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 글 목록::Itnamu의 혼자놀기

2016.08.29 23:30

신혼집 비데 직접 설치하기 애플비데 APPLE-525

애플비데 자가설치

써보기 전엔 몰랐지만 익숙해지는 정말 편리했던 비데.

고향집에서 쭉 사용하다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혼자사는데 비데는 가성비가 좋지 못한것 같아 벼르다가

신혼집에 들어오면서 바로 비데를 설치했다.


처음엔 정수기와 함께 렌탈을 할까 고민도 했지만 비데는 렌탈보다 직접 설치하고 관리하는것도 괜찮다는 의견이 지배적.

그래서 비데의 구조와 관리가 가능한지, 그리고 구매가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다가 깜짝 놀랐다.


비데가.. 그렇게 비싼 제품이 아니었구나. 게다가 우리가 흔히 아는 대기업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나온제품들도 많았다.


굳이 너무 좋은 기능이 들어간 제품도 필요 없어서 비데를 고를땐 어떤 기준을 고르면 좋을지 검색도 하고 추천도 받고 해서

내린 결론은 바로 청결. 신체중에서도 예민한곳에 닿는곳이다 보니 청결상태가 중요했다.

그래서 비데와 양변기 청소를 간편하기 위해 착탈이 편리하면서 노즐은 스테인레스를 사용한 제품을 기본으로 두고

가격대는 20만원~30만원대 정도로 생각하니 생각보다 고르기가 쉬웠다.


미묘한 옵션차이로 돈은 몇만원 오가고, 출시시기에 따라 오히려 신형이 더 저렴하기도 한 상황.

고르고 골라 자석방식으로 착탈이 편리하다는 제품과 예전 출장생활을 하면서 자주 봤던 애플비데 제품이 최종 후보군으로 올라왔다 향후 이사를 가게 되거나 옮길때 자석방식은 접착방식이라 번거롭다는 이야기 때문에 최종 애플비데로 선택했다.


정확한 모델명은 애플비데 525. 필자가 염두했던 스테인레스 노즐에 착탈이 간편하고 기본 기능을 모두 갖추고도 2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한 실속형 모델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무조건 최저가 보다 구성품 확인이 필요하다는점.


비데는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환해야 하는데 이왕 구매할때 필터와 함께 구매하면 적어도 배송료는 아낄 수 있다.

제품 자체는 저렴한 곳이라도 필터를 포함한 금액을 계산하면 얘기가 또 달라지기 때문에 꼼꼼히 비교하는게 좋다.


이렇게 저렇게 따지다 보니 필터 10개를 포함한 제품을 20만원선에 구매했다. 

비데 필터 수명이 보통 4개월~6개월 잡아도 약 5년간 사용해도 되는 분량이다. 게다가 비데 자체 AS도 애플비데는 3년.

렌탈과 비교가 되지 않는 가성비다. 특이 애플비데는 이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자가설치가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비데 본체와 추가필터.




추가필터는 10개. 6개월 사용주기로 잡으면 약 5년간 사용가능하다.




비데 박스를 개봉하니 사용설명서와 비데 본체가 나온다.

기본 설치에 필요한 부속품도 들어있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이쁘다. 저렴한 제품을 찾다보니 디자인은 어느정도 포기했었는데 다행이다.




변기두껑같이 생긴 이 부분만 얹고 호스 연결하고 전원 연결하면 설치 끝.




기능을 크게 염두해 두진 않았는데 온수부터 세정, 맛사지, 수압 및 노즐위치 조정등 비데이 필요한 기능은 모두 있다.




설치에 필요한 부속. 고정 지지대와 고정나사만 변기에 연결하고 애플비데 본체를 얹기만하면 설치가 끝난다.




먼저 기존에 있던 변기 두껑을 분해한다.

보통 표준 규격이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시중에 판매하는 비데와 호환이 가능하다.




하단 부분을 보면 변기두껑을 고정하는 나사가 있다.

양옆으로 총 2개가 있는데 이 부분을 풀면 분해가 가능하다.




변기두껑을 분리한 모습. 일단 설치가 가능한지 사이즈를 측정하긴 했지만 한번 더 확인 후 본격적인

설치를 진행했다. 비데설치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먼저 물을 공급하기 위한 배관호스를 연결해야 한다.

기존 양변기에 올라가는 배관에 T자형 분배기를 달고 양쪽으로 물을 공급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작업전 반드시 벨브를 잠그고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벼락을...




애플비데525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T자형 부속품을 연결하고,




한쪽은 기존 양변기로 올라가는 호스를,




한쪽은 애플필터를 설치하면 된다.

애플비데525 제품은 ABF-110 필터를 사용한다.


이 작업을 할때 몽키스패터가 필요하다. 손으로 돌리면 꽉 조이지 않아 물이 샐 수 있다.




이제 애플비데525 본체 고정을 위해 고정판을 먼저 부착할 차례다.




변기두껑을 제거한 구멍에 고정판을 붙이고 슬라이드 형태로 밀어넣으면 비데 설치가 끝난다.

설치전 고정이 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되는디 위치를 잡은후에,




고정나사를 연결하면 설치 끝.




여기에다 비데 본체를 그냥 밀어넣으면 끝난다.

비데 청소할때 탈부착이 어려울것 같아 자석형 제품을 고민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너무 간편하게 장착과 분리가 가능했다.




이제 비데본체와 필터를 호스로 연결하고,




전원선을 연결하면 모든 설치 과정이 끝난다.

사진설명도 쉽지만 실제 작업할때도 어려운게 없다.


누구나 쉽게 비데 설치가 가능할것 같다.




