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서면나들이::Itnamu의 혼자놀기

2009.06.15 02:05

간만의 서면나들이


지난 목요일 저녁, 동호회 사람을 만나러 서면을 나가게 됐다.
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하지만 뜻하지 않은 탁상공론.

무엇이, 뭣때문에, 왜 그래야만 하는걸까.

분명 만난이들은 반가운 얼굴이었고, 서로 친한사이였는데,
누군지도 알수없는, 어떤일인지도 알수없는 타인으로 인해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고통받고 싸워야 하는걸까.

잘잘못을 떠나 분명 그자리에 있었던 모든 이들은 아무 감정없이 친한사이일텐데..
왜 그자리에도 없는 누군가로 인해 서로 언성을 높여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드등이 은은했던 서면의 어느 술집

앞을봐도..

뒤를봐도..

좌를봐도..

우를봐도..

확실히 유흥가다운 서면1번지

지하도로 길을 건너던중 잠긴 샷시넘어로 보이는 지하철로 가는 통로. 낮엔 엄청 붐비겠지..

서면중심을 환하게 비춰주는 금강제화건물

꽤 늦은시간임에도 빵집이 문을 열고 있었다 -_-;

사이좋게(?) 붙어있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맥도날드 건문 위에있는 학원이 오묘하게 조화되는듯하다

웬지 밟으면 불이들어올것 같은..

틱!택!토! 친구중에 이걸 정말 잘하는 녀석이 있다. 덕분에 우리집에도 심슨 미니어쳐가 꽤 있다 -_-;

내가 노래방을 가는 단 하나의 이유 오래방!

은근히 까다로운 유비트. 시야효과 짱!



간만의 서면 밤거리, 여전히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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