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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3:44

갤럭시 급속충전 가능한 9v 보조배터리 아콘 QC8000

급속충전 QC8000

정말 오래간만에 보조배터리를 하나 구매 했다.

요즘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4의 배터리 수명이 다했는지 날이 추워서 그런지 급격하게 배터리가 떨어져서

노트4 배터리를 하나 더 구매할지, 보조배터리를 구매할지, 폰을 바꿀지 고민하다 현제 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결정은 결국 보조배터리 구매. 어차피 스마트폰은 곧 바꿀 예정이기 때문이다.


평소 아내가 사용하던 삼성 급속충전 배터리팩이 탐났었는데 겸사 겸사 퀄컴 퀵차지 2.0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를

알아보니 눈에 띄는 제품이 몇개가 나왔다.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기 전 가장 우선순위는 퀄컴2.0 이상의 퀵차지가 지원되는 제품. 현재 퀄컴 3.0 제품까지 나와있는 상탠데

일단 급속충전이 되는 퀵차지 지원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스마트 기기도 퀄컴 퀵차지를 지원해야 한다.


일단 갤럭시노트4는 퀄컴 퀵차지가 지원된다. 퀵차지는 흔히 급속충전으로 불리는데 배터리의 50% 까지 충전하는 속도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 획기적인 충전기술이다. 예전에는 이런 퀵차지를 지원하는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흔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여러 중소기업에서도 제품이 나와 가격이 좋아졌다. 특히 가성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샤오미까지 있기 때문에

2만원대 정도면 10,000암페아 급의 퀄컴 퀵차지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르 구매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급속충전이네 고속충전이네 하는 단어 보다 퀄컴2.0 또는 3.0이나 9V or 12V 를 지원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요즘 일반 5V 2A를 지원하는 충전기도 급속이네 고속이네 하면서 광고하는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 중에 가성비를 감안하니 원더랜드 아콘 퀄컴 퀵차지 QC8000제품과 스타크 퀄컴 퀵차지 3.0 지원제품 KCVB-J10000Q3

그리고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는 부분에서도 퀵차지를 지원해 보조배터리 충전속도도 빠른 퓨전FNC의 FS-PB100SQ 제품을

최종 후보에 두고 고민했다.


일단 퓨전FNC 제품이 가장 끌렸으나 USB 포트가 1개인데다 무게가 230g이라 포기했고 남은 두 제품중에서도 역시

무게를 조금더 중요시 해서 결국 아콘 QC 8000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참고로 퀵차지나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 역시 일반 휴대폰이나 스마트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오히려 5v 출력도 조금 높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 급속충전 지원이 되는 기기가 없다 하더라도 가격을 비교해보면

급속충전기를 구매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걸 알 수 있다.




요즘 배송 정말 빠르다. 하루만에 배송 완료.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 왔다.

쿠폰이랑 이것 저것 적용하니 1만원대 후반에 급속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를 구매했다.




아콘 QC8000의 패키지. 패키지가 뭐가 중요하랴. 성능만 좋다면.

반품/AS요청서도 포함되어 있는데 가급적 쓸일이 없으면 좋겠다.




박스 뒷면에는 아콘 QC8000의 스펙이 적혀 있다.

모델명 답게 8,000mAh 용량에 리튬폴리머 전지를 사용한다.

충전시간의 약 5시간 정도 소요되며 포트에 따라 지원되는 출력이 다르다.


QC8000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는 슬림한 크기와 무게.

용량이야 크면 클수록 좋지만 비례해서 무게가 올라간다.

어차피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만큼 8,000mAh 정도면 노트4 기준 2회정도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에 큰 불편함은 없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의 주의사항과 동일하다.

성인들만 사용하라니 19금 보조배터리다.




패키지 구성은 심플하다.

QC8000 본체와 기본케이블 그리고 사용자메뉴얼.




생각보다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속에 착 감긴다.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할때 크게 불편함은 없을거 같다.




살짝 유광처리가 되어 있다.




QC8000은 듀얼포트를 지원하다.

저기서 USB3.0 처럼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포트가 퀵차지 포트다.

저기에 연결해야 급속충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진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충전상태가 파란 LED에 들어온다.

충전을 할때는 USB를 연결하고 저 녹색 버튼을 눌러야 충전이 시작된다.




사용방법 역시 간단하다.




A+급 배터리를 썼다곤 하는데.. 어느 제조사의 배터린지는 알수가 없다.

다행히 안전인증은 받은 제품이고 무상 6개월 AS가 가능하다.


충전도 정상적으로 잘 되고 크게도 슬림하고 마음에 든다.

이제 조금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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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23:47

기어S3 보호필름 추천 힐링쉴드 올레포빅 보호필름

기어S3 보호필름

필자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수년이 되어버린 힐링쉴드. 이번 기어S3 구매후 또한번 힐링쉴드 제품을 사용하게 됐다.

기어S3는 손목시계 형태로 사용하다 보니 외부 위험요소가 스마트폰 보다 더하다. 외부 스크래치는 물론 특정 물체와의

충돌에서도 손상되기 쉬운 위치이기 때문에 일반 시계의 경우 시계제작시 강도에 대한 부분도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다.


기어S3역시 고릴라 글래스 SR+로 액정을 보호하고 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호필름을 찾게 된다.

다년간의 경험상 보호필름은 비싼 제품 보다 싼 제품을 여러장 쓰는게 차라리 속 편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는데,

기어S3의 경우 화면도 작고 터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제품인데 어정쩡한 보호필름을 썼다간 터치감도나 지문이 묻어나는

부분이 걱정되 힐링쉴드 올레포빅 액정 보호필름을 부착했다.




힐링쉴드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중인 기어S3의 제품군.

부착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힐링쉴드 제품군은 크게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고강도 강화유리와,

유리 재질이 싫은 사람을 위한 방탄보호필름, 그리고 올라운드 커버력을 자랑하는 올레포빅제품과

지문반사용 필름 정도로 크게 나뉜다. 기어S3 보호필름 역시 강화유리, 방탄필름, 올레포빅, 저반사 지문방지필름으로 제품군이 나뉘어져 있다. 여기에 외부보호를 위한 버츄얼스킨도 판매하고 있다.


http://www.pontree.co.kr/ 


여기에서 기어S3라고 검색하면 관련 보호필름이 나온다..



기어S3 보호필름 부착기


이번에 부착할 기어S3 보호필름은 힐링쉴드 올레포빅과 외부필름.




먼저 올레포빅 기어S3 보호필름 구성품.

힐링쉴드 제품을 계속 써온 사람이라면 익숙한 구성품이다.

액정 클리너와 밀대, 그리고 보호필름이 있는데.. 기어S3에 밀대 사용은.. 조금 힘들다..




기본 제공되는 보호필름이 총 4장으로 보이지만 사실 종류가 다르게 때문에 2세트가 들어 있는 셈이다.

올레포빅 제품에는 기어S3 전면필름 2장과 후면을 보호하는 필름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링쉴드 올레포빅 기어S3 필름 부착지점.




자세히 보면 구멍이 뚫린 필름과 그렇지 않은 필름이 있는데 구멍 뚫린 필름이 후면, 구멍없는 필름이 전면이다.

보호필름을 부착할때 점착면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으로 붙여야 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클리너천. 혹시나 필름부착 실패시 다시 떼어낼 수 있도록 별도의 스티커도 제공한다.




먼저 기어S3의 부착면을 깨끗이 딱아준다. 귀찮다고 대충 딱았다가 필름 부착 후 발견되는 먼지를 발견하면..

마음이 참 아프다.. 필자는 공중에 떠다니는 먼지도 잡기위해 보호필름을 부착할땐

샤워 후 습한 화장실에서 붙이기도 한다.




필자손에 땀이 많아선지 은근 액정이 금방 지저분해진다.




깨끗이 딱고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붙인상태.

역시 재단이 잘 되어 있다. 기존 선명도를 떨어뜨리지도 않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필름이 부착된건지 아닌건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후면 보호필름. 예시를 위해 전면보호필름 제거 스티커 용지 부분을 떼어봤다.

간혹 전면 필름을 제거 후 사용하세요를 잘못 이해해서 붙어있는 스티커만 떼고 저렇게 지저분해졌다고 하거나

스크래치가 금방 생겼다고 하는데.. 저 스티커를 잡아 당기면 보호필름과 동일한 사이즈의 전면비닐이 한커플 더 벗겨져야

제대로 전면비늘을 제거한 상황이 된다.




제대로 떼어낸 후의 모습. 위 사진과 확실히 비교된다.

후면까지 보호필름을 붙이면 실 사용시 땀이 나거나 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가뜩이나 기어S1을 사용하면서 후면 단자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기어S3 자체에서도 유리같은게 덧대져 있는데다

이렇게 보호필름까지 붙이니 조금 안심된다.




부착후 화면을 켜봤다.

기본상태보다 지문도 덜 묻고 터치감도 떨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그러고 보니 일반시계는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는데 스마트워치는 보호필름을 붙이는게...

뭔가 아이러니 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어쩌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지도.

(실제로 폰트리 힐링쉴드에서는 일반 시계용 보호필름도 판매하고 있다!)




이제 보호막을 씌었으니 인테리어로 넘어갈 차례.

기어S3가 예상보다 훨씬 잘 나가는 덕에 뭔가 특별함을 얻고 싶었다.

역시나 힐링쉴드에서 외부 필름을 출시했다.


구성품은 기존 보호필름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버츄얼스킨 외부보호필름 역시 2세트가 들어 있다.




외부 필름이 부착되는 자리.




깔끔한 부착을 위해 스트랩을 분리했다.

삼성 정품 스트랩은 분리가 편해서 참 좋다.




