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필수품 샤오미 멀티탭과 멀티 콘센트::Itnamu의 혼자놀기

2016.04.01 22:37

해외여행 필수품 샤오미 멀티탭과 멀티 콘센트

샤오미 멀티탭과 콘센트

정말 간만의 포스팅은 샤오미 멀티탭과 멀티 콘센트 소개로!

그동안 결혼 준비와 이사, 그리고 신혼여행이자 해외여행을 진행하다 보니 4월이 되어서야 글을 쓰게 됐다.

간만의 포스팅 주인공은 바로 샤오미 멀티탭!


처음에는 샤오미 멀티탭이 어느 나라에 가던 꽂을 수 있는 멀티콘센트로 잘못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갈때 샤오미 멀티탭 하나만 있으면 되겠구나 했다가 제품 구매를 위해 쇼핑몰에 접속 했다가

부랴부랴 멀티 콘센트 까지 같이 구매 했다.


앞으로.. 얼마나 자주 해외에 나가겠냐만은 언젠간 또 나가지 않을까 해서 해외여행을 갔을때 전자기기들을

충분히 충전 할 수 있는 구성품들을 이참에 모두 준비 했다.


샤오미 멀티탭





샤오미 멀티탭은 해외여행시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에서 사용하는 3핀 콘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차피 멀티콘센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오미 멀티탭을 구매 한 이유는 바로 여러 기기의 동시충전!

더불어 샤오미 멀티탭 자체는 여러 국가의 콘센트를 꽂을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더불어 2A USB 소켓을 3개나 가지고 있어 샤오미 멀티탭 하나면 

스마트폰은 물론 디카, 노트북, 태블릿PC, 블루투스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동시에 충전 할 수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일반적인 숙소에 콘센트가 그렇게 넉넉하게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또 콘센트를 찾아 여기저기 충전기를 꼽자니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어차피 멀티탭 연결소켓만 해결하면 한국에서 쓰던 충전기들을 한국에서 사용하던 멀티탭에 그대로 연결하면 되니

그냥 집에서 쓰던 멀티탭을 들고 가도 되지 앟겠냐 생각 하겠지만...

샤오미 멀티탭은 크기도 슬림하고 가볍다.


아무래도 집에서 사용하는 멀티탭은.. 크기도 투박하고.. 무겁고.. 들고 다니기에는 좀 그렇다.

게다가 2A USB 포트가 무려 3개!


꼭 해외 여행이 아니더라도 출장 다닐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질러 버렸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샤오미 제품 답게 일반 멀티 콘센트 3구와 USB 2A 3구를 포함 하고도 만원 중반대의 가격.


허용 용량도 스펙대로라면 2500W 급이라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5구~6구짜리 멀티탭과 맞먹는다.





주의사항에도 나와 있지만 샤오미 멀티탭은 변압 기능이 없다.

어차피 일반적인 멀티탭도 마찬가지긴 한데 국내 전기에 일반적으로 220V~250V 장비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왜 국내에서 사용하면 위험성이 있을까?


어차피 사용가능 여부는 연결되는 전자제품의 스펙에 따라 달라 질텐데...


이유는 중국과 한국의 전기호환성 때문인데

어차피 중국과 한국은 220V 전기를 사용 하지만 주파수가 다르다.


한국전기는 60Hz 중국전기는 50Hz를 사용 하는데 이 차이로 인해 기기별로 성능 저하나 화재의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국내에서 어댑터로 연결하는 장비들은 대부분 50Hz/60Hz 동시 사용이 가능하고,

내장된 USB 포트 역시 50Hz / 60Hz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 사용시 큰 문제는 없을것 같지만

전자제품은 늘 안전에 유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설명서가 알려주는 말을 잘 듣는게 좋을것 같다.




당연하지만 메이드인 차이나다.




심플한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봉투 안에 샤오매 멀티탭이 들어있다.




음.. 이쁘다.

선정리를 위한 고무밴드도 포함되어 있다.




주의사항.

300g 이면 스마트폰 2개 정도 무게. 역시 여행용으로 사용하기 딱이다.




돼지코를 여러 국가의 콘센트로 변환해주는 젠더.