사용전 노즐보호 테이프를 제거하면 이제 바로 작동이 된다.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전 센서부분을 손으로 누르고 시험 작동을 해서 테스트를 진행한다.

별 문제없이 잘 작동한다.




비데 설치 완료!

20만원으로 렌탈비도 아끼고 직접 관리하면서 더 청결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비데를 설치하면서 전기료 걱정이 조금 됐는데 애플비데525 제품은 순간온수방식이라 1개월 사용시 

전기료도 1,500원 정도로 크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 특히 신혼부부라면.. 전기세 걱정은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노즐커버 자체도 분리가 되고 노즐도 메탈코팅이 되어 있어 청소가 간편하다.

뭔가.. 애플비데 광고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전혀 지원받은거 없이 자발적 구매로 남기는 후기다.

그만큼 만족한다는 이야기다. 이사갈때까지 잘 써야겠다. 부디 고장없이 오래 버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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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23:40

이동식 에어컨 배관길이 연장하기 MPC-12000T

이동식 에어컨 배관길이
지난번에 구매한 코스트코 이동식 에어컨 미디어 MPC-12000T.

확실히 시원함을 느끼면 만족스럽게 사용했지만.. 배관 길이가 너무 짧아 각도 조절이 불가능 한 상황.

선풍기로 바람 방향을 꺾어 시원한 바람을 쐬고는 있었지만 상당히 비효율적이 구조였다.


폭염이 금방 끝날꺼라는 일기예보를 믿고 몇일만 이렇게 쓴다는게 보름이 다되어 가고..

늦은 더위는 끝이 보이지 않아 결국은 참다 참다 이동식에어컨의 배관 길이를 연결하기 위한 부품을 주문했다.


코스트코 이동식 에어컨 미디어 MPC-12000T 기존 리뷰는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itnamu.blog.me/220777376934


이동식 에어컨은 더운 공기를 외부로 빼줘야 하는데 그 배관길이가 길면 나가는 열기가 결국 공기온도를 높여버려 냉각성능을

떨어뜨리게 된다. 더불어 배관길이가 길면 공기를 빼주는 부품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동식 에어컨은

배관길이가 1.2M~2M 정도 제공된다. 미디어 MPC-12000T 모델도 마찬가지 였는데 창문하고 가까운 거리라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애매하게 모자르는 배관길이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테이프칠을 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몇일만 지나면 더위가 끝날주 알고.. 대충 테이프로 부족한 배관 길이를 매꾸고 있었다.

심지어 청테이프도 아니고 박스테이프로.. 역시나 열흘정도 지나니 테이프의 접착력이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동식 에어컨 본체에 연결된 배관 모습.

겨우 붙어있는 수준이다. 실제로 이동식에어컨을 설치할때 저렇게 배관이 꺽이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본체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작정하고 이동식에어컨의 배관길이를 연장하기 위해 주름관을 구매했다.

인터넷에서 덕트주름관 으로 검색하면 이동식 에어컨에서 사용할만한 배관을 구매 할 수 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미디어 MPC-12000T 제품은 직경 150mm 를 사용하고 있었다.

만약 직경 사이즈를 모른다면 직접 자를 이용해 측정해도 된다.


배관의 사이즈는 지름을 측정하면 되는데 필자가 사용중인 코스트코 에어콘은 직경이 150mm이 살짝 나오지 않았다.

이럴때는 배관 크기는 이동식에어컨 규격보다 살짝 큰걸 주문하는게 낫다. 배관이 더 크면 잘라서 강제로 넣을 수 있는데

배관 크기가 더 작은걸 구매하면 남는 공간을 매우기가 힘들어진다.




인터넷에서 덕트주름관으로 검색해서 나온 제품중 5M 제품을 구매했다.

5M면 충분하고, 실제로 5M 를 다 쓴다 해도 이동식에어컨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배관길이는

가급적 짧게 잡는게 좋다.


재질은 은박으로 했고 금액은 약 만원정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다.

배관은 청계천에 나가면 미터당 끊어서 팔기도 한다.




이래 보여도 무려 5m 짜리 배관이다.




연결방법은 기존 이동식에어컨 설치방법과 동일하다.

주름관이 조금 더 큰 상황이었기 때문에 앞부분 철사를 잘라 원을 작게 만들어 이동식에어컨 부속과 결합했다.

이동할때 빠지지 않게 테이프로 마감처리도 진행했다.




창문쪽 부속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고정.

이러면 준비 끝이다. 별로 어렵지 않다.




에어컨과 주름관을 연결하기 전에 먼저 창문쪽을 연결하고, 본체와 연결하면 된다.




맨날 등지고 있다가.. 드디어 필자를 바라보는 이동식 에어컨.

이제 선풍기 바람없이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ㅠㅠ




그동안 열심히 일해줬던 기본 배관은 안녕.




본체 뒷부분과 결합부분의 틈 역시 테이프로 마감처리를 해줬다.




에어컨을 작동하니 접혀져 있떤 부분이 촤르륵 펴지면서 정삭적으로 작동한다.

이렇게 되면 5M 짜리 배관을 사용하는게 되므로 배관은 다시 접어서 테이프로 고정했다.

최대한 짧게.




창문으로 나가는 부분도 바람이 새는곳이 없는지 확인하면 이동식 에어컨 배관연장은 끝이다.

어설프게 중간에서 이을 생각 보다는 차라리 이렇게 긴 배관을 구매해서 한번에 연결하는게 좋다.


이제야 좀 제대로 이동식에어컨을 사용하는것 같다.

아쉬운 부분은.. 은박재질이다 보니 뜨거운 열기로 인해 내부공기 상승을 불러온다는점.

