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카테고리의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8.08.12 01:05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 엑스박스원S 무선 패드 몬헌 사용기

엑스박스원 3세대 무선패드

요즘 해외직구를 주로 이용하다 오래간만에 국내에서 IT 제품을 하나 구매했다.

바로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한 엑스박스원 3세대 무선 컨트롤러. 예전부터 게임패드 하나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재고처리 목적인지 정말 이벤트의 목적이었는지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엑스박스원S 게임패드를 특가에 판매하고 있었다. 게다가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보니 쇼핑몰 쿠폰 적용이 가능해서 단숨에 결제했다.




5천원 할인쿠폰을 적용해서 44,900원에 구매했다.

판매 첫날은 배송비가 별도였는데 하루만에 배송비 무료로 변경되어 첫날 구매자에겐 배송료 환불이 진행됐다.




배송도 생각보다 금방 왔다. 몬스터헌터 월드 PC판을 위해 구매한거라 10일 전에만 오면 되겠지 했는데 구매 다음날인가 바로 도착.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하고 PC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블루투스 방식의 무선 게임패드를 하나 구매하려 했는데

때마침 좋은 딜이 진행되고 있어 만족스러웠다. 엑스박스원S 정품 키패드를 4만원돈에 구매하다니.

정가는 6만원대.




엑스박스원S 3세대 무선패드는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되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은 물론 안드로이드TV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10 운영체제 이상과 함께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뒷면엔 차원이 다른 게임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진작 샀으면 위쳐3도 패드로 진행했을텐데 아쉽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잘 빠졌다. 무게도 적정한것 같고 특가는 화이트 색상만 진행해서 어쩔 수 없이 화이트색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오히려 잘 산것 같다.




기본 배터리도 듀라셀 제품으로 들어있다.

유선으로 연결할 시 배터리를 넣지 않아도 작동한다.




패드 하단엔 전용 충전장비를 연결할 수 있는 플레이 차지킷 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배치되어 있고,




상단엔 마이크로5핀 단자가 있어 유선으로 게임패드를 연결할때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스마트폰 케이블 규격과 동일해서 호환성이 좋다.




무선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건전지를 넣어야 한다.





박스안에는 3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간단한 안내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그립감도 좋고 MS에서 만들다 보니 왠지 PC에서 사용할때 호환성도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X박스 아이콘을 누르면 하얀불빛이 들어 오면서 전원이 켜진다.

일반 전원모드일때는 천천히 깜박 거리며 연결이 완료되면 하얀불이 켜진 상태.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해서는 상단에 위치한 페어링 버튼을 잠깐 누르고 있어야 된다.

최초 연결시에만 페어링을 해주면 다음 연결시에는 전원만 켜주면 바로 연결된다.

페어링 모드가 활성화 되면 전원버튼 불빛이 빠르게 깜빡깜빡 거린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한다면 블루투스 기능이 기본으로 지원 되겠지만

어지간한 데스크톱PC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다. 그럴땐 블루투스 동글이 있으면 된다.

엑스박스원S 무선 패드 역시 전용 동글이 있긴 하지만 꼭 MS 정품이 아니더라도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동글이 있으면 된다. 단, 너무 구형 버전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았다.




필자가 가끔식 사용중이던 블루투스 동글 ASUS BTD201M.




워낙 오래된 녀석이라 엑스박스원S 연결이 지원될까 싶었는데...




역시나 지원이 불가능하다.

블루투스 목록엔 나오는데 연결을 진행하려 하면 PIN 번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엑스박스원패드 메뉴얼을 뒤져봐도 PIN 번호에 대한 언급도 없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234, 1111, 0000, 9999 를 입력해도

연결불가. 블루투스 버전이 낮으면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서 최신 4.0 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동글을 새로 구매했다.




그래서 잠깐 마이크로5핀 케이블을 이용해서 유선으로 연결.

잠깐 테스트를 해봤는데 진동기능 부터 각종 버튼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급하게 새로 구매한 블루투스 USB 동글 유니콘 XU-400S.

블루투스 4.0 CSR 지원 버전이다. 그나만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에 유니콘 제품을 사용해본적이 있어 주문했다.

가격도 5천원 선으로 저렴하다.




어차피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기타 장비 연결을 위해 최신버전의 블루투스 동글을 하나 구매할까 했는데 겸사 겸사 구입.




최신 CSR 칩셋이 적용되어 있고 각종 장비와 호환성이 좋다고 한다.

특히 A2DP 프로파일을 지원해야 음향장비 연결이 원활한데 A2DP 프로토콜 지원은 물론 apt-x 코덱도 지원한다고 한다.

일단 엑스박스원S 무선 패드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게 중요하다.




어차피 CSR 4.0 칩셋을 사용한 블루투스 동글은 성능이 고만고만 하다고 한다.

일단 동봉된 드라이버 CD는 따로 사용하지 않았다. 전용 드라이버가 오히려 엑스박스원S 패드 연결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해외포럼 글이 있었기 때문이다.




윈도우10 이상을 사용한다면 동글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로 설정이 끝이난다.

따로 뭐 해줄 필요 없이 윈도우 설정 창에서 블루투스 관련 메뉴를 사용하면 된다.




역시 블루투스 버전 문제였나 보다. 최신 4.0 CSR 칩셋 블루투스 동글에서는 연결시 별도의 PIN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깔끔하게 바로 연결이 가능했다.




그렇게 이번 주말을 맞아 제대로 홈캉스를 즐기고 있다.

역시.. 콘솔게임은 패드로 하는게 손맛이 좋은것 같다.

블루투스로 연결해도 딜레이도 느껴지지 않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발의자 하나 놓고 편하게 의자에 몸을 맡긴채 게임에 오롯히 집중할 수 있다.




이젠 그냥 누워서 한다.

아.. 이 편한걸 왜 이제야 구매 했을까. 하긴.. 그동안 특가가 뜬지도 몰랐었지...

어떻게 일이 잘 풀릴려고 하니 몬스터헌터 월드 PC 판이 출시하기 직전에 이런 특가를 발견해서 잘 지른것 같다.

무선으로 연결할 경우 진동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글을 봤었는데 필자가 사용해봤을땐 정상적으로

진동기능도 작동하는것 같다. 혹시나 무선 게임패드가 필요하다면 정가로도 꽤 만족스러운 게임패드인것 같다.

다만.. 필자의 제품이 불량인지 버튼을 누르면 끼익끽 하는 마찰음이 조금 거슬리는데 이건 조금 더 사용해보고 AS 문의를 하려 한다. 일단.. 몬스터헌터를.. 조금 더 즐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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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02:22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 분해방법 및 시놀로지 NAS 사용기

WD 8TB Elements 분해
지난 WD 8TB Elements 직구 후기에 이은 분해방법 및 시놀로지 NAS 사용기.

약 2일~3일 정도 테스트 후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에 큰 문제가 보이지 않아 분해 후 시놀로지 NAS에 연결했다.

현재까지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 엘레멘츠 분해방법 및 시놀로지 NAS 장착기를 작성하려 한다.




그냥 외장하드 형태로 시놀로지 NAS에 USB 로 연결해서 쓸까 싶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분해해서 내부에 넣는게 깔끔할것 같다.

참고로 분해하는 순간 AS는 포기해야 한다.




WD 8TB Elements 도 마이북이나 이지스토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안쓰는 신용카드나 주걱등을 이용해서 이음새 부분을 벌려주면 된다.




특히 윗면과 아랫면 보다 뒷면에 있는 저 걸쇠 부분을 분리하는게 중요하다.

저 부분 사이에 신용카드를 넣고 살짝 살짝 들어올려주면 걸림쇠가 빠져 나온다.

이후 슬라이드 방식이라 뒤로 밀어주면 분리되는 방식.




윗면과 아랫면은 이렇게 슬라이드 방식이다.

뒷판의 걸쇠 4군데를 이탈시키는게 우선이다.

처음에 조금 애매할수도 있는데 직접 해보면 점점 감이 온다.




걸림쇠가 모두 빠져 나왔다면 이렇게 슬라이딩 방식으로 밀어내면 WD 8TB Elements 분해방법의 기본이 끝난다.




뒷면 걸쇠의 위치가 살짝 다르기 때문에 사진을 참조해서 해당 부분을 집중 공략하면 된다.

생각보다 쉬웠던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 분해방법.




사진상 보이는 실 같은 관이 LED 불빛을 반사하는 관.

살짝 걸쳐져 있는 형태라 가볍게 분리가 된다.




크리스탈인포로 확인했듯이 WD80EMAZ 제품이 들어있다. 웬디 화이트라벨로 불리는 하드디스크라는데..

NAS용으로 쓰기엔 무리없는 스펙이라고 한다.




하드디스크 고정은 각 모서리 고무패킹으로 되어 있어 힘을 살짝 주어 라벨지가 보이는 윗면으로 밀어 올리면 쉽게 분리된다.

이지스토어는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하던데 WD 8TB Elements 는 손쉽게 분해가 가능했다.




이제 이 커넥터 부분만 제거하면 된다. 무난하게 일반 십자 드라이버로 분리가 가능하다.

기판이 보이는 윗면엔 십자나사가 하나 박혀있고,




옆면에 하나가 고정되어 있다.