해당 제품은.. 샤오미 멀티탭을 국내에서 사용하게 도와주는 젠더다.


샤오미 멀티탭은 중국에서 제조되었기 때문에 3개의 넙덕한 핀이 있는데,

국내 돼지코 느낌의 220V 형식을 멀티 콘센트로 변환해주는 악세사리다.


재밌는건 이제품 역시 국내 사용시에는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

어차피 단순 변환 장친데..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어쨋든 주의사항은 잘 듣는게 좋다.


근데 재밌는건... 국내 사용을 위한 조합이라며 샤오미멀티탭과 이 제품을 함께 파는 부분이다.

-_-;;


참 아이러니 하다.

일단 멀티탭 작동 테스트를 위해 구매를 하긴 했는데 가급적 국내에서 쓰는일은 드물듯.




뒷면에는 컴스에서 나오는 다양한 제품들과 기능소개.




그리고 해외여행용 멀티플러그.

넥스트 NEXT - 001TC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다.

젠더나 어댑터류는 강원전자와 NEXT 제품을 선호하는편.




이 제품이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거의 세계 전 지역의 콘센트에 연결이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세계 각 국의 전자장비 연결을 위핸 소켓을 가지고 있다.

해외여행 필수템.




필자는 이번에 유럽으로 여행 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아니었지만..

혹시 몰라서 준비했다.


유럽은 한국과 비슷한 규격의 콘센트를 사용한다.

따라서 유럽 여행시에는.. 굳이 멀티콘센트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트랜스포머도 아니고 약간의 조합으로 다양한 국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다.




제일 중요한 유럽 콘센트.




뒷면은 이렇게 세계 각국의 콘센트가 호환된다.




모든 준비는 완료 됐다.

이제 해외여행을 떠나기전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 하는일만 남았다.




해외가서 바로 연결했다가 불량 제품이면 낭패니 꼭 국내에서 테스트 후에 가져 가길 바란다.




먼저 샤오미 멀티탭에 한국형 220V 콘센트가 잘 들어가는지 확인.

혹시 안들어가면 어떡하나 했는데 잘 들어간다.




그다음은 의미없는 뻘짓 여행용 멀티콘센트에 멀티콘센트 꼽기.

넥스트 여행용 멀티콘센트에 220V 돼지코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던데

직접 꼽아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


구멍을 자세히 보면 콘센트가 들어갈 수 있는 접점이 보이니 그 부분을 잘 맞춰 힘껏 누르면 들어간다.

한번 들어가면 그 다음 부터는 잘 들어간다.




샤오미 멀티탭을 테스트 하기 위해 여행용 멀티콘센트를 유럽형(한국형)으로 맞추고,

그 위에 샤오미 멀티탭을 연결했다.


전원스위치를 올리는 하얀불이 들어온다.

빨간불만 보다 하얀불을 보니 조금 어색하면서도 심플한게 깔끔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




실제 해외 여행때 연결할 제품들.

보조배터리 3개와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기어S, 그리고 휴대폰과 서피스프로.


특히 갤럭시노트4와 노트5 충전은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예정이라 급속충전이 되는지도 확인 해 봤다.



해외여행 충전 준비 끝
다행히 테스트 결과 충전 속도와 기능에 문제가 없었다.

삼성 스마트폰을 위한 급속 충전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했고(당연히 전용 충전기가 필요하다)

여러 장비를 동시에 연결 했음에도 충전 속도에 영향이 없었다.


그리고 실제로 15일간 유럽 여행동안 단 한번의 말썽 없이 정말 잘 사용하고 왔다.

특히 USB 포트가 기본적으로 있다 보니 굳이 추가로 준비해간 USB형 충전기가 없어도 충전하는데 큰 불편이 없었다.


샤오미 멀티탭 만오천원 정도, 한국에서 사용하기 위핸 어댑터 3천원 정도 해외여행을 위한 넥스트 멀티콘센트 3천원 정도 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여행 전기관련 준비물을 해결했다.


해외 여행이나 신혼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여행용 멀티 콘센트와 샤오미 멀티탭 정도는 꼭 챙겨가는게 어떨지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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