이 부분이 우려되어 여러 재질을 봤지만 역시 가성비를 감안하면.... ㅠㅠ 

어차피 에어컨 바람을 맞고 있으면 방안 공기가 더워지는건 큰 의미가 없어서 에어컨의 본체에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로 각도를 만드는 부분에 공을 들였다. 지금은 너무나 시원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혹시 가정이나 회사에서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중인데 배관길이가 짧아서 고민이라면,

5m 정도 배관을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편리하게 사용해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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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고구마 2017.07.01 0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 잘 봤습니다.
    혹시 배관재질이 은박말고 보다 튼튼한것도 있을까요?
    집에 아이가 있어 좀 불안합니다~~

    • Favicon of http://www.itnamu.com itnamu 2017.07.08 14:55 신고 EDIT/DEL

      은박 말고 PVC 재질이나 딴딴한 재질이 있긴 했는데 가격대가 고가라 부담되서 구매를 못했습니다. ㅠㅠ 청계천 배관업체들 둘러 보니 여러종류의 배관이 있더라구요!

2016.08.22 00:35

학습형 통합리모컨 에스전자 SAR-1050S

통합리모컨 SAR-1050S

요즘은 TV에 IPTV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면서 기본적으로 리모컨 2개 정도는 침실 주변에 돌아다니는것 같다.

순수하게 IPTV기능만 사용한다면 셋탑 리모컨만으로도 충분 하겠지만 TV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쩔수 없이 TV리모컨 따로

셋탑 리모컨 따로 써야 한다. 게다가 필자는 스마트TV를 사용하다보니 셋탑리모컨으로는 컨트롤의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날이 더워지면서 에어컨에 선풍기에 이것 저것 여러 제품을 쓰다보니 리모컨 갯수가 감당이 안된다.

그나마 다행인건 필자의 경우 노트4를 사용하고 있어 리모컨앱으로 통합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와이프는 노트5를 사용하고 있어 일일이 리모컨으로 컨트롤을 해야 했다. 당장 나는 문제 없으니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_-;;; 이제 곧 노트7로 기변을 할 예정인데 안타깝게도 노트7 역시 IR 포트가 빠졌다는 소식을 듣고 통합리모컨을 찾기 시작했다. 평소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던 기능이었는데.. 왜 노트5 부터는 IR 포트가 빠지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고르고 고르다 선택한 에스전자의 SAR-1050S 제품.

통합형 리모컨도 크게 2가지 종류로 나뉜다.


기본 설정값이 셋팅되어 있는 제품과 사용자가 직접 리모컨을 만들수 있는 학습형 리모컨.

이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사용자가 원하는 키를 직접 셋팅할 수 있냐 없냐의 차이다.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통합형 리모컨을 보면 TV / 셋탑박스 / 에어컨 / 조명 과 같이 미리 사용할 수 있는 키는

정해져 있고 모드 변경을 통해 지정된 제품의 기능만 사용하는 정도라면 


학습형 이라는 단어가 붙은 리모컨은 사용자가 직접 버튼에 따른 작동을 기존 리모컨의 신호를 받아 학습 시킴으로써 

어떤 리모컨이던 동일 방식의 리모컨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당연히 학습형 리모컨은 별도의 부품이 추가적으로 붙기 때문에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인데,

만원돈에 학습형 리모컨이 있어 깜짝 놀라 구매했다.


예전에 한번 알아봤을때는 가격대가 높아 엄두도 못냈었는데, 언제 이런 제품이 나왔는지 정말 학습형 리모컨이 맞는지

반신반의하면서 구매했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비싸면 구매가 망설여 지는데... 만원돈에 디자인도 다른 통합형 리모컨에 비해 더 뛰어나다.

보통 통합형 리모컨은 디자인이 괴팍해서 꺼려지는 제품들도 있었는데 -_-;; 이정도면 가격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럽다.




통합리모컨에 학습시킬 리모컨은 LG 스마트TV와 구형 올레TV 셋탑박스.

그리고 10년넘은 벽걸이 에어컨과 이마트 선풍기 리모컨이다.




기존 엘지 스마트TV리모컨보다 조금더 긴 수준이다.

키 배열 역시 요즘 나오는 TV나 셋탑박스 리모컨의 키 배열과 비슷하다.




제품 뒷면에는 사용방법이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별도의 사용설명서는 없다. 그 정도로 설정이 간편하고 사용방법도 쉽다.




SAR-1050S 리모컨 본체 뒷면에도 사용법이 표기되어 있어서 설정방법을 잊을리는 없을것 같다.




에스전자 SAR-1050S는 사용자버튼 4개를 제공한다.

일종의 페이지 개념으로 보면 되는데 사용자 버튼마다 각 각 별도의 기기를 학습시켜서 사용해도 되고,

하나의 페이지에 여러 리모컨을 학습 시켜서 사용해도 된다.


TV와 셋탑박스는 기본적으로 셋팅되어 있는 모드로도 잘 작동하므로 기본적으로 6개의 장비를 마음껏 다룰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바로 학습형 리모컨의 강점이 발생한다. 기본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않듯

주로 사용하는 리모컨 버튼만 학습 시킨다면 수십개의 장비도 이 리모컨 하나에 셋팅할 수 있다.




건전지는 AAA 사이즈를 사용한다. 무게감도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다.




학습형 리모컨의 가장 큰 장점인 리모컨 학습방법.

에스전자 SAR-1050S 제품의 경우 총 4개의 사용자 설정 페이지를 제공한다.


통합형리모컨의 설정버튼+원하는 사용자버튼을 꾹 누르면 학습모드로 변경되고,

통합리모컨의 학습시킬 버튼을 누른 후 상대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버튼이 똑같이 복제된다.