나사 2개를 풀어주면 WD 8TB Elements 기판도 분리 끝.

이제 일반 하드디스크 처럼 사용하면 된다.



   


이제 데스크탑이나 NAS 같이 일반 3.5인치 규격의 베이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연결포트도 일반적인 SATA 방식이라 별도의 추가 작업이 필요없다.

다만 특정 데스크탑 PC에 연결시 전원 부분을 조금 만져줘야 한다던데 이번 WD 8TB Elements 하드디스크도 동일 증상이 있는지는 테스트 해보지 않았다. 필자는 바로 시놀로지 NAS에 부착했기 때문이다.




장착전 시놀로지 NAS를 한번 초기화 해줬다. 

기존 2TB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는김에 깔끔하게 작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필자가 사용중인 시놀로지 NAS 제품은 DS216J.

가정용으로 단순 백업목적으로 사용하기에 가성비 좋은 2bay NAS.

마음같아선 고사양의 시놀로지 NAS를 사용하고 싶지만...




나름 깔끔한 하얀색 디자인이라 거실에도 잘 어울린다.

소음도 거의 나지 않고 아직까지 큰 무리없이 사용하고 있다.

DS216J 관련 포스팅 역시 지난번 작성한 이력이 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2T 도시바 하드디스크.

그동안 백업용으로 충분할꺼라 생각했는데.. 영상촬영을 시작하면서 용량이.. 금방 찬다.




당분간 용량걱정없길 바라며 WD 8TB Elements에서 적출한 8TB 하드디스크 장착.

인식이 잘 된다면 향후 하나 더 구매 후 적출할 예정이다.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장착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장착하는김에 청소도 해주고 다시 원래 자리에 올려놨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디스크 인식이 되는것 같다.

참고로.. 현재 필자의 거실 실내 온도는 약 34도....




다행히 시놀로지 DSM에서 정상적으로 하드디스크가 올라온다.




시놀로지 NAS에서 새로운 하드디스크를 연결하면 볼륨설정을 해줘야 한다.

만약 연결하고 바로 하드디스크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고 당황하지말고 볼륨설정부터 하나 하나 진행하면 된다.




그냥 기본값으로 설정했다.




볼륨설정을 하면 기존 데이터는 모두 삭제된다.

따라서 다시 엘레멘츠 외장하드 케이스에 하드디스크를 연결해도 기본 구동 SW가 삭제된 상태라 별도의 작업을 해줘야 한다.

굳이.. 그럴필욘 없겠지만..




다행히 정상적으로 볼륨설정이 진행되며 디스크검사가 종료되면 본격적으로 사용해도 된다.

현재 디스크 검사작업이 끝나 백업파일들을 옮기고 있는데 대략 100MB/s 속도 정도가 나온다.

파일서버나 NAS에 연결하면 내부 네트워크 속도나 해당 장비에 따라 속도가 다를 수 있다.

필자는 나름 내부망을 기가비트로 셋팅했는데 DS216J의 성능의 한계인지 100MB/s 정도의 속도를 넘지 않았다.

그래서 NAS 용으로 사용할땐 굳이 고스펙의 하드 보다는 안정성이 좋은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게 좋다.

WD 8TB Elements 제품 역시 외장하드용이니.. 조금이나마 안정성이 좋지 않을까 기대하며 장착했다.

다만 이지스토어에 들어간 하드디스크 대비 온도이슈가 있던데 필자는 기존 하드도 온도처리가 잘 되지 않은건지 큰 차이가 없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다. 온도가 높으면 하드수명에 영향을 주겠지만 어느정도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할지는 실제 사용해볼수 밖에 없는것 같다. 그러기엔 위험부담이 크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이제 얼마나 버티냐의 문제인데.. 제발 큰 탈 없이 5년 정도는 버텨주면 좋겠다.

그때 쯤 되면 대용량의 하드디스크가 더 저렴해질테니 그때 쯤 또 옮겨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생각보다 쉬웠던 WD 외장하드 엘레멘츠 8TB 분해방법. 이러니.. 해외직구를..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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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빛 2018.08.09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WD80EMAZ 모델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글 쓰신 분께서 구하신 하드디스크는 특이하게도 모델명은 같은데 모양이 다르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wd80emaz&hl=en&tbm=isch

    그리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WD80EMAZ 모델은 히타치 기반의 헬륨 충전 모델인데, 올리신 사진에 공기구멍이 있는 걸 보니 헬륨 충전 모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모델명 뒤의 00m9aa0도 검색되지 않고요. 신기합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8.08.12 00:10 신고 EDIT/DEL

      네 뒷자리가 다릅니다. 같은 라인업의 파생제품인것 같은데 아직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더라구요 ㅎㅎ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헬륨충전 모델이 아니라는 점과 기존 화이트라벨 제품보다 발열이 조금 더 있다는 정도 입니다. 대용량 플래터를 사용해서 헬륨충전이 필요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호불호가 갈리는 분위기인데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 ㅎㅎ

  • 골티 2018.08.16 16: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같은 제품 구매했는데 적출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하드가 들어있네요

    바로 시놀로지에 꼽았습니다

  • 골티 2018.08.16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가로 저 걸쇠를 안부러뜨리고 분해하면

    하드에 이상이 있을때 원상태로 조립해서

    WD RMA 센터 통해서 RMA 받을수 있습니다

2018.08.04 02:59

가성비 좋은 외장하드 WD 8TB Elements 아마존 직배 직구

WD 8TB Elements
필자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보니 촬영한 사진을 보관하기 위해선 대용량 하드가 필요하다.

게다가 기존 작업파일물들을 잘 지우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늘 하드용량의 압박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요즘 4K 영상 촬영을 시작하면서 더이상 버틸 수 없어 하드디스크를 추가하려 고민하고 있었다.


아직 기존에 쓰는 시놀로지 나스에 베이가 하나 남아 하드만 하나 추가하면 되는 상황인데 가성비로 따지면 WD 외장하드를 구매 후 내부에 있는 하드디스크를 적출해서 사용하는게 최고였다. 다만 외장하드를 분해하는 순간 워런티는 깨지고(AS불가) 혹시나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곤란하기 때문에 계속 고민만 하다 결국 지르고 말았다. 아무래도 저장용 하드는 신뢰성이 중요한데 이런 변칙적인 방법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 싶은 고민. 그러다 외장하드니 오히려 기존 데스크탑 하드제품 보다 더 튼튼하고 내구성 좋게 만들지 않았을까라는 자기합리화가 완성되면서 아마존 직구로 WD 8TB Elements 제품을 구매했다.



보통 WD 외장하드 중 마이북 제품을 많이 분해하던데 큰 성능차이가 없는 하드디스크가 들어있으면서 가격대가 좋았다.

구매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필자가 구매할 당시 아마존 직배 직구로 149.99달러. 게다가 배송료 무료.


정상적인 하드디스크를 구매한다 했을때 8테라 하드디스크의 최저 가격은 27만원이 넘어가는데.. 17만원 돈으로 마련할 수 있다면.. 어차피 자료저장용이라 성능도 중요하지 않아 결국 지르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최근 아마존 직구 직배를 많이 이용하는것 같다.. 카드값... 어쩌지...




아.. 진짜.. 아마존 직배는 엄청나다. 7월 22일 주문했는데 7월 30일 도착하는 위엄.

주말을 포함해도 약 일주일 걸리는 배송속도는 아마존 직배를 더 선호하게 만든다.




언제나 심플한 포장.

WD 8TB Elements 패키지가 보인다.

8테라 하드디스크라니... 엄청난 용량이다.




옆면엔 WD 8TB Elements 제품과 마이북 제품의 차이점이 표기되어 있다.

자동 백업기능과 보안관련 기능을 생략한 보급형 모델이 WD 8TB Elements 제품인데..

하드디스크를 적출한다 가정했을때.. 의미없는 기능이라... 

이지스토어, 마이북과 WD 8TB Elements 제품 중 싼게 있으면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아직 사용기들이 더 올라와봐야겠지만 현재로는 내부에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는 거의 동일제품이라고 한다.




WD 8TB Elements 박스 뒷면에 한글로 간단히 설명글이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용으로 포맷되어 있다고 한다.




박스하단엔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년의 워런티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나름 디자인도 이쁜것 같다.




박스 내부엔 구매내역서도 동봉되어 있다.

149.95 달러. 게다가 유니온페이 10%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약 15만원돈에 구매했다.




본격적인 개봉.

외장하드다 보니 혹여나 배송 중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걱정됐다.

하드디스크다 보니 충격에 약하기 때문이다.




포장상태를 보니 다행히 큰 문제는 없을것 같았다.




WD 8TB Elements 내부구성품.

본체와 어댑터, USB 3.0 케이블과 간단설명서가 들어있다.




어댑터는 12V 1.5A.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선 일명 돼지코가 필요하다.




USB 3.0 케이블. 외장하드들은 대부분 이런 모양의 커넥터를 사용하는것 같다.

정확하는 MICRO-B 타입의 케이블이라 부른다.




뒷면엔 전원 커넥터와 USB케이블 그리고 도난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홀이 구비되어 있다.

전원버튼도 보인다.




