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삼성서비스센터 을지로 이전과 노트9 삼성 보호필름 후기::Itnamu의 혼자놀기

2018.10.10 06:55

종각 삼성서비스센터 을지로 이전과 노트9 삼성 보호필름 후기

종각 서비스센터 이전

갤럭시 시리즈의 배터리가 탈부착 방식에서 일체형으로 변경되면서 알게모르게 제공되는 삼성 서비스가 있었으니 바로 1년 이내 1회 배터리 무상 교체. 무조건 교체를 진행하는건 아니고 배터리 성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서비스센터 재량껏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서비스였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노트5 이후 부터 1년이 거의 다되는 시점에 서비스센터에서 꼭 배터리 점검 진행 및 교체를 진행 했었다. 더불어 번인 이라 불리는 아몰레드 액정의 하자가 발생할 경우(삼성 스마트폰은 대부분 아몰레드 액정) 1년 이내 무상으로 액정 교체도 진행 가능하다. 단, 액정교체 역시 서비스센터 재량으로 액정 상태를 점검 후 문제가 발생할때 교체를 진행한다. 요즘은 소프트웨어로 일정부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하드웨어적인 특성을 소프트웨어로 어떻게 처리한다는건진 모르겠지만(설마.. 하향평준화는 아니겠지;;) 어찌됐던 무상AS 기간이 끝나기전에 삼성서비스센터를 한번 방문하는게 좋다.


이번에 필자가 노트9으로 기기변경을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8을 중고로 판매하려 했었는데 9월까지 1년 무상 기간이라 가급적 구매자분이 직접 기기점검도 하고 교체를 진행하면 좋을것 같아 미루고 있다 아버지께 드리면서 직접 AS센터를 방문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필자가 방문하던 삼성서비스센터는 종각 삼성서비스센터였는데 해당 지역에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고 을지로센터라고 나온다. 그래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문의 했더니 종각 서비스센터가 을지로센터로 이전됐다고 한다.


참고로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무상 1년 기간 기준이 개통일 기준 1년 후 해당월의 마지막 일 까지다.

예를들어 개통일자가 2017년 10월 9일이면 2018년 10월 까지, 즉 2018년 10월 31일까지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로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별다른 구매영수증이 없어도 개통일자만 확인되면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기기별로 수리내역을 관리하기 때문에 중고로 구매했을때 배터리교체 이력이 없다면 무상기간내에 동일한 교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통일자 확인은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상태 - 최초통화일 로 확인할 수 있다.


즉, 이제 삼성 스마트폰이나 휴대폰AS를 받기 위해선 종각타워가 아니라 을지로센터가 있는 을지로입구역 교원내외빌딩으로 가야 한다.




삼성전자 을지로 서비스센터. 휴대폰 전용 서비스센터다.

운영시간은 평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특히 토요일에도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방문하기 좋다.




삼성전자 을지로서비스센터 위치.

을지로입구역에 바로 붙어 있다. 주차는 교원내외빌딩을 이용하면 주차권을 지급해준다.

전화번호는 통합번호 1588-3366.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후 방문하면 비교적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https://www.samsungsvc.co.kr/member/memberLogin.do?registURL=https%3A%2F%2Fwww.samsungsvc.co.kr%2Fmember%2FmemberRegist.do&tabPageType=email&goBackURL=https%3A%2F%2Fwww.samsungsvc.co.kr&webType=&serviceID=19it455cip&returnURL=%2Freserve%2FresCenter%2FreserveView.do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온라인 예약 사이트.

삼성계정으로 로그인 후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대부분 삼성계정을 등록한 상태라 크게 어렵진 않다.




삼성전자 을지로 서비스센터는 최근 오픈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쾌적한 환경이다.

특히 휴대폰전용 서비스센터라 비교적 빠른 서비스 진행이 가능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무인접수대에서 접수를 진행하면 되는데 미리 예약을 했다면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바로 기사님께 가면 된다.




쾌적한 분위기의 을지로서비스센터.

담당 기사님께 노트8을 건내고 액정 및 배터리 점검 요청을 진행했다.

간김에 아내의 갤럭시 S8+ 제품도 점검 요청을 진행하고 필자의 노트9 액정 보호필름 부착도 요청했다.

노트9 사전예약 구매자 및 9월까지 개통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1회 무료 부착 서비스.

삼성 서비스센터나 디지털프라자에서 부착해주는 정품 액정보호필름이 의외로 성능이 좋다고 해서 부착서비스를 받았다.

만약 사전예약이나 9월 이전에 노트9을 개통했다면 10월 10일(오늘) 까지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변 삼성 서비스센터나

액정보호필름 부착이 가능한 디지털프라자를 방문해서 부착해도 된다.




수리 예상 소요시간 안내.

일체형 모델의 경우 배터리 및 액정교체를 진행하면 대략 30분~5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필자의 노트8 및 아내의 S8+ 모두 액정까지 교체하는 상태라 대략 50분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 받았다.

따라서 액정이나 배터리교체를 목적으로 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한다면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가는게 좋다.