리모컨을 복제할때는 이렇게 IR포트 부분을 서로 마주보게 하면 된다. 보통은 리모컨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학습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통합리모컨의 LED 창이 빠르게 깜빡거리면서 끝.


IR방식의 리모컨이라면 모두 복제가 가능하다. 

통합형 리모컨의 역할은 기존 리모컨의 신호를 똑같이 복사하는거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다.


이 부분이 바로 일반적인 통합형 리모컨이 아닌 학습형 리모컨을 구매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다.




예를들어 올레티비 셋탑박스 리모컨과 LG 스마트TV를 에스전자 SAR-1050S 1페이지에 학습을 시킬 수 있다.

필자는 수시로 스마트TV기능을 사용했기 때문에 항상 2개의 리모컨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했다.



어떻게 하면 통합형 리모컨에 합칠수 있을까 고민하다 위와 같이 버튼들을 학습 시켰다.

통합리모컨을 만들기 전에 자신이 사용하는 주요 버튼이 어떻게 되는지 미리 정리하고 시작하면 편하다.


올레티비에서는 TV시청을 주로 하다보니 키패드와 채널업다운, 

그리고 TV다시보기를 이용하기 위한 방향키와 설정키들이 필요했다.


LG 스마트TV 리모컨에서도 마찬가지로 방향키와 설정키들이 필요했다.

특히 통합리모컨의 채널은 올레티비로, 음량은 LG스마트TV로 설정했는데 

이 부분 하나만으로도 에스전자 SAR-1050S를 구매할 이유는 충분했다.


보통은 TV볼륨을 고정하고 셋탑박스의 볼륨버튼으로 음량을 조절하겠지만 이렇게 사용하면 TV에서 다른 제품을 연결하면

또 볼륨셋팅을 다시 해줘야 한다. 이 부분이 늘 불만이었는데 에스전자 통합리모컨이 한방에 해결해줬다.



가성비 최고의 학습리모컨
이 외에도 사용자2번 페이지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학습시켜 놓았다. 특히 선풍기와 에어컨은 그렇게 많은 키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장비를 한번에 등록할 수 있다. 특히 재밌는 점은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플러스메이트 리모컨 선풍기의 경우

리모컨 수신거리가 상당히 짧아 불만이 많은데, 에스전자 리모컨으로 통합하면서 부터 수신가능거리도 넓어졌다 -_-;

더 인식이 잘되고 편해졌다.


필자 같이 IR포트가 있는 스마트폰을 가진 사용자라면 학습형 리모컨의 사용범위는 무궁무진해진다.

설령 복사할 리모컨을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해당 리모컨의 앱이나 통합리모컨 앱을 통해 해당 제품과 연결 후

그 연결된 신호를 에스전자의 통합리모컨에 학습 시킬수 있다. 정말 편리한 기능이다.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격이.. 만원이다. 실제로 필자가 구매한 배송비 포함가격이 13,000원. 

어설픈 호환리모컨이나 통합리모컨과 비슷하거나 저렴한 가격이다. 

설령 학습형 통합리모컨이 필요 없더라도 기존 리모컨을 잃어버렸거나 새로 구매할 예정에 있다고 해도 

워낙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 강력 추천하고픈 제품이다. 언젠가는 학습기능을 쓸일이 있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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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00:04

휴대하기 좋은 접는 블루투스 마우스 MS 아크터치

MS 아크터치 접는 마우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오피스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예전부터 하드웨어의 명가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가지고 있던

곳이다. 그 믿음으로 서피스프로4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MS 아크터치 블루투스 마우스가 탐나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이전부터 탐나긴 했지만 비교적 높은 가격과 사용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부분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다.


최근 샤오미 백팩으로 가방도 바꾸고, 서피스프로4를 사용하다 보니 결국 휴대하기 좋은 MS 아크터치를 구매하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다 결국 중고장터에서 쿨매물을 구매하게 됐다.




중고장터에서 정말 저렴하게 구매한 아크터치 블루투스 마우스.

만약 중고장터에서 아크터치 마우스를 구매하려 한다면 USB 버전인지 블루투스 버전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USB 무선 방식은 신품이 4만원대, 블루투스 버전은 6만원대로 가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특히 활용성 부분에서 USB 방식은 당연히 블루투스 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중고장터에 좋은 가격에 아크터치가 올라와서 급하게 구매 하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 ㅎㅎ





빠른 발송에 꼼꼼한 포장, 그리고 네고까지. 간만에 정말 좋은 판매자분을 만났다.




특히 필자가 구매한 제품은 리퍼가 1번 진행되서 새제품과 동일한 상황.

심지어 서비스 기간도 1년이 남은 제품이었다. 중고거래에서 이런 쿨매물 찾기가 쉽지는 않다.


패키지 좌측 상단을 보면 아크 터치 블루투스라고 명확히 적혀있다.

필자가 알기론 아크터치 블루투스 마우스는 회색만 있고 서피스에디션이라고 붙은 한정판이 있는데

해당 제품만 검정색으로 알고 있다.




아크터치 상자 옆면엔 시리얼 정보가 담겨 있다.




뒷면엔 다양한 언어로 간략한 안내사항이 붙어있다.

MS 아크터치 신품은 하드웨어 보증기간이 3년이다.




MS 익스플로러 마우스 이후 정말 간만에 MS 제품을 다시 써보게 됐다.

지금도 가성비로 치면 나쁘지 않은거 같긴 한데.. 가격 자체가 부담되다보니..




패키징은 간단히 구성되어 있다. 아크터치 본체와 듀라셀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다.