원래를 하드적출 없이 시놀로지 NAS에 USB로 연결하여 사용할까도 생각 했었다.




일단 기본적인 테스트를 위해 데스크탑에 연결 해봤다.

초기불량만 아니면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때가 제일 조마조마하다.




전원이 들어오면 하얀색 LED에 불이 들어온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인식된다. 한시름 놓인다.

C드라이브는 물론 D드라이브도 빨간불. E드라이브도 그나마 최근 파일정리를 해서 겨우 용량을 확보한 상태.

윈도우용으로 포맷되어 있다더니 역시 바로 드라이브로 잡힌다.




먼저 디스크관리에서 간단한 정보 확인.

보통 디스크 드라이브는 표기방식의 차이로 인해 구매할때 본 정보와 실제 사용할때의 용량정보가 다르다.

WD 8TB Elements는 우리가 인지하는 정보 기준으로 7.452 기가바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오류검사. 윈도우10 기본툴로 진행했다.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은 하드디스크 벤치툴로 많이 사용하는 크리스탈디스크인포.

하드디스크 정보도 볼겸 한번 체크를 해봤다. WD80EMAZ 면 캐시 256MB의 화이트 모델이라고 한다.

WD 8TB Elements 회전속도는 5400 RPM. 펌웨어 버전은 81.00A81 이었다.

다만 뒤에 붙은 00M9AA0 에 대한 정보를 찾지 못했다.




가볍게 크리스탈디스크인포로 기본 성능 테스트.

정상수치.



   


실제 파일 복사시에도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줬다.

단순 대용량 파일뿐만 아니라 여러 파일이 섞인 폴더이동도 하면서 몇일 테스트 해보니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제서야 안심이 된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중인 NAS에 WD 8TB Elements 의 하드디스크를 적출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WD 8TB Elements 분해 후기는 아직 시놀로지 나스 셋팅중이라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할 예정이다.


어찌됐던 1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8테라 용량의 외장하드를 구매한다는건 상당한 메리트인것 같다.

그때 그때 다르지만 149달러 선에서 아마존 무료배송 직배 제품이 나온다면 직구할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잠깐 가격이 올랐다가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한번 더 확인해보니 149.99 달러에 판매하는 페이지가 보인다.

역시 아마존 직배가 가능한것 같다. 대용량 외장하드 직구를 고민한다면 한번 살펴봐도 좋을것 같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D5V2ZXD/ref=ox_sc_act_title_1?smid=ATVPDKIKX0DER&ps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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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03:02

캐논 PIXMA MX922 아마존 직배 직구 설치후기 및 방법 (MX927)

아마존 직배 MX922 후기

IT 기기에 관심이 많다면 아마존 직구로 구매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 몇가지가 있다.

그 중 ASUS TM-AC1900 은 이미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고 집에 복합기가 한대 필요해서 벼르고 있었는데 배송료와 배송과정 때문에 고민만 하고 있었던 아이템이 바로 캐논 PIXMA MX922. 국내 MX927과 동급 사양으로 국내 MX927 판매가가 20만원 후반대임에 비해 아마존 직구로 구매할 경우 MX922은 제품가만 약 6만~7만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MX922은 기본적인 프린터 성능과 더불어 펙스, 스캔, 복사, 양면인쇄, 네트워크 기능 등 출시된지는 오래 됐지만 잉크젯 복합기 중에서는 가정용이나 소호사무실 용으로는 거의 최상위급의 제품이다. 그런데 10만원 미만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

게다가 가정에서 처럼 소규모로 인쇄할 시 무한잉크보다 카트리지 교체방식이 편할 수 있는데 아마존에서 카트리지 세트 역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직구 제품으로 상당히 인기가 있다.


그런데, 최근 잠깐이나마 아마존 공식 배송을 태울경우 배송비가 무료인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했다.

글 작성을 하고 있는 2018년 7월 26일 현재는 몇 몇 아이템만 남아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MX922은 직배 무료배송 행사가 종료된걸로 보인다. 하지만 언제 다시 무료배송 또는 특가로 제품을 판매할 지 모르니 일단 이번 아마존 직배 직구 설치후기 및 방법을 남기려고 한다.




필자의 구매 정보. MX922 본체 가격만 보면 특가라고 하긴 애매했지만 아마존 직배에 무료배송이라는 점이 상당히 메리트가 있었다. 직구라곤 하지만 아마존 직배를 이용하게 되면 배송사고나 제품 문제 발생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배대지를 쓰지 않으니 구매방법도 간단하다. 인터넷 쇼핑하듯이 그냥 아마존에 회원가입하고 구매하면 끝.


한참 아마존 직배 무료배송 이벤트를 할때 조건이 90달러 이상 구매시였다.

그래서 어차피 구매해야 할 호환잉크를 같이 구매했다. 14팩 짜리가 14.95달러. 정말.. 아마존이 국내시장에 제대로 진입하면...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것 같다.




아마존직배답게 배송 역시 빠르다.

7월 5일 주문했는데 7월 12일 도착했다. 주말을 감안하면 정말 빠른 아마존 직배.




다만.. 아마존 박스 포장기술은.....




외부 박스를 뜯으니 캐논 PIXMA MX922 본박스가 나온다.

설마 했는데 잉크가 없다... 아.. 따로 배송되나 보다..




정말 크다. MX922의 유일한 단점은 크기랄까.. 그만큼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으니 어쩔 수 없는것 같다.




캐논 MX922 잉크 카트리지 정보.




다행히 외부에 큰 상처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일단 잉크카트리지를 기다려야 해서 한동안 보관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열흘 뒤인 7월 22일 잉크까지 도착했다.

덩치큰 MX922 본체는 먼저 도착했는데...




집에서 인쇄량이 많을것 같진 않고, 90달러 직배기준을 맞추다 보니 선택한 모델.

컬러잉크는 2개씩, 나머지는 검정잉크라 한참 쓸 것 같다.




캐논 PIXMA MX922을 개봉하니 잉크와 마찬가지로 주문내역서가 보인다.




결제금액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보니 역시 문제가 없다.

배송료가 무려 127.19 달러.. 직배 무료행사가 아니었다면 아마 아직도 고민만 하고 있었을것 같다.




직구라 하더라도 글로벌모델이라 영어로 기본적인 안내사항과 중요한 내용은 한국어로도 조금 설명되어 있다.

어차피 그림위주라 그림만 잘 보고 설치해도 문제는 없다.




MX922에 포함된 기본 번들잉크. 번들잉크다 보니 양은 정품 대비 적다고 한다.




MX922을 직구 후 설치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

몇 몇 후기를 봤을때 박스에 포함된 MP-101 이라는 두꺼운 용지로 헤드정렬을 해야 제대로 된다고 한다.

일반 A4를 넣으면 좋이가 찢기거나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고 해서 MP-101로 헤드정렬 작업을 진행했다.

당연히 MX922 본품에 포함되어 있다. 추가로 전원콘센트와 펙스용 전화선이 있는데 콘센트는 11자 형태의 미국형이다.

돼지코를 끼워도 되고 끝부분만 잘라 국내 콘센트에 맞춰 만들어도 된다.

필자는 기존 프린터에서 사용하던 코드가 있어 해당 코드를 사용했다.




듬직한 모습이다. 무게도 조금 나가니 조심스럽게 MX922을 꺼냈다.




현재 부모님집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캐논 잉크젯복합기. 보급형 모델이긴 한데 아직 잘 쓰고 있다.

MX922을 몇달 써보고 제품이 괜찮으면 다음 이벤트때는 집에도 한대 내려보낼 생각이다.




진짜.. 크다... 거치를 위해 사이즈를 재어보니 깊이만 40cm다.




고급제품 답게 여러 편의 기능이 보이던 MX922. 일단 보호필름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기존 프린터에서 사용하던 전원코드.

PC코드와 동일한 케이블을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해외 직구제품을 구매했을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

전원넣기. 다행히 큰 문제없이 켜졌다.




켜자마자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셋팅할때부터 호환잉크를 사용했다.

부디 제대로 인식되길 바라며.




메뉴얼도 설명이 잘 되어 있지만 이렇게 액정을 통해 설치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림을 보고 따라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시키는대로 잉크 연결하기.

앞두껑을 열고 캐논 로고가 보이는 부분을 들어올리면 잉크카트리지를 삽입하는 통이 나온다.




색상에 맞춰 하나씩 넣으면 된다.

보호플라스틱을 제거할땐 잉크가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 고급기종이라 그런지 잉크를 넣으니 불이 들어온다.

예전엔 소리만으로 판단했는데 시각적으로 잉크연결하기가 수월해졌다.




그레이는 차후에 쓰기로 하고 CMYK 구성을 모두 연결 완료했다.




두껑을 닫으면 약 3분간 잉크투입을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진행과정을 LCD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설치방법이나 과정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것 같다.




이제 헤드 정렬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잉크가 투입되는동안 기본 포함된 헤드정렬을 위한 전용지를 준비했다.




잉크공급이 끝나면 LCD 창에서도 헤드 정렬이 필요하다며 지정한 용지 MP-101을 카세트에 넣으라고 한다.




MX922은 고급기종 답게 카세트가 2개가 있다.

