30분~22시.  월~금은 15시부터 17시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다.

예약 및 포장주문은 02-2259-0088번으로 가능하다. 일요일은 휴무다.




다시찾은 해랑스시. 필자가 해랑스시를 서울역맛집 또는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이라고 하는 이유.

기본 15,000원에 10접시가 나오고 접시별 요금구분 없이 10접시 이후는 모두 접시당 1,400원에 먹을 수 있다.

상당히 메리트 있는 가격이다. 단 고급초밥의 경우 1PCS 가 나오는 형식으로 가격구성을 맞췄다.

거기다가 국군장병은 한접시 더 서비스까지. 마음씨도 곱다.




그래서 필자가 지난번 다녀갔을때보다 더 많은 손님들이 있었다.

평일 저녁시간인데 대기줄. 다행인건 회전초밥집 자체가 회전율이 빨라 대기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점.

특히 포장손님도 많았다.




테이블도 꽉 찼지만 포장주문이 끝도없이 들어온다.

필자가 서울역맛집으로 소개하는 이유도 바로 이 포장.

서울역을 방문하는 주 목적은 KTX나 기차를 타기 위함인데 이동중 식사를 해결하기에 초밥만한게 없다.

그런데 포장도시락 처럼 나온 초밥들은 퀄러티나 신선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해랑스시에선 갓 만든 신선한 초밥을

바로 도시락처럼 포장 해 갈 수 있다. 필자가 한참 지방출장을 다닐때 해랑스시를 알았다면 매번 들러 포장해갔을것 같다.


즉, 서울역에서 KTX나 기차를 타고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갈때 도시락이 필요하다면 해랑스시에서 초밥을 포장하면 되기에

서울역맛집으로 추천하는 이유다. 게다가 맛까지 훌륭하니 서울역 주변에 이만한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집이 있을까 싶다.




기본 10접시 15,000원. 개인차에 다르겠지만 필자는 14접시 정도면 배부르게 초밥을 먹는 편이다.

대략 2만원돈이면 배부르게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구조. 그래서 초밥이 생각날때 해랑스시가 자꾸 떠오른다.

다행히 필자는 집과도 가까워 딱이다.




또하나의 재미난 시스템.

레일에 주문표를 꽂으면 즉석에서 바로 초밥을 만들어 준다.

여느 초밥집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렇게 종이에 마킹해서 전달하면 되니 직관성이 좋다.




이미 레일위에도 다양한 초밥들이 지나가고 있다.




뭐부터 먹을지 고민된다. 이미 해랑스시의 맛을 알고 있었기에 더 그랬다.

여기 있는 초밥 메뉴들은 모두 포장이 가능하다.




테이블 앞편엔 고추냉이와 간장, 그리고 녹차가 준비되어 있다.




장국은 셀프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회전초밥의 종류들. 초밥말고 사시미를 원하면 따로 사시미 메뉴를 주문해도 된다.

사시미메뉴 역시 포장이 가능하다.




장국과 녹차, 간장이 준비됐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역맛집 해랑스시에서 회천초밥을 즐길 차례다.




첫 선택은 생새우 초밥.

그냥 가장 눈앞에 있어서 집어들었다.




아... 역시나 맛있다. 이맛이다.

비리지도 않고 밥알과 새우의 비율도 좋다.

특히 가성비.. 가격을 생각하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퀄러티다.




이럴게 아니다. 즉석초밥 메뉴들을 먼저 주문했다.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튀긴양파연어, 새우장초밥, 새우마요, 눈다랑어 초밥을 일단 먼저 주문했다.




주문을 넣고나니 레일위에 특이한 초밥이 지나간다.

연어위에 명란젓을 올린 명란연어 초밥.




와.. 짭쪼릅한 명란젓과 부드러운 연어의 조화가 훌륭하다.

어떻게 명란과 연어를 같이 올릴 생각을 했을까..