기타 보증서와 제품가이드 등.




아크터치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이다.

저렇게 편 상태에서 보관하다 사용할때 살짝 구브리면 된다.

전원버튼도 필요없다. 펴진 상태가 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접으면 전원이 들어오는 구조다.


더불어 휠 부분이 터치방식으로 되어 있어 사용법을 조금 숙지하는게 좋다.

그냥 휠이 있다 생각하고 익숙해져도 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코지 블루투스 5버튼 버튼과 비교.

코지 5번튼 마우스는.. 정말 가성비가 훌륭하다.


만원대 제품인데 5버튼에 블루투스를 포함하고 있었다.




여기서 아크터치의 호불호가 갈린다. 저 옆으로 뻥 뚫린 공간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한다.

다만 주변에서 사용감이 정말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것 같다 ㅎㅎㅎ




하지만 이 휴대성 때문에 아크터치를 사용하게 된다.

펼치게 되면 슬림한 사이즈로 어디든 보관하기가 간편해진다.


만약 펼친 상태에서 전원조절이 가능하다면 프리젠테이션 리모컨으로도 활용이 될듯 한데.

이러다 아크터치2가 나오면 마우스 윗부분에 레이저 포인터를 달고 

온오프 버튼이 수동/자동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배터리는 AAA사이즈를 사용한다. 나름 가격이 있는 제품이다 보니 기본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편했다.




아크터치의 또다른 장점.

아크터치는 블루트랙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 플라스틱, 나무, 가죽등 다양한 재질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옆에는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




서피스프로4에 물려봤다. 당연히 큰 문제없이 페어링이 가능했다.



아크터치 마우스 후기
아크터치를 망설였던 큰 이유 3가지를 들자면 첫번째가 가격이고 두번째 착용감, 그리고 지문터치 방식이었다.
물론 5버튼 마우스에 익숙했던 영향도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아크터치의 첫 사용 느낌은 정말 최악이었다.
이걸 어떻게 쓰지, 다시 팔아야 하나, 휴대성이 아무리 좋아도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필자의 손에는
잘 맞지 않았다. 그런데... 꾹 참고 몇시간 쓰다 보니 금세 적응이 된다. 2~3일 지나니 일반 마우스처럼 사용하게 되고
그 이후로는 큰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원래 이런 휴대용 디바이스는 필요할때만 꺼내 쓰는데
이번엔 작정하고 적응하기위해 데스크탑에서도 계속 사용해서인지 결국 손이 적응해버렸다.
그리고 적응 후 부턴 사용에 큰 부담은 없었다. 
심지어 필자의 친구는 아크터치로 오버워치를 즐기는 경악스러운 상황도 연출했다. 결국 아크터치는 적응의 문제였다.

적응기가 끝내자 왜 진작 아크터치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도는 올라갔다.
재질특성을 크게 타지 않는 인식성과 휴대성, 그리고 약간의 멋? 은 아크터치를 구매하길 정말 잘 했단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아마 정가를 다 주고 새제품을 샀다면 조금 고민했겠지만 중고 쿨매 덕분에 아크터치를 서피스프로4 주마우스로 
사용하게 됐다. 하여튼 MS는.. 하드웨어도 잘만드는거 같다. 만약 가방안에 간단히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두고 액세서리를 최소화 하면서 가방경량화를 고민한다면 아크터치는 꽤 괜찮은 선택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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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4 23:45

신혼침대 펠리스침대 커버교체 및 헬스가드 교체

신혼침대 추천 펠리스침대
이번에 신혼집을 꾸미면서 거의 돈을 들이지 않았던 이유중 하나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들이 아직 쓸만했기 때문이다.

특히 신혼집을 꾸미면서 침대 부분에서 큰 돈이 많이 빠지던데 필자의 와이프가 다행히 침대를 계속 사용하는 부분에

동의해서 침대커버 교체 정도로 계속 쓰기로 했다. 물론 중간 중간 수시로 침대청소는 진행 했었다.




처음 투룸전세를 구하면서 구매했던 펠리스 침대. 브랜드 침대는 가성비가 조금 떨어지는것 같고,

잠이라는게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섰었는데 주변 추천으로 구매한

펠리스 침대였다. 그리고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동생한테도 추천했던 제품.


매트리스 밑에 매트리스 받이? 같은걸로 고정하고 헤드쿠션을 하나 놓으니 저렴한 비용으로 침대가 완성됐다.

하지만 세월 앞에서는 역시.. 매트리스 커버와 헤드쿠션 커버가 많이 낡아 오랜만에 펠리스 침대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오픈마켓에서도 판매하고 펠리스침대 쇼핑몰인 펠리스몰에서도 구할수 있다.

기능에 따라 가격이 약간 다르다.




기존에 썼던 향균, 방수 제품으로 재구매 했다.




헤드쿠션커버는 쇼핑몰에 별도로 올라와 있지 않아 고객센터에 문의 후 구매를 진행했다.

촉감이 부드럽고 탄탄해서 헤드쿠션으로 딱이다.




헤드쿠션 내부. 수시로 관리해줘서 아직 깨끗하다.




펠리스침대커버에 옵션으로 넣을수 있는 헬스가드. 향균제 역할을 해준다.

1년에 한번씩 교체해주면 된다.




지난번꺼보다 뭔가 색이 옅어진거 같다. 침대는 사람이 자면서 땀이나 먼지가 유입되기 때문에

이런 헬스가드 제품을 같이 넣어주면 침대건강관리에 조금 도움이 된다고 한다.

실제로 그래선지 모르겠는데 특별한 알러지나 피부질환을 겪은적은 없었다.