CD 인쇄도 가능해서 CD인쇄나 포토인쇄를 위한 카트리지와,




일반 용지를 넣을 수 있는 카트리지가 따로 있다.




편의성 윗쪽 카트리지, 아래쪽 카트리지.

당연히 A4 및 헤드정렬 용지는 아래쪽 카트리지에 넣으면 된다.




안쪽에 있는 플라스틱 가이드를 조정해서,




종이를 넣으면 된다. 방향을 맞추기 쉽게 용지 끝부분이 사선으로 절단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현재 보는 방향 기준

우측 아래로 방향을 맞춰 넣어주면 된다.




종이를 넣고 OK를 누르면 헤드정렬 작업이 시작된다.




이번엔 6분 정도. 꽤 시간이 걸리지만 최초 설치시 한번만 진행하면 되는 작업이다.

물론 향후에 인쇄품질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생긴다면 다시 정렬작업을 해줘야 한다.




헤드정렬이 끝나면 일반용지를 넣어라고 한다.

테스트 출력이 진행 되면서 기본적인 MX922 설치 방법은 끝이난다.




이제 PC에 연결할 차례. 예전엔 프린터를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USB선을 통해 PC를 연결해야 했지만 이젠 LAN선이나

WIFI만 있어도 프린터 연결이 가능하다. 덕분에 스마트폰이나 클라우드에 올려진 파일을 PC없이 바로 출력할수도 있다.

다만 해당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해야 하는데 MX922은 유선랜은 물론 무선랜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무선랜 방식으로 연결을 진행했다. 가장 간편하게는 WPS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 필자는 공유기 까지 가는게 귀찮아서 수동으로 셋팅했다.




무선랜 설정 선택. 표준선택이나 WPS로 해도 되고 필자처럼 네트워크 환경을 독특하게 구성했다면 기타설정을 이용하면 된다.





꼭 연결이 되지 않더라도 복사와 팩스처럼 굳이 디바이스가 필요없는 기능은 바로 동작한다.

이것 저것 메뉴를 살펴보니 잉크도 정상적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필자는 보안정책상 MX922의 LAN 세부정보가 필요해서 테스트 출력 겸 인쇄를 해봤다.




역시 문제없이 잘 나온다. 속도도 빠르고 마음에 든다.




네트워크 정보로 무선공유기와 연결 성공.

이제 PC든 스마트폰이든 네트워크 프린터 연결을 해서 사용하면 된다.




연결하기전 복사기능 테스트.




당연히 문제될게 없다. 이정도면 일반 용도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일단 PC에서 연결하기 위해 드라이버 설치를 해야 된다.

제품에 포함된 CD의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지만 국내에선 민원24 처럼 보안문서를 출력하기 위해선 국내인증 드라이버를 사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프린터가 시리즈별로 공통 드라이버를 사용하는데다 국내출시된 MX927 제품과 드라이버가 호환되기 때문에 캐논 홈페이지에서 MX927 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는게 더 수월하다.


따라서 MX922 드라이버 보다는 MX927 드라이버 설치를 추천한다.

해당 드라이버는 캐논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래 두곳 중 편한곳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예전 MX927 관련 페이지

http://www.canon-bs.co.kr/business/download.aspx?no=2207&category1=2


캐논프린터 다운로드 페이지

http://www.canon-bs.co.kr/cs/download.aspx#downloadCode=&productKey=2207&osCodeKey=&strKind=&strWord=&orderBy=title_2&category1=2&category2=16&productKeySelect=2207&productKeyMine=&productName=


본인이 사용하는 OS 버전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되고 보통은 윈도우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MX927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연결 방법을 묻는다.

무선랜이 정상적으로 연결 됐다면 무선 LAN 연결을 통해 프린터 사용을 체크 후 진행하면 된다.




네트워크상에 있는 MX922이 발견되고 바로 설치가 진행된다.

MX920 시리즈로 인식되면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다.




정상적으로 프린터 드라이버가 설치 된 모습.

펙스 기능이 있는 복합기는 팩스를 보내고자 하는 문서를 PC 상에서 바로 팩스로 보낼수도 있다.

그래서 캐논 MX920 시리즈 FAX 드라이버가 별도로 설치되는데 팩스로 보낼 문서를 출력할때 프린터 선택을 FAX로 하면 관련 응용프로그램이 실행 되면서 바로 팩스를 보낼 수 있다. 물론 팩스선이 연결되서 팩스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인쇄가 잘 되는지 테스트페이지 인쇄.




당연히 문제될게 없다.



   


이제 보안인쇄가 가능한지 민원24에서 등본을 한장 출력해봤다.

다행히 프린터 선택화면에서 MX920 시리즈로 출력가능이라고 나온다.

따라서 MX922 제품을 직구해도 국내에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이제 집에서 조금 편하게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집에 프린터가 없으니 은근 불편했다.




다음은 테스트로 사진도 한장 출력해봤다.

최근 다녀온 의암물레길.




와.. 요즘 프린터기.. (요즘 프린터라고 하기도 뭣하지만) 성능이... 장난 아니다.

물결표현까지 제대로 나온다. 호환잉크임을 감안해도 엄청나다. 나중에 포토프린터 용지를 사서 한번 출력해봐야겠다.


현존하는 잉크젯복합기중 거의 모든 기능을 담고 있는 캐논 PIXMA92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6만~7만원대. 그러니 직구제품으로 사랑받는 제품이지 않을까 싶다.

필자역시 실제 프린터와 잉크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은 91.85 달러.

카드 기준 환율로 약 10만4천원에 유니온페이 10% 캐시백 이벤트를 감안하면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참 좋은 제품을 구매한것 같다. 이제 고장없이 오래 쓰길 바랄뿐. 지금까지 캐논 PIXMA MX922 아마존 직배 직구 설치후기를 정리해봤는데,

혹시나 필자처럼 직구로 MX922을 구매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설치방법이나 과정이 도움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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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00:44

욕실인테리어 욕실거울 재활용 하기 나무틀 설치하기

욕실인테리어 거울재활용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다 봄이 되면서 리모델링한 욕실 인테리어 사진을 발견했다.

현재 살고있는집에 들어오면서 신혼집이라 이것 저것 많이 손을 봤었는데, 그 당시 우려했던것처럼 URB 재질의 페인팅은

오래 지나지 않아 페인트가 벗겨지기 시작했고, 어차피 교체를 감안하고 작업했던 터라 욕실인테리어 날짜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전세 재계약이 확장 되면서 어떻게 하면 저비용으로 효과적인 욕실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직접 나무틀을 짜기로 결심했다. 기존의 UBR 세면기를 제거하면 새로운 세면기가 필요한 상황. 생각보다 세면기가 비싸지 않아 욕실 리모델링에 총 20만원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작업을 시작했다. 목표는 샤워기 해바라기 수전으로 교체, UBR 세면기 일반 제품으로 교체 및 젠다이 설치. 예산이 정해지니 생각을 정리하기 편리했고 결국 최종적으로 나무틀을 활용한 욕실리모델링이 가장 효율적일것 같아 지난 봄 작업을 진행했다.




기존 욕실 상태. UBR 재질의 세면기에 페인팅을 해서 사용중이었다. 약 6개월~8개월 정도에 리페인팅을 하면 됐는데,

필자가 이사를 오면서 부터 수전에서 물이 새던 상황이라 빨리 상한것 같다. 물기가 떨어지지 않는곳은 꽤 오래 버텨줬다.




새로운 세면기를 설치하기 위해선 기존 세면대를 제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세면기 하단을 보면 수도관이 있다. 밸브를 먼저 잠근 후 하나씩 분리하면 된다.




밸브 윗부분의 나사를 풀어주면 되는데,





몽키스패너를 이용하면 된다. 조금 풀어준뒤 손으로 풀어줘도 잘 풀린다.




문제는 이부분. UBR 세면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이 나사를 풀어줘야 되는데 벽면과 UBR 세면기 본체에 나사가 고정되어 있다.




일반적으론 세면기쪽 나사를 먼저 풀고 벽면을 제거하는게 좋지만 어차피 다시쓸게 아니라 버릴꺼라 벽면나사를 풀었다.




실리콘은 칼로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일반 문구용 칼보다 작업용 튼튼한 칼을 사용하는게 안전하다.

타일 벽면을 지렛대 삼아 슥슥 밀어내면 금방 떨어진다.




실리콘까지 잘라내면 이제 분리하면 된다.

다만.. 필자의 욕실에 세면기는 워낙 오래되다 보니 나사가 다 삭았다.

그래서 조금 강제적으로 분리를 진행했다.




음.. 평소에 화장실 청소를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교체할 세면기를 한번 맞춰보고 다시 철거작업을 시작했다.

긴다리 세면기는 인터넷으로 6만원 전후면 하나 살 수 있다.




깔끔한 제거를 위해 실리콘 잔여물을 정리하고 벽면 청소도 살짝 진행했다.




어느정도 주변정리가 되고 비데와 세면기를 다시 설치했다.

아쉽게 벽면에 깊이 들어간 고정나사는 제거하지 못했다. 무리하게 빼다간 벽면이 상할 수 있어 그라인더로 컷팅하는게 좋은데

아쉽게 그라인더가 없다. 하긴.. 일반적인 가정집에 그라인더가 있을 확률은.. 상당히... 낮다.