연어맛을 보니 연어종류를 하나 더 먹고 싶던차에 연어양파소스 초밥이 지나간다.

바로 겟.




연어와 양파소스는.. 진짜.. 최상의 궁합이다. 입안에서 녹는다.




필자가 초밥집이나 회전초밥집에 가면 꼭 먹어보는 계란초밥.

이 계란초밥 맛 하나로 그 집의 전체적인 퀄러티가 결정될 정도로 초밥맛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다.




서울역맛집답게 해랑스시의 계란초밥 역시 훌륭하다.

특히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 좋다.




보통 같으면 바로 탄산을 주문했겠지만.. 해랑스시는 초밥맛이 깔끔해 굳이 탄산이 필요치 않다.

장국과 녹차만 있어도 충분한 느낌.




아.. 지난번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새우장초밥.

새우장초밥은 1PCS가 나온다. 만약 해랑스시를 방문했다면 꼭 먹어봐야 하는 초밥이다.

새우장 살도 두툼하고 머리까지 같이 나와 머리장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메뉴다.

필자는 지난번 맛을 봤기 때문에 이번접시는 아내에게 양보했다.




이어서 새우마요.




마요소스와 새우의 조화가 기똥차다.

이건 진짜 먹어봐야 한다. 어떻게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다.




불맛입힌 튀긴양파연어.




불로 그을린 연어살 위에 바삭한 양파튀김이 기존 타다키와는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진짜 해랑스시는... 내가 초밥을 제대로 먹고 있구나 각성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곳이다.

그럼에도 접시당 1,400원(10접시 이후)이라는 가격은 정말이지.. 최고의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 맛집이다.




이어서 눈다랑어 참치 초밥.




워낙 훌륭한 초밥메뉴가 많다 보니 참치초밥이 평범하게 느껴질 정도다.




아.. 깜빡하고 흰살생선을 안먹었다. 가장 기본인 광어초밥.




쫀득쫀득 식감이 훌륭하다.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참소라 초밥.




비린맛 없이 달짝지근한 맛이 훌륭하다.




해랑스시에서는 내가 평소에 잘 먹지 않는 한치초밥도 집어 들었다.




왜냐면.. 맛있으니까... 뭐 하나 빠지는것 없이 전부 맛있다.

이미 필자에겐 서울역맛집으로 각인된 상태라 더 그런걸수도 있을것 같다.




적당히 기본초밥을 즐긴것 같아 바당장어 초밥을 하나 집어 들었다.




역시 비린맛 없이 부드러운 맛이 좋다. 양념도 과하지 않고 딱 좋다.




한치에 이어 문어초밥. 문어초밥역시 평소엔 즐겨 먹지 않는데,




해랑스시 문어초밥은 그리 질기지 않으면서 문어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좋다.

필자가 너무 칭찬만 하는것 같은데 직접 먹어본다면 필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이번엔 쫄깃한식감이 좋은 가리비 초밥.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초밥종류다. 회전초밥집이나 일반초밥집을 가도 가리비초밥과 소라초밥은 꼭 먹는거 같다.




지나가던 연어 양파소스 초밥을 또 먹고,




연어롤은 어떨지 한번 내려봤다.




역시... 역시라는 말 밖에는..




맛있었던 메뉴를 다시 주문표에 올리고 레일을 둘러보다,




숭어초밥이 보이길래 냉큼 내렸다.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맛이 좋을까. 이러니 사람들이 줄을 서지...

아마 필자가 서울역을 이용할때 도시락이 필요하다면 포장초밥 주문하러 해랑스시에 꼭 다시 들릴것 같다.




장어초밥도 맛있길래 장어롤도 내려봤는데..




역시나 맛있다. 뭔가 장어초밥보다 더 풍성한 느낌.




주문표로 주문한 연어뱃살 초밥. 연어 그 자체도 맛있지만 뱃살부위는 진짜 입안에서 녹는다.