아까전에 사용한 클리너천으로 기어S3 외부를 닦은 후 보호필름 부착을 시작했다.

먼저 베젤 보호필름. 필름 특성상 부착과정에서 늘어나서인지 딱 맞춰서 붙이진 못했고 길이가 약간 남았다.

어차피 베젤이슈도 있고 해서 남는 부분은 살짝 접어서 마무리 했다.

아직은 완전 부착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약간 이질감이 든다.




버튼이 있는 옆면. 버튼을 제외한 옆면을 부착할 수 있다.

뭔가 격자무늬가 새롭다.

옆면 부착시 필름부위가 조금이라도 외부로 나오면 금방 벗겨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안쪽으로 붙이는게 좋다.




반대방향. 뭔가 어릴적 프라모델 조립하고 스티커 붙이는 기분이다.




부착이 완료된 상태. 힐링쉴드 보호필름은 최초 부착후 시간이 흐르면 기포가 사라지고 점점 착 달라 붙게되는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부착 후 모습 보다 하루이틀 지나면 훨씬 괜찮은 퀄러티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필름 부착 후 계속 보게 되니 격자무늬가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마음에 든다.

기어S3가 이번에 워낙 디자인을 잘 뽑아서 향후 개성있는 버츄얼스킨이나 외부필름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기어S3 보호필름 부착을 끝으로 기어S3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완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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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23:59

기어S3 초기불량 테스트 및 사용설명서

기어S3 초기불량 테스트

기어S3를 구매 후 간단히 기기이상이 없는지 테스트 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삼성 테스트 모드.

예전부터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에서는 어지간하면 작동하는 기기테스트 모드인데,

진입방법이 간단하지만 조금 내용이 복잡할 수도 있지만 간단히 화면에 불량화소와 같은 문제가 없는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많이 알려진 방법이다.


삼성 기본 전화 앱에서 *#0*# 을 입력하면 삼성 테스트 모드로 진입하다.

빠져 나오는 방법은 일명 빽키 나 돌아오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안될경우 연타)


   


좌측은 갤럭시 노트4의 삼성 테스트 모드, 우측은 이번에 구매한 기어S3의 테스트 모드.

기본적인 불량화소와 같은 화면체크 이외에도 각종 센서 테스트가 가능하다.

빠져나올때는 이전키나 홈키를 누르면 된다. 작동이 안된다 싶으면 이전키 연타도 가능하다.


특히 화면에 불량화소가 있을경우 초기교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제품 구매후 바로 확인하는게 좋다.



기어S3 구매 후 확인사항

   


기어S3의 전화 화면에서 *#0*# 을 입력하면 테스트 모드로 진입이 된다.




기본적인 RGB 색상과 더불어 화이트 까지 체크하면 기어S3에 불량화소가 있는지 판단이 가능하다.

다행히 필자의 제품은 큰 문제가 없다. 요즘은 생산공정이 워낙 좋아지다 보니 이정도 사이즈에서는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을 만나기가 더 어렵다.




더불어 간단한 센서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다행히 기기 자체이는 큰 문제가 없는것 같았다.


기어S3 베젤 불량

다음으로 기어S3 구매후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 베젤유격 현상이 있다.

기어 S3가 출시 된 직후 가장 큰 논란점이 된 부분인데... 비슷한 형태인 기어S2를 사용해보지 않아 기어S3의 베젤유격

현상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었다.



일명 캐스터네츠라는 별명까지 얻어버린 기어S3의 유격현상. 저렇게 베젤 테두리를 두들겼을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제품이 유격이 없는 제품이라고 한다. 필자의 제품 역시 테두리를 두들길 경우 틱틱 하는 소리가 난다.

현재 삼성에서는 돌리는 베젤 특성상 유격이 발생하는게 정상이다 라는 입장이고, 소비자는 기어S2와는 다르다,

베젤 불량이지 않느냐 옷깃만 스쳐도 베젤이 돌아가서 불편하다 라는 입장이 맞서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이슈로 기어S3를 교환해도 속칭 정상제품이라 불리는 베젤소리가 나지 않는 제품을 만나기가 

정말 힘들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디지털 제품에 고가 장비일수록 이런 마감적인 부분이나 조금의 하자라도 보이면 상당한 불만을 토로하는 편인데,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기어S3의 베젤유격 현상이 불량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지금 당장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사용을 하다 보면 구조특성상 어쩔수 없이 약간의 유격은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어떤 소비자의 말처럼 옷깃만 살짝 스쳐도 베젤이 돌아가거나 너무 심한 유격으로 베젤이 제대로 고정된 느낌이 들지 않거나 베젤을 돌렸을시 너무 쉽게 돌아가서 사용에 불편함이 있다면 AS를 요청하는게 맞다. 다만 필자 정도의 수준이라면..

그냥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할 시 AS센터를 찾는게 어떨까 싶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기어S3의 베젤 유격 현상은 초기 제품의 특성을 보기 보다는 향 후 이 부분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시 삼성측에서 어떻게 해결책을 제시할지가 더 중요한거 같다.

(물론 그 부분에 대한 신뢰도가 없다 보니 이런 기어S3의 베젤유격과 관련한 이슈가 부각되는것 같지만. 필자역시 기어S1 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삼성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다..)


기어S3 배터리 사용시간

다음 이슈는 배터리 사용시간. 필자는 기어S1에서 넘어오다 보니 현재 기어S3의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서는 상당한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 기어S1의 경우 100%로 출근하면 퇴근시간에 맞춰 간당간당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지금 기변한 기어S3의 경우 종일 사용해도 50% 정도만 소진되어 상당히 만족스럽다.



기어S3는 무선충전 방식이다. 기어S1의 충전 크래들의 악몽을 생각하면.. 정말 편리하다.

살짝 얹어 놓으면 자석이 착 달라붙듯 기어S3가 달라 붙는다.




필자는 업무 특성상 종일 수시로 카톡과 문자, 전화가 오며 아웃룩 연동을 통한 일정관리와 S헬스 기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 AOD 기능까지 활성화 하고 위치서비스도 켠 상태에서 아침 7시쯤 사용 -> 오후 11시30분 정도까지 

기어S3의 배터리 소진율은 약 50%였다. 이정도면 정말 실사용으로 이틀 사용이 가능할것 같았고 절약모드나

몇 몇 기능을 제한한다면 정말 3~4일 정도는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어차피 집에 돌아오면 바로 시계를 푸는 스타일이라 거치대에 올려놓고 출근할때 차고 가는 형태라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다. 솔직히 기어S3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다.


여하튼 초기 화면 테스트와 센서 테스트, 그리고 유격테스트 후 큰 문제가 없다면 이제 보호필름을 붙여도 좋다.

혹시나 배터리 사용률이 비정상적이라면 설정-배터리 항목에서 어떤 항목들이 많이 사용하는지 체크해보거나 초기화를 진행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다만 기어S3 개통 후 초기에는 앱 업데이트나 자주 들여다 봄으로써 평소보다 배터리 소비가 더 심할 수 있으므로 몇일간 두고보며 관찰하는게 바람직하다.


더불어서 요즘은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간단사용설명서만 있지 제대로된 설명서를 찾기 힘들다.

따라서 제조사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용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어S3 설명서 역시 삼성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처 알지 못하는 기능이나 센서의 위치, 그리고 활용방법에 대한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으므로 시간이 날때 기어S3 메뉴얼을

확인해보는것도 좋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의 경우 아래 URL에서 기어S3 사용설명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www.samsung.com/sec/support/model/SM-R765SDAASKO/#get-tips





다음 포스팅은 기어 S3 보호필름에 대해 다루도록 할 예정이다.

아직까지는 기어S3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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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7:27

기어S3 만원의행복 이벤트와 소셜이벤트 신청방법

기어S3 이벤트 참여하기

기어S3 구매 후 가장 먼저 확인 해야 할것은 당연히 기기컨디션이겠지만 그보다 더 급한게 바로 이벤트 참여다.

보통 신제품이 출시되면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기어S3 역시 삼성전자 스토어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기어S3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통신사 이벤트를 제외한 기어S3 구매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이벤트 혜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동안 기어S3 를 구매한 사용자에게 유료워치페이스4종과 게임2종을 무료로 다운르도 할 수 있는 런칭기념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기어S3 구매후 갤럭시 앱스에서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 스토어에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정품 스트랩 9종 중 1개 제품을 1만원에 구매 가능한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는 소셜공유시 기어 아이콘X 또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증정하는 소셜공유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기어S3 런칭기념 이벤트
기어S3 런칭기념 이벤트는 11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아래 URL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에게 유익한건.. 없었다...


http://www.samsung.com/sec/shop/event/GearS3_Launching/



기어S3 스트랩 만원의행복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선착순 이벤트다.

그렇기 때문에 기어S3를 구매했다면 일단 신청을 먼저 하는게 좋다.



1차, 2차, 3차 기간을 구분해서 쿠폰을 배송 하며 선착순 2만명이기 때문에 빨리 신청하는게 좋다.

특히 11월 30일까지만 신청 가능하기 때문에 기기의 이상유무를 떠나 신청부터 하는게 좋을것 같다.

만원의 행복 할인 코드 사용기간 역시 12월 7일까지로 짧은편이라 쿠폰을 수령했다면 바로 사용하는게 좋다.

기어S3 스트랩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promotion/eventList.do?eventId=13444


중요한건 기어S3의 시리얼 번호 확인 방법이다. 

기어S3의 시리얼은 기기 뒷편에 인쇄되어 있지만 워낙 조그마한 글씨로 새겨져 있기 때문에 식별이 상당히 힘들다.