일단 신규 세면기를 설치했다. 요즘 배수구가 일체형으로 나와 설치가 간편한것 같다.

URB 세면기를 분리할때와 마찬가지로 냉수관, 온수관을 다시 연결해주면 끝.




아내가 거위목 수전을 원해서 거위목 수전을 설치했다.

세면기와 수전은 대부분 공용사이즈라 호환이 가능하다.

다만 세면기가 1홀인지 2홀인지 봐야 하는데 필자가 설치한 세면기는 2홀 규격.




먼저 세면기를 설치하고 사용하다 주문한 나무가 도착했다.

필자가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이 되는곳을 찾다 주문한 손잡이나라.

손잡이나라에서는 다양한 DIY 재료를 구할 수 있고 목재 재단에 대한 제한사항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속은 손잡이닷컴에서 주문했다.

이름이 참.. 비슷하다.




양쪽 다 꼼꼼하게 포장되서 배송이 온다.




주문확인서. 필자가 요청한 내역을 한번 더 체크할 수 있다.




목재를 주문할때는 가급적 정확한 사이즈를 요청하는게 좋다.

필자역시 대략 설계한 내용을 ppt 문서로 간편하게 만들어 전달 했었다.




욕실 젠다이로 설치할 목재와 함께 기존 욕실거울을 손보기 위한 나무틀도 주문했다.

원래 욕실거울을 떼고 거울장을 설치할까 했는데 일이 너무 커질것 같았다.

그래서 간편하게 기존거울에 나무틀을 설치하는걸로 계획을 변경했다.

목재는 욕실에 사용하기 적합한 삼나무를 사용했다. 가성비가 훌륭한 자재다.




나무값 전체 10,700원.

방수를 위한 바니쉬 15,000원. 기타 자재 약 5천원.

약 3만원 돈으로 욕실 리모델링용 자재 구매를 완료했다.




목재를 고정할 기타 부속들.

선반대를 고정할 꺽쇠와 목재를 연결할 목다보 등 잡자재들. 총 2만원 정도 들었다.




먼저 목재크기가 문제가 없을지 미리 대어 보았다.




다행히 요청한 사이즈에 잘 맞춰 재단되어 왔다.

세면기 위로 목재틀을 올릴꺼라 조금 재단과정이 필요했다.




기존 거울 테두리엔 액자느낌으로 나무틀을 붙여줄 예정이었다.

욕실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바니쉬칠을 꼭 해줘야 어느정도 방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간부분을 연결할 목다보.

나무와 나무를 연결할때 사용하는 부속이다.




이렇게 한쪽 부분이 구멍을 내서,




끼워주면서 조립하는 방식.

전동드릴이 있으면 구멍 뚫기가 편하다.




이제 바니쉬칠을 할 차례.

필자는 3회 정도 반복했다.




충분한 건조 후 다시 바르는 형식. 날씨에 따라 건조시간을 달라진다.

바니쉬를 바를수록 나무 본연의 색도 올라오고 방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바나쉬 작업이 끝난 젠다이용 목재선반.

설치 후 바니쉬를 한번 더 발라줬다. 고정 전 마지막 위치선정.




거울옆을 장식할 액자틀용 나무틀도 설치할 준비가 끝났다.




기존 욕실거울.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테두리 부분이 많이 지저분해졌는데 나무틀로 그냥 가리면 될 것 같았다.




설치전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을 하고 바로 부착을 진행했다.




나무 액자틀을 붙이는 재료는 3M 양면테이프를 썼다. 아크릴테이픈데 접착력이 우수하고 제거하기가 편리하다.

군데 군데 붙여준 후 나무액자틀을 고정한 뒤 실리콘으로 마감하면 나무틀 설치끝.




와.. 효과는 기대이상이다. 나무틀 하나 설치했다고 욕실 느낌이 확 살아나는 기분이다.




이제 젠다이용 나무선반을 설치할 차례.

대략적인 높이를 잡고 ㄱ자 꺽쇠를 설치할 위치를 선정했다.




ㄱ자 꺽쇠는 총 3개를 사용했다.




짐을 많이 올리진 않겠지만 혹시 몰라 튼튼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로 주문했다.




설치전 눈에 거슬리는 기존 구멍들을 메우는 작업을 진행했다.

칼로 칼블럭을 최대한 제거한 후에,




구멍을 메우면 된다. 구멍 메우기는 뒤에 작업했다.




새로 뚫는 구멍은 가급적 줄눈이 위치한 곳에 작업했다.

향후 구멍을 메우기 편리한 위치선정.




타일은 잘못 뚫으면 깨질수도 있어 줄눈 부분이 초보자가 구멍뚫기 그나마 수월하다.

구멍을 뚫고 칼블럭을 박아주면 된다. 이때 쇠망치를 사용하면 칼블럭이 망가질 수 있는데, 임시방편으로 수건이나 천을

감싸 때려도 된다.




안쪽까지 깊숙이 칼블럭을 넣었다면 이제 피스로 고정만 하면 설치는 끝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작업. 나무틀에 바니쉬칠하는것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그것 말고는 금방 금방 진행했다.




욕실 타일에 구멍을 메우는 다양한 방법중 가장 간편하고 가성비 좋은 믹스접착제 사용하기.

색은 물감을 이용해도 된다.




에폭시접착제는 사용하기전 찰흙처럼 반죽을 해서 사용하면 된다.

접착성도 좋지만 재질 특성상 구멍메우기도 좋은 재료.




구멍이 뻥 뚫려 있는것보다는 낫다. 접착력이 있을때 타일 주변을 칼로 긁어 색을 입히면 조금 더 효과적이다.

필자는 타일에 새로운 구멍을 뚫을때 나온 가루를 이용했다.




어느정도 구멍을 메워주니 크게 눈에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다.

완벽히 메우기 위해서는 역시 전문가를 부르는게 답이다.




선반을 설치하기전 기존 세면기 고정작업을 먼저 진행했다.

원래는 벽나사를 사용해 고정해야 하지만 실리콘으로도 충분히 버틸것 같아 실리콘 처리만 진행했다.




상부와 하부 사이도 실리콘으로 메워줘야 한다.




그리고 하부를 바르면 끝.




가성비를 추구하는 필자답게 실리콘과 실리콘건은 다이소를 이용했다.




끝부분을 칼로 제거하고 팁을 연결 후 건을 쏘면 되는데,




필자처럼 실리콘 초보자도 그나마 편리하게 바를 수 있도록 이지헤라 라는 실리콘노즐이 있어 사용해봤다.




솩실히 사용하기 편하다. 주변이 지저분한건 물티슈로 닦아내면 된다.

귀찮아서 마킹작업없이 바로 진행했다.




튀어나온 부분은 물티슈로 제거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와... 이지헤라 라는 제품. .정말 아이디어 제품이다.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실리콘을 이쁘게 잘 바를 수 있다.




세면기 실리콘을 다 바른 후 바로 나무선반 설치.

혹시 나사가 선반을 뚫고 나오면 안되기 때문에 두께를 미리 확인했다.




벽면에 설치한 칼블럭 자리에 맞춰 ㄱ자 꺽쇠를 조여주고 나무선반을 올린 뒤 나사를 박아주면 끝.




나무선반 위에는 간단한 손세정제 정도 올릴 예정이라 세군대만 ㄱ자 꺽쇠를 설치했다.

향후에 불안하다 싶으면 추가할 예정이었다.




나무선반과 기존 욕실거울 테두리에 나무틀을 설치 완료한 모습.

저비용으로 욕실인테리어 완료. 필자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데.. 실물로 보면 상당히 만족스럽다.



   


마감은 역시 실리콘을 이용했다. 이지헤라.. 정말 편리하다.



   


거울쪽은 깔끔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마킹테이브를 사용했다.




생각보다 실리콘이 많이 쓰이지 않아 1통 반 정도 사용한것 같다.

실리콘 고무해라도 실리콘 마감작업에 도움이 많이 됐다.




생각보다 실리콘 작업이 잘 되서 만족스러웠다.



   


어차피 셀프인테리어는 자기만족으로 하는거니.. 

지금은 조금 더 정리해서 사용중인데 일단 기존 UBR 보다 훨씬 나아진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설치를 끝내고 바니쉬 작업은 한번 더.




3번정도 칠하니 굳이 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코너부분은.. 실리콘 바르기가 꽤 난해했다. 그냥 이정도 선에서 타협.

액자틀 위에도 바니쉬를 한번 더 칠해줬다. 특히 수분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접합부 쪽에 듬뿍 발라줬다.




그렇게 3월에 진행한 욕실인테리어 작업이 완료 됐다. 

욕실거울에 나무틀 설치와 나무선반 설치 하나로 분위기가 확 산거같다.




수전 뒤 접합부도 바니쉬를 듬뿍.




바니쉬칠을 한 부분과 기존 나무의 색상 차이. 확연히 다른걸 볼 수 있다.




물을 뿌려보면 바니쉬를 칠한 삼나무는 수분이 침투하지 못해 물방울이 맺히거나 물이 떠있는 반면,

바니쉬칠을 하지 않은 삼나무는 그대로 물을 다 흡순다. 바니쉬의 중요성.




