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3 보호필름 - 폰트리 힐링쉴드 올레포빅 사용 후기::Itnamu의 혼자놀기

2015.07.10 21:51

서피스3 보호필름 - 폰트리 힐링쉴드 올레포빅 사용 후기


서피스3 보호필름

태블릿PC는 화면이 크고 터치나 펜을 사용하는 빈도수가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호필름 선택이 중요하다.

요즘은 워낙 보호필름 값도 저렴해지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많은데,

예전부터 인연이 되어 제품을 지원받고 있는곳이 있어 이번에도 서피스 프로 3 용 보호필름을 제공 받았다.


매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던 터라 서피스프로3용은 어떨지 기대가 됐다.



힐링쉴드 서피스3 종류



제품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트티 강화유리 보호필름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 그다음이 올레포빅 이었다.

블루라이트는 느낌상인지 큰 차이를 느껴보진 못했고 지문방지는.. 개인취향상 맞지 않았다.


이번 서피스프로3는 아직 강화유리보호필름은 나오지 않아 올레포빅 제품으로 부착을 진행 했다.




간만에 힐링쉴드 제품을 수령 했다.

택배 박스가... 전용박스가 생겼나 보다. 뭔가 더 있어 보인다.




택배 박스 안에는 힐링쉴드 메탈릭 세트와 안내장이 있었다.

이번에 서피스프로3 블랙에디션을 구매 했다고 말씀 드렸더니 메탈릭 세트로 보내왔다.


보호필름만 들어 있는 제품 보다 비쌀텐데.... 늘 감사하다.




후면에는 힐링쉴드 제품군의 차이점이 설명되어 있다.




힐링쉴드 제품군의 차이점. 필자가 선호하는 올레포빅은 이름 처럼

가장 평균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구성물은 언제나 심플하다.

먼저 사용설명서가 보인다.




박스를 개봉하면 포함된 구성품들.




전면 보호필름과 메탈릭 후면 보호필름, 필름에 묻은 먼지를 제거하거나 탈착시키는 스티커와 밀대,

극세사 크리너가 기본 구성품으로 되어 있다.



보호필름 부착방법


먼저 만만한 후면 보호필름 부터 부착을 시도 했다.

서피스프로3 후면을 잘 닦아준다.




부착전 부착영역을 확인 한다.

미리 확인을 하지 않고 작업 하다 보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점점 방향이 틀어지는 불상사가 발생 할 수 있다.




그래서 기준점을 정하는게 중요 한데, 미리 좌우 여백을 확인하고 카메라 구멍을 기준으로 부착을 진행 했다.




시작점 부터 밀대로 슥슥 밀어가면서 부착하다.

그래야 보호필름이 울지 않고 기포가 발생하지 않는다.




상판을 붙였다면 하판은 금방이다.

상판에 부착된 보호필름과 간격을 확인해서 부착을 시작한다.

방법을 똑같다.




비교적 깔끔하게 잘 부착 했다.




서피스3는 킥스탠드가 있기 때문에 접히는 부분에 충분한 공간을 두어야 한다.

잘못 했다간 킥스탠드를 여닫는 순간 보호필름이 울어 버린다.




확실히 힐링쉴드 제품 답다.

서피스 프로3의 거의 전 면적을 덮어 주면서 카메라 렌즈나 센서 구멍의 위치도 정교하다.




이제 대망의 전면 보호필름이다.

후면 보호필름과는 다르게 투명한 필름이기 때문에 먼지나 공기가 들어가면 바로 눈에 띈다.




마찬가지로 부착지점을 먼저 확인 한다.




전면 보호필름은 접착면과 보호필름을 보호하는 얇은 보호막이 한겹 더 붙어 있는 면으로 나뉜다.




먼저 동봉된 극세사 크리너로 액정을 깨끗이 닦아준다.

원래 샤워 후 습기가 가득한 화장실에서 작업 하는데,

이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진행했다.


아무래도 건조한 환경은 습한 환경보다 먼지가 유입될 확률이 높다.

가급적이면 습도가 높고 밝은 곳에서 작업을 하는게 좋다.




어느정도 액정이 깨끗해 졌다 싶으면 전면 보호필름을 조심 스럽게 부착 한다.

이때 발생한 기포는 밀대로 밀어 주거나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밀대로 충분히 공기를 빼준 후 전면 보호비닐을 제거 한다.

밀대 작업을 하면서 전면보호필름이 손상 될 수 있기 때문에 비닐이 존재 하므로 밀대작업을 먼저 한 후 비닐을 제거한다.




그런데.. 이날 너무 큰 실수를 해버렸다.

비닐을 벗긴 다는게 급한 마음에 부착된 전면 보호 필름 자체를 벗겨 버렸다....


이럴 경우 상당히 많은 먼지가 유입되거.. 여차하면 전면 보호필름 재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먼지를 수습하기 위해 테이프로 부착면의 먼지를 제거하다 2차 참사가..

보호필름이 약해선지 테이프 접착력이 너무 강해선지 테이프를 사용한 곳의 보호필름이 늘어나 버렸다.


이건.. 수습이 불가능 하다..




이런 기포들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착을 완료 한 모습. 혹시나 필름이 늘어난 부분이 진정될까 기다려 보기로 했다.




후면은 정말 깔끔하게 잘 붙었다.




이제야 정말 블랙 에디션 느낌이 난다.

질감도 좋고 지문도 잘 묻지 않아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일주일 후


망했다.. 늘어난게 확실한가 보다.. 사라지지 않는다..

이 부분을 제외 하고는 기포가 모두 사라진걸 확인 할 수 있다.




워낙 크기가 크다 보니 화면을 볼 때 약간 거슬리는 정도다..

이건 개인의 실수라...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나을듯 해서 일단 사용하기로 했다.


힐링쉴드 사용후기

일단은 제품 자체의 종류가 다양하고 구성품이나 사용방법등이 비교적 성실하게 설명되어 있어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이다.

필자가 사용중인 노트4나 아티브 프로, 기어S 역시 힐링쉴드 제품의 보호필름을 아직도 사용 중이다.


그러고 보니 아티브의 경우 벌써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사용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까지도 큰 손상 없이 잘 사용 중이다.

이번 서피스 프로3 제품도 내구성이 강하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질이 나쁜 보호필름을 사용하면 화면투과성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힐링쉴드 올레포빅 제품은 오히려 더 선명해진 기분이다.

(이건 기분일듯)


그리고 서피스 프로3에서 가장 중요했던 필기감이 떨어지면 어떡하나 거정 됐는데 다행히 그런 부분에서 불편함은 없다.

다른 제품을 많이 써본적이 없어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적어도 제품 자체의 만족도는 높은 편인것 같다.

그만큼 가격도 조금 높은 편이긴 한데 성능과 내구성을 생각 한다면 저가형 여러장 붙이는것 보다는 

힐링쉴드 제품 한장을 붙이는게 더 효율이 좋은것 같다.


물론.. 필자의 이번 경우처럼 부착이 실패하면...


그럴때는 부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자신이 없는 사람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서

부착 서비스를 받는게 더 좋을듯 하다.


여튼 이번 서피스프로3 보호필름으로 부착한 힐링쉴드 올레포빅 제품도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 본 포스팅은 폰트리 힐링쉴드측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이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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