이렇게 메트리스 커버 교체로 신혼집 침대 구성은 완료.

저가형 침대는 잘못사면 품질도 엉망이고 오히려 허리가 더 아픈 제품들도 있다고 하던데

펠리스제품은 꽤 잘 만들어진 침대 제품인것 같다.


신혼집이 아니라 자취생들에게도 저렴하고 괜찮은 침대를 원한다면 펠리스침대를 한번 염두해 보는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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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23:40

노트7 실물사진과 예약구매 출시일

노트7 실물사진

오래 기다렸다. 노트4를 사용하면서 노트5를 건너뛰고 노트7를 기다리기 까지..

원래 노트6가 나와야 하지만 갤럭시 시리즈와 라인업을 맞추기 위해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노트는 노트7의 이름을 들고 나왔다. 뭐 삼성측에서는 워낙 많은 발전이 있어 노트6 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기 아쉬워서 노트7라고 명칭한다는 이야기도 했나 본데... 그러기엔 좀 아쉬운 부분도 있는건 사실이다 -_-;;


요즘 노트4 GPS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서현역에 있는 삼성 AS센터에 방문했는데 마침 노트7 실물이 전시되어 있어

직접 만져보고 왔다. 참고로 노트4 GPS 문제가 빈번한가 보다 T맵이나 네비를 사용하다 중간에 끊기고 다시 잡고 아얘 안잡히거나 막 왔다갔따 정신을 못차리면 노트4 GPS 안테나 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간단한 수리 과정이라 삼성AS센터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AS가 가능하다.



노트7 사용후기
노트4 AS가 진행되는 동안 전시되어 있는 노트7을 만져봤다.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홍채인식 기능과 이번에도 대폭 업그레이드 된 노트7의 필기감을 확인해봤다.

S7 대비 스펙 부분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더이상 최신의 스펙이라고 홍보하기에는 뭔가 부족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에 홍채인식기술을 넣은것 같은데.. 생각보다 빠른 인식률에 놀랐다. 이정도 속도와 인식률이면..

빠르게 지문인증 수단을 대체함과 동시에 온라인 이체나 결제시 공인인증서나 OTP를 대체할 수 있지 않을가 싶다.

그래서 벌써 국내 은행들이 노트7의 홍채기술로 이체나 결제가 가능하도록 움직이고 있는듯 하다.


아무리 좋은 디바이스가 나와도 결국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야 유의미한데 얼마나 빨리 보급화가 될지 기대가 된다.

홍채인식부분과 노트4 필기감을 보고 있으니 벌써 노트4 GPS AS가 끝났다.




국내에서도 벌써 노트7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니. 외형적으로 노트5와 큰 변화를 느끼긴 힘들다.

노트7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S펜을 형상화한 이미지로 7을 그리는 부분이.. 참 인상깊다.




노트7에도 삼성 터치위즈가 탑재된다. 물론 사용자 입맛에 런처는 변경 가능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정말 엣지 모델이다.


노트7은 현재 전 모델이 엣지 형태의 디스플레이 채용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엣지스타일의 디스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낭패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노트시리즈나 S7에 비해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지는 못했다.

다만 양 사이드의 굴곡현상은.. 마음이 아프다.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진다곤 하는데 웹서핑시 양 옆의 글자가 휘거나 터치오류가 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불안하다.




디바이스 이름은 당연히 삼성 갤럭시 노트7.

삼성 서비스센터에 전시된 노트7의 모델번호는 SM-N930X 였다.




노트7에 기본 탑재되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6.0.1 마시멜로 버전이다.




노트7에서 나름 큰 변화라고 한다면 바로 외장 메모리 지원.

좌측 상단에 SD카드를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는 슬롯이 제공된다.




S펜 기능중에 재미난 기능이 생겼다고 해서 확인해봤다.




바로 스마트셀렉트 기능에서 움직이는 GIF 캡처가 가능해진 부분.




시험삼아 유투브 영상을 재생하고 스마트셀렉트를 이용해 GIF 움짤 기능을 사용해봤다.

고화질 모드에서 15초까지 녹화가 가능했다.




용량도 그리 크지 않았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 진다.. 이제 노트7이 있다면 움짤 만들기가 상당히 쉬워질듯 싶다.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이니 기존 노트 시리즈에도 업데이트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노트7의 핵심 콘텐츠인 홍채인식.

전시된 제품에서도 홍채인식을 테스트 해 볼수 있었다.




Iris Scanner 라고 표기되어 있다.




홍채인식 기능을 활성화 하면 사용방법을 알려준다.




생각보다.. 더 빠르다. 진짜 순식간에 인식이 된다. 찰날의 순간을 사진으로 찍기 힘들 정도였다.

필자는 시력이 좋지않아 안내삽입술을 받았는데 홍채인식에 문제는 없었다.

지문인식 보다 더 편하고 빠르게 생체인증이 가능해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듯 싶다.




그래도 역시 노트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S펜이다.

그리고 이제 더 어떤 발전이 있겠나 싶었는데.. 필압이 두배로 올랐다 -_-;;


노트4, 노트5는 필압이 2048단계였는데 이번에 4096단계로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게다가 S펜의 심도 1.6mm에서 0.7mm으로 크게 줄었다.


그래선지.. 필기감이 정말 좋았다. 이제 뭐 거의 종이에 글 쓰는 느낌이다.

필자는 필기기능 때문에 노트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뽐뿌가 오기 충분했다.




사진성능이야 말할것도 없고. 예전엔 무조건 화소를 높이는 화소경쟁이었는데,

이젠 화소보단 질을 높이는 위주로 가는거 같다. 노트5보다 화소는 줄었지만 전반적인 카메라 성능은 업그레이드 됐다.