저렴한 비용으로 완성된 지금의 욕실.

처음 이사왔을때의 누런 UBR 욕실에서 화이트톤의 욕실, 그리고 지금의 나무선반까지.

특히나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것 같아 상당히 만족스럽다.

지금까지 고정된 틀이 파손되거나 물이 침투하는 일도 없고 작업할땐 조금 힘들었지만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작업.


혹시 기존 욕실이 너무 지저분하거나 욕실거울을 재활용하고 싶다면, 또는 기존 UBR 세면기를 교체하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볼만한 욕실인테리어 DIY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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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23:33

코털제거기 가와사키 M7 남자친구 남편 선물추천

코털제거기 가와사키 M7

필자는 수염은 잘 안자라는 대신 콧털이 빨리 자라는 신체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코털제거기를 사용했는데 전동형으로 된 제품도 사용해보고 집게처럼 생긴 수동식도 사용해봤다. 개인적으론 전동형 보단 수동식이 더 좋았는데 이유는 전동식을 잘못 사용하니 코털제거 후 면도후 쓰라린 느낌처럼 살짝 욱식거리는 느낌과 그당시 사용하던 제품이 썩 좋지 않았는지 한번씩 코털을 자르는게 아닌 뽑아버리는 경우가 있어 쓰기 두려웠다. 그래서 코털제거기를 찾다 집게형으로 된 수동제품을 알게 됐고 재질에 따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쭉 사용했었다. 그러다 아내를 만나 아내가 직접 코털을 정리해줘서 한동안 코털제거기를 잊고 살았는데...

이제 결혼한지 좀 지나서 그런지 아내가.. 코털제거기를 알아보라고 한다... 그렇게 알게된 가와사키 M7 코털제거기.

필자에게 가와사키는 바이크로 더 익숙한 브랜든데 그 가와사키와 같은곳인진 모르겠지만 어찌됐던 오랜만에 다시 코털제거기를 사용하게 됐다.




역시 배송이 빠르다. 코털정리기도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 가와사키M7은 코털제거기 중에서도 고급형 제품이다.




깔끔한 패키징. 선물용으로 전용 쇼핑백이 있어 남자친구나 남편 선물로도 좋을것 같았다.




가와사키세이키 공식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QR코드도 같이 들어있다.

가와사키 M7의 특징은 바로 이 돔형 구조 특허.

설명이 되어 있듯 돔 형태가 아니면 코털이 엉킬수 있다는데 예전에 사용한 제품이 그랬나보다.




코털을 뽑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뭐 가능성은 있을법한 이야기다. 그렇다고 삐죽 튀어나온 코털을 정리하지 않을수도 없고..




위에 언급했던 가와사키세이키 M7 코털정리기는 오래된 역사를 갖춘 가와사키 제품이라 신뢰가 간다.

특허받은 돔형 구조에 수작업조립, 그리고 전면 방수로 세척이 간편한데다 그립감도 좋다고 한다.




공식 수입품이라 뒷면엔 한글로 안내사항이 적혀 있다.




가와사키 M7 기본구성품.

면도기 본체와 기본건전지 그리고 두껑이 들어 있으며 청소용 솔과 예비용 면도날이 하나 더 들어있다.




일어로 된 설명서를 보고 조금 당황했지만 뒷장을 살펴보니 한글로 안내가 되어 있다.

다행이다... 사실 코털정리기 사용방법은 어려운게 없다.

건전지 놓고 전원 올리고 면도를 시작하면 끝.

돔 방식이라 코털 뿐만 아니라 잔털 제거시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깔끔한 은색 디자인의 가와사키 코털정리기 M7.




돔형태로 구성된 면도날 부분. 살이 찝히지 않게 한다.




본체 부분을 살짝 비틀어주면 건전지를 삽입할 수 있다.




건전지를 넣고 스위치를 위로 밀면 작동 시작.

윙 하는 소리가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다.

거슬리는 소음이 아닌 부드럽게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




모터가 돌아가는 영상.

폰카라 살짝 과장된 소리임을 감안해서 들어보면 될 것 같다.



음.. 코털면도하는 과정과 잔여물은 좀 그럴수 있을것 같아 바로 세척장면.

가와사키 M7 코털제거기는 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날 부분을 바로 물로 세척할 수 있다.

코털은 코로 흡입하는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바짝 깍는거 보다 어느정도 잔털을 남겨두는걸

선호한다. 코털을 짧게 자른다는 느낌 보다 커트할때 처럼 튀어나온 코털을 슥슥 지나다니며 잘라주는 느낌으로 하는게 좋다.




게다가 두껑이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물청소하기가 용이해 관리하기 좋다.

면도날 끝부분을 보면 잔여물이 조금 남은걸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은 티슈같은걸로 물기와 함께 딱아내면 끝.

좋은 코털제거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위생적인 부분 때문인데 정작 코털제거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런점에서 관리가 편한 가와사키 M7 코털제거기는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선물해도 괜찮을것 같다.

사실.. 필자가 선물받고 싶었었다..




물기를 제거한 후 두껑을 닫아 보관하면 끝.

사용방법도 간편하고 세척 및 보관이 편리한 가와사키 M7 코털제거기.

남자들이.. 이런 부분을 은근 귀찮아 하기 때문에 여자친구나 아내가 선물해준다면 조금 민망하면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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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23:50

블랙박스 파인뷰 LX1000 기능 활성화 GPS 안테나 설치

파인뷰 LX1000

이번에 차를 구매하면서 바로 설치했던 파인뷰 2채널 블랙박스 LX1000.

플래그쉽 제품이라 차선이탈경보 LDWS와 전방추돌경보 FCWS, 그리고 앞차출발알림 FVMA 기능이 탑재된

최신 블랙박스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설치만 해서는 기능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설치당시 기능이 있다고만 설명을 받았기 때문에 작동 여부는 당연히 되겠지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 메뉴얼을

다시 살펴보니 GPS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어야만 작동하는 기능.

그래서 인터넷으로 파인뷰 LX1000용 GPS 안테나를 구매했다.




파인뷰 LX1000 기본상태.




LX1000을 몇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점은 단 하나 WIFI 전송 기능이 없다는 점.

WIFI 다이렉트 기능만 있었어도 참 편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남는다.




이번에 LX1000 GPS 안테나를 설치한 가장 큰 목적.

차선이탈경보, 전방추돌경보, 앞차출발알림에 안전운전도우미 기능까지탑재되어 있는데

만원돈 하는 GPS 안테나가 없어 기능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니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대략 1만원 초반대의 가격.

LX1000에 호환되는 GPS 안테나 모델명은 FG-502 였다. 2.5파이 잭을 가진 GPS 안테나면 호환이 되는것 같았다.




원가로 잡으면 얼마 하지 않을것 같은데 플래그쉽 제품 답게 기본구성품으로 제공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디자인도 각진 형태라 설치해도 크게 거슬릴것 같지 않았다.




파인뷰 LX1000에 GPS 를 연결하면 우측 상단에 위성모양의 아이콘이 뜬다.

X표시는 아직 GPS를 잡지 않은 상태. 운행을 시작하면 1분 정도 후 GPS 연결이 완료된다.

만약 우측 위에 GPS 안테나가 뜨지 않거나 연결잭에 아무것도 꽂혀있지 않다면 설정창엔 나오더라도

차선이탈경보 LDWS와 전방추돌경보 FCWS, 그리고 앞차출발알림 FVMA 기능이 작동중이지 않은 상황이다.




하이패스단말기 안테나와 간섭이 있을까 앞유리 한쪽에 설치하려 했는데 일단은 중앙부분에 설치 후 수신이 잘 되지 않으면

위치를 바꾸자는 생각에 해당 위치에 GPS 안테나를 부착했다. 이 부분인 운전자 시야에선 딱 가려지기 때문에 깔끔했다.




GPS 안테나 연결 후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차선이탈경보나 앞차출발알림, 추돌알림에 안전운행정보까지 모두 정상 작동.


파인뷰 LX1000을 사용중이거나 구매할 예정이라면 만원돈 하는 GPS 안테나 설치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

GPS 안테나를 설치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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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018.07.23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IT /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네이버에 블로깅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더 좋은 영향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또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티스토리라는 좋은 공간이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티스토리에도 블로깅을 하고 싶어졌는데
    초대장이 없어서 가입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뜬금없이 초대장을 갖고 계신 분들께 일일이 초대장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ldhyub102 이구요
    제가 초대장을 받고 싶은 메일 주소는 ldhyub102@naver.com 입니다.

    초대장 받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2018.06.29 01:13

차량용 강풍시트 대일산업 프라임 3D 쿨링시트 사용후기

대일 프라임3D 쿨링시트
더위를 많이 타는 필자.

기존에 사용하던 차량용 쿨링시트가 오래되기도 했고 소음이 심해 요즘 나오는 제품은 어떨까 싶어 쿨링시트를 구매했다.

이번엔 차량 관련 카페와 여러 후기를 비교하면서 비교적 평이 좋은 강풍시트라 불리는 대일산업 프라임 3D 쿨링시트였다.