보통 제품 시리얼 번호는 박스 외관에도 표기되어 있는데 기어 S3는 본체 뒷면 말고는 별도로 표기된 곳이 없었다.

그럴때 기어S3 시리얼 번호 확인하는 방법이 몇가지 팁처럼 공유되고 있다.


1. 기어S3 뒷면에 강한 빛을 발사하여 반사되어 나오는 글자 확인하기.

- 필자가 사용한 방법이지만.. 어지간한 매의 눈이 아닌이상 육안식별은 상당히 힘든 편이다..


2. 기어S3 뒷면을 사진촬영 후 확대해서 문자 유추하기.

- 접사 기능이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면 유추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지만 첫번째 방법보단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다.


3. 기어S3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해 시리얼 번호 확인하기.

기어S3에서 설정 - Gear 정보 - 디바이스정보 - 시리얼번호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단, 기기 상에서는 10자리만 표기되기 때문에 마지막 1자리는 결국 기어S3 본체에서 확인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맨 끝자리가 알파뱃이었는데.. 만약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 하다면 a-z 까지 눌러보는 방법이 있다.




기어S3 착샷 소셜이벤트
마지막으로 착샷 공유 이벤트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기어S3를 착용한 사진을 테마에 맞게 SNS에 등록, 해시태그를 포함해서 등록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하기를 진행하면 된다.



참여 방법이 간단하다.

간단하게 사용중인 SNS에 착샷 올리고 해쉬태그 작성 후 여기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www.samsung.com/sec/gear/s3shot/



기어S3 이벤트 정리

기어S3 이벤트를 정리하다 보니 모든 구매자 혜택, 선착순 2만명 혜택, 추첨 125명 혜택 정도로 간추려 지는것 같다.

당연히 당첨확률이 어려울수록 경품은 좋아지는것 같은데 어차피 기어S3를 구매한 참에 손해볼건 없으니 신청하는게

좋을것 같아 정리했다. 개인적으로는.. 기어 아이콘X가 탐나긴 하던데...

위에 나열한 이벤트는 통신사 상관없이 기어S3 구매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니 꼭 혜택을 챙겨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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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3:21

기어S3 개봉기 및 기어 개통방법

기어S3 개봉기

지난번 포스팅 내용처럼 11번가 티다이렉트에서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기변 신청 후 근 일주일 만에 반가운 택배를

받을 수 있었다.



택배박스는 언제나 반갑다. 특히 전자기기 택배는 더 그렇다.




생각보다 박스 크기가 커서 놀랐다.

박스를 개봉하니 빨간 SK텔레콤 박스가 놓여져 있었다.




티다이렉트샵을 통한 기변은 처음인것 같다. 박스에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다.




박스가 왜 큰가 했더니 신청한 사은품이 같이 왔다.

별도 배송일주 알았는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아이리버 스마트 체중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사은품이긴 한데..

기존에 사용중인 3M 체중계가 있어 사용을 할지 중고로 팔지 고민중이다.




사은품 보다는 단연 본품이 중요하다.

빨간박스를 열어 보니 이상한 종이쪽지와 함께 기어S3 프론티어 박스가 보인다.

무려 2년을 기다렸다.




이상한 쪽지는 휴대폰 개통 안내문이었다.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은 통신이 가능하다 보니 개통작업이 필요하다.




티월드 다이렉트샵에 대한 안내와 판매중인 악세사리 정보.




어차피 홈페이지에서 확인 했던 부분이었는데 혹시나 T 기프트가 있을까 뒤져 봤지만 별다른건 없었다.




휴대폰 개통 절차와 교환/반품 관련한 안내문.




기어S3를 개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개통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필자는 기변으로 신청 했지만 신규나 번호이동도 비슷할거라 생각이 든다.

필자는 전화 고객센터를 통해 개통신청을 진행했다.


개통 신청 후 상황에 따라 수시간이 소요 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3~4시간 정도 소요된거 같다.




기어S3 개통이 완료되면 유심 다운로드를 진행해야 한다.

기어S3는 스마트워치라서 별도의 설정 없이 부팅할때 유심 정보를 자동으로 다운로드 한다.




기어S3 개통방법을 확인 했으니 이제 본품 개봉.

기어S1에서 S2로 넘어가면서 많은 변화가 있어 그때 기변 욕구가 올라 왔지만..

삼성페이 MST 방식이 지원이 되지 않아 조금 더 기다렸다 바꾸기로 했었다.

그리고 이번 기어S3가 MST 방식의 삼성페이 까지 지원한다고 하여 기변 마음을 먹었었다.

(아쉽게도 현재 S/W적인 측면에서 지원되지 않고 있다. 보안 관련 이슈로 작업이 진행중인 상태라 한다)




원통형 박스를 개봉하면 드디어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이 모습을 드러낸다.




첫인상은.. 생각보다 훨씬 시계 답고 이쁘다 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기어S1에서 넘어오다 보니 크게 와닿는 점이다.




본체 밑에는 스몰사이즈의 기어S3 스트랩과 충전기가 들어있다.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의 구성품.

기어S3 프론티어 본체, 무선 충전 독, 충전어댑터, 스몰사이즈의 스트랩과 간단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기어S1과 비교. 필자는 원래 저런 직사각형의 전자시계도 좋아하는 편이라 기어S1의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없었는데..

기어S3와 비교하니.. 오징어 처럼 보인다. 이번에 기어S3 디자인을 정말 잘 뽑은것 같다.




일각에서는 너무 크게 나온게 아닐까 우려하던데 남성용으로 사용하기엔 전혀 문제 없다.

필자가 사용중이 파슬 시계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기어S3가 더 가볍고 작은 느낌이다.




기어S2 부터 변경된 충전방식.

기어S1은 저 망할 배터리독 방식 때문에 고생 좀 했다. 특히 독 고정부분이 파손이 잘 되서... 참 난감하고 불현했다.

기어S3 역시 무선충전 독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어S2 충전기와 호환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어S1과 비교... 




뒷면에는 센서가 위치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원형 아래 부분에 깨알같이 제품 정보가 새겨져 있다.




기어S3 프론티어 정면. 개인적으로는 클래식 모델보다 프론티어 모델이 마음에 들었는데

다행히 LTE 모델이 나와줬다. 뭔가 좀 더 전투형 같은 시계라서 마음에 든다.




기어S3 전원 켜기. 우측 아래에 있는 버튼을 꾹 누르면 기어S3 전원이 들어온다.

끄는것 역시 우측 아래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종료하시겠냐는 메뉴가 나온다.




기어S3 전원을 켜면 스마트폰에서 삼성기어 앱을 설치하라고 한다.

필자는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 다음으로 넘어갔다.




기어S3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하는일은 업그레이드인것 같다.

일단 기어S3 역시 업데이트가 보여서 바로 진행했다.




업데이트가 끝나고 다시 부팅을 하니 USIM 다운로드가 진행 된다.

아니,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개통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USIM을 다운로드 할 수 없다는 메시지만 나온다.

이럴경우 통신사에서 아직 개통작업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개통신청을 하거나 개통신청을 했다면

개통작업이 끝날때 까지 조금 기다려야 된다.




기어S3를 부팅하면 나오는 기본 워치페이스.

기본 워치페이스도 꽤 만족스럽다.




개통을 진행하지 않아도 블루투스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폰과 연결하자 마자 카톡 알림이 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몇시간 후 개통까지 완료 했다.

이제 본격적인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사용이 가능하다.




기어S3 무선 충전기독. 




기본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 기어S3 충전어댑터.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와 핀은 똑같지만 출력값이 다르다.

DC 5V에 0.7A.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충전기에 비해 용량이 작다.

따라서 기어S3 충전기에 일반 스마트폰을 연결해도 충전은 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기어S1 충전기와의 비교.

기본적인 스펙은 동일하다.




이렇게 살짝 올려만 두면 충전이 된다.

기어S1과 비교했을때.. 정말 간편해 졌다.




다음은 기어S3 스트랩 교체 방법.

기어S3는 22mm 일반 시계줄 호환이 되기 때문에 스트랩 교환의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스트랩 교체시 시계줄 변경 키트가 필요할주 알았는데 삼성에서 나오는 기어S3용 스트랩은

변경이 용이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것 같았다. 기어S3와 결합되는 부위에 보면 핀같이 보이는 은색 걸쇠가 보이는데

이 부분을 안쪽으로 당기면 스트랩이 쉽게 분리된다.




조립은 역순.




간단하게 스트랩 교체가 완료 됐다.

기본으로 S사이즈와 L 사이즈의 스트랩이 제공된다.




S 스트랩의 경우 일반 남성 손목일때 맨 끝칸에 겨우 맞는 정도의 사이즈가 될 것 같다.

손목 작은 사람들을 위해 S사이즈 스트랩을 기본구성품에 포함한건 잘한것 같기도 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기어S1과 파슬시계와 비교.

기대했던거보다 기어S3의 디스플레이가 짱짱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이뻐서 굳이 스마트 워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충분히 구매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지난 포스팅에서 가격을 언급한 바 있지만 파슬 시계도 20만원 이상 하던거라..

지금 상황에 이정도의 예산이 있다면 당연히 기어를 선택할거 같다.


특히 기어S1을 사용하면서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한계점, 활용점 등을 어느정도 몸에 익힌 상태라

기어S3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일단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올웨이즈온 기능도 정말 원했던 기능.

반응속도도 기어S1과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개선됐다. 당연히 지원되는 앱 수도 늘어나고..


앞으로는 실제로 기어S3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실전 포스팅을 계속 올릴것 같다.