그만큼 좋은부위라 연어뱃살은 1접시에 1PCS.




이것저것 먹다보니 해랑스시 메뉴를 거의 다 먹어본것 같아 농어초밥까지 주문했다.

초밥종류는 거의 다 먹어본듯 싶다.




역시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서울역에서 내려갈때도 내려갈때지만 서울로 돌아왔을때 집에 가기전에

포장초밥 하나 가지고 가기도 좋을것 같다.




이제 마무리로 달려가고 있다.

양보단 맛. 소고기스테이크 초밥이다. 역시 1접시 1PCS.




필자가 어휘력이 부족한게 아쉽다. 그냥 입안에서 녹는다는 표현 말곤 더 붙일게 없다.




시작할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명란연어는 한접시 더 먹었다.




명란젓의 감칠맛이 참 좋다.




아내에게 양보했던 새우장 초밥도 추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 씹는맛도 좋고 그리 짜지 않으면서 풍미만 끓어올려 완전 밥도둑이다.




여기에 머리장까지 맛볼 수 있도록 장새우 한마리가 통째로 나온다.




이어서 필자가 좋아한다는 참소라 초밥도 한번 더.

이제 진짜 배가 불러서 초밥은 무리다. 면을 좋아하는 필자답게 마무리는 볶음우동을 주문했다.




아.. 다시봐도 반갑다. 지난번 진짜 맛있게 먹었던 볶음우동.




진짜 해산물도 풍성하고 면에 양념도 잘 베여있고 뭐 하나 빠질것 없는 볶음우동.

필자 회사 주변에 점심메뉴로 이 볶음우동을 팔았다면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을 갔지싶다.



   


해랑스시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다.

만약 서울역맛집을 검색하다 필자의 블로그를 보고 해랑스시를 방문했다면 식사의 마무리로 꼭 맛보길 바란다.

볶음우동 역시 먹어보면 필자가 왜 그렇게 추천했는지 동의할것 같다.




당연히.. 싹 비웠다... 평소 양파같은 채소류를 잘 먹는편은 아닌데 해랑스시 볶음우동은 그 양파마저 끝까지 다 먹게 만든다.




테이블도 테이블이지만 포장주문이 진짜 끝도 없이 들어온다.

아마 KTX나 기차를 타고 내려가거나 이제 막 서울에 도착해 집에서 먹기위해 포장하는것 같았다.

필자가 앉은곳이 초밥을 만드는곳이 잘 보이는곳이었는데 포장용기가 끝도 없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다.




이번엔 적당히 먹어야지 했는데 역시나 용량초과다. 총 26접시. 여기에 볶음우동까지...

이렇게 배부르게 회전초밥을 즐기기도 4만원 남짓. 정말 가성비 좋은 초밥 맛집이다.

여기에 포장메뉴까지 있으니 진짜 서울역맛집으로 소개하기 딱이다.




셀프바. 락교와 절인생각, 단무지 등이 있었지만 필자에겐 굳이 필요 없었던 녀석들.




한켠엔 손세정제도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과 함께온손님들을 위한 아이용 의자도 있다.

주차지원도 가능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도 좋은 서울역맛집 해랑스시.




주변에서 서울역맛집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빠지지 않던 해랑스시.

혹시나 필자가 방문하지 않는동안 서비스나 맛이 변했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여전히 그대로의 맛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었다.

특히 이번에 놀란게 옆테이블에 외국인 손님이 왔었는데 유창한 영어로 이용방법을 설명하시던 사장님...

서울역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곳인데 혹시나 외국인에게 서울역맛집을 추천해야 되는 상황이 있다면

영어가 가능한 사장님이 계시는 해랑스시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것 같다.

가성비 좋은데다 맛도 있고 분위기나 서비스도 좋은데 포장까지 가능하니 말이다.


이번에도 만족스럽게 초밥을 즐겼던 서울엿맛집 해랑스시.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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