예전엔 방수기능이 있는 일체형 스마트폰을 수리하기 위해 개봉하면 방수능력이 떨어진다며 수리를 꺼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방수작업까지 다시 진행되는데다 원하면 방수테스트도 진행해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한켠에 마련된 부스에서 삼성 최신 디바이스를 만져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워치. 기존의 S3에 비해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내도 필자의 기어S3는 크게 관심 없더니 갤럭시워치 42mm 로즈골드 모델은 관심있어 했다.

아.. 관심있어 하면 안되는데....




삼성전자 을지로서비스센터에 비치된 갤럭시워치를 구경하다 커피한잔 뽑고 TV 보면서 대기.

필자가 기어 S3가 있어서 그런지 갤럭시워치보다 이 TV가 더 탐났다.

아... 다음번에 이사를 가게되면 꼭... 60인치 이상 대형 TV를 넣어야지...



   


수리가 끝나면 만족도 조사 카드를 주는데 필자의 경우 대부분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었다.

간혹 기술적인 부분에서 응대가 제대로 되지 않을때 답답할때도 있지만 상위부서에 확인하면서 어떻게든 해결해주려는 모습은 설령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 상황이라 기사님들의 친절도는 항상 만족스럽다.

어떻게 보면.. 서비스직이라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번에 방문했을때 필자의 담당 기사님은 물론 아내의 담당 기사님도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만족스러웠던 을지로서비스센터. 참고로 필자처럼 2인 이상 방문할 예정이라면 각 각 방문예약을 잡는게 좋다. 기사님 한명에게 접수하면 1대가 작업이 끝나고 다음 1대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노트9 삼성 보호필름 부착 후기.


기존에 사제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있었는데 고급형 모델이라 큰 불편함은 없았다.

다만 이번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면서 방수팩에 넣고 빼는걸 반복하다 보니 기존 부착필름이 살짝 뜨는 현상이 발생해서 어차피 기간제한도 있으니 노트9 구매 혜택인 삼성 정품 보호 필름 부착서비스를 받아봤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품질이다.

삼성 정품 보호필름은 기계로 부착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래선지 꽤 깔끔하게 보호필름이 부착된다.

단, 부착지점에 따라 차이는 있다고 하는데 필자가 이번에 부착한 노트9, 노트8, S8+ 모두 별다른 들뜸 현상없이 아직까지 잘 붙어 있다. 만약 일주일 이내에 들뜸현상이 발생하면 보호필름도 AS가 된다고 한다.


품질적인 측면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시중필름보다 더 넓은 면적을 커버하며 특히 재질에 PET에 가까운 느낌이다.

보통 엣지가 들어있는 액정의 경우 PET(페트) 재질의 보호필름을 부착하면 엣지 부분이 들뜨는 현상이 발생해서 TPU(우레탄) 재질의 필름이 많은데 부착성은 좋지만 말랑한 재질이다 보니 터치감이 떨어지거나 손톱자국이 찍히는 등 단점들이 있는데(물론 필자는 하이브리드 고급형 제품을 사용해서 큰 불편은 없었다) 삼성서비스센터에서 부착해준 삼성 보호필름은 그런 현상이 없다. 황변이나 레인보우현상도 없고 기대이상의 퀄러티를 보여주고 있었다.

만약 휴대폰 구매할때 대리점에서 저가의 필름을 붙여 줬다면 삼성서비스센터의 보호필름 품질이 훨씬 우수한 느낌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고급형 제품 못지 않은 느낌.

특히 노트시리즈를 사용한다면 필기감도 생각하게 되는데 PET 재질의 느낌이 강해 시원하게 필기되는 느낌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13,000원에 부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보호필름 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다.


게다가.. 액정 교체 서비스를 받게 되면 교체 액정에 삼성 정품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나온다고 한다.

덕분에 필자의 노트8 및 아내의 S8+도 삼성 정품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단, 사용하는 케이스 종류에 따라 보호필름과 맞물리는 자리에 케이스 부분과 겹친다면 들뜸이 발생할순 있을것 같은데 필자처럼 쌩폰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노트9의 경우 오늘까지 삼성 정품 보호필름 1회 무료부착이 가능하다.

브랜드급의 보호필름을 사용하는중이 아니라면 오늘까지 꼭 삼성 정품 보호 필름을 부착하길 추천한다.

나름 여러 종류의 보호필름을 사용해봤지만 거의 방탄유리급 만족도를 보여준다.

노트9의 경우 삼성 멤버스 앱에서 노트9 보호필름 1회부착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잘 모르겠다면 삼성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알아서 쿠폰 사용을 도와준다.




S9, S9+의 경우 개통 이후 1년간 1회 무료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기존 사용하는 보호필름이 있다면 1년이 거의 다되어 가는 시점에 무료 부착 서비스를 받아도 될 것 같다.

단, 번인 현상이 발생하여 액정 교체서비스를 받게 된다면 교체 액정에 삼성 정품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나오기 때문에 6개월 정도 즈음에 미리 부착을 받아도 괜찮을것 같긴 하다. 

노트9도 기간을 1년으로 주면 좋았을 텐데.. 100만원이 넘는 스마트폰인데.. 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어찌됐던 꽤 만족스러운 노트9 삼성 정품 보호필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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