제발.. 손목에서 터지지만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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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2:38

기어S3 프론티어 저렴한 구매 방법과 사은품 선택방법

기어S3 저렴하게 구입하기

드디어 기다리던 기어S3 프론티어가 도착했다. 정확히 월요일 배송이 완료 됐고 현재 개통 후 1일차가 지나고 있다.

역시.. 기다렸던 만큼 만족스러운 기기다. 필자는 기어S를 사용하다 기어S2 사용 없이 바로 넘어 왔기 때문에 기어S2에서의

차이점을 정확히는 모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기어S와 비교하게 되고 그에 따른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무려 2세대 차이니... 필자가 기어S3 프론티어 구매를 위해 얻은 정보와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기어S 프론티어 개봉기겸 구매 진행한 내역을 남겨보려 한다.




신청하고 제품 수령까지 한참이 걸렸다. 주말이 끼어 있어서 신청 후 약 일주일 만에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을 수령했다.



블루투스 Vs LTE

현재 국내에 출시된 기어S3 모델은 클래식과 프론티어 모델로 외형적인 차이 외에는 큰 성능차이는 없는것으로 나타난다.

이제서야 스마트워치가 조금은 더 시계스럽게 다가 오면서 디자인에 대한 부분도 많이 신경쓰게 됐는데 프론티어 모델은

살짝 스포티한 느낌, 클래식 모델은 조금 더 시계스러운 외형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은 LTE가 지원 되냐 안되냐. 아쉽게도 현재 기준 국내에 LTE가 지원되는 기어S3는

프론티어 모델 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건 기어S1과는 다르게 각 통신사별로 출시가 되어 사용자 취향에 맞는 통신사 선택이

가능하다는점. 그래서 통신사 끼리 경쟁하면서 지원금을 조금 더 많이 쏟아내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현재 3사에서 약 15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기본으로 깔고 큰 차이 없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필자는 기어S1을 사용하면서 통신모델의 장점을 어느정도 경험했기 때문에 기어S3 역시 통신이 지원되는 LTE 모델을 기다리고 있었고, 특히 통신사 모델은 통신지원금이 붙기 때문에 블루투스 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기어S3 구매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만 매 월 약 1만원 정도의 기본료가 발생한다는 점이 생기는데 이 부분을 2년 사용한다 가정하고 할인금과 비교 해 본 후

판단하는게 좋을 수도 있다.




현재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 SKT 기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 구성. 월 24,431원 정도 납부해야 한다.



현재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의 출고가는 451,000원. 다소 부담스런 가격이다.

블루투스 모델은 대형쇼핑몰 기준 약 399,300원에 형성되어 있다. 의외로 LTE 모델과 큰 가격차가 나지는 않는다.

필자가 SKT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SKT 기준으로 설명하면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의 경우

출고가 451,000원 - 공시지원금 150,000원 - 추가할인 22,500원을 계산하면 할부원금은 278,500원으로 개통된다.


그럼 블루투스 모델보다 약 12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통신요금이 발생하게 되므로 24개월 기준

SKT LTE워치요금제를 감안하면 월 12,100원(VAT포함) x 24 = 290,400원이 발생하다.


총 구매요금으로 따지면 기어S3 프론티어 LTE 구매 총 가격은 568,900원 Vs 블루투스 모델 399,300원이 되는거다.

물론 기어S3 프론티어 LTE의 사용편의성과 부가 혜택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감내가 가능할수도 있고 또는 부담된다면 블투모델을 구매해도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용패턴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 문제인거 같다.


재밌는건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을 개통하면 추가 회선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멤버십 카드를 한장 더 만들수 있다.

여기에 타사 번호이동시 회선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특히 티멤버십 중 커플 멤버십을 만들 경우 1년에 연 2회 메가박스 영화티켓 1+1이 가능하고 할리스 커피샵에서 연 2회 커피 1+1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간혹 공연 1+1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심플하게 영화와 커피값만 계산하면 약 25,000원 정도 돈이 세이브 된다.


게다가 필자의 경우 T시그니처 요금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어S3 프론티어 LTE의 기본요금이 무료다.

그래서 기존 기어S1을 기변으로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로 변경했다.



기어S3 프론티어 LTE

구매 모델과 통신사는 결정 했으니 구매를 들어가면 되는데 아쉽게도 단통법 이후 추가지원 혜택을 받기가 어려워 졌다.

그나마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한두개 더 얹어주거나 몇십종 사은품 증정 이라는 별로 필요도 없는 이상한 잡템(?)을 섞어주는

정도가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인데 법적 테두리 안에서 기어S3 프론티어 LTE 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11번가 티다이렉트샵을 이용한 방법이었다.


현재 기어S3 LTE 모델을 구매할때 기본가 보다 할인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존재한다.


1. 11번가 티다이렉트샵을 이용한 마일리지 활용. 11번가 마일리지가 있다면 기변시 최대 9만점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 마일리지는 포인트와 다르게 적립이 쉽고 사용하기가 마땅찮아 은근히 쌓인 회원들이 많다. 이럴때 활용가능.


2. 하나엠마켓을 통한 하나카드 추가 할인금. 11번가 마일리지가 없다면 그다음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다.

   - 하나카드로 결제해야 되는 제한사항은 있지만 하나카드 결제시 25% 청구할인 뿐만 아니라
     하나멤버스 1Q Dream24 카드로 자동이체시 최대 36만원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의무사항은 아니다.


3. 비정상 요금제 설정으로 요금할인을 통한 구매방법. 당연히 비추하는 방법이다. 굳이 스마트워치에서 고액요금제를
   사용할 이유도 없을 뿐더라 월 기본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조삼모사다. 특히 기어S3의 경우 공유요금제를 사용하면 모회선의
   무제한 음성통화와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터도 블루투스 연결이 되어 있다면 모회선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굳이
   고액요금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영업하는 대리점은.. 조금 비양심적으로 보일 정도다.


위 3가지 방법은 현재 기어S3 프론티어 LTE 구매시 기본가 이상의 할인을 위한 보편적인 방법이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구매를 할 생각이라면 사은품이라도 하나 더 주는곳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기어용 무선충전독 같은게 더 나은듯)



11번가를 선택한 이유

11번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바로 마일리지 적용. 11번가에서 쇼핑을 자주 하거나 상품권등을 구매 했다면

은근히 금방 쌓이는게 11번가 마일리지다. 최대 9만점까지 사용 할 수 있으며 11번가 쇼핑 금액에 따른 OK캐쉬백 리워드와 매월 30% 할인이 되는 쿠폰 2장을 지급하는 쇼핑한만큼T할인 서비스에 가입이 가능하다. 원래 연회비 2만원짜리 서비슨데 현재 이벤트성으로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11번가에서 1번이라도 쇼핑을 하면 최소 1,100원은 지급 하고 15만원 정도 구매하면

월 5,000점이 쌓인다. 어차피 부수적인 서비스라 가입하면 언젠간 득을 보는 구조다.




11번가에 숨어있는 T월드 다이렉트.

필자도 접근 방법을 늘 해맨다. 접속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www.11st.co.kr/tworldDirect/TworldDirectAction.tmall?method=tworldDirectMain




더불어 SKT에서 서비스하는 T다이렉트샵과 동일한 사은품 선택이 가능하다. 어차피 11번가에 있는 T월드 다이렉트도 같은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쓸만한 사은품들이 제공된다. 자신한테 가장 필요한 사은품을 선택하는게 좋지만 현금화를 고려 한다면 가장 중고시세가 높은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다. 필자는 여기 있는 항목중 딱히 필요한 사은품이 없어 아이리버 스마트체중계를 선택했다.

예를들면 아이리버 보조배터리 eub-10000의 경우 인터넷 최저가가 37,000원 선에 형성되어 있지만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지고 캔스톤 블루투스 스피커 LX10의 경우 최저가가 13,000원 정도 선에 형성되어 있다.

그나마 블루투스 키보드 X-KEY가 조금 탐나긴 하지만 핫딜기준 21,700원. 하지만 필자한테 가장 필요 없어 보이는 아이리버 스마트 체중계는 최저가 기준 46,900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다. 중고판매를 고려해도 가장 사용대상 범위가 넓기 때문에 판매도

용이하다. 그래서 필자는 iRiver 스마트 체중계를 선택했다.


또한 결제시 오케이캐시백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고 착한가족 포인트 사용도 용이하다.(이 부분은 어디든 동일, 단 상담대리점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면 조금 번거로워지긴 함)


그래서 결국 11번가 티다이렉트샵에서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을 신청했다. 기변으로.




마일리지 9만점을 사용해서 188,500원에 정상적으로 할부원금이 책정 됐다.

원래 T가족 포인트도 적용하려 했으나 모회선으로 등록되어 있어 사용이 불가능했다.

T가족 포인트만 적용 됐었도.. 10만원에 사는건데..



아쉬운점..

여러 가지 비교 결과 결국 11번가 티다이렉트에서 구매를 진행했지만 진행 과정에서 아쉬움은 조금 남았다.

일단 티월드에 존재하는 티다이렉트샵과 채널이 약간 다른지 재고 수급이 원활한 느낌은 아니었다.

기어S3 프론티어 LTE 모델이 은근 잘 나가는지 아침에 재고가 소량 들어오면 순식가에 사라 졌는데 티월드 공홈에서 판매하는곳은 재고가 남아 있어도 이상하게 11번가 티다이렉트 쪽에서는 계속 재고가 없다고 해서 확인해보니 물품 배정 과정이 서로 상이하다는 점을 안내 받았다. 확실히 물량수급은 티월드 홈페이지에 붙어있는 티다이렉트샵이 더 빠른것 같았다.

물론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거 같았다.