배송은 빠르다. 고유가시대 기름값 절감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쿨링시트는 에어컨과 함께 사용해야

제값을 하는 제품인듯한 느낌이었다. 어떤 제품이던 강력한 쿨링이네 소음이 적네 구조가 바람이 잘 통하네

광고하고 있어 직접 사용해보지 않은 상태에선 도무지 감을 잡을수 없는게 차량용 쿨링시트.




그래서 한참 고민 끝에 구매한 제품이다.

네이버에서 강풍시트로 검색하면 나온다던 카페 후기가 많아 믿고 구매해봤다.




터보쿨링시트투팬, 터보쿨링시트슬림팬 터보, 터보.. 필자의 터보차와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국산 제품이고 부산에 공장이 있어서 그런지 더 끌렸던것 같다.




확실히 디자인은 깔끔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너무 아저씨틱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확실히 깔끔한 디자인의 대일산업 프라임 3D.




모터도 슬림해서 다리 하단 부분이 크게 불편할것 같지 않았다.

기존 제품은 모터부위가 커서 은근 운전시 거슬렸다.




집에있는 의자에 먼저 펼쳐봤다.

더위를 많이 타다 보니 제품이 만족스러우면 집에서도 사용할 계획이었다.




음.. 이물질이 조금 묻어 있긴 했지만 뭐.. 어차피 쓰다보면 묻는거니..





다음날, 차량에 쿨링시트를 바로 설치했다.

한번 설치해본 경험이 있어 설치는 어렵지 않았다.

설치방법안내도 잘 되어 있다.




한번 앉아보니 엉덩이가 따갑다.

오.. 팬을 돌리기도 전에 느낌이 오는데 싶다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보니 케이블타이다.

안이 어떤구조인진 모르겠지만... 잘못했다간 엉덩이가 차가운게 아니라 아플 수 있겠다.




그래서 일단 타이를 다시 정리하고 착석.

음... 그런데... 생각보다... 썩 좋은 느낌은 아니다.

뭐랄까.. 기존에 쓰던 제품은 소음이 심해서 그렇지 틀면 와.. 시원하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강풍시트는 평가와 다르게 썩 만족스럽진 못하다.


뭔가 이상해서 바람나오는걸 테스트 해보니 바람은 문제없이 나오는것 같은데 앉으면 거의 통하지 않는 느낌.

원래 등쪽은 어떤 제품이던 바람이 전달되기 쉽지 않다는건 아는데 엉덩이 부분도 그다지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아마 필자가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 보니 바람이 주입되는 부분을.. 완벽히 막나보다..




소음은 준수한편인것 같다. 확실히 기존 제품 대비 조용한 느낌.

다만.. 풍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운 제품.

일단 조금 더 사용해봐야겠다. 살을 빼면 해결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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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0:47

네비로 사용하기 좋은 태블릿 추천 삼성 갤럭시탭액티브 SM-T365

LTE 태블릿 탭액티브

최근 S9 시리즈의 자급제폰을 팔기 위해 사은품 형태로 풀린 대량의 갤럭시탭액티브 SMT-365.

2015년에 출시된 태블릿임에도 불구하고 Wifi뿐만 아니라 LTE가 지원되며 강한 내구성과 방수 방진기능에 탈부착 배터리로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태블릿이다. 특히 LTE 호환이 가능하고 8인치의 크기로 네비게이션 용도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비록 2015년 모델이지만 네비게이션 정도 구동하기엔 충분한 성능에 유투브나 FHD 영상 정도는 충분히 재생하는 관계로 아이들 영상보여주기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가격. 미개봉 새제품 기준으로 10만원대 초반이면 구할 수 있는 관계로 가성비 최고의 LTE 태블릿으로 인기를 얻었는데 최근 사은품 형태로 대량 풀리면서 기기 구하기가 더 쉬워졌다. 필자는 이번에 동생이 S9+ 로 기변하면서 사은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탭액티브를 인수받았다.




갤럭시탭 액티브 박스. 16G 내장 메모리에 보호커버 및 C Pen 이 기본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다.




단말자급제용.

LTE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에는 통신개통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했었다.




심플한 후면 설명.

8인치의 1280x800 LCD에 31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 12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1.2GHz 쿼트코어 CPU가 달려있고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이 가능한 제품.

배터리 용량은 4,450mAh.




박스를 개봉하면 갤럭시탭액티브 본체가 바로 나온다. 나름 aptX가 지원되는 블루투스 규격.




역시.. 튼튼해 보인다. 내구성을 강화해서 주로 업무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갤럭시탭액티브.

네이밍에서 볼 수 있듯 갤럭시 액티브 시리즈에 포함된 녀석이다.




제품에 동봉된 보호커버.




특이하세 C Pen 이 기본탑재되어 있는데 노트시리즈의 S펜처럼 정교함 보다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화면을 터치할 수 있는 정도의 기능. 그럼에도 현장에서 활용하기엔 충분히 편리한 펜이다.




박스 하단을 열어보면,




충전기와 충전케이블 그리고 배터리가 들어 있다.

갤럭시탭액티브가 현장에서 쓰기 좋은 이유가 바로 이 착탈식 배터리.

예비용으로 몇개 구매한다면 충전을 하지 않고 배터리 교체만으로 상당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가 가능함에도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갤럭시탭 액티브.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면 방수를 위한 씰링이 보인다.




동봉된 충전기는 일반 고속충전기.

아쉽지만 퀵차지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메모리카드 확장이 가능하다. 최대 64G 메모리까지 인식한다고 한다.

단순 업무용으로만 활용한다면 16G 내장메모리도 나쁘진 않은데 아이들 영상용으로 사용한다면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다.

확장 메모리를 지원하는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더불어 LTE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유심을 장착할 수 있다.

갤럭시탭 액티브 유심 규격은 마이크로심을 사용한다.

아무래도 출시년도가 있다 보니 나노 유심이 아닌점은 조금 아쉽다.




손바닥만한 배터리.




충전포트는 마이크로5핀을 사용하고 있다.

일단 완충 후 셋팅을 하기 위해 기존 충전부터 시작했다.




어느정도 충전이 완료되고 네비로 사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태블릿 셋팅 시작.

먼저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던 32기가 메모리카드를 장착했다.

원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녀석인데 노트8 256G 모델로 변경하면서 안쓰고 있었다.




일련번호를 보니 7만번대. 꽤 많이 생산된것 같다.

제조일자는 2017년 12월 21일 제품이었다.




갤럭시탭액티브 부팅.

전원버튼 및 음량버튼 모두 우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예전에 네비용으로 사용하려고 아이패드미니를 잠깐 썼었는데 안드로이드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앱 설치도 불편하고

활용성이 떨어지는것 같아 정리했었는데 갤럭시탭 액티브는 안드로이드 기반이라 편리하게 네비로 쓸 수 있을것 같았다.




부팅완료. 생각보다 속도도 나쁘지 않다.

해상도도 8인치급에 WXGA면 나쁘지 않은것 같다. 어차피 네비용으로 사용하는게 주 목적이라 큰 문제는 없다.




종종 영상을 보는 용도로도 활용할 예정이라 이것 저것 설치해봤는데 의외로 구동이 잘 된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plex는 물론 넷플릭스와 Kodi 등 모두 원활히 구동이 된다.

더불어 각종 네비앱과 블랙박스, 주차앱 등 필자에게 필요한 앱들은 모두 정상 작동.




그래서 본격적으로 네비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이터함께쓰기 유심 하나를 장착하려 했다.

SKT 사용자라면 데이터함께쓰기 서비스를 이용해 모회선(스마트폰) 기본 제공 데이터를

최대 2회선 까지 무료로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다. 태블릿이나 기타 공기기와 나눌 수 있는 방식.

보통 데함유심이라고도 부르는데 기존 데함유심은 나노사이즈로 컷팅한 상태라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때 구매한

선불유심을 이용해 마이크로 유심사이즈로 변경했다.




유심 슬롯은 마이크로SD 하단부에 있으며 방향은 그림과 동일하다.

칩 부분이 하단으로 향하면 된다.




그런데.. 인증 실패가 자꾸 나온다.

인증에 실패하였습니다.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6).

음.. 난감하다. 기존에 잘 사용하던 데함유심인데... 번거롭지만 이런 경우는 대리점을 방문해야 한다.




회사 근처의 대리점에 방문했더니 이 부분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보통 LTE 태블릿을 네비로 사용할때 기기 등록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으로 선택해서 등록 할 수 있다.

필자가 가진 데함유심이 기존 공기계에서 활용하기 위해 스마트폰용 데함으로 발급받았었는데 갤럭시탭 액티브가 전상상 태블릿으로 등록되어 있어 인증에 실패하는게 아닐까 싶어 문의했는데... 모른다고만 할 뿐 새로 가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설명하기도 답답하고 모르면 본사에 확인해서 알아보면 될텐데 안된다고만 하니 어쩔 수 없이 데이터 함께쓰기 회선을

하나 더 가입했다. 이 부분은 참 아쉬운데, SK 공식 대리점을 방문해도 조금 복잡하거나 새로운 서비스가 나올때는 직원들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님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예전 온가족결합때도 그랬고 뭔가 여러가지 서비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일 때는 어지간한 숙력도가 없는 직원들은 안된다고만 이야기 해서 개인적으로는 대리점을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차라리 공식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확인을 한 후 대리점에서는 요구사항만 전달하는게 편할 수 있다. (물론 그래도... 안해주는 경우가 많아 진행되는 대리점을 찾아 몇군데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어찌됐던 데함회선 추가 개통을 진행했다.