다만 이 엣지디스플레이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역시 텍스트 페이지를 띄우니.. 사이드 글자가 ㅠㅠ




노트7의 뒷면. 노트5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것 같다.



그럼에도 노트7

노트4에서 노트5로 넘어갈때는 삼성페이 말고는 크게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 버전이 올라갈만큼 큰 변화를 느끼기가 힘들었고 그냥 노트 4.5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기껏 SKT 클럽T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으면서 기변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게

지금 발목을 잡게 됐지만 ㅠㅠ


그래도 노트5급 이상의 삼성페이도 사용해보고 싶었고 향상된 카메라 성능이 부러웠었는데 이번에 S펜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홍채인식, 그리고 늘어난 배터리 용량등 이번엔 충분히 기변의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가 충분하다.


필자는 코랄블루 제품을 염두해 두고 있으면 8월 6일 사전예약이 진행되면 예약구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생각보다 크게 나오는 해지 위약금과 할부원금이.. 고민거리다. 9월이면 약정 만료라.. 조금 더 기다렸다 바꿀지 고민중.


예약구매를 진행하면 통신3사 공통적으로 기어핏2와 액정 파곤교체비용 50%지원 쿠폰, 그리고 삼성 페이 이벤트몰 마일리지관 10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다. 꽤 괜찮은 혜택이다. 그래서 출시일에 맞춰 사전구매를 진행할까 했는데... 

위약금이 거진 30만원돈 -_-;;; 물론 노트4를 반납하면 해결이 되긴 하지만..


갤럭시노트7의 공식 출시일은 8월 19일. 이때 기변하고 9월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는데.. 아쉽지만 이번 여행까지는 노트4를

사용해야 할듯 싶다. 만약 노트7 실물을 만져보고 싶다면 주변의 큰 삼성서비스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다행인건.. 엣지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인해.. 어느정도 뽐뿌가 죽었다는거.. 조금 더 기다려 볼 수 있겠다는거... 그걸로

오늘 노트7을 만져본 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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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23:56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 업데이트 수동으로 하는방법

1주년 업데이트

오늘은 그동안 기다려온 IT 빅뉴스가 두건이나 있는 날이었다.

바로 윈도우10 1주년 기념 레드스톤 업데이트와 갤럭시노트7 언팩행사가 있었던날.

노트7 관련 소식은 다음 포스팅에 남기도록 하고 이번 포스팅은 윈도우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는 레드스톤 업데이트 설치 방법이다.


원래는 설정-업데이트 항목에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진행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업데이트 시작단계라 그런지

자동업데이트 확인으로는 1주년 업데이트가 나타나질 않는다. 분명 오늘 새벽 2시부터 한국에서도 서버가 열린걸로 아는데..


그래서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할 수 있는지, 또는 설치 방법이 별도로 있는지 궁금해서 MS홈페이지에

접속 했더니 수동 설치파일을 제공하고 있었다.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 업데이트 설치파일 다운 받는곳 https://support.microsoft.com/ko-kr/




위의 링크로 접속하면 화면 상단에 기념 행사에 참여하세요 라는 텍스트가 보인다. 여길 클릭하면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확히는 업데이트 런처. 런처를 실행하면 PC상태를 점검하고 자동으로 윈도우10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런처를 실행하면 윈도우 10 현재 버전의 빌드와 최신 빌드를 비교해서 업데이트를 도와준다.

당연히 지금 윈도우10 버전은 낮을 수 밖에 없다. 최신 윈도우10 레드스톤 업데이트 빌드번호는 14393이다.


데스크탑과 서피스프로4를 사용중인데 일단 서피스프로4 부터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헉.. 그런데.. C드라이브 공간이 부족하다.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를 위해선 최소 20G의 하드 용량 확보가 필요하다.


필자가 사용중인 서피스프로4 모델은 256GB SSD 모델이라 잔여공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다.




아.. 딱 3기가 정도가 부족하다. 하필 어제 오버워치를 설치하는 바람에...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을 업데이트 한다고 이 용량을 다 사용하는건 아니고 설치 과정중에서 잠시 필요한 공간이라

설치가 완료되면 기존 남은 용량과 큰 차이 없이 복구 된다.




그래서 간만에 디스크 정리를 진행했다. 그런데.. 평소에 워낙 정리를 잘해서 그런지 디스크 정리를 해도 385MB 확보..

그래서 그냥 다운로드 폴더, 임시폴더, 카카오톡 다운로드 폴더와 같이 잘 쓰지 않는 공간들을 지우기 시작했다.

차마 오버워치를.. 지울순 없기에..




업데이트를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어차피 윈도우 환경에서는 설치파일 다운로드와 백업정도 진행되는 상황이고 본격적인 설치는 재부팅이 시작되면서 작동한다.


다운로드 받는동안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다.


"필자만 그런건지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 업데이트 이후 카카오톡이 초기화 됐다. 중요한 대화가 있다면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 전에 카카오톡을 백업하고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다."




화장실을 다녀오니 설치 준비가 끝나고 재부팅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 다시 시작을 누르면 본격적인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가 시작된다.


말이 업데이트지 윈도우10을 새로 설치하는 과정을 밟는 느낌이다.

이후 단계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므로 PC를 당장 사용해야 되는 상황이면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하는게

좋을듯 싶다.




그렇다고 오래 걸리는건 아니다. 서피스프로 4 기준으로 30분이 채 걸리지 않았던것 같다.




이건 좀 의아했던 부분인데 윈도우 업데이트가 진행 되면서 어느순간 윈도우 환경으로 진입을 한것 같았다.