다만 상담원의 친절도나 안내방식은 조금 아쉬웠다. 오죽했으면 어지간해서 컴플레인같은거 잘 걸지 않는 필자가

상담원 변경 컴플레인까지 걸 정도였으니... 뭐 상담원 분도 새로 나온 기기에 요금제에 방식이 약간 복잡하다 보니 숙지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한건 아쉬울수 밖에 없다. 다행히 시그니쳐 요금제 변경건으로 통화한 SKT 요금부서 상담원이 너무 친절해서 불쾌한 기분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


이런 부분만 제외하면 11번가 티다이렉트샵도 꽤 경쟁력 있는 기어S 프론티어 모델 구입처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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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22:32

skt 요금제 정리 및 시그니처 요금제 특징

SK 요금제 정리

지금은 없어진 정말 착한 혜택이었던 SKT 착한가족할인.

엄청난 혜택 덕분에 순식간에 사라진 혜택이기도 한 가족결합 상품이었다.


착한가족결합의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하면 가족결합 회선수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과 더불어

가족간 데이터 선물 횟수와 용량이 무제한이라는 점이다. (단, 선물 후 잔여 데이터 500MB 이상 필요)

게다가 2015년 말까지 멤버십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제공 했으며 별도의 T가족 포인트까지 적립되는 알찬 혜택이 있었다.

특히 온가족 할인처럼 장기가입자가 없어도 회선별 요금할인이 들어갔기 때문에 꽤 큰 폰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가입된 순서대로 할인이 들어 간다. 필자는 75이상 요금제에 4회선째라 매월 7,000원씩 할인을 받았다.

물론 지금은 이 상품은 가입이 불가능 하다. -_-;;

특히 온가족할인과 중복 가입도 가능해서 데이터 공유를 위한 목적으로도 가입을 해두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가족간 무제한 데이터 공유는.. 정말 획기적인 혜택이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T가족 포인트도 적립됐다. 회선별 별도의 포인트를 지급 해주는건데 T가족 포인트는 기기변경이나

휴대폰AS 그리고 티다이렉트샵에서 악세사리를 구매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4회선 기준 월 14,000 포인트가 쌓이는거라 2년이면 무려 336,000원이 쌓이는 꽤 쏠쏠한 혜택이었다.

물론 T가족 포인트 역시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혜택이고, 기존 가입자 역시 2015년에 이미 중단 됐었다.

하지만 사용은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 노트7 기변시 사용하려고 아껴두고 있었다.

그런데 노트7 마저도 사라졌다. 제길..




한 6개월 정도 적립된거 같다. 그래도 가족회선 다 합치면 8만점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T가족 포인트는 가족간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기어S3를 기변하면서 사용하려 했더니 T가족 포인트는 회선별 적립이라 신규회선으로 가입된 기어S에서 사용은 불가능 했다. 조만간 아버지나 어머니폰 기변하면서 사용할 예정이다.

또는 은근히 티다이렉트샵 악세사리 가격이 괜찮아서 보조배터리나 메모리카드 구매를 해도 된다.


여튼 이런 상황이었는데 아쉽게도 T가족결합 할인 혜택은 2년만 지급 된다. 서비스 자체가 해지 된거라 연장도 불가능하다.

이제 온가족할인을 가입할때가 온것이다. 온가족결합을 진작 했어도 됐지만 어차피 착한가족의 금액 할인과는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30년 미만일때는 큰 이득이 없을거 같아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제 얼추 30년에 가까이 가입년수가 쌓여서

어차피 요금제 정리도 할겸 온가족할인 가입을 위해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그 전에 노트7 기변을 위해 요금제를 한번 정리한적이 있어서 온가족 할인을 위한 요금제 변경 작업은 수월 했다.




인터넷을 돌아 다니면 이거보다 훨씬 정리가 잘 된 SKT 요금표들이 있다.

필자는 필자의 스타일에 맞게 다시 정리가 필요해서 새로 만들어 봤다.


원래는 노트7 기변을 해도 한달 요금제가 감당이 될지, 어떤 요금제가 좋을지 고민하다 만든거다.

그 과정에서 T시그니처 요금제가 새로 출시 됐고, 뭐 이래 비싸 라는 생각으로 일단 배제 했다가 

이것 저것 혜택을 둘러보고 후보순위에 포함 시켰다.


요금제는 무조건 저렴한게 좋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자의 패턴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찾는게 중요하다.

필자의 경우 데이터 무제한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데이터무제한 옵션이 있는 상품 중에서 고민했다.

더불어 이미 기어S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마트워치 요금제와의 조합(공유가능한요금제)도 고려했다.


최저 + 데이터안심옵션을 이용해도 되긴 하지만 제한걸리는 속도가 조금 낮은게 아쉬웠었고,

차라리 가족들의 요금제를 내리면서 필자의 데이터를 분배하는게 이득일것 같아 

일2G씩 리필이 되는 요금제를 최종 순위에 꼽았다.


더불어 온가족할인은 요금제 특성에 따라 할인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계산이 필요했다.




온가족할인 요금제의 할인률.

밴드계열 요금제는 이미 할인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온가족할인률이 줄어든다.

어떻게 보면 온가족할인은 장기가입자 우대 혜택인데... 20년 미만은 밴드요금제 사용시 별도의 혜택을 못받는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거 같다. 요즘 나오는 요금제들은 대부분이 밴드계열이라... 참 난감하다.


그래서 크게 밴드계열과 일반 계열을 분리해서 할인률을 적용하고 최종 계산된 금액으로 산정하니

필자의 사용스타일에 가장 합리적인 요금제로

T시크니쳐 클래식, YT퍼펙트, 밴드 데이터 퍼펙터, 데이터무제한80팩 으로 압축됐다.


이제 요금제에 따른 상세 혜택과 할인률을 적용한 최종 요금제에 대한 상세한 비교가 필요했다.

여기서 원래 배제했던 T시그니처 요금제가 부활하게 된다.



T시그니처 요금제 특징

T시그니처 요금제의 혜택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T시그니처 마스터와 클래식 요금제에 따른 서비스 차이.

별도 표기 없는 부분은 공통 지원이다.

큰 차이점은 유상AS 지원(연 10만원)과 프리미엄 딜리버리, 해외의료 무상지원 서비스 정도다.

나머지는 횟수와 용량의 차인데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는 아니라 크게 의미는 없어서 클래식을 선택했다.


요금제 서비스가 항상 그렇듯 어떤 사람에겐 유리할수도 어떤 사람에겐 불리할 수도 있다.

필자가 T시그니처 요금제를 결정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필자가 T시그니처 클래식 요금제를 선택한 이유.


1. 데이터 무제한(업무 및 패턴 특성상 필요)

2. 스마트 워치 이용요금 지원(기존 기어S 사용중)

3. 멤버십 VIP 등급

- 연 6회 영화관람권 지급

- 티멤버십 카라이프 VIP 발급(연 1회 엔진오일 무료교환, 연 4회 세차무료, 기타 렌트카, 보험 혜택 등)

- 이마트 상품권 7% 할인구매

- 내맘대로 멤버십 설정(CU 20% 할인)

- 문화티켓 할인

- 무한멤버십(가족 포인트 공유가 가능해 큰 의미는 없음)

4. 050 안심 번호 무료 제공(기존에 유료 부가서비스 이용중)

5. 굳이 마스터급의 혜택 까지는 필요 없음.



아무리 혜택이 좋아도 경제성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그래서 위에 선정한 T시크니쳐 클래식, YT퍼펙트, 밴드 데이터 퍼펙터, 데이터무제한80팩 으로 요금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정리를 하고나니 더 애매해졌다.

일단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는 T프리미엄.

원래 노트4 구매후 1년 후에 노트5로 교체 후 2년을 가겠단 생각이었는데..

노트5가 노트4 보다 특별히 교체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만큼의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었다.

특히 배터리 일체형은.. 치명적이었다. 그래서 버티다 보니 결국 요금 할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간 중간 들어오던 영화관람권 혜택도 좋았지만 이 역시 요금제 폐지로 내년 2월 서비스가 종료된다.


어차피 요금제는 변경해야 되는 상황. 데이터를 포기하면 확 내릴순 있겠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에서는

월 8만원 정도의 요금지불은 불가피 한 선택이긴 했다. 지금 사용하는 서비스를 대입해서 시뮬레이션한 결과

요금적인 측면은 데이터퍼팩터 요금제가 월 72,501원 정도로 가장 합리적인 금액이 나왔다.


일단 무제한80팩과 YT퍼팩트는 배제하고 T시그니쳐와 비교를 시작했다.

금액 차이는 월 6,699원. 연으로 환산시 약 8만원의 차이가 발생했다.

여기서 T시그니처가 제공하는 혜택을 너프하게 현금으로 환산했을때 이득볼 수 있는 금액은

영화 6회(8,000x6) 48,000원에 엔진오일 교환시 약 4만원 정도 잡으면 거의 엇비슷하게 된다.

여기에 VIP멤버십 혜택과 로밍원패스 등을 감안하면 크게 나쁘진 않을것 같다는 판단이 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내년 중순쯤이면 온가족할인 혜택이 30년 이상으로 늘어날거기 때문에 실질적인 요금차이는

월 약 2,300원돈. 필자 입장에선 충분히 메리트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었다.

더불어 늘어난 데이터는 가족들에게 분배하기에 더 유리하다.

어차피 일 2G씩 들어오기 때문에 기본 제공량은 보유하고 있어봤자 큰 의미가 없다.

어차피 데이터리필쿠폰도 지속적으로 발급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필자의 요금제는 T시그니처 클래식으로 변경했다.



온가족할인 가입

이제 마무리 단계로 온가족 할인 가입.