신규로 개통하는 상황에서야 필자가 요청한 항목들을 확인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갤럭시탭엑티브를 등록할 수 있었다.


1. 갤럭시탭 액티비를 LTE 개통하려고 하며 스마트폰으로 등록할지 태블릿으로 등록할지 선택하라고 한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으로 등록하는게 향후 활용도가 높아진다.


2. 정확히는 핸드셋 volte 단말기로 개통해야 한다. 직원에게 비상시 스마트폰의 유심을 갤럭시탭 액티브에 꽂고 통화기능을 사용하려 하니 핸드셋 기기로 등록해달라고 요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경우 일반 태블릿으로 등록해서 통화기능이 안될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필자가 이렇게 요청하니 그게 무슨말이냐고.. 모르겠다고 해서 그냥 핸드셋 들어간 옵션으로 개통요청했다)


계약서를 보면 LTE함께쓰기 Basic 으로 등록된걸 확인할 수 있다.

사실은 저것 보다 갤럭시탭 액티브의 등록 유형이 중요하다.(핸드셋 VoLTE)




어찌됐던 예상밖의 지출(유심값, SKT는 유심값도 불필요하게 비싸다)을 한 후에야 개통작업을 마무리하고 복귀했다.




이제서야 정삭적으로 유심이 인식된다.

좌측 상단에 LTE 안테나가 보인다.

필자처럼 고요금제를 사용한다면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으로 공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핫스팟을 만드는것보다 더 편리하다.

다만 데이터함께쓰기는 기본제공량 안에서만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제공량을 다 소진했을땐

필자역시 모바일핫스팟을 활용한다.




이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함유심 테스트.

어느 단말기에나 쓸 수 있도록 3G 함께쓰기로 개통한 유심이다.




역시 문제없이 작동한다.

단순히 갤럭시탭액티브의 전산상 기기등록 문제였던것.

필자처럼 기존 데함 유심이 있었거나 통화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대리점에 들러 전산등록을 스마트폰 형태로 해줘야 한다.




데함유심은 통화기능은 되지 않지만 문자수신은 가능하다.

단, 문자발신은 불가능하다. 대신 문자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증번호가 필요한 기타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날 새벽에 테스트로 보낸 문자가 정상적으로 들어온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은 필자의 메인회선인 노트8에 꽂힌 유심을 빼서 연결했다.

노트8 유심역시 나노유심이라 별도의 어댑터나 확장이 필요하다.

요즘 다이소에도 저렴하게 유심어댑터를 판매하고 있다고 들었다.




기기변경에 관한 안내사항이 문자로 오기 시작한다.

정상적으로 개통된 상황.




당연히 액티브탭에서 전화 수신이 가능하고, (모회선 번호)




발신도 가능하다. 급할땐 스마트폰처럼 활용도 가능한 갤럭시탭액티브 SM-T365.

이럴땐 역으로 노트8에 데이터함께쓰기 유심을 꽂아두고 사용해도 된다.

필자가 손이커서 그런지 한손으로 잡기도 편하고 통화품질도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갤럭시액티브탭 유심설정까지 끝마치고 현재 네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 노트8도 화면이 커서 굳이 액티브탭이 필요할까 했는데 기능이 분리되니 은근 편하다.

특히 더운 여름날엔 충전을 진행하면서 네비를 사용하다 보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 불안할때도 있었는데

이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다. 게다가 영상보는것도.. 은근히 화면이 크니 편하다.

무게도 생각보다 가볍고 단순히 네비뿐만 아니라 종종 미디어콘텐츠 소비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아 보였다.

역시.. 탭은 하나쯤 가지고 있는게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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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0:14

기아 레이 스마트키 가볍게 조약돌키 느낌으로 튜닝하기

레이 스마트키 튜닝

법인차량으로 레이를 몰다 레이의 매력에 푹 빠져 필자가 개인차를 사게 된다면 레이를 구매할거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게 현실이 됐다. 여러가지 이유로 차가 필요한 시점이 다가와 중고차로 레이 매물을 보다 마음에 드는 차를 발견해서 무사히 구매를 했는데 레이 스마트키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필자는 평소에 가방이나 짐을 가지고 다니는걸 싫어해 호주머니에 신용카드 한장 정도 넣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볼록한 기본형 스마트 차키는 영 거슬렸다.

그런 불만을 얘기하자 지인이 조약돌키라는 스마트키가 있다며 알려줬는데 안타깝게도 현재 나오고 있는 레이에는 호환이 안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래서 결국.. 직접 레이 스마트키 튜닝 작업에 들어갔다.




일단 기존의 레이 스마트키를 분해해봤다. 보통 기아 스마트키 튜닝이라고 하면 키케이스를 바꾸거나 색칠 또는 래핑을 하던데.. 필자처럼 스마트키 자체를 소형화하는 튜닝은 거의 못본것 같다.


참고로 배터리를 교체할때도 이렇게 교체하면 된다.

회로기판이 보이는데 아쉽게 일체형이다. 최소 저 기판사이즈 이하로 줄이긴 힘들다는 이야기.

기반을 자를 용기도 없고 실력도 없다.




대략적인 구조만 파악. 일단 기판에 배터리만 얹으면 작동을 할 것 같았다.




구조가 심플해서 다행이다.

레이 스마트키 배터리 규격은 CR2032. 요즘 셀카봉 버튼이나 전자저울등 소형전자품에 많이 사용하고 있어

다이소 같은곳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는 배터리다.




기판에 배터리를 고정하기 위해 절연테이프로 극성을 맞춰 준다.

동전전지라고도 부르는 CR2032. 윗면과옆면이 +, 아랫면의 우둘툴한 부분이 -.




- 부분이야 그냥 붙이면 되지만 +극과 기판연결을 위해 절연테이프로 위치를 잡아줬다.

스마트키가 은근 비싸 손상시키고 싶지 않아 납땜이나 기판변형없이 순수 절연테이브로 작업했다.

+극을 연결할 부속을 붙인 후 -극의 접촉이 잘 되도록 절연테이프를 가운데로 모아줬다.




배터리만 제대로 붙으면 작업 끝.

마무리는 혹시나 쇼트가 나거나 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로 한번 감싸주면 끝이다.

조약돌키 만큼은 아니지만 셀카버튼 정도의 크기로 줄여졌다.

이제 좀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하다. 튜닝이라고 하기도 우습지만.. 필자처럼 심플한걸 원한다면.. 나쁘지 않을것 같다.

기본 버튼도 모두 동작하고 차문에 있는 버튼으로도 정상적으로 잠기고 열린다.

당연히 시동을 거는것도 문제가 없다.




기존키와의 비교.




큰 차이는 아니지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걸 감안하면 꽤 만족스러운데...

안타깝게도 아내의 반대. 간혹 키를 맡기는 주차장이 있는데 그런곳을 어떡할꺼냐, 쓰래긴줄 알면 버리면 어떡하냐는 의견.

충분히.. 공감가는 의견이었다.




그래서 3D 프린터로 케이스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최대한 간단한 구조로 케이스만 만드는걸 목적으로 프로토타입을 뽑아봤다.




음... 뭔가 지우개 같기도 하고..




케이스를 만들어 버리니 정작 원래키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두께도 그렇고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가볍다는점.




다행히 스마트키 부속을 쏙 들어간다.

그냥 쓸까 고민하다 두께를 더 줄이고 어차피 3D 프린터로 출력하는거니 차번호와 연락처를 새기기로 했다.




두번째 버전은 조금 더 고도화. 그래봤자.. 두껑하나 생긴것 뿐이지만..




한결 가벼워진 스마트키 케이스.




두께를 1mm로 설정한거라 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은근히 튼튼하다.




살짝 마감을 하고 조립. 정상적으로 조립이 된다.




기존 스마트키와 프로트타입, 그리고 2차버전.




차번호도 넣고 연락처도 넣고 나니 뭔가 조금 더 괜찮아 보인다.

어차피 디자인 감각 보다는 실용성을 강조한거라..




다행히 스마트키 부속도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두꺼만 덮으면 끝.




각도를 틀어보면 선명하게 보이는 글자들.




이제 좀 차키(?) 다워진것 같다. 기대한만큼 크게 크기를 줄이진 못했지만 가벼워진 무게와 호주머니에서 크게 거슬리지 않는 느낌이 기존보다 훨씬 낫다. 처음에 스마트키 괜히 손대서 망가지면 어쩌나 했는데 꽤 만족스럽게 튜닝작업이 끝난듯.




검정필라멘트가 없어 흰색으로 했는데 검정으로 하면 더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번엔 바닥면에 레이 일러스트나 활동하는 카페 심블을 넣어볼까 싶다.

혹시나 필자처럼 차키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부담스럽다면 한번 시도해볼만한것 같다.

혹시 몰라 분해한 스마트키 케이스는 다시 조립해서 일반키와 함께 백업으로 백팩에 넣고 다닌다.

역시나 차를 구매하고 나니 하나 하나 바꿔가는 재미가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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