외장 모니터 어댑터 드라이버 설치 화면인데, 업데이트 진행중에 설치과정이 떠서 조금 놀랐었다.




여튼 조금 기다리는 윈도우10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완료.

다음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10 초기화나 PC를 처음 구맸했던 당시의 안내문구가 나온다.




번거로우니 빠른설정 사용으로.




새 윈도우 앱에 대한 소개도 나온다.




언제 봐도 즐거운 안녕하세요 문구.




이제 PC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오.. 듣던데로 외형이 조금 변경됐다.

작업표시줄의 알림창 위치가 우측 긑으로 옮겨가고 윈도우 잉크 관련 기능이 눈에 보인다.




윈도우 잉크 작업 영역.

윈도우10 1주년 기념 업데이트의 큰 변화 중 하나다.

필자처럼 서피스프로같은 태블릿PC를 사용한다면 상당히 유용한 업데이트다.




기본앱도 몇가지 바뀌고 알림창 UI도 살짝 바뀐 느낌이다. 이건 기분탓인거 같기도 하고.




오.. 궁금했던 시간창 모습.

예전에는 날짜만 나왔지만 이제 MS 계정과 연동 되거나 로컬정보를 활용해 오늘 일정을 이렇게 보여준다.

이거 은근히 유용한 기능이다. 다만.. 필자처럼 작업표시줄을 작게 쓰는 사람들도 

시계 클릭없이 바로 날짜를 볼 수 있도록 설정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




시작 화면도 변경됐다. 앱 목록이 바로 뜨고 기능버튼이 좌측 아이콘 형태로 축소 됐다.




하드 옹량도 크게 더 많이 사용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번에 대폭 업데이트 된 항목중 하나인 윈도우스토어. 이제 X박스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엣지도 큰 변화가 있었다. 바로 확장 프로그램 지원.

스토어에서 엣지용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웹브라우저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윈도우엣지가 배터리 사용량이 가장 적은 브라우저라 이제 태블릿 환경에서는 엣지 사용량을 조금씩 늘려보려고 했는데 

딱 맞춤형 업데이트다.




아직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이 올라온건 아니지만 점차 늘어날것 같다.




그중에서 가장 유용하게 생각하는 애드블록. 인터넷에 뜨는 광고를 제거해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으로 애드블록과 애드블록플러스가 있는데 약간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이름 때문에 애드블록 플러스가 더 좋은게 아닌가 헷갈릴수도 있겠지만 개발자도 다르고 운영주체와 특성도 조금 다르다.

일단 애드블록을 조금 사용해보다 애드블록플러스도 사용해볼까 한다.


원래 애드블록플러스가 오리지널이었는데.. 크롬 대응을 늦게 하는 바람에 애드블록이.. 왠지 역전한 느낌이다.

차단되는 광고양은 애드블록이 월등히 높다. 애드블록은 무조건 막는다면 

애드블록플러스는 협약업체 개념이 있어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들은 그대로 노출 시켜 버린다.(업체 이해관계상.) 

물론 수동으로 차단 할 수도 있다.


두 확장 프로그램 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기부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단, 탭을 여러개 사용할 경우 브라우저의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사용방법은 다른 웹 브라우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엣지 확장프로그램의 환경설정도 가능하다.




이번에 제품키 인증방식도 변경됐다. 예전엔 하드웨어에 종속적이었다면 이제 계정종속방식.

설정창도 뭔가 이번 보다 정리되고 세세한 기능을 설정 할 수 있게 변화가 있었다.

물론 필자에겐 기존의 제어판이 더 편하지만..




업데이트가 제대로 됐는지 궁금하다면 윈도우10 빌드확인을 하면 된다.

윈도우10 빌드 확인 방법은 크게 두가진데 하나는 윈도우키를 누른후 cmd를 입력해서 검은창이 뜨면

상단에 표시된 버전을 보면 되고 또는 윈도우+R 키를 눌러 실행창이 나오면 winver 을 입력하면 윈도우 정보창이

나온다. 윈도우10 빌드확인 방법은 은근히 간단하다.




애드블록 작동 화면과 비작동 화면.

좌측이 애드블록이 작동중인 상황이고 우측은 애드블록이 없는 화면이다.


좌측에 광고가 제거되어 화면을 넒게 쓰면서 깔끔하게 보인다.

참 아이러니 하다.. 업체들은 트래픽으로 수입을 올려야 되니 광고를 올리고, 한쪽에선 막고.

어떻게 보면 제공되는 콘텐츠에 대한 일정의 보수 개념으로 적당한 광고노출은 바람직한 넷 문화를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사이트들, 특히 뉴스 사이트들은.. 광고가 많아도 너무 많다.


심지어 성인광고도 버젓이 올라오고.. 그래서 결국 광고 차단 앱들이 나오게 되고..

자충수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광고차단 앱을 써서 미안하기도 하고.. 뭐 그렇다..




애드블록으로 차단된 광고수. 노트7 기사를 검색하고 들어갔는데 이 페이지에서만 걸러진 광고수가 54개다..




그동안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았던 또다른 이유가 검색 기본값이 빙으로만 설정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중간에 업데이트가 진행 되면서 기본 검색사이트 변경이 가능해진걸로 아는데 아직 다음이나 네이트는

지원하지 않는듯 했다.


오늘은 간단하게 윈도우10 1주년 레드스톤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하는 방법을 다뤘는데 향 후 눈에 띄게 변경 된 사항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정보를 공유할까 한다.


조금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초기화도 한번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무래도 초기화를 한번 진행 한 후에 사용하는게 안정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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