이상하게 어머니 회선과 필자의 회선은 바로 가입이 가능했는데 아버지와 동생 회선은 가입이 되지 않았다.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약정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이었는데 다행히 약정해지시에 별도의 위약금이 없는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어

부담없이 약정 해지를 진행 할 수 있었다. 아마 온가족할인과 중복되는 점 때문에 약정할인이 가입되어 있으면 신청이 되지

않도록 막아놓은것 같았다. 아버지와 동생의 약정할인 제도를 해지하고 나서 바로 온가족할인에 가입신청이 진행됐다.

참고로, 온가족 할인과 선택약정or공시지원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기존에 가입중이던 착한가족 결합 서비스와 중복 적용이 가능해서 가족간 무제한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T끼리 온가족할인 가입은 온라인이나 대리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필자는 온라인에서 진행 했으며 가족일원이 모두 나온 가족관계증명서를 펙스로 보낸 후 바로 가입이 완료됐다.

심사단계가 있어 시간이 소요될 주 알았는데 당일 신청 당일 처리가 바로 가능했다.



물론 온가족 할인만 진행해도 되지만 이왕 요금제에 손댄거 조금 더 만지기로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경우 통화관계자가 불특정 하고 데이터 사용도 들쭉날쭉 해서 그냥 속편하게 T끼리 5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진작에 요금제를 조금 더 내릴까 하다 기본 제공량을 아슬아슬 하게 사용하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손놓고 있었는데

이참에 같이 손을 봤다.





음.. 뭔가 필자가 희생하는 느낌이지만 부족한 데이터는 선물하기로 보완하면 꽤 괜찮은 셋팅인거 같다.

원래 아버지가 사용하는 멜론 서비스를 YT요금제의 벅스50% 할인을 통한 벅스스트리밍으로 변경하려 했으나,

아버지께서 MP3 다운이 꼭 필요하다 하셔서 어쩔 수 없이 기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변경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거기다 온가족할인까지 들어가니 확실히 요금제가 현재보다 줄어 들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모두 변경 완료.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이제 월 45,000원 가량 가족통신비가 절감 됐다.

서비스 혜택은 조금 더 늘어난 기분이다. 월 45,000원이라도 연으로 따지면 54만원돈.

요즘 금리로 4%대 적금을 넣는다 가정하면 약 1,000만원짜리 적금 가입시 받는 이자다.


통신비는 매월 불가피하게 나가야 되는 돈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끼는게 좋다.

최선의 방법은 알뜰통신사를 이용하는거겠지만.. 

가족합산 30년을 감안하면.. SKT 자체도 크게 무리가 되진 않는다.


이제 당분간 통신요금 관련해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

전체적으로 필자에게 맞는 시나리오와 단순 비교를 위해 작성했기 때문에 부분 오류나 디테일함은 떨어질 수 있다.

그래도 필자처럼 온가족할인 가입을 고민하고 있거나 T시그니쳐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skt 요금제 정리 및 시그니처 요금제 특징에 대해 정리해봤다.

참고로 T시그니처 요금제 변경으로 인한 멤버십 VIP 등급 상향은 요금제 가입 후 익월 1일부터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필자의 경우 12월 부터 VIP 등급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제 기어S3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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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23:59

최고의 무선공유기 넷기어 R8000 기가공유기 후기

넷기어 R8000

PC부품이나 스마트폰에도 갖고 싶은 하이엔드 제품이 있듯 공유기에도 꼭 가지고 싶은 최고의 기가 인터넷 공유기가 있다.

바로 넷기어의 R8000. 어마어마한 성능과 함께 외형에서 흘러 나오는 일명 "간지" 때문에 꼭 한번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잠깐 사용할 기회가 생겨 직접 사용해봤다. 단 몇일만에 정말 이건 사야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넷기어

기가공유기 R8000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패키지 박스는 생각보다 컸다.

확실히 등급이 올라갈수록 공유기 자체의 크기도 커지는 기분이다.




모습을 드러낸 넷기어 기가인터넷 공유기 R8000.

무려 AC3200 규격의 트라이밴드 와이파이 공유기다.

우리가 흔히 쓰는 5만원 미만의 공유기들의 등급이 AC750, 

10만원대 초반 공유기가 AC 1600급임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스펙이다.




트라이밴드를 심플하게 표현한 도표.

FAST > FASTER > FASTEST. 심플하면서 강렬하게 R8000의 성능을 표현해준다.




넷기어 기가인터넷 공유기 R8000의 AS 기간은 2년.




옆면에는 R8000의 외형 설명과 스펙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적혀 있다.




포장을 뜯으면 내지가 한번 더 나온다. 고급제품 다운 패키징이다.




빠른설치 안내서와 사용자 설명서가 들어있다.

요즘 공유기 설치 방법이 워낙 간단하게 나오다 보니 저렇게 얇은 메뉴얼 한두장으로도 설명이 끝이난다.




R8000의 본체. 생각보다 크다. 정말 크다.

어느정도 크기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뭔가 묵직하면서 듬직하다.




R8000의 주요 포트에 대한 설명.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 하면 설치방법 영상도 확인이 가능하다.

넷기어 제품들은 설명서에 이런 QR 코드를 탑재해서 사용자가 조금 더 편리하게 영상접근이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사용자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할 또하나의 내용. 바로 관리자 페이지로 접근하는 방법이다.

공유기 제조사마다 관리페이지 접근방법이 조금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게 좋다.

넷기어 R8000은 주소창에 www.routerlogin.net 을 입력하면 관리자 페이지로 접근이 가능하다.




관리자 페이지의 접근 계정정보는 기본 ID는 admin, 기본 암호는 password다.

보통 공유기 접근 암호를 분실하면 초기화 작업을 진행하는데 R8000은 고급형 제품 답게

설정을 통해 별도의 추가인증 절차로 공유기 암호를 복구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R8000을 설치하기 위해 패키지에서 꺼냈다.




어댑터와 기본 UTP 케이블.




넷기어 R8000 모델은 나이트호크 X6 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공유기 하단에 관리자페이지 접근 방법과 함께 기본 무선 SSID와 암호가 적혀 있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가급적이면 관리자 페이지에서 SSID와 암호는 개인 취향에 맞게

바꿔서 사용하는게 좋다.




R8000을 설치할때는 안테나는 모두 펴준다.

여러 각도로 조절되며 무선 디바이스를 많이 사용하는곳으로 안테나 방향을 설정하는게 좋다.




어댑터가 묵직하다. 12V 5.0A 어댑터. 어지간한 노트북에 공급되는 전류다.

뛰어난 성능만큼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함이다.




공유기를 교체하기전 기존 공유기에서 속도 측정을 진행했다.

실사용 테스트를 위해 실제 디바이스를 모두 가동한 상태에서 측정 했다.

필자는 기가 콤팩트를 사용중이라 맥스값이 500Mbps 선인데.. 평소에는 거의 근접하게 나오지만

기기가 활성화 되면 속도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300Mbps 도 실 사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속도긴 하다.





기가인터넷 공유기 R8000의 설치방법 역시 기존 공유기와 다르지 않다.

전원과 인터넷선을 꼽아주면 완료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인터넷선.

CAT.5E 규격을 사용한다. 제대로된 기가인터넷 사용을 위해 CAT.6 케이블이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지만 실 사용에 전혀 문제는 없다.




R8000을 설치 완료한 모습. LED창이 화려하게 반짝인다.

물론 이 LED 창도 관리자 페이지에서 제어가 가능하다.




R8000을 설치하고 인터넷창을 띄우니 자동으로 설정화면으로 연결 됐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공유기들은 이런 부분들이 없었는데.. 뭔가 초보자가 공유기를 사용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몇가지 안내사항에 대답을 하다보면 자동으로 공유기 설정이 완료된다.




특히 공유기 모드 또는 AP모드를 간단히 선택할 수 있다.

단순히 무선인터넷만 확장할 생각이면 AP모드를 선택해도 된다.




마지막으로 공유기 앱 관련된 부분.

R8000의 고급기능중 하나인 ReadyShare.

NAS의 백업기능처럼 R8000에 USB 메모리나 외장 하드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PC의 데이터를 백업해주는 기능이다.

은근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 보통 NAS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공유기에서 제공하다니 특이하다.

역시 고급제품 답게 단순히 인터넷 공유만 해주는게 아니라 부수적인 활용기능들을 제공하는것 같다.




기본적인 설정 화면도 아이콘화 시켜서 간단히 조절할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바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먼저 공유기 속도 테스트. 역시 R8000.

유선 성능은 기존 공유기와 큰 차이가 없을것 같았는데 막상 교체해보니 원선 속도를 거의 뽑아준다.




장비 연결테스트도 전혀 문제 없이 통과했다.

필자는 집에서 스마트TV2대, 스마트폰2대, 노트북2대, NAS1대, PC를 이용한 미디어서버(플렉스TV)를 운영중인데,

어떤 장비던 전혀 문제 없이 연결이 가능했다. 특히 무선 호환성 문제가 조금 있는 서피스에서도 별 문제 없이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했다. 아마 R8000은 호환성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먼저 필자의 테스트 환경.

집 평수는 대략 18평 정도, 인터넷은 KT 기가 콤팩트를 사용중이다.

테스트 기기는 삼성 갤럭시 노트4.


먼저 기존 공유기는 오후 8시경, R8000은 새벽 2시경 체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환경적인 차이도 어느정도

발생할 수 있는점은 감안해야 한다.



   


A. 거실 (좌측이 기존 우측이 R8000.)

음.. 이미 기존 공유기도 훌륭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차이 발생한다. 거의 기기가 낼 수 있는 최고치를 뽑아낸달까.



   


B. 작은방 (좌측이 기존 우측이 R8000.)

작은방 부터는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콘트리트 벽 하나가 있는데 확실히 무선신호, 커버리지 부분에서 R8000이 뛰어나다.

이 때 미디어서버를 가동중이라 업로드 속도와 핑이 조금 튀긴 했다.




   


C. 주방 (좌측이 기존 우측이 R8000.)

주방. 요리초보인 필자에게 주방에서 레서피를 보기 위해 와이파이 연결이 중요하다.

그리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R8000의 진가가 확인 됐다.

R8000이 설치된 거실에서 콘크리트 벽 2개 정도를 뚫어야 되는 위친대도.. 거의 바로 옆에 있는 듯한 성능을

나타냈다.




   


D. 욕실 (좌측이 기존 우측이 R8000.)

화장실에서도 은근 WIFI가 잘 터지는게 좋다. WIFI가 잘 터질수록 변비가 발생할 확률은 올라가겠지만..

여튼 콘크리트 벽 2개 정도 통과해야 되는 환경에서도 높은 속도를 나타낸다.



   


E. 큰방 (좌측이 기존 우측이 R8000.)

마지막으로 큰방. 콘트리트 벽 1개를 두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위치적으로는 거실 다음으로 가까운 위치.

특히 큰방에 위치한 스마트 TV와 무선으로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기 때문에 큰방 WIFI 성능이 중요했다.

당연히 제성능을 발휘해준다. 콘크리트2개를 뚫어도 끄떡없는데 한개쯤이야..




필자의 노트4 보다 조금 더 나은 성능의 노트5에서도한번 돌려봤는데 확실히 같은 공간에서 측정해도 더 높은 속도를

보여줬다. 현존하는 어지간한 무선 디바이스들은.. R8000 정도면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을거 같았다.


특히 넷기어 R8000은 빔포밍 이라는 기술이 적용됐다.

빔포밍은 자동으로 스마트 기기를 따라 다니면서 해당 디바이스 방향으로 신호를 증폭시켜 

무션연결 범위와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 그렇게 때문에 무선디바이스를 이동하면서 WIFI를 사용해도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가인터넷 정도면 빔포밍 기술이 적용되어야 각 기기별 제성능을 충분히 끌어 낼 수 있다.




넷기어 기가공유기 R8000의 설정 화면.

기본 모드에서는 간편하게 필요한 기능들을 설정 할 수 있다.




일단 넷기어 R8000 관리자 페이지 역시 다른 일반적인 공유기 설정과 유사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무선설정을 할 때 채널별이 아닌 한 페이지에서 각 채널에 필요한 옵션들을 조정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엑세스 제어 역시 마찬가지로 채널별 설정이 아닌 한 페이지에서 적용하면 모든 채널에 한번에 적용이 되었다.

참고로 일반적으로 맥(Mac) 접근 제어 방식을 넷기어 공유기 설정에서는 엑세스 제어라는 이름으로 위치하고 있었다.




당연히 인터넷TV 연결을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

간혹 IPTV를 지원하지 않는 공유기가 있는데 그럴경우 IPTV 셋탑박스 밑에 공유기를 연결해야 되서

공유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가 어려워 지는 경우가 있다. 넷기어 R8000은 IGMP 방식과 일반 IPTV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게다가.. USB 장치 연결시 DLNA 미디어 서버 기능도 지원한다.

R8000을 설치하고 미디어가 담긴 USB를 연결하면 별도 설정 없이 스마트 TV 또는 DLNA가 지원되는 장비에서

바로 USB의 미디어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무선AP 설정에 관한 부분도 심플하다.

표기된 내용처럼 선을 연결하고 적용하면 끝이다.




조금은 아쉬웠던 VPN 기능.

보안을 위해선지 R8000은 오픈 VPN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럴 경우 VPN서버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되는데, 

보안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사용하기에는 약간 번거로워 진다. 

특히 iOS와 안드로이드에서는 VPN 클라이언트가 지원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



기본적인 공유기 성능은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802.11ac 무선랜을 지원하고 각각 최대링크속도 1300Mbps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서비스 하는

기가 인터넷 보다 더 빠른 속도가 커버 가능하다. 그래서 공유기 성능을 더이상 언급해 봤자 의미가 없다.


그래서 USB 포트 기능을 테스트 해봤다.




넷기어 R8000은 USB 메모리나 이동식 디스크를 연결하여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활용이 가능하고,

위에서 언급한 자동백업 기능인 ReadyShare 기능도 지원한다.

더불어 프린터기를 연결하면 네트워크프린터가 아니다 하더라도 R8000을 통해 네트워크 프린터 처럼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USB나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바로 미디어 서버로 구동이 가능하며 DLNA 기능을 지원하다.


이런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유기 자체의 하드웨어 스펙도 중요한데 R8000은 고급기종 답게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오프로드 프로세서 3개가 탑재되어 있어 다양한 기능을 탑재 하고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테스트로 USB 드라이브를 연결 해 봤다. 정삭적으로 로드되는 화면.




R8000에 USB 메모리를 장착하면 자동으로 네트워크 폴더로 연결이 된다.

윈도우 실행창에서 \\readyshare를 입력해도 되고 탑색기로 네트워크 폴더를 찾아 들어가도 된다.




더불어 웹 접속과 FTP 접속도 가능하다. 참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지원을 한다.




웹으로 접근한 모습. 윈도우 10 설치 USB라 그런지 폴더가 조금 복잡해 보이긴 한다.




탐색기에서 접근한 모습. 일반 하드드라이브처럼 또는 PC에 USB드라이브를 꽂은 느낌으로 그냥 사용하면 된다.

여기서 장점은 이렇게 공유기에 USB를 꽂으면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는 노트북이나 기타 장비에서 모두 USB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테스트로 오키나와 스노클링 영상을 복사 해 봤다.

아쉽지만.. 쓰기속도는 실망적이었다. 아마 USB 자체 성능이 뛰어나지 못해서 그런거 같았다.




하지만 읽기속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지금까지 공유기 자체의 USB 기능을 사용하면서 속도가 30MB/s가 나온적은 드물었던거 같다.



DLNA 미디어 서버 기능 역시 정상 작동 됐다.

큰방에 있는 LG 스마트 TV에서 R8000 미디어서버가 바로 잡힌다.




방금 복사한 오키나와 스노클링 영상도 잘 나온다.




심지어 4k 영상에, 스마트TV가 무선으로 연결된 상황에 USB는 공유기에 물려 있는 상황임에도 끊김없이

정상적으로 미디어서버가 잘 작동됐다.


인터넷 속도야 당연히 빠르겠지 생각해서 조금 덤덤하게 다가 왔다면, 이런 네트워크 환경적인 요소에서 정상적으로

미디어서버 기능이 작동하는 부분은 조금 놀라운 부분이었다. 엄청 끊기거나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꺼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R8000을 직접 사용해보기 전에는 가정에서 이정도 급의 공유기가 필요할까 의문이 살짝 들었는데,

완벽한 커버리지와 속도, 괜찮은 미디어서버 기능과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고려 한다면..

여유만 있다면 굳이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거 같다.


어차피 공유기아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거고, 괜히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거나 끊기거나 느리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을테니 말이다.


더블어 다양한 보안기능과 안정성은 사무실에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지 않나 싶다.

역시 소문대로 넷기어 R8000은 괜찮은 제품이었다.


게다가 넷기어 제품은 넷기어가 직접 운영하는 스토어팜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가지고 있다.

넷기어 R8000의 구매정보와 상세한 정보는 아래 넷기어 공식 스토어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torefarm.naver.com/netgearstore/products/478715844


평소 인터넷 속도가 답답하거나 자주 끊긴다던지, 또는 정말 강력한 성능의 인터넷 공유기가 필요했다면

넷기어 R8000 제품을 한번 염두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성능은 확실히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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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4 00:59

신혼집 인테리어 거실장 맞춤형 조립식 선반

루카스 책장

신혼집을 꾸미면서 거실은 TV없이 북카페 형식으로 인테리어 방향을 잡았었는데 거실장이나 책장 가격이 만만찮았다.

이케아도 가보고 여기 저기 뒤적여 봤지만 마음에 드는건 너무 비싸고.. 가격이 저렴한건 크게 의미가 없고..

그러다 결국 이왕 저렴하게 신혼집을 꾸미기로 했으니 완전 싸게 가자는 느낌으로 맞춤형 조립식 선반으로 

거실장을 꾸미기로 했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다 보니 가장 무난하고 가성비가 괜찮아 보이는 루카스 책장을 구매했다.


   


신혼집을 꾸미면서 구매한 제품중 가격도 높고 부피도 높은편에 속하는 거실장이었다.

전세집인데다 복비줄인돈으로 인테리어 계획을 잡은거라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인터넷에서

저렴한 X자 조립식 선반을 구매했다. 다행히 북카페 스타일로 꾸미기에는 무난해 보였다.




이사하고 몇일 동안은 이상태로 거실을 사용 했었다..

보통 TV를 배치하는 벽면에 사이즈를 재고 루카스 630 3단책장 1개와 루카스 930 4단 책장 2개를 구매했다.

나름 저렴하게 구매한다고 했는데도 3개정도 구매하니 10만원이 조금 넘어 버렸다.




일단 조립하기 전에 거실 공간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작업장겸 설치공간 확보.

예전 살던분은 거실을 꽤 좁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몰딩과 벽지를 화이트로 맞추니 그나마 거실이 넓어 보였다.

바닥은.. 마루바닥이라 교체가 불가능해서 그대로 쓰는걸로..




조립식 선반이 설치될 벽면공간.

TV를 배치할지 말지 고민 많이했었는데.. TV는 안방에 설치하기로 하고 거실은 북카페 스타일로.

TV구매 예산을 나눠 거실꾸미는데 사용했다.




검은색과 화이트중 아무래도 벽지색과 맞춰서 배치하면 거실이 더 넓어보이지 않을까 해서 화이트로.




가격이 저렴한만큼 직접 조랩해야 되는 제품이다.

어차피 뭔가를 조립하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에 조립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조립하기전에는 사용설명서를 확인하고 시작하는게 좋다.




일단.. 제품 자체의 마감은.. 가격때문인지 썩 좋진 않았다.

여기저기 먼지에, 도색면이 균일하지 않고 상처가 난 부분도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거실쪽으로 보일면을 살릴수 있도로 최소 1면 정도는 정상적이었다는 점.

필자야 그나마 이런 부분에 크게 개의치 않고 가격적인 측면으로 인해 어느정도 기대치를 낮췄기 때문에 그냥 사용했지만..

깐깐한 사람같은 경우에는 구매할때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할 듯 싶다.

(어차피 이 가격대의 제품들은 다 고만고만 하지만..)




여기저기 상처난 부분들.

조립식 거실장이다 보니 향후에 이사 가더라도 재활용 하려 했는데.. 고민 해봐야 할듯 싶다.

그때까지 내구도가 버틸지..




다른건 다 포기해도 제발 나사 규격과 갯수많은 제대로 오길 간절히 바랬는데.. 다행히 부속품은 빠짐없이 모두 왔었다.




조립은 간단하다.

큰 외형 프레임을 잡아주고 선반을 지탱해주는 봉을 연결하면 되는 방식.

1개당 조립시간은 약 20분 내외 정도 걸렸던거 같다.

(그중 절반에 닦고.. 청소하는 시간이었던거 같다)




이렇게 나사홀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조립이 간단하다.



철제 프레임이 완성 되면 선반만 올리면 조립은 끝이난다.




하지만 선반 상태 역시 썩 좋지는 않다.

뭉개지거나 스크래치나 파손된 부위가 판마다 조금씩 있었다.




최대한 지저분한 면이 바닥을 보도록..

그리고 아래로 가도록 구성을 한 후에 조립을 시작했다.




나사홀 주변도 파여있고... 혹시나 나사고성이 안되면 어떡하나 싶긴 했지만 어차피 철제프레임 위로 올라가는 부분이라..

그냥 썼다.




끝 부분은 배송간 생긴듯한 파손까지..




여튼 최대한 지저분한 부분을 가리고 요리조리 돌려 가면서 조립 완료.

그래도 디테일하게 보지 않으면 꽤 괜찮아 보이는 모습이다.




이런 조립형 선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X자 지지대. 이 부분의 완성도가 선반이 흔들리냐 아니냐를 거의

결정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조립식 선반중에서도 사용후기에서 흔들림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봤었다.




먼저 완성한 930 4단 책장.

다행히 거실과 잘 어울린다.




2번째 제품. 역시 도색 마감 상태부터가... 너무하다 싶긴 하지만.. 교환하긴 귀찮고

1면 정도는 양호한 부분이 있었기에 그냥 조립 시작.




나사만 제대로 들어있다면... 그냥 쓰자는 생각으로 나사부터 확인했다.




이런 상처는 왜 나는걸까 싶기도 하다.

마감상태가 정말 엉망이다.




여하튼 구매한 거실장 조립 완료.

확실히 없는것 보단 있는게 훨씬 보기 좋아진것 같다.




맨 좌측은 인터폰이 있어서 1단 낮은 제품으로 구성했다.




기본적인 구성을 마친상황.

그나마 거실짐들을 정리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


아직 거실에 들어올 가구가 더 있기 때문에 일단 대충 정리했는데 나름 흔들림이나 안정성은 있어 보였다.

가격을 감안한다면 좋은 선택, 퀄러티를 생각한다면 조금 고민, 기대치가 크다면 루카스 조립식 선반 시리즈는 조금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다.


어차피 신혼집 인테리어는 좋은 가구 보다는 실용적인 가구가 좋다.

향후 이사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2세가 생기면 안전한 가구로 모두 바꿔야 하니...


일단은 당분간은 만족하면서 사용하기엔 문제가 없을것 같다.

거실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거나 북카페 형태로 꾸미고 싶은데 책장을 구매하기엔 부담되는

돈없는 신혼들에게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조립식 선반을 조심스럽게 권하면서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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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01:30

파워포인트 활용도를 극대화 하기! 파워목업(Power Mockup)

파워목업(Powermockup)

요즘 PPT로 문서 만들일이 많지 않아 잠시 잊고 있었던 파워목업(PowerMockup)을 다시 설치하면서 버전업 된 부분이 있어

정보를 나누고자 한다. 파워목업은 파워포인트의 활용도를 극대화 해주는 고마운 애드온이다.


특정 개체를 만들어서 나만의 라이브러리에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는, 일종의 창고같은 파워포인트 확장 프로그램인데

계속 반복되는 아이콘이나 파워포인트 문서를 만들때 자주 사용하는 심벌이 있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웹기획자들의 필수품이라 부를 정도로 웹기획 문서를 파워포인트로 만들거나 간단한 설계도면을 그릴때 파워포인트를

이용한다면 파워목업은 거의 필수 확장 프로그램이라 해도 무관하다.


필자가 파워목업을 모르던 시절에는 별도의 파워포인트 템플릿 파일을 만들어 자주 사용하는 개체를 만들어 놓고 필요할때마다

복사해서 쓰긴 했는데 아무래도 새로운 템플릿 파일을 열어야 되고 일일이 복사를 해서 가져와야 되니 조금 번거롭긴 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해소할만한 편리한 프로그램이 없을까 고민하다 파워포인트 확장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됐고,

그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목업 프로그램은 단연 파워목업 이었다. 이름 그대로.. 힘있다.




파워목업에 대한 소개와 다운로드, 라이선스 구매가 가능한 홈페이지.

파워목업이 정확히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다면 홈페이지에서 데모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가 된다.


http://www.powermockup.com




대략 이런 느낌의 확장 프로그램. 파워포인트에 내장되는 확장프로그램이다.

그래서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을 실행할 필요 없이 파워포인트 안에서 간단히 확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아쉽지만 파워목업은 유료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에서는 한달간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얼 라이선스 버전을 다운 받을 수 있고 약간의 기능제한이 걸린다.

만약 제대로 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정식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금액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다만 그만큼 돈값하는 프로그램.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라이브러리를 공유한다면 상당히 작업효율을 올릴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 버전 구매자에 대한 할인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필자는 3버전대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얼마나 할인 되는지 확인 해 봤다.




4버전 업그레이드 화면으로 넘어오면 이전 버전에 대한 파워목업 라이선스 정보를 요구한다.

할인은 50% 적용이 된다.




할인이 적용된 화면. 파워목업 가격 자체가 높다보니 50% 할인이 되는게 꽤 큰 이득이다.

파워목업 할인이 적용되면 한화로 약 34,000원돈.




만약 업그레이드 없이 기존 파워목업 버전을 사용하고 싶다면 다운로드 화면 하단에 있는 previous version 쪽

링크를 누르면 파워목업 3버전 설치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파워목업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파워포인트가실행 되면서 안내문서가 열린다.




간단한 사용법을 PPT에서 바로 확인 하면서 사용법을 익힐 수도 있다.




파워목업을 한번 설치하면 파워포인트 메뉴에 PowerMockup이라는 탭이새로 생긴다.

여기서 파워목업에 관련한 설정 및 사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기존 라이브러리에 있는 템플릿을 활용해도 되고,

공유 라이브러리를 사용해도 된다. 트라이얼 버전은 대부분의 라이브러리가 잠겨져 있다.

그리고 파워목업(PowerMockup)에서 제공되는 개체들은 모두 벡터화 되어 있어서 확대와 축소가 자유롭다.




하지만 파워목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 개체를 직접 추가할 수 있는점이 아닐까 싶다.

파워포인트에서 새로 만든 개체위에서 우클릭을 하면 Add to PowerMockup 이라는 메뉴가 나타난다.

이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라이브러리 구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라이브러리를 선택해주면 끝.




하지만.. 해당기능은 풀버전일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공유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파워목업 4 트라이얼 버전에서도 개인 라이브러리 생성이 가능하다.




파워목업 설정창에서 + 버튼을 클릭하면 email 주소를 사용해서 라이브러리 사용이 가능하다.

아쉽지만 트라이얼 버전은 30일간 이용가능. 이 공유 라이브러리 기능이 파워목업4에서 가장 크게 바뀐 부분같다.

특히 예전에는 파워목업으로 만든 라이브러리를 별도로 백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편하게 저장하고 복원이 가능해진것 같다. (클라우드 자체에 저장되는듯)




이메일주소 인증작업을 거치면 개인 공유 라이브러리가 활성화 된다.




다시 개체 위에서 우클릭, Add to PowerMockup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이 생성한 라이브러리에 등록이 완료 된다.

우측 라이브러리 창을 보면 필자가 생성한 개체가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제 막 사용하면 된다. 그냥 드래그앤드랍으로 끌어다 놓으면 개체가 바로생성된다.




카테고리를 추가할 수도 있고 합칠수도 있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부분을 잘만 활용하면 파워포인트 활용 고수가 되는길이 더 가까워진다.


혹시 파워포인트로 반복된 개체작업을 자주하는 직군이라면,

특히 시스템설계기획이나 웹기획 또는 네트워크 라인등을 정리할때 전문프로그램 쓰기는 부담되고 간편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그리고 싶다면 파워포인트 유용한 확장프로그램인 PowerMockup 을 추천한다.


이건 직접 써봐야, 